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18일 배곧두드림공원 일대에서 관내 주민과 상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우리동네 문화로그 가을로그’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주민자치계획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기존 축제와 달리 배곧두드림공원을 중심으로 개최됐다. 이는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공원과 다소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축제에서는 관내 학생들이 중심이 돼 밴드, 댄스, 가야금연주, 바이올린, 폴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여기에 외부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더해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으로 구성됐다. 또한 행사장에는 주민이 참여한 벼룩시장(플리마켓)과 아나바다 부스, 소상공인 주관 홍보 부스 등이 운영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북돋웠다. 이와 함께 배곧1동 주민자치회와 관계단체가 운영한 체험부스 8개소가 설치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 큰 호응을 얻었다. &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시흥시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은계호수공원 일대에서 ‘2025년 시흥시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커피콩축제’ 및 ‘시흥뮤직페스티벌’과 공동으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다양한 체험과 참여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사회적경제 존, 특별체험 존 및 공정무역 존으로 구성되며, 총 30개의 부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서비스 홍보 및 판매와 시민 참여형 특별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엑스알(XR) 드론, 핑퐁 축구, 어린이 소방 체험, 원예체험(Pick Your Flower), 동화구연 퍼포먼스, 인공지능(AI) 프로필사진관, ‘케데헌’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체험이 준비돼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시원한 만남’(누리소통망 사전홍보 이벤트), ‘시원한 행운 뽑기(100% 당첨)’ 및 ‘시원 앱 가입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며 사회적경제에 대해 흥미롭게 접근할 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 10월 18일 개최된 제8회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 정기공연 'Blue Moon : 1919, 들꽃의 노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은 약 500석의 객석을 가득 메우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미국과 일본 등 해외 관객들도 함께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이번 공연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의 현장을 체험하는 창작뮤지컬로, 배역이 없는 존재였던 주인공 ‘나나’가 시대를 초월한 만남을 통해 진취성과 자아의식을 깨닫는 과정을 그려 관객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의 수준 높은 무대에 놀랐다”, “역사 의식과 청소년의 예술적 성장을 동시에 담아낸 의미 있는 무대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수원시청소년뮤지컬단(예술감독 정유진)은 2015년 10월 창단 이후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예술 교육과 공연 무대를 제공하고 있다. 입단 문의 및 초청공연 의뢰는 수원청소년문화센터로 하면 된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 오는 12월 21일까지 남양주시립박물관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과 함께 특별 순회전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억상자’ 전시는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의 상설전시를 간결하게 구성한 이동형 순회전으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환국 이후의 정부 수립까지의 과정을 조망한다. 특히 남양주의 독립운동가 이석영과 조정구의 생애를 함께 조명해 지역 정체성과 연결했다. 전시는 ‘독립운동을 지원한 애국지사 이석영과 조정구’, ‘독립의 열망,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다’ 등 프롤로그 공간으로 시작한다. 이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공화정의 시작 △대한민국의 뿌리, 대한민국 임시정부 △그대들 돌아오시니, 환국 △대한민국, 여기서 시작하다 등 4개의 소주제로 구성돼 전개된다. 전시장에는 이석영과 조정구의 훈장, 조정구의 가족사진과 조정구 가족의 상해 기거 사진, 임시정부 관련 문서와 사진 복제본 등 다양한 전시물이 마련돼 관람객의 전시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립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31일 퇴계원읍 경춘북로 576번길 일원에서‘2025 퇴계원 새뜰, 아주 작은 골목 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퇴계원읍 도시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마을공동체 축제다. 골목이라는 일상 공간을 무대로 삼아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회복, 문화 향유의 기회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축제는 △새뜰장터(플리마켓) △작은 음악회 △골목길 가꾸기 △주민 체험 부스 △주민작품 및 사업 아카이브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새뜰장터는 마을 공방과 아로마 체험 부스 등 주민 참여형 체험장뿐 아니라 지역 농산물과 수공예 잡화 등이 판매되는 직거래 장터로 운영된다. 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퇴계원 산대놀이’ 길놀이로 시작돼 퇴계원 여성합창단과 민요동호회, 풍각쟁이 밴드의 공연이 이어지는 작은 음악회로 진행된다. 마지막에는 주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노래자랑이 마련돼 참여형 문화축제로 마무리된다. &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부터 21일까지 정약용유적지 일원에서 운영한 ‘2025 여유당 야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약용유적지를 빛과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 향유의 장으로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시는 유적지 전역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가을밤의 정취를 더하고,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며 정약용의 정신과 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10월 18일 진행된 특별 프로그램 ‘여유당 별빛산책’에는 200여 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나비마중등불 체험 △‘하피첩 기다림의 노래’ 버스킹 공연을 통해 정약용과 가족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유적지에서 특별한 가을밤을 경험했다. 시는 정약용유적지를 활용한 이번 야간 문화행사가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약용의 정신을 새롭게 되새기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유적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남양주만의 문화자산을 살린 품격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과학도시 안산’이 다시 한번 미래기술의 열기로 달아오른다.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열리는 ‘2025 안산사이언스밸리(ASV) 과학축제’가 개막을 10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올해 축제는 ‘미래와 함께하는 혁신도시 안산, ASV’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과학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미래도시형 과학문화 축제로 열린다. 총 100여 개의 체험·전시 부스가 설치되며, 부스는 △Advance Zone(발전하는 과학) △Shine Zone(빛나는 과학) △View Zone(과학의 관점) △Future Science Zone(2025 주제존) 등 4개 테마로 운영된다. 각 존에서는 로봇, 인공지능(AI), 드론, 메타버스, 3D 프린팅 등 첨단 기술을 직접 보고 배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축제의 중심 무대에서는 대중에게 친숙한 과학자들이 과학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로봇공학자 한재권 교수와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함께하는 ‘미래 토크 콘서트’가 열려 AI 시대의 인간, 기술, 그리고 공존의 의미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인 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7일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1층 대강당에서 월간학습동아리 10월호 ‘평택을 도슨트하자’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월간학습동아리'는 평택시 평생학습센터가 매월 1개 동아리를 선정해 발표·공연·체험 등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치는 시민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을 통한 나눔과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주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하여 시민이 함께 평택의 역사와 문화를 돌아보는 의미로 마련됐으며, 평택시 평생학습동아리 ‘평택역사 이야기꾼’이 주관하고, 코리아도슨트 사회적협동조합이 후원했다. 시민해설사(도슨트) 신희연 님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으로 평생학습 동아리 ‘신나는 고고장구’의 경쾌한 장단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본행사의 기대감을 높였으며, ‘평택역사 이야기꾼’ 학습동아리에서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다섯 편의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해설사들은 ▲평택역의 역사(김경희) ▲평택의 자연과 노을(조향미) ▲스미스 특수임무부대의 전투와 한미동맹의 뿌리(차윤정) ▲평택의 성장과 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오는 25일 농업생태원에서 ‘2025 평택시 음식문화축제’를 통해 ▲전국 요리경연대회 ▲평택 지역 맛집 및 세계음식 시식·체험관 ▲노 오븐 베이킹 체험관 ▲탄소중립 실천·홍보관 등 다채로운 부스가 운영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국 요리경연대회는 ‘평택의 맛, 나만의 아이디어로 버거를 완성하다’를 주제로 총 18팀(일반부 10, 가족부 8)이 본선에 진출해 열띤 경연을 펼친다. 지난해와 달리 참가 부문이 일반부와 가족부로 확대됐으며, 시상 규모도 10팀 740만 원으로 늘어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경연대회의 생생한 현장을 함께할 시민 현장평가단도 사전 모집한다. 10월 24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반부와 가족부 각 20명씩 무작위로 선착순 접수받으며, 편식 없는 고등학생 이상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지원자는 실제 경연 현장에서 요리를 맛보고 평가하게 된다. 또한, 오전 10시에는 빵과당신 인재홍(대한민국 제과명장)이 진행하는 베이킹 체험이 마련돼 있으며, 참가 신청은 24일(금) 오전 10시부터 평택예총 공식 블로그 및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맞춤아트홀은 오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히트 뮤지컬 '맘마미아!'를 무대에 올린다. 세대를 초월한 명곡과 유쾌한 스토리로 사랑받아온 이번 작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힐링 뮤지컬이다. '맘마미아!'는 스웨덴 팝그룹 아바(ABBA)의 대표 히트곡 22곡으로 구성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1999년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된 이후 50개국 450여 개 도시에서 7,000만 명 이상이 관람한 세계적인 흥행작이다. 한국에서는 2004년 초연 이후 21년간 전국 33개 지역에서 230만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에서 가장 오랫동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 작품은 그리스의 한 섬을 배경으로, 싱글맘 ‘도나’와 결혼을 앞둔 딸 ‘소피’, 그리고 도나의 옛 연인 세 남자가 얽히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결혼식 전날의 이야기를 그린다. 그리스의 햇살과 푸른 바다를 연상시키는 무대 디자인, 화려한 조명과 의상, 그리고 배우들의 열정적인 라이브가 어우러져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를 완성한다. ‘Dancing Queen’, ‘Mamma Mi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는 지난 19일 시청광장에서 개최한 ‘2025 제3회 평택시 마을페스티벌 마을잇고 마음잇다’가 1천 여명의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택시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에서 공동체를 기반으로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평택시공익활동지원센터,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평택마을네트워크 담소가 함께 추진하고, 40여 마을공동체들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페스티벌 추진단이 구성되어 기획부터 실행까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한 행사로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평택풍물단이 축제를 알리는 길놀이로 막을 연 이번 페스티벌은 40여 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마을공동체들의 활동을 알 수 있도록, 떡 매치기, 전래놀이, 빙고 게임 등의 체험프로와 마을 주민들의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들과 우리마을 알기 도전! 골든벨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알리는 행사로 진행됐다. 행사의 마무리로 진행된 공동체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우리 지금 만나’ 노래와 함께 댄스를 곁들인 번개모임(플래시 몹)은 마을에서 다 같이 만나자는 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오는 25일 청석공원에서 ‘제3회 광주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화합과 소속감 증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소상공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행사 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체육대회를 비롯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 표창식,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뮤지컬·트로트 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혜경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제3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는 지역 소상공인의 단합과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