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지난 18일(수)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에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버스 정책 개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조례」에 따라 설치된 버스정책위원회는 ▲시내버스의 정책방향 ▲시내버스의 재정지원 및 보조금 지원 등의 기준과 방법 등 경기도 시내버스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도지사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년 제1회 버스정책위원회는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평가 결과(안) ▲2025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안)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가 이루어졌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심의에서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지난 2026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경영 상태가 부실해 가스충전료조차 체납하는 업체 등이 여전히 인센티브를 받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매섭게 지적하였다. 이어 “평가지표를 고도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폭을 대폭 강화해, 서비스가 우수한 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3~4월 봄꽃여행시즌, 4월 청명절, 5월 노동절, 6월 단오절, 7~8월 하계휴가 등 중국인 황금연휴 및 여행 성수기에 맞춰 中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20, 21일 이틀간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도서관에서 중국 최대 여행플랫폼인 씨트립(트립닷컴 그룹 운영플랫폼)과 중국 여행소비자 대상, 경기관광 홍보 및 상품 할인 판매를 위한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지난해 서울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이 트립닷컴 그룹의 ‘2025 Tourism Innovation Awards’에서 한국에서 유일하게 세계 10대 관광 혁신상에 선정된 만큼, 이번 방송에서는 수원 스타필드의 별마당도서관을 주요 배경으로 노출해 경기도 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중국인 쇼호스트와 여행 인플루언서가 경기도에서 즐길 수 있는 트렌디 문화, 놀이시설, K-푸드, 힐링 등을 홍보하고, 도내 숙박시설, 관광지 입장권, 일일투어, 그룹투어 등 100여종의 관광체험상품 판매 및 할인 이벤트 등도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안성2동은 19일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및 통장, 주민자치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청렴 OX 퀴즈’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주요 공직 윤리 법령을 흥미로운 퀴즈 형식으로 접근하여 일상 속 청렴의 가치를 제고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법령 관련 문제뿐만 아니라 세종대왕, 황희 정승 등 역사적 위인들의 청렴 일화와 안성시 지역 상식 등 다채롭고 유익한 내용이 다루어져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신발 던지기 패자부활전 등 화합을 위한 즐거운 경쟁 끝에 아양3통 박선영 통장이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우승자에게는 진실만을 가려낸 청렴의 달인임을 상징하는 ‘청렴 마스터’ 상장이 수여됐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지역 사회를 헌신적으로 이끌어주시는 리더분들과 함께 청렴의 의미를 나누고 화합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 문화를 조성하여 더욱 신뢰받고 도약하는 안성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삼죽면 소재 삼죽초등학교는 2026년 3월 19일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조성과 학생들의 환경보호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주변과 인근 마을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작은 실천이 모여 깨끗한 환경을 만든다는 점을 몸소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삼죽초등학교 김도천 교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고, 지속적인 실천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죽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의식 하양을 위해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매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제1차 농업인 정보화(유튜브·블로그·AI 활용)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18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블로그와 유튜브 등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농업인이 직접 자신의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농업인들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여 인공지능(AI) 기술을 영농 홍보에 접목하는 고품질 콘텐츠 생산 기법을 습득했다. 이번 교육 과정은 블로그 만들기 및 AI를 활용한 게시물 작성 방법, 유튜브 채널 개설, 스마트폰을 활용한 동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실무 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운영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 결과물을 함께 시청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사회를 통해 학습 성과를 확인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AI와 유튜브를 활용하여 고품질의 홍보 콘텐츠를 직접 생산함으로써 농가 브랜드 가치를 높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17일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 남촌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내 취약가구를 위한 김밥 및 밑반찬 정기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촌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대상 가구를 발굴·추천하고,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이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김밥과 밑반찬 세트를 정기적으로 전달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병대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 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기적인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사랑나눔김밥드림봉사단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특화사업 ‘행복동 찬찬찬’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행복동 찬찬찬’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 가구를 대상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신장2동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닭볶음탕, 미역줄기볶음, 무생채 등 밑반찬 3종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9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는 연세튼튼재활의학과가 나눔 활동에 동참해 어르신들을 위한 떡을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해당 기관은 앞으로도 매월 반찬 지원사업에 맞춰 지속적인 먹거리 후원을 이어가며 ‘착한가게’로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전순선 신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위원들의 노력과 민간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뤄졌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동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9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제2기 오산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수행업체 선정을 위해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평가위원회에는 인권 분야 전문가 7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제안서를 제출한 5개 업체를 대상으로 연구용역 추진계획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평가에서는 연구과업의 목적과 방향에 대한 이해도, 과업 수행 계획과 방법의 적정성, 제안 내용의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수행 역량을 평가했다. 오산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협상을 거쳐 오는 4월 중 계약을 체결한 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에 수립될 제2기 기본계획은 제1기 기본계획의 이행 상황을 분석·평가하고, 인권 실태조사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고,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도시 오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통복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관내 유관 단체와 함께 새봄맞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복동 내 14개 단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해 통복지구 공영주차장 인근 도로변과 공터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된 담배꽁초, 일회용 음료 용기 등 약 8톤에 달하는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통복동은 평소 무단투기가 빈번한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화 활동을 추진하는 한편, 불법투기 감시 강화와 상시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통복동 거리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의재 통복동장은 “바쁘신 중에도 쾌적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새봄맞이 대청소에 한마음으로 참여하신 주민 여러분과 유관 단체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통복동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지산동이 새봄을 맞아 주민과 지역단체가 함께하는 대청소로 마을 환경정비에 나섰다. 지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14:00부터 1시간 동안 ‘우리동네 새단장’새봄맞이 일제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지산동 10개 단체 회원 50명이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이번 대청소는 지산초록공원 일대와 함께, 주민 통행이 잦은 지산동 행정복지센터~지산초록도서관~지산초등학교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구간별로 팀을 나눠 도로변·보도·골목길·상가 주변 등에서 무단투기 쓰레기, 담배꽁초, 낙엽,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평소 정비가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공원 주변과 도서관·학교 인근은 어린이와 주민 이용이 많은 만큼, 보행로 가장자리와 화단 주변까지 세밀하게 정리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크다”며 자발적인 환경정비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노승희 지산동장은 “주민과 단체가 한마음으로 동네를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환경정비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 고덕면 행정복지센터는 새봄을 맞아, 지역사회와 국민이 함께 국토를 깨끗하게 정비하는 대대적인 국민 참여 운동인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지난 19일 전개했다. 이번 대청소에는 고덕면 주민을 비롯해 지역 내 단체와 민간 기업이 참여해 깨끗한 고덕면 조성에 동참했다. 고덕면은 새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특히 고덕 나들목 일대에서 집중적으로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고덕면 내 10여 개 단체와 삼성 및 에어포스트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약 1㎞ 구간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고덕면 윤을숙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새봄을 맞아 '우리동네 새단장'에 참여하신 고덕면 주민, 지역단체, 민간 기업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새마을회는 지난 19일 고덕동 댕당공원 일원에서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평택시협의회(회장 우제욱)와 새마을지도자평택시부녀회(회장 손동옥)의 남녀지도자 1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단투기로 방치된 각종 생활 쓰레기를 약 1톤 정도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연규창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내 고장을 만들기 위해 모이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평택시새마을회는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평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해마다 봄철 국토 대청소를 통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새마을회는 매년 새봄맞이 국토 대청소를 시작으로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 재활용 활동, 사랑의 고추장·김장 담그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이웃사랑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