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광복 77주년을 맞아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는 백범 김구, 도산 안창호, 만해 한용운 선생의 친필 휘호 6점을 특별 전시하고 있습니다.
[유묵 遺墨, 별이 되어 빛나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기념관 4층(상설전시 3관)에서 오는 8월 21일까지 관람할 수 있습니다.
*유묵 遺墨 이란 '생전에 남긴 글씨나 그림'을 뜻합니다.
광복절의 의미와 유묵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올림울림에서 확인하세요.
*출처 : 국가보훈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영상출처:KTV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