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2월 10일,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권선구 평동 새마을부녀회가 주관하고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평동 사랑의 설맞이 음식 나눔 행사’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설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음식 나눔 행사에는 관내 최미삼순대국에서 준비한 떡국떡과 양말 100켤레도 함께 전달됐다. 평동 새마을부녀회 서정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주민자치회 신호정 회장 또한 “설 명절은 나눔과 화합의 의미가 큰 만큼,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모두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1일, 권선구 평동 행정복지센터는 ㈜피비코스와 ㈜에스엠피인터내셔널이 약 1천만 원 상당의 세럼·크림·선크림 등 화장품세트를 공동 기부했다고 밝혔다. ㈜피비코스는 화장품 용기 제조 전문 기업이고, ㈜에스엠피인터내셔널은 그 자회사로서 화장품 브랜드 운영기업이다. ㈜에스엠피인터내셔널 박여연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는 한부모 가구의 생활 부담을 덜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며 “돌봄과 생계를 홀로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서 기초화장품 구매조차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깊이 공감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나눔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에 작은 여유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황찬주 평동행정복지센터 동장은 “한부모가구를 향한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한부모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고, 복지 상담과 연계 서비스도 함께 살펴,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제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1일,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떡국떡, 목살 양념갈비, 사골육수, 만두 등 명절 상차림에 필수적인 식료품 꾸러미로 알차게 구성됐다. 관계자들은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식품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다가와 마음이 허전했는데 이렇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덕분에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재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으면 한다.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보람된 소감을 밝혔다.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꿀벌이 협동하여 꿀을 모아 꿀단지를 완성하듯,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이웃을 돕는 ‘우리 동네 꿀단지 봉사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 주도로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소하며, 상부상조하는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 11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를 지원했다. 이번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는 세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정애 위원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커트 서비스를 제공했다. 노재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재능 나눔이지만 어르신께 큰 기쁨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앞으로도 우리 동네 꿀단지 봉사단을 통해 서로 돕는 따뜻한 세류3동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보람된 소감을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이웃 돕기 전달식’을 개최하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과 김은경 의원을 비롯해 노재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문채연 새마을부녀회장, 최봉삼 새마을협의회장, 김정현 주민자치회장 등 지역 주요 단체장 및 주민대표가 참석해 나눔 실천에 뜻을 모았다. 이날 마련된 쌀·라면·생필품·온누리상품권 등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독거 어르신, 한부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물품은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연계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지원된다.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덕분에 따뜻한 명절이 될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이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1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사랑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마련된 후원 물품은 취약계층 약 379 가구에 직접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사랑이 전해지는 명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달식에는 세류2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유총연맹, 체육진흥회, 방위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9개 단체의 단체장과 ㈜대일실업, ㈜광신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MG세화새마을금고, ㈜에코월드, 영광광고기획 등 지역 내 여러 기관과 개인 후원자의 사랑 나눔도 더해져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 관심으로 사랑 나눔에 참여해 주신 단체(기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적극 협력으로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1일,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에 소재한 대일실업(주)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25포를 세류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대일실업(주)는 매년 명절마다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5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진수 대표는 “지역사회 이웃들이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지 않도록, 사랑 나눔이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매년 사랑 나눔을 실천을 해주신 대일실업(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11일, 권선구 세류2동 새터경로당은 설 명절을 맞아 새터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한 떡국과 밑반찬을 어르신 60여 명에게 정성껏 대접하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명절마다 이렇게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병옥 새터경로당 회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한 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따뜻한 떡국을 드시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변영호 세류2동장은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시고 명절의 온기를 전해주신 새터경로당 전병옥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행복과 웃음이 피어나는 정겨운 세류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고색1지구 지적재조사사업’및‘고색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추진을 위한‘온·오프라인 주민설명회’를 11일부터 개최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권선구는 고색1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고색동 371-23번지 일원 59필지, 12,792㎡) 및 고색2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고색동 223-24번지 일원 95필지, 20,852㎡)에 대하여 2027년 10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 추진배경, 고색1지구 및 고색2지구 사업개요, 사업 추진 절차, 사업추진 주요내용, 주민협조사항 등을 영상으로 제작했으며 유튜브 채널 및 권선구청 홈페이지(생활정보) 링크를 통해 11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아울러 권선구는 사업지구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에게 온라인 주민설명회 자료 및 안내사항을 개별 통지했으며, 영상시청에 어려움이 있는 토지소유자에 대해서는 직접 방문하여 개별적으로 사업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불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1일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동 청사 신축과 관련해 본격적인 건축기획에 앞서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화된 현 청사를 대신할 신청사 건립 사업의 첫 단추를 주민들과 함께 꿰기 위해 마련됐다. 고호 구청장은 이날 주민자치회 등 주민대표들과 만나 청사 신축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들이 바라는 신청사의 모습과 필요한 시설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고호 구청장은 간담회 직후 신축 청사 건립 부지를 주민들과 함께 둘러보며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구는 이날 제시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수립될 건축기획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는 구체적인 건축 계획이 나오는 오는 4월경,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등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고호 구청장은 “동 청사는 단순한 행정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마을의 거점 공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폐기물수거업체인 ㈜나누리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라면 20박스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최영록 ㈜나누리 전무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나눔이 모두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해주신 ㈜나누리에게 감사드린다. 기탁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관내 버팀병원으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컵라면 35박스를 기탁받았다. 이번 기탁은 명절을 앞두고 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자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취지를 담고 있다. 기탁된 컵라면 35박스는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중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통3동 행정복지센터는 평소에도 지역 내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이웃사랑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설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역대급 물량 공급: 사과, 배, 소고기 등 16대 성수품을 평소보다 1.5배 늘린 27만 톤 규모로 집중 공급하여 가격 급등을 방어합니다. 반값 할인 지원: 정부 예산 910억 원을 투입, 농축수산물을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가격이 높은 과일류와 대중성 어종(명태, 오징어 등)이 집중 대상입니다. 소상공인 39조 수혈: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39조 3천억 원 규모의 신규 명절 자금을 풀고, 기존 대출 보증 만기를 1년 연장합니다. 생활비 부담 완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대폭 확대하고, 체불 임금 청산을 위한 융자 금리 인하 및 대지급금 처리를 단축합니다. 정부는 범부처 합동 TF를 24시간 가동해 '바가지 요금' 등 시장 교란 행위를 엄단할 방침입니다. 출처 : KTV 교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