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4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치분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 나은 지방자치 실현을 도모하고자 ‘자치분권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송창석 (사)지방분권연구소 이사장을 초청해 진행됐다. 제도 분석을 통한 자치분권의 발전 방향과 지방자치가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교육에서 송 이사장은 “지방자치의 본질은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데 있다”라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자치분권의 흐름을 인식하고,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보다 능동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역량 향상을 통해 자치분권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정책 강화 등 자치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4일 시흥시아이누리지역아동센터에서 센터 이용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에게 현장형 미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에서 지원하는 이동미술관(아트캔버스 버스)을 센터 교실과 연계해 진행됐다. 아동들은 ▲이동미술관 내외부 전시작품 관람 ▲도슨트 해설 ▲전시작품과 연계한 창작 미술 꾸러미 활동 등 다양한 예술 체험에 참여했다. 특히 이동미술관 버스가 실제 전시장과 같은 환경을 제공해 아동들의 몰입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흥시아이누리지역아동센터가 프로그램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추진한 만족도 조사(응답자 22명)에서도 평균 9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아동들은 “버스 안에서 미술 작품을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미술 작품과 연관된 나만의 조명을 만들어서 재미있었다”라는 등 긍정적인 의견을 남겼다. 센터 관계자는 “예술적 경험은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욕구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4일 시흥시의회 소담뜰에서 공유형 이동장치 민간업체 9곳과 함께 ‘공유형 전동킥보드 민간업체와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개정된 '시흥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의 주요 내용인 ‘무단방치 금지’ 조항을 공유하고 무단방치 기기로 인한 안전사고 방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자리에서 시는 민간업체에 무단 방치 기기의 신속한 수거 및 철저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무면허 운전 금지, 2인 이상 탑승 금지 등 안전 이용수칙을 이용 앱(App) 내에 명확히 표출해 이용자 준수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시는 민간업체와 정기적인 간담회를 지속 운영하며 현장 문제점을 개선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동 편의를 위해 마련된 공유형 이동수단이 무질서한 주정차로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일이 없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안전한 통행환경을 위해 민간업체와 긴밀히 소통하며 지속적인 개선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5월부터 추진한 ‘2025년 아름다운 산단 가꾸기’ 활동을 시흥스마트허브 입주기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난 11월 14일 마무리했다. 이번 활동은 산업단지 내 환경 정비와 쾌적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시는 도로와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 불법투기 예방, 환경오염 방지시설 점검 등 정화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산업단지 청결 수준을 높였다. 기업들도 사업장 주변을 자율적으로 청소하며 지역 내 환경 인식 향상과 공동 참여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으며, 이를 통해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특히 쾌적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환경시설 자체 점검과 정비를 강화해 환경오염 예방 효과를 높였으며, 미화 활동을 넘어 산업단지 전반의 환경 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또한, 시는 기업과 협업 체계를 구축해 환경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히 대응하고, 환경안전사고 예방과 관리도 강화해 왔다. 활동 종료 이후에도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해 자발적 참여 확대와 효율적인 환경관리 체계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순필 시흥시 환경국장은 “기업의 꾸준한 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15일 시흥시에 거주하는 160여 명의 가족과 자원봉사단이 함께한 ‘김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8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족을 대상으로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우리나라 전통음식인 김치를 직접 담그는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가 됐다. 2세 유아부터 60대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참여한 김장 체험에서는 가족들이 직접 절임 배추와 양념을 이용해 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으로 의미가 더해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가족은 “평소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아이들에게 항상 미안했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와 함께 대화하고 웃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직접 만든 김치를 지역 주민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김장 체험 프로그램에 함께 해주신 모든 가족과 행사 운영을 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6일 시흥에코센터에서 관내 거주 재외동포 및 가족 2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세무교육 및 연말정산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재외동포 소상공인과 근로자의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강의에는 공인회계사가 강사로 참여해 개인 소득자의 원천세ㆍ부가세 등 기초 세무 개념부터 신고 절차, 근로자를 위한 연말정산 이해, 공제 항목 및 절세 활용법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다뤘다. 참여자들은 “처음으로 세금 구조를 이해하게 됐다”, “그동안 불안했던 서류 처리를 스스로 해볼 용기가 생겼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는 지난 8월에도 기초 노동법 교육을 운영해 근로계약서 작성법, 시간외수당, 연차수당, 퇴직금, 산재보험 등 한국 사업장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노동법 제도를 안내한 바 있다. 노동법에 이어 세무 교육까지 연속적으로 제공되면서 재외동포들 사이에서는 “한국 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다”라는 긍정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박결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6일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에서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미등록 외국인 등 관내 외국인 69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시흥시보건소는 결핵검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와 협력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 역시 지역사회 결핵 퇴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검진은 사전 설문조사 후 휴대용 엑스(X)선 장비를 활용한 흉부엑스(X)선 검사로 진행됐다. 실시간 인공지능(AI) 판독 시스템을 적용해 흉부엑스(X)선상 결핵 의심자 또는 유소견자를 대상으로 객담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검진 결과, 대상자가 최종적으로 결핵 진단을 받게 되면 건강보험 산정 특례를 적용해 본인 부담 없이 치료받도록 조치하고, 미등록 외국인도 취약계층 결핵환자 지원사업인 ‘결핵안심벨트사업’을 적용해 무료 치료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취약계층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지원하겠다”라며 “지역사회 결핵 전파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에서 ‘퀴즈로 알아보는 전국 아동권리 골든벨’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아동들이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이해하고,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초등학생 1~6학년이 참여해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도전! 골든벨’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유엔아동권리협약(CRC)과 아동권리 관련 상식을 중심으로 총 40문항이 출제됐다. 참가 학생들은 객관식, 주관식, 오엑스(OX)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며 아동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장에는 패자부활전, 아동권리 체험 부스, 참여형 이벤트 등이 함께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동반 학부모와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분위기가 형성됐다. 대회 결과 저학년ㆍ고학년 각 3명의 학생에게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이 각각 수여됐다. 참가 학생들은 “퀴즈를 통해 아동권리를 더 잘 이해하게 됐으며, 다른 학교 친구들과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7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동(洞)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및 복지국 직원 28명을 대상으로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힐링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민원 응대와 다양한 복지업무를 수행하며 지친 공무원들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신의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 체험 ▲현장 애로사항 공유 ▲동료 간 소통 등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무원은 “업무로 쌓인 피로를 덜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민원 응대와 복지업무에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복지업무 담당자들의 소진을 예방하는 일은 시민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교육이 직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1월 17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열린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제7회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특색있는 식생활 교육ㆍ홍보 프로그램과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시흥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수상작인 ‘어르신 내사랑 구강 음원 및 구강운동 애니메이션’은 어르신과 종사자가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도록 트로트풍의 음원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콘텐츠로, 시설별 구강관리 교육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며 어르신 영양관리 향상에 기여해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시흥시어린이ㆍ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시흥시가 2012년부터 부천대학교에 위탁해 운영 중이며, 급식소의 위생ㆍ·안전 및 영양관리를 위한 현장 순회방문지도 및 영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은영 센터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귀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흥시와 지역기관 간 연계를 강화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영양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1월 17일 지역사회 소외계층 청소년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에 지정기탁 기부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시흥시청소년재단은 2021년 창립 이후 5년째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기부금은 사내 플리마켓 ‘연근마켓’ 운영을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과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을 합쳐 조성된 것으로, 구성원의 참여가 더해져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학교 밖 청소년, 가정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 심리ㆍ정서 상담 프로그램 지원, 문화 체험활동 지원 등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 사회공헌 담당자와 근로자대표단 대표직원은 “청소년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재)시흥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 복지 증진과 상생을 실천하는 재단으로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가을철을 맞아 수산물 체감물가 안정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이도전통수산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과 물가 안정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지정된 품목을 구매한 시민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기준은 ▲3만 4천 원 이상 ~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이다. 환급을 원할 경우, 구매 영수증을 행사 부스에 제출하고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치면 된다. 환급 대상은 국내산 수산물과 함께, 70% 이상의 국내산 원료를 사용한 젓갈류 등 일부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일반 음식점에서 구매한 물품, 제로페이 수산대전 상품권을 이용한 결제, 정부 비축 수산물, 수입산 수산물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환급 행사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