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안양시는 노후한 주택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녹색건축물이란 에너지 이용 효율이 높고 온실가스 배출을 최소화해 건축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 친환경적인 건축물을 말한다. 시는 사용승인을 받은 후 15년이 지난 녹색건축물의 단열·기밀 성능 및 에너지 효율 향상을 위해 창호 및 발광다이오드(LED) 교체공사를 실시하는 세대에 총 공사비의 50~90%를 세대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와 올해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택에는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신청 접수기한은 이달 15일까지로, 관련 서류를 작성해 안양시청 본관 5층 건축과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세대가 신청서를 접수하면 내년 1분기에 서류검토, 현장조사 및 안양시녹색건축물조성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자 및 지원금이 결정된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은 12월 8일 미술관에서 관람객 정기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고객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술관 전시장 내부에서 관람객 안내를 담당하는 정기 자원봉사자와 현장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객 응대 및 커뮤니케이션 전문 강사가 '서비스 마인드의 중요성' ‘관람객을 대하는 마음가짐’, '응대 커뮤니케이션 개선' ‘좋은 사례와 나쁜 사례’등을 주제로 고객서비스 개념에 대한 이해와 관람객 응대 기법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관람객의 요구 파악과 민원에 대한 공감과 경청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에 대한 모의 실습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봉사자들이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상황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함께 공유했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 “관람객을 첫 번째로 맞이하는 현장관리원, 정기 자원봉사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통해 관람객들이 미술관 방문 시 더 편안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김포교육지원청은 돌봄 대기학생 해소를 통해 책임돌봄을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역협력 거점형 돌봄 프로그램을 10월 16일부터 12월 29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지역협력 거점형 돌봄 프로그램은, 학교 밖 장소에서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평일 방과후시간에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제공하는 돌봄 서비스다. 공개모집을 통해 총 3개 기관을 선정했고, ▲사단법인 고촌아트홀(고촌읍 소재)▲사단법인 김포문화원(운양동 아트빌리지 오상관) ▲사회적협동조합 사람과평화 센터(장기동 소재) ▲물빛유치원(고촌읍 소재)에서 돌봄교실을 운영 중이다. 4개소 중 3개소는 버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의 학교와 돌봄교실 간에 이동을 지원하며, 1개소는 향산초등학교에서 물빛유치원까지 보조 강사가 도보로 통학을 돕고 있다. 또한, ▲체육(발레, 댄스) ▲어학(중국어, 영어, 일본어) ▲음악 ▲미술 ▲전래놀이 ▲생활교육 ▲도예 등 각 기관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놀이·학습·문화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하여, 학생들은 다채로운 배움을 경험하고 있다. 이달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 덕양분소에서는 4분기 정기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지구를 위한 비건 생활(라이프) ‘비건 간식 만들기’, 슬기로운 집콕생활‘소프넛 키트&라벨 만들기’, 일회용 비닐 줄이기 캠페인 ‘광목주머니 만들기’를 진행했다. 비건 라이프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비건 간식 만들기’에서는 한국문화센터의 협조로 양갱과 경단을 직접 만들었으며, 완성품은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이민자통합센터에 전달됐다. 또한 ‘소프넛 키트&라벨 만들기’와 ‘광목주머니 만들기’를 통해 우리 일상 속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 활동 펼쳤다. 덕양분소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들이 즐거운 봉사활동을 실천할 수 있길 바라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자원봉사 일감을 발굴하여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덕양분소의 정기프로그램은 매월 셋째 주 화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에 운영되며 다양한 핸즈온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다. 매월 1365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며 청소년, 대학생, 직장인 등 함께 할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문화재단은 '2023 아람 로열 클래식' 시리즈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비킹구르 올라프손 피아노 리사이틀’을 12월 13일 오후 8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이자, 세계적인 음반 레이블 ‘도이치 그라모폰’의 전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비킹구르 올라프손이 5년 만에 내한하는 무대이다. 그동안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발매한 앨범들이 큰 반향을 일으키며 클래식 음반계의 스타로 떠오른 올라프손은 많은 클래식 연주자들이 집중하는 콩쿠르보다, 본인만의 음악성과 색을 담은 음반 작업과 공연으로 입지를 다져왔다. 앨범 커버 디자인부터 작품 해석까지 자신만의 독특한 해석과 개성 있는 앨범들로 큰 강세를 보이며, 그동안 발매한 음반들로 누적 스트리밍 6억 회 이상을 기록했다. 2019년에는 BBC 뮤직매거진 어워즈 최우수 악기상·전체 앨범상을 수상했으며, 그라모폰 매거진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난 10월에 발매한 음반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전곡을 연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은 12월 11일 부천교육지원청 교육장실에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에 감사패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는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이 경기교육과 부천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황진희 위원장의 공로를 인정해 직접 수여했다. 황진희 위원장은 부천지역 학교시설 환경개선 및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항상 적극적으로 부천 교육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왔다. 특히,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교육공동체가 함께 열어가는 부천미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 큰 공헌을 했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황진희 위원장은 “감사패를 전달해 준 부천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 상을 받은 만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도의회·도교육청·부천교육지원청이 면밀히 협력하여 학생들이 행복한 부천교육을 이룰 수 있도록 가교역할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부천교육지원청 김선복 교육장은 “항상 부천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황진희 위원장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역건축사회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관내 건축사를 상담위원으로 위촉하여 맞춤형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축전문가 무료 상담’이 종료됐다고 12일 전했다. ‘건축전문가 무료 상담’은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일산서구 1층 시민봉사과 민원실에서 운영됐다.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건축사가 1:1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건축법 등 건축 및 개발행위 인허가 관련 상담 △건축물 설계, 감리, 시공 관련 상담 △건축물의 유지관리 관련 상담 △건축공사 관련 민원상담 등 건축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상담은 구청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사전예약 신청을 통해 해당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건축현장에 직접 찾아가는 상담을 실시하여 시민우선 고객감동을 구현한 서비스로 호평을 받았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지난 9일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단’이 문촌7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단’은 일산서구 사회복지과, 가정복지과 등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정윤식 일산서구청장과 봉사단원들은 주말 이른 아침부터 문촌7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조리실에서 직접 해물 완자전과 매콤 감자조림 등을 조리하고 도시락을 만들어 거동이 불편한 관내 취약계층들에게 전달했다. 정윤식 일산서구청장은 “저희가 직접 만든 도시락이 고물가로 인해 힘들어지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 나눔과 봉사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모두가 행복한 일산서구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9일 북한산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등산객들의 안전산행을 당부하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푸른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입니다.’를 캠페인 슬로건으로 하여 덕양구 환경녹지과 직원 및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등 20여 명이 북한산국립공원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예방에 대해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덕양구는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 ~ 12. 15.)에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한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5명을 동원하여 산불취약지 및 산림인접지 등에서의 소각행위 단속, 산불발생 모의훈련, 기동단속반 및 산불 드론 감시단 운영 등 적극적인 산불예방활동에 나서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산불은 산림인접지 소각행위가 주요 발생 원인이며, 산불이 주로 발생하는 오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소각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산불예방을 위하여 시민 모두의 협조가 필수적이며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구청장 한창익)는 2023년도 제2기분 자동차세 96,631건, 총 156억 원(자동차세 120억 원, 지방교육세 36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고지서를 일제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기준 덕양구에 등록된 자동차,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125cc 초과 이륜차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기간에 대한 세액이 산출됐으며, 납부기한은 오는 2024년 1월 2일까지이다. 분기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등록했거나, 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소유한 기간만큼 자동차세가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 지난 6월에 1년치가 과세된 연세액 10만 원 이하의 차량과 연납제도를 이용해 자동차세를 이미 납부한 차량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 관계자는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해야 하며, 체납 시에는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최찬영)이 지난 9일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1지역 고양로타리클럽과 함께 김장 김치 1,230kg을 만들어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30여명의 고양로타리클럽 회원이 참여했다. 최찬영 관장은 “고물가 상황에서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밥상을 위해 따스한 손길을 나눠준 고양로타리클럽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양로타리클럽은 국제로타리 3690지구 고양1지역 3개 클럽(고양명문로타리클럽, 고양행주로타리클럽, 고양어울림로타리클럽)과 함께 복지관 어르신 식사 대접, 한가위 행사, 연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경기헤드뉴스 기자 | 고양시-케이비(KB)국민은행 배움누리 청소년 20명과 서울도시가스 에스씨지(SCG)한마음봉사단이 지난 12월 9일 사랑의 연탄 봉사를 실시해 연탄 300장을 기부했다. 고양시-케이비(KB)국민은행 배움누리는 고양시와 케이비(KB)국민은행 지원으로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청소년에게 학습 지원 및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하는 시설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한 청소년은 “다 같이 힘을 합쳐 연탄을 옮기며 사랑과 나눔을 배웠다”라고 말했다. 박삼석 한마음 봉사단 회장은 “청소년 시기에 하는 봉사활동은 어떤 경험보다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배움누리 청소년들이 주변 이웃을 돌아보는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부동산 적폐 청산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회악은 다주택자가 아니다. 다주택이 돈이 되게 만든 정치인들이 문제"라며, 투기를 조장한 잘못된 제도를 만든 정치권의 책임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어 "부모님이 사시는 시골집이나 소멸 위험 지역의 세컨하우스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라며, 투기 목적이 아닌 선량한 보유와 불법 투기를 명확히 구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금융당국에 '다주택자 및 임대사업자 대출 만기 연장' 관행을 전면 재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주거용 임대사업자 대출 잔액은 약 13조 9천억 원 규모로, 그동안은 3~5년 만기 후 1년 단위로 쉽게 연장해 주는 관행이 있었다. 정부는 앞으로 임대 소득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RTI 미달) 부실 임대사업자의 대출 연장을 제한해, 매물을 시장으로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가운데, 국민의 57%는 정부의 이러한 강공 드라이브가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