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0일, ‘온(溫)동네 반찬나눔, 따뜻한 한끼·든든한 안부 행사’를 올해 두 번째로 개최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취약 어르신의 결식과 영향 불균형을 해소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장협의회는 어르신들에게 반찬을 전달하며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 간의 연대감을 고취하고 함께 살아가는 매산동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매산동 통장협의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등 15여 명이 함께 반찬 만들기를 진행해 20가구에 전달할 음식을 정성껏 준비했다. 김해기 매산동 통장협의회장은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맛있는 식사와 따뜻한 안부 인사를 전해 온정이 가득한 매산동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정숙 매산동장은 “이번 행사와 같이 앞으로도 지속해서 매산동 통장협의회와 협조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줄여가겠다”고 밝혔다. 매산동은 분기마다 통장협의회와 함께 반찬나눔 행사를 진행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매교동과 교동 소재의 음식점 5개소(담평추어탕, 대박집, 진성식당, 토성한식, 동천홍)와 사회적협동조합 경기수원지역자활센터에서 음식을 후원받아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나눔반찬’ 사업을 추진했다. 매교동 ‘사랑나눔반찬’은 2024년 시작된 이래, 매월 1회 참여 음식점들의 정성 어린 후원으로 마련된 가정식 반찬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나눔에 참여하는 음식점 대표들은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잡채, 김치, 짜장 등의 다양한 반찬을 아낌없이 후원했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관내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가구 등 23가구에 전달됐다. 오춘원 매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사랑나눔반찬 사업이 홀로 외롭게 지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사랑나눔가게 대표님들과 센터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신규 참여업체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10일, 매교초등학교 앞에서 이웃 중심의 친근한 문화 공간인 ‘매교동 새마을문고’를 알리기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가까운 동네 사랑방이자 다채로운 도서가 가득한 새마을문고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문고 회원들은 주민과 학생들에게 자체 제작한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며 문고 방문을 독려했다. 박인자 새마을문고 회장은 “새마을문고는 주민 누구나 편하게 책 한 권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라며 “정성껏 준비한 홍보물품을 받으시고 언제든 부담 없이 놀러 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웃들을 위해 늘 따뜻한 문화 공간을 가꿔주시는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매교동 새마을문고가 주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지난 10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6월 1차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영희 행궁동장 및 행궁동 통장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내 주요 행사 추진과 시정 홍보 사항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행궁동 경로잔치 세부사항 ▲2026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 ▲새빛톡톡 체험수기 공모전 '나의 새빛톡톡 이야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오는 6월 18일 개최를 앞둔 ‘2026년 행궁동 경로잔치’와 관련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초청 대상자 안내 및 행사장 이송 지원 등 현장 최일선에 있는 통장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통장들은 구체적인 실행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개인별 업무 분장을 명확히 했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지방선거 업무 등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행궁동 주민 화합을 위해 언제나 헌신해 주신 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곧 치러질 경로잔치 준비부터 이어지는 하절기 현안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적측량의 정확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5개월간 진행된 관내 지적기준점 1,410점에 대한 전수조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적기준점이란 토지의 경계복원측량, 분할측량, 현황측량 등 지적측량을 시행할 때 오차를 최소화하고 정확하고 신속한 측량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 표지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공간정보시스템(QGIS)을 적극 활용해 지적삼각점 2점, 지적삼각보조점 13점, 지적도근점 1,395점의 보존 상태를 점검했으며, 조사 결과 총 1,410점 중 약 3%에 해당하는 43점이 망실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망실 원인은 도로 정비, 하수도(맨홀) 보수, 재개발 사업을 비롯해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공사 등 대규모 인프라 공사로 파악됐으며, 특히 공사가 집중된 우만동과 화서동 지역에서 30점(70%)이 집중적으로 망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팔달구는 망실이 확인된 기준점에 대해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원인 행위자가 명확한 38점에 대해서는 재설치 비용을 원인자에게 부과하고, 원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주민자치센터에서는 지난 10일,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독서마을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계적인 독서 활동을 위해 ‘1단계: 독서첫걸음’과 ‘2단계: 독서성장’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알사탕, 나무를 심은 사람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대표 도서들을 읽으며, △인생그래프 그리기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나무심기 선언문 작성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독후 활동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목명균 조원1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강좌가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전하는 평생학습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이 한층 더 풍요로워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독서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책을 매개로 위로받고, 이웃과 따뜻한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는 지난 10일, 송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오늘은 전 부치는 날, 정 나누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부친 전을 주민들에게 무료로 나누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녀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각종 전을 준비했으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정성껏 포장한 전을 전달하며 안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용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께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전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송죽동부녀회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며 따뜻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백신을 맞고 동일한 부작용이 발생했음에도 백신 종류에 따라 보상 여부가 갈리는 것에 대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특별법에 따라 폭넓은 피해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코로나19 백신 종류에 따라 피해보상에 차이가 발생하는 핵심적인 이유는 mRNA, 바이러스 벡터 등 백신 플랫폼별로 고유한 특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면역 반응을 유도하는 기전과 제조 과정이 상이하여 이상 반응 역시 다르게 나타난다. 예컨대 다리에 힘이 빠지는 길랭-바레 증후군의 경우, 바이러스 벡터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및 얀센과는 관련성이 확인되었으나, mRNA 백신인 화이자와 모더나와의 학술적, 통계적 연관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미국 의학 한림원 등 공신력 있는 해외 기관에서도 동일하게 백신 종류별로 이상 반응을 구분해 평가하는 기준과 맥락을 같이 한다. 백신 접종 후 발생한 증상에 대해 피해자가 직접 의료적 인과성을 입증해야 하는 부담과 관련하여, 질병관리청은 접종 후 나타나는 증상이 모두 백신으로 인한 것은 아니므로 명확한 확인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온라인상에 산림 기술자 비상근 구인 관행이 만연한데도 실태 조사와 적발 실적이 미흡하고, 벌점을 받은 업체가 계속 사업을 수주하는 등 사후관리 시스템이 허술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산림청은 산림 사업 전반의 부조리를 뿌리 뽑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입장을 표명했다. 산림청은 산림 사업 법인의 관리 부실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 부실·위법 업체가 시장에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5월 중 전국 산림사업 법인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전화번호 중복 업체, 페이퍼 업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비상근 기술자를 모집하는 등 자격증 대어가 의심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기술자 근무 실태와 자격 기준 충족 여부 등을 전면적으로 파헤친다. 조사 결과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자격 취소, 업무 정지 등 법이 허용하는 가장 강력한 행정 조치가 내려질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기회를 통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반으로 건전한 산림 사업 법인 시장 질서를 단호하게 확립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땅 빼 주세요'라는 통보로 농업 현장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다가오는 농지 전수 조사 과정에서 일부 부재지주들이 편법으로 체결한 임대차 계약을 일방적으로 종료하는 꼼수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2024년 기준 전체 농민 중 임차 농민의 비율은 무려 47%에 달한다. 부재지주란 농지를 소유하고 임대해 소득을 얻으면서도 정작 해당 농지에는 거주하지 않는 땅 주인을 뜻한다. 정부 정책이 현장의 변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전수 조사 과정에서 임차농 보호를 위한 촘촘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부 부재지주가 조사 회피 등을 목적으로 임대차 관계를 강제로 단절할 수 있음을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 우선, 임대차 정상화를 위한 특별 정비 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임차농이 법정 임대차 계약 기간인 최소 3년, 다년생 식물의 경우 5년을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서면 계약서 작성과 농지대장 등재, 한국농어촌공사 위탁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또한 부당한 피해를 막기 위해 '임차농 보호 신고 센터'를 전격 신설했다. 부당하게 계약이 해지된 임차인이 언제든 해당 농지를 신고할 수 있도록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초등학교들이 소음 민원 등을 이유로 방과 후 운동장 사용을 금지하면서 체육 사교육비가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그러나 교육부의 실제 현황 조사 결과, 이는 사실과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에 따르면, 학교 시설 공사나 미세먼지 경보에 따른 일시적 중단을 제외하고 방과 후 운동장 사용을 제한하는 학교는 전국적으로 단 5곳(서울, 인천, 경기, 대구)에 불과했다. 일부 학교에서 축구나 야구 같은 격렬한 활동을 제한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급식을 3부제로 운영할 만큼 학생 수가 많은 과밀학교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더욱이 이들 중 73개 학교는 활동을 전면 금지하는 대신 경기 방식을 변형하거나 구역을 분리하는 등 유연하고 대안적인 방법으로 체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학생들의 활발한 신체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올해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 내 유휴 공간을 체육 활동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공간이 부족한 과밀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제도적인 뒷받침도 함께 이루어진다. 현재 주당 3시간 내외로 운영되는 초등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폭력은 다른 범죄와 동일 선상에서 취급해서는 안 되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중대 범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울러 국가 폭력을 미화하거나 희생자를 모욕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히 응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과거사 문제 해결을 주제로 열린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국가 폭력을 주권자가 위임한 권한으로 도리어 국민의 인권과 생명을 짓밟는 행위로 규정했다. 특히 나치의 전쟁 범죄가 지금까지도 그 책임을 묻고 피해를 배상하고 있음을 예로 들며, 국가 폭력을 일반 범죄와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은 정의롭지 못하다고 꼬집었다. 이 대통령은 잘못을 직시하고 그 토대 위에 반성과 책임이 뒤따르는 정의로운 통합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러한 노력이 부족했던 탓에 우리 사회 일각에서 국가 폭력을 미화하고 피해자를 조롱하는 이른바 '독버섯'들이 자라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폭력에 가담해 받은 서훈을 취소하고, 지난 정부에서 무산되었던 국가폭력 범죄의 공소시효 및 민형사상 손해배상 청구 소멸 시효를 원천 배제하는 입법 조치가 조속히 진행되어야 한다고 덧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