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의회는 19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지고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강정구 평택시의회 의장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송탄지구협의회 이광은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함께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지고, 적십자 회비는 재난 긴급 구호 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사회 봉사활동, 의료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강정구 의장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이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기에 이번 특별회비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평택시의회는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2026년도 예산을 8천884억8천만 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은 지난해(8천883억 2천만원) 대비 1억6천200만 원(0.02%)이 증가했으며, 일반회계 7천430억500만 원, 특별회계 1천454억7천700만 원이다. 2026년 예산안은 제298회 오산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과하며 최종확정했다. 오산시는 “인건비 상승, 복지예산 증가 등 필수경비와 용도 지정 경비를 제외하면 실제 가용재원이 감소한 긴축 기조 예산”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시는 내년도 예산안 관련해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재난예방시설 확충, 생활안전 인프라 보강 등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집중한 점을 강조하며 이 외에도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의 선제적 기반 조성 ▲교통인프라 개선 및 시민 이동권 보장 ▲행정 편의 및 시민 안전·복지 향상 ▲시민 문화·힐링공간 조성 등에 방점을 뒀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사전 점검과 보수 예산을 강화했다. 공공기관과 놀이터 등 다중이용시설물 안전점검 예산(6억 5천여만 원), 교량·터널 등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홍보와 자활생산품 판로 개척을 위해 자활생산품 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세컨드원 바이브 초월점에서 진행됐으며 자활근로사업단인 아셀공예와 반희담이 제작한 자활생산품 40여 종을 전시·판매했다. 판매 현장에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즉석 포토액자 체험 구역’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그리니 크리니’ 캐릭터 생산품을 선보이고 광주 시민을 대상으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자활 생산품을 보다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종재 경기광주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자활생산품 판매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활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자활기업과 자활사업단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판매 현장을 방문해 “이번 행사가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한 좋은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활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는 주민 공동체의 주도로 마을 내 생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하는 ‘자원순환마을’ 18개를 올해 운영한 결과, 약 30.6톤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해 재활용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1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앞서 도는 지난 2~3월 공모를 통해 자원순환마을 18개를 선정했고, 최대 2천만~3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주요 마을 사례를 보면 김포시 장기동 바비사랑방은 바비바채(바르게 비우고 바르게 채운다)를 운영해 환경교육을 하면서 자원순환제품 사용 활성화를 추진했다. 시흥시 장곡동 마을문화교육공동체 ‘담다’는 어린이집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원순환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축제에서 분리수거 독려를 위한 부스를 운영했다. 파주시 연풍리 연풍상인회는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및 업사이클링(재활용품에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교육하고, 분리수거 배출함을 설치했다. 그 결과 올해 12월 기준으로 총 3만 620kg(30.620톤)의 폐기물을 분리 배출해 재활용했다. 이를 탄소 저감량으로 환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고액체납자 징수 및 탈루세원 제로화 100일 총력징수작전에 따른 은닉재산 추적 중심의 징수 활동을 통해 약 18억 원의 지방세 체납액을 징수했다. 먼저 경기도는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약 10개월간 주요 금융기관 12곳의 수표 발행 정보와 미회수 수표 정보를 정밀 분석해, 재산을 은닉한 혐의가 있는 지방세 고액 체납자를 집중 조사했다. 미회수 수표는 은행에서 발행된 수표 중 아직 현금화되지 않은 것을 말한다. 체납자가 이를 보관하거나 제3자를 통해 현금화할 수 있어 재산 은닉 수단으로 악용될 가능성이 높은 자산이다. 도는 기존 금융재산 조사로는 확인하기 어려웠던 은닉 재산 추적을 위해 미회수 수표를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조사 결과, 지방세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 299명이 보유한 미회수 수표 총액은 194억 원에 달했다. 299명의 지방세 체납액은 169억 원으로 미회수 수표 총액보다 적었다. 이에 따라 도는 299명 가운데 지난해 조사를 통해 이미 압류상태에 놓인 135명을 제외한 나머지 164명의 미회수 수표 71억 원을 적발하고 이득상환 청구권(수표 금액을 받을 수 있는 권리)을 압류했다. 이 중 66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누적거래액 5천억 원을 돌파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20년 이후 5년 만에 연도별 손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결산 결과 지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1천1백만 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1년부터 4개년간 누적적자 28억6천만 원을 기록했으나, 올해는 지난해 대비 7억8천만 원의 이익 개선을 이뤄냈다.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가 대표사업으로 흑자전환에 가장 큰 역할을 했다. 2020년 12월 첫선을 보인 배달특급은 현재 도내 31개 시군에서 서비스되며, 올해 거래액 1천억 원 달성과 누적거래액 5천억 돌파, 가입회원 148만명을 기록하고 있다(12월 17일 기준). 올해 5월부터 자체사업으로 선보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온라인몰 사업도 순항 중이다. 여성청소년 건강권 증진을 위해 배달특급 플랫폼과 연계해 위생용품을 편리하게 온라인 구매할 수 있게 한 사업으로 현재 회원수 4만명, 누적거래액 50억 원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밖에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플랫폼 운영을 통해 경기도 탄소중립에 기여하면서 회원수 15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대원2동 소재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시립청호행복어린이집·시립청호어린이집·시립오산자이어린이집·시립푸른숲어린이집·시립롯데캐슬어린이집·시립비둘기어린이집)는 지난 22일, 연말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59박스(40개입)를 대원2동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각 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이 가정과 연계한 나눔 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아이들이 가정에서 준비한 라면을 함께 모으는 과정을 통해 나눔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 기탁된 라면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연말을 앞둔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산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김재영 부회장은 “아이들이 나눔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이번 기탁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을 생각하며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작은 손으로 준비한 라면이지만, 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미디어센터는 지난 12월 19일 ‘우리의 이야기, 미디어로 빛나다.’를 주제로 한 미디어페스티벌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미디어페스티벌은 시민과 함께한 한 해의 미디어 활동을 되돌아보는 ‘활동공유회’로 마련됐다. 교육, 체험, 동아리, 상영, 협력 사업 등 시민 참여를 통해 만들어진 다양한 미디어 결과물을 전시했으며, ‘크리스마스 셀프사진관’과 ‘크리스마스 LED 무드등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조성했다. 미디어동아리의 라디오 드라마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 주행사에서는 각 사업별 활동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안성미디어센터가 지향하는 시민 중심 미디어 활동의 가치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올해 처음 진행된 영상 공모전 ‘빛이 나는 당신상(올해의 콘텐츠)’의 최종 수상작 발표는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궜다. 수상자들은 제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을 공유하며 시민 창작 콘텐츠의 성장과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안성미디어센터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미디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2015년 ‘경기데이터드림’ 서비스 시작 이후부터 2025년 6월까지 10년 동안 공공데이터 활용 현황을 자체 분석한 결과, 자동기상관측장비(AWS) 현황이 월평균 약 425만 건으로 가장 많이 활용한 데이터로 나타났다.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은 도민 누구나 경기도의 공공데이터를 조회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홈페이지다. 활용도는 데이터 조회·다운로드·API 호출 수를 모두 합산한 값이다. API 호출이란 다른 서비스나 앱이 경기데이터드림의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져가 활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분석은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개방된 2,123종의 데이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월평균 활용도 상위 10%에 해당하는 213종을 활용 우수 데이터로 선정해 분야별 특징과 이용 흐름을 살펴봤다. 분석 결과, 경기데이터드림에서 직접 제공하는 데이터 중 자동기상관측장비(AWS) 시간별 관측 현황이 월평균 424만 7,130건으로 가장 많이 활용됐다. 해당 데이터는 시군별 관측 장비 위치와 관측 시각, 기온·습도·풍향·풍속·기압 등 기상 정보를 시간 단위로 제공해 기상 서비스, 연구·분석, 민간 서비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 ‘누구나 즐기는, 2025 치유의 마(馬)음길’이 지난 19일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도내 시군, 말산업 단체, 도민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치유승마대회는 지난해 경기도에서 처음 추진해 두 번째를 맞이하는 프로그램으로 말을 매개로 한 문화 확대를 위해 느끼고, 교감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치유승마대회에는 말 모양 페이스 페인팅, 말 그림그리기, 재활용품을 활용한 말 코스프레 만들기, 재활승마지도사 선발, 말 모양 피자 만들기, 나무 마패 만들기 등 말을 타지 않아도 말과 함께할 수 있는 체험장을 제공해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말산업 종사자들을 위해 치유 말산업 해외 동향, 수요자 중심의 말산업 연구 결과 및 사례 등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컨퍼런스도 동시에 개최됐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승마장과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등 치유 말산업의 최적지다. 승마의 공익적 역할 강화와 도민 친화적 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말산업 육성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는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추진을 위해 전문 인력을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1인 가구뿐만 아니라 병원에 혼자 가기 어려운 노인가구, 조손가구, 한부모가족 등 실질적인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성남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로 전화하거나 ‘경기민원24’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등 전문 인력(동행인)이 대상자 집을 방문해 병원을 같이 가 준다. 병원에선 접수·수납·진료를 돕고, 약국 동행과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이고, 동행 범위는 성남시를 비롯한 인근 서울·수원·용인지역의 병원이다. 이용 요금은 기본 3시간에 5000원이고, 초과 시 30분당 2500원이 추가된다. 다만, 병원 이동과 귀가에 필요한 버스비, 택시비 등 교통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성남시는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건수가 △추진 첫해인 2023년 228건 △지난해 360건 △올해 670건으로 해마다 증가해 전문 인력을 추가 채용했다. 사업비도 확대 편성했다. 성남시는 올해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촌지도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위원, 농업인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농업인 교육훈련, 농업인 단체 육성, 도시농업 육성, 기술보급 사업 등 농촌지도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농촌지도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성과공유회 참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챗지피티(ChatGPT)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했다. 또 차세대 농업농촌통합정보시스템 ‘농업e지’ 안내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농업인 행동 요령을 공유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성과와 현장 의견을 모아 내년 농촌지도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교육훈련과 도시농업, 기술 보급 성과를 공유하고 챗지피티 활용 교육을 해 인공지능 기술이 농업 현장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도록 돕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제52회 국무회의 영상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DC는 종양 표적 항체에 약물을 링커로 결합해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 기술인데요. 화이자, 애브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대규모 M&A와 기술 이전을 통해 ADC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DC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안에 세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ADC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K-ADC'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요 ADC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와 앞으로 시장 전망까지 살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제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국무총리 소속의 범부처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출범시켜 부동산 불법행위 뿌리 뽑기에 나섰습니다. 서민과 청년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부동산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부동산 불법행위의 확실한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과학기술부총리, 우주항공청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브리핑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