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재)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 소속 미디어동아리 ‘미디아망’이 오는 10월 1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센터에서 제1회 영상 상영회 ‘동력: 수원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미디아망 소속 청소년·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제작한 사진과 영상 작품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수원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미디아망만의 시선으로 기록하고 그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천천동의 천진난만', '수 없이 많은 원동력', '우리가 기록하는 수원 - 청년의 시선' 총 3편의 영상을 선보인다. '천천동의 천진난만'은 천천청소년청년센터 ‘피어나다. 천천데이’에서 만난 청소년들의 모습을, '수 없이 많은 원동력'은 수원에서 활동하는 청년 상인들의 모습과 인터뷰를, '우리가 기록하는 수원 - 청년의 시선'은 수원에서 살아가는 청년들의 일상을 기록했다. 세 작품은 청소년, 청년 상인들, 청년이라는 서로 다른 대상을 통해 수원의 모습을 바라보며,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미디아망은 세 가지 시선을 통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재)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천천청소년청년센터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청년 대상 프로그램 ‘반려동물과 공존, 청년을 잇다’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청년들이 반려견과의 교감과 산책, 펫티켓 등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을 배우고 청년 간 교류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10월 17일부터 11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5회 운영되며, 천천청소년청년센터와 인근 공원 등 수원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회기별로 ▲1회기 ‘관계를 잇다’ 반려견과의 교감 및 훈련 ▲2회기 ‘약속을 잇다’ 펫티켓 및 산책 훈련 ▲3회기 ‘건강을 잇다’ 반려견을 위한 펫푸드 만들기 ▲4회기 ‘손길을 잇다’ 반려동물을 위한 아로마 화장품 만들기 ▲5회기 ‘마음을 잇다’ 직접 만든 아로마 화장품 판매 및 추후 기부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순한 반려동물 관련 체험에 그치지 않고 ‘관계-약속-건강-손길-마음’을 주제로 반려동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예닮교회는 지난 7일 여름철 혹서기 동안 잠시 중단했던 ‘사랑의 반찬 나눔’을 재개하고, 관내 취약계층 15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했다. ‘사랑의 반찬 나눔’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15가구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예닮교회는 앞으로도 매주 정기적으로 반찬을 준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 예닮교회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식사를 챙겨 드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반찬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 송죽동장은 “혹서기를 지나 다시 따뜻한 마음을 담은 반찬 나눔 활동을 이어가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민간자원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지난 7일,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구간 환경관리에 힘쓴 영화동 환경관리원과 환경위생과 소속 기동반 환경관리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간담회는 김인배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환경위생과장, 청소팀장, 기동반 환경관리원과 영화동 환경관리원 11명 등 총 21명이 참석해 행사 현장에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환경관리원들은 정조대왕 능행차 행렬구간을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 수원화성미디어아트 등 주요 행사 현장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와 환경관리 업무를 수행했다. 장안구는 능행차 행렬 구간을 찾은 시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힘쓴 환경관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인배 장안구청장은 “행사 현장에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요 행사에 대한 원활한 청소지원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안구는 앞으로도 앞으로도 환경관리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우만2동은 관내 생활환경 취약지역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7일 ‘생활환경 취약지역 개선을 위한 민·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유승희 우만2동장을 비롯해 행정민원팀장 및 담당자, 통장협의회, 청소 대행업체, 환경관리원 등 12명이 참석해 지역 내 상습적인 쓰레기 적치 및 무단투기 발생지역의 현황과 주민 불편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반복적으로 쓰레기가 적치되는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청소·수거 방안을 논의했으며, 동·통장·환경관리원·청소 대행업체 간 현장 정보를 공유해 문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안내문과 현수막 등을 활용한 주민 홍보 방안을 검토하고, 주민들의 환경관리 참여를 유도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문화 확산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유승희 우만2동장은 “생활환경 취약지역의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가을을 맞아 지난 7일 통장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관내 손바닥정원 ‘웰정원’에 초화를 심어 마을 환경을 아름답고 쾌적하게 가꾸는 데 나섰다. 이날 화서1동 통장협의회 회장과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정원 내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에 어울리는 초화를 정성껏 식재했다.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정원 곳곳의 잡초를 뽑고 꽃을 심으며 주민들이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화서1동 손바닥정원은 주민들의 생활 가까이에 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생활밀착형 정원으로, 단체별로 담당 정원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 10월 7일 통장협의회를 시작으로 11개 단체가 10월 중 초화를 심을 예정이다. 단체별 손바닥정원을 함께 가꾸면서 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이웃간 화합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희순 화서1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오가는 길에 예쁜 꽃을 보며 잠시나마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원을 가꿨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우리 동네 곳곳을 아름답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경로당 내 벽면 부착물을 정비해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의 정보접근성 향상을 위해 신풍동 경로당 등 관내 경로당 59개소에 안내판을 설치 중이다. 팔달구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안내판 설치는 경로당 내부 벽면에 개별적으로 부착돼 있던 각종 게시물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는 여러 안내사항이 벽면 곳곳에 분산 게시돼 실내 미관을 해치고, 어르신들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팔달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로당별로 안내판을 설치하고, 경로당 운영과 이용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한곳에 모아 게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각종 공지사항과 이용 안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고, 경로당 내부 환경도 한층 깔끔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영문 가정복지과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중요한 휴식공간으로 이번 안내판 설치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주요국이 수소 투자를 앞다퉈 늘리는 사이 한국은 오히려 관련 예산을 줄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동안의 집행 실적에 맞춰 예산을 현실화한 것일 뿐, 단순한 지원 축소는 아니라고 해명했다. 2027년 예산안에 따르면 수소전기차 보조금은 올해 5,762억 원에서 내년 4,457억 원으로 약 23% 줄었다. 수소충전소 구축 지원 예산도 1,897억 원에서 1,197억 원으로 약 37% 감소했다. 수소차 보조금은 2025년 7,218억 원을 정점으로 2년 연속 줄어드는 흐름이다. 기후부는 예산을 실제로 쓰이는 수준에 맞췄다는 입장이다. 방송 보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수소차 보조금 사업의 실집행률은 20~50% 수준이었고, 지난해 수소충전소 사업 집행률은 30%에 머물렀다. 실제로 국회예산정책처는 2024년 8월 기준 수소차 보급 사업의 예산집행률이 26%에 그쳤다고 지적한 바 있다. 수소충전소 사업도 2025년 8월 말 기준 민간 부문 실집행률이 9.4%에 머물렀다. 다만 업계에서는 정책의 일관성이 흔들리면 기업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며, 예측 가능한 지원 방향을 보여 달라는 목소리도 나온다. 수소는 차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전체 고용 지표는 좋아졌는데, 청년만 그 흐름에서 비켜서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9일 발표한 '2026년 8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5~64세 고용률은 70.4%로 1년 전보다 0.5%포인트 올랐다. 8월 기준으로 70%를 넘은 것은 1989년 관련 통계를 작성한 이후 처음이다. 취업자도 2,915만1,000명으로 18만4,000명 늘었다. 다만 다른 달을 포함한 절대 수치로는 이전에도 70%를 넘긴 적이 있어, '8월 기준' 최고 기록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문제는 연령대별 격차다. 통계상 15~29세를 청년으로 볼 때 지난달 청년 고용률은 44.1%로 1.0%포인트 떨어졌다. 2024년 5월 이후 28개월 연속 하락이다. 청년 취업자는 14만3,000명 줄어 46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고, 실업률은 5.4%로 0.5%포인트 올라 2022년 8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았다. 반면 30대 고용률은 81.1%로 0.3%포인트 오르며 되레 상승했다. 첫 일자리로 들어서는 문이 좁아졌다는 신호다. 현장의 체감도 다르지 않다. 패션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장은선 씨는 주중에 졸업 작품과 자격증 준비를 하고, 주말에는 1년째 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주인 없는 무인 전자담배 매장에 청소년이 드나든다는 우려가 이어져 온 가운데, 정부가 아예 문턱을 넘지 못하게 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성평등가족부는 무인 형태로 전자담배를 판매하는 업소를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로 지정하는 고시 제정안을 9월 14일부터 10월 6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배경에는 담배사업법 개정이 있다. 4월 24일 시행된 개정법이 담배의 정의를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한 것으로 넓히면서 합성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 담배가 됐다. 1988년 법 제정 이후 37년 만의 변화다. 현행법상 청소년에게 전자담배 기기나 액상을 팔 때는 나이와 본인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하지만,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 매장에서는 신분증을 직접 대조할 방법이 없다. 기계 인증 역시 위·변조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구매 단계만 막아서는 한계가 있으니 출입 자체를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적용 대상은 업주나 종사자가 상주하지 않고 자동판매기 등을 통해 전자담배 기기장치류와 전용 액상을 파는 업소다. 고시가 확정되면 이들 점포는 청소년보호법상 출입·고용금지업소로 묶인다. 물건을 사지 못하는 수준을 넘어 청소년이 아르바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먼저 청년 주거 지원의 폭이 넓어진다.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보증을 서 주는 청년 전세대출 보증의 대상 연령이 이달부터 만 34세 이하에서 만 39세 이하로 확대된다. 나이 제한에 걸려 지원을 받지 못했던 30대 후반 무주택 청년도 문을 두드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소득 요건은 연 7천만 원 이하가 그대로 적용되고,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이 아니라 한 사람의 연소득이 7천만 원 이하인지로 판단한다. 신혼부부와 자녀가 있는 가구의 대출 한도는 기존 최대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늘어난다. 보금자리론의 이른바 '결혼 페널티'도 완화된다. 지금은 미혼이면 연소득 7천만 원 이하, 무자녀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8,500만 원 이하여야 이용할 수 있다. 그래서 결혼 뒤 소득을 합치면 대상에서 빠지는 일이 생기고, 집을 살 때까지 혼인신고를 미루는 사례도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결혼으로 생기는 제도상 불이익을 점검하라고 지시한 데 따라, 오는 19일부터는 부부 합산 소득이 기준을 넘더라도 부부 중 한 명의 연소득이 7천만 원 이하이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다. 여행 계획 세우기도 한결 수월해진다. 이번 달부터 철도 승차권을 열차 출발 두 달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재정경제부가 2027년 예산안의 핵심 사업 네 가지를 '경제 치트키'라는 이름으로 소개했다. 어려운 용어와 복잡한 숫자를 덜어내고 국민 눈높이에서 설명하겠다는 취지다. 재경부 설명 영상에 '예산 1타 강사'로 나선 박경찬 씨는 먼저 예산 규모를 짚었다. 일반회계 기준 2027년 재경부 예산은 1.6조원이다.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경제부총리 부처치고는 작은 편이다. 부처들이 함께 만든 산업·고용·국토 정책이 결국 해당 부처 예산으로 구체화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다만 공공자금관리기금,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등 기금까지 합하면 재경부의 전체 예산은 39조7000억원이다. 첫 번째 치트키는 '한국판 전략형 국부펀드'다. 박 씨는 노르웨이·싱가포르 등 해외 국부펀드를 벤치마킹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한국투자공사라는 국부펀드가 있지만, 외국 자산에 외화로만 투자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정부는 한국투자공사에 전략투자계정을 새로 만들어 AI·반도체·로봇·바이오 같은 국내 전략산업에 직접 투자하게 한다. 단기 성과를 좇는 민간 투자와 달리, 유망 기업이 장기 기술개발에 몰두하도록 곁을 지키는 역할이다. 투자 수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