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30일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제29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0월 2일인 노인의 날을 기념해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어르신 등 9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 기념식에서는 화성시 국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노인강령 낭독, 지역 어르신들의 노인 복지 강화에 이바지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 (사)대한노인회 화성시지회에 대한 경기도지사 표창, 주요 내빈들의 어르신들에게 한가위 큰절 등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관내 경로당 어르신 12명이 펼치는 노래자랑 본선 경연, 흥겨운 트로트, 댄스 등으로 구성된 축하공연이 진행돼,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노래자랑 경연 결과, 대상은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를 부른 동탄2동 한도종 어르신이 받았으며,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3명, 인기상 3명으로 본선에 진출한 모든 어르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사단법인 송탄관광특구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제14회 송탄관광특구 한마음대축제’가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평택시 송탄출장소 앞 송탄관광특구 일대에서 개최돼 시민과 관광객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새로운 변화와 시도가 돋보였다. 행사장에는 인조잔디와 빈백이 설치된 피크닉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공연을 보며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쉼터로 활용됐다. 또한 기존 야시장을 대신해 운영된 푸드트럭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가 제공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색다른 맛의 향연이 펼쳐졌다. 이 같은 변화는 시민들로부터 “한층 쾌적하고 색다르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축제의 만족도를 높였다. 첫날(27일)에는 시민 참여 공연과 공군군악대, 알리, 강혜연, 우당탕탕소녀단, 전기뱀장어가 무대를 꾸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둘째 날(28일)은 지역예술인 공연, 마술쇼, 그리고 이혁, 타카피, 위치스, VVS가 출연해 축제를 마무리했다. 이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과 벼룩시장도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 즐기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도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평택시와 신평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지난 27일 평택역 오거리에서 박애병원 일원의 거리에서 4천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평택거리문화축제(평!택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4월과 7월에 이어 세 번째인 이번 축제는 신평지역 도시재생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주민과 상인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평택시의 지역예술인들과 다양한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으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1일 차인 27일에는 포마스(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럭키패밀리, 케이댄스 아카데미, 초대 공연(이은결) 등으로 축제의 첫날을 알렸다. 축제 2일 차인 28일에는 퍼포먼스, 사물놀이, 맨정신밴드, 초청 가수(디에이드) 등 다양한 퍼포먼스로 축제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오세권 신평 도시재생주민협의체 회장은 “평택거리문화축제는 지역 주민과 상인 그리고 시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소통과 문화의 장으로 지역 상권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는 오는 10월 18일 청소년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열린광장 오픈식‘모여락(樂')을 개최한다. 이번 오픈식은 청소년·청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문화·체육 콘텐츠를 제공해, 수원청소년문화센터를 활력 있는 지역문화 복합공간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에서는 오픈선언과 함께 스포츠 특강(농구·인라인·축구),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열린 노래방, 체험·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가 가능한 플리마켓(14팀)과 청소년·청년이 주도하는 버스킹 및 댄스 공연이 준비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열린광장 모여락(樂)은 청소년과 청년, 지역 주민이 함께 문화와 스포츠를 즐기는 소통하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원청소년문화센터을 지역 공동체의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청소년문화센터 한아름도서관은 2025. 독서의 달을 기념하여‘한아름독서축제’를 10월 1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독서축제는 △스피치 강사와 함께하는 북토크 강연 △동화구연 공연 △재미 두배 1+1 체험활동 △원화 명화 전시 △도서관 이용자 대출 이벤트 등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스피치 강사와 함께하는 북토크 강연 △동화구연 공연은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며, 재미 두배 1+1 체험 활동은 별도 접수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참여로 가능하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다. 사전접수는 10월 1일 수요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방법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한아름독서축제’안내문의 QR코드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한아름도서관은 이번‘한아름독서축제’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의 독서 문화를 장려하고 도서관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 카페거리가 오는 10월 18일 하루 동안 시민들의 발걸음과 음악으로 채워진다. 카페거리축제추진위원회와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가 주관하는 '제5회 정자1동 차 없는 카페거리 축제'가 이날 오후 1시부터 열린다. 이번 축제는 주민과 상인, 청소년과 청년이 힘을 모아 만들어가는 지역 대표 행사다. 정자1동 주민자치회와 상인회는 물론 성남FC, 성남게임힐링센터, NH농협 등 다양한 기관과 기업이 참여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무대 공연도 다채롭다. 성남시립교향악단 금난새 지휘자의 성남뮤직페스티벌 첫 무대를 시작으로 성남프로예술단 공연, 청소년 밴드 무대가 이어져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을 연출한다. 올해 부제는 'Big Weave on the BLOCK'이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축제를 짜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민과 청소년은 폐양말목과 털실로 뜨개 작품을 만들어 가로수 보호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환경 보호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정자유스센터 관계자는 “올해로 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운영한 2025 수원 E:음 공유학교 〈닥터 레나의 광교 실험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교육 성과를 지역 사회와 나누기 위한 결과보고전을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수원시립아트스페이스광교에서 개최한다. 〈닥터 레나의 광교 실험실〉은 수원시립미술관과 문화예술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데이터 기술과 물리적 공간을 융합해 새로운 문화 경험을 만들어내는 창작 그룹 레벨나인이 함께 기획한 창의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수원 및 경기도 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미래 미술관’과 ‘디지털 아카이빙’을 주제로 미술관의 수집·연구·전시 기능을 AR·VR 기반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8월 5일부터 총 5회차로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전시 작품을 다각도로 감상하고, 자신의 사물을 디지털화하여 가상 세계 속에서 구현하며, 미래의 미술관을 상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결과보고전은 ‘나를 탐구하는 과정’, ‘상상으로 창조한 부캐’, ‘작품에 의미를 부여하는 실천’, ‘프로그램의 기록’ 등 4개 존으로 구성됐으며, 학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문화원은 성모재(직동로142-8)에서 2025년 10월 11일 14:00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10회 광주시 문화의 날 행사”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1972년 국가가 지정한 ‘문화의 날’을 기념하며 시작된 광주시 문화의 날 행사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올해 하반기는 의령남씨 일가 약천 남구만을 주제로 한 “한옥에서 듣는 풍류 곧은골, 성모재 이야기” 공연으로 시민들의 곁을 찾아갈 예정이다. 약천 남구만은 조선 후기 명망있는 문장가로 영의정을 세 번까지 한 조선시대 최고의 재상 중 한 사람이며, 그가 청주와 함흥 등에서 지방관으로 부임했던 시절에는 백성들에게 선정을 배풀어 그의 덕행을 기록한 유애각(遺愛閣)이 세워지기도 했다. 광주문화원은 “남구만이 시민들에게 다소 낯선 역사적 인물일 수 있기에, 이번 공연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남구만의 시조인 ‘동창이 밝았느냐’와 판소리 ‘춘향가’ 등으로 성모재 이야기를 풀어내는 등 의령 남씨 개성부 도사공파 종중의 협조를 받아 가문의 역사와 전통 예술을 스토리텔링 하여 새로운 전통 공연을 선보일 예정” 이라고 밝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7일, 오산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영유아를 위한 특별 동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합회 소속 원장들이 직접 기획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1부 동극 아기돼지삼형제와 2부 버블쇼 및 풍선마임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연출로 참여한 영유아들이 큰 호응을 보였으며,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에도 기여했다. 관람 대상은 공공형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직원이었으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진행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준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연합회 원장님들의 열정이 돋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소중한 계기”라며 “무대를 준비한 연합회와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단순한 보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9월 27일, 남촌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은자)와 함께 오산대학교 앞 오산천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2회 남촌동 주민총회 및 통(通)하는 공감음악회’를 3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1부와 3부에서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공연 및 전시회가 진행됐고, 2부에는 주민총회를 열어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자치계획 발표가 이뤄졌다. 마지막 4부에는 추억의 음악방송과 영화 남촌극장–그것만이 내 세상 상영이 펼쳐져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생활밀착형 의제들이 상정됐다. ▲통(通)하는 공감음악회 ▲2050 탄소중립 아나바다 장터 ▲환경개선 벽화그리기 ▲남촌극장(야외 영화 상영) 등이 제안됐으며, 주민들의 직접 투표와 의견 수렴을 통해 내년도 추진할 최종 사업이 선정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문화 공연과 총회가 어우러진 이번 자리를 통해 “함께 결정하고 함께 즐기는 진정한 주민 축제”였다고 입을 모았다. 김은자 남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9월 27일,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5년 제1회 신장1동 고인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장1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관내 8개 단체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으며 첫 출발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노래자랑 ▲축하공연 ▲체험부스 ▲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고인돌축제가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동필 신장1동 주민자치회장은 “제1회 고인돌축제가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문화축제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공동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숙 신장1동장도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공유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행사 운영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오는 10월 1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오산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잔디밭에서 화성오산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오산나래공유학교 에듀페스타 2025 · 제7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정한 슬로건 “우리는 서툴지만, 그렇기에 더 반짝인다” 아래, 청소년이 주도하고 즐기는 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전 11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오산시장 및 주요 내빈의 축사,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후 청소년들이 준비한 공연 무대가 이어진다. 1부(11:30~13:00)에서는 오산나래 공유학교의 공연이, 2부(13:00~15:55)에는 청소년문화의집 소속 동아리들이 참여해 K-POP 댄스, 밴드,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청소년의 관심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40여 개의 체험 부스가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예술·놀이, 진로 탐색, 환경 보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청소년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