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24일 푸르미르호텔에서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개최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설명회'를 마무리하며 글로벌 투자 중심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사전 투자의향을 밝힌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희망 기업,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 산업단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설명회에서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현재 분양이 진행 중인 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등 주요 산업단지의 유망 입지를 집중 홍보했다. 또한 산업단지별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반도체와 미래차 중심의 첨단 제조 클러스터로 조성중인 H-테크노밸리 입주예정 3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투자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투자기업 우수사례로 원자층 증착(ALD) 기술 분야의 세계적 리더인 반도체 장비 기업 ASM이 화성시에서의 기업 성장 과정과 화성시의 우수한 행정과 인프라를 소개하기도 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을 초청해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하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이해와 공감대 확산의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는 3월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및 산하기관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기본사회 순회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기본사회 지방정부협의회가 주관하는 순회강연회의 일환으로, 공직자의 기본사회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화성형 기본사회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회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공직자와 산하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강남훈 부위원장이 초청 강연자로 나서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과 필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남훈 부위원장은 한신대학교 경제학과 명예교수로, 최근 대통령 직속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에 임명돼 기본사회 정책 추진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다. 강연회는 총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강남훈 부위원장이 ‘기본사회와 지방정부 역할’을 주제로 기본사회 개념과 정책 필요성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에서 ‘청렴을 읽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의 반부패·청렴 정책의 일환으로, 기존 임직원 중심의 청렴 활동을 청소년·청년까지 확대하여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수원시가 추진 중인 ‘독서도시’ 조성 정책과 연계해, 도서관을 기반으로 독서와 청렴 가치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렴을 읽는 도서관’은 도서를 매개로 정직, 공정, 윤리, 사회정의 등 청렴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활용해 청소년과 청년이 부담 없이 청렴을 접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매월 10권의 청렴 관련 도서가 선정되며, 한아름도서관 내에 별도의 ‘청렴 추천도서 코너’가 마련된다. 해당 코너에는 추천 도서와 함께 추천 이유 및 ‘책 속에서 만나는 청렴의 가치’와 같은 메시지가 함께 게시되어 이용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동 통장협의회가 호평동 구룡천·호만천·지사천 일대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대비해 하천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활동에는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봄철을 맞아 이용이 늘어나는 하천변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호평동 통장협의회는 매월 두 번째 통장회의 이후 환경정화 활동을 정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정 홍보와 함께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실천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최경열 회장은 “깨끗한 마을환경은 주민 모두의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주셔서 지역 환경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주거 안정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한다. 청년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둔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은 청년 가구와 원가구를 함께 고려해 선정한다. 기준 요건은 △청년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30세 이상이거나 혼인 등으로 부모와 생계 및 주거를 달리하는 경우 청년 본인가구 기준만 적용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 원을 최장 24개월 지원한다. 방학이나 이사 등으로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이전할 경우 일시적으로 지원이 중단될 수 있다, 이후 새로운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면 변경 신청을 통해 2028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소속 대체교사 29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와 힐링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보육교사의 휴가나 보수교육 등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지원하는 대체교사의 역할을 고려해 기획됐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영유아를 지원해야 하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실무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생성형 AI 활용법 교육을 진행해 보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을 강화했다. 이어 뮤지컬 ‘빨래’ 관람을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과 정서적 만족도 측면에서 높은 호응을 보였다. 워크숍에 참석한 한 대체교사는 “생성형 AI를 실무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문화공연 관람을 통해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미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역량 강화는 물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다산1동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무료 검도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료 검도교실은 다산1동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이다. 다산1동체육회는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지역 검도관 ‘다산 휘 검도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교육 환경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료 검도교실은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검도의 기본기뿐만 아니라 예절과 인성 교육까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초등학생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성인의 체력 증진 및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다산1동 내 체육시설인 ‘다산 휘 검도관’에서 운영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초등학생과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김정호 다산1동 체육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산1동 주민들을 위한 전문적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무료 검도교실이 주민 건강증진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6일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개막식에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과거의 기억을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당시의 거리 풍경과 생활상, 시민 참여 사진 등 총 150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수원의 변화된 모습과 도시 풍경 ▲시민들의 삶과 시대상을 담은 기록 ▲시민이 직접 참여한 추억 사진 등으로 구성돼, 수원의 성장 과정과 공동체의 기억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개막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 정종윤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등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26일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린 '능실종합사회복지관 투게더포럼 및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능실종합사회복지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윤경선 위원장(진보당, 평·금곡·호매실), 사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매탄1·2·3·4) 등과 복지관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함께 투게더포럼이 진행됐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온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마을 중심 복지 실현에 큰 역할을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가 3월 26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12번 환기구 인근 염수 배수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2023년 5월 연꽃테마파크 일대에서 발생한 유출지하수 염분 피해 재발을 방지하고, 농번기 전 시설 안전성을 확보해 농작물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공사 구간 중 하중동 일대 12번 환기구 주변에서는 과거 공사 중 염분 성분의 유출지하수 누출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교육복지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유출관로 점검, 배수시설 기능 검증, 영구 시설 구축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현장에는 교육복지위원회 위원, 관계 공무원, 사업시행자 및 건설사 관계자, 염수피해 대책위원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시공사로부터 임시 염수 배수관로 설치 현황과 영구 염수 배수관로 설치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과거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한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이후 12번 환기구 인근의 배수관, 수중펌프, 압송펌프 등 주요 시설을 직접 점검하며 작동 상태와 관리 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구역 내 유휴 부지를 제설 전진기지로 제공하며 겨울철 시민 안전 확보와 신속한 도로 정비를 위한 적극 행정에 나섰다. 공사는 겨울철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기흥구 도로관리 부서의 요청을 적극 수용, 플랫폼시티 사업지구 내 약 2,000㎡ 규모의 가용 부지를 제설 전진기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제설 전진기지는 제설 차량과 염화칼슘 등 제설 자재를 현장에 신속하게 배치할 수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이를 통해 주요 간선도로 및 상습 결빙 구간에 대한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해 출퇴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사는 제설 장비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진출입로를 정비하는 등 사업 추진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자치구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운영 중이다. 신경철 사장은 “겨울철 대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제설 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플랫폼시티 사업지 내 부지 활용을 통해 용인 시민들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26일 저출생 문제 대응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미혼모 보호시설인 ‘생명의 집’을 방문해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미혼모와 영유아의 안정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하고, 사회적 관심과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활동에서는 공사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시설 내·외부 환경을 정비하고 기저귀 등 육아에 필요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직원들이 생활 공간 정비와 청소 활동에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으며, 육아 필수품 전달을 통해 미혼모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다양한 사회 구성원에 대한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 관계자는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상생,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