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15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가 직접 시장의 시각으로 시정 혁신 아이디어를 제안하는‘2025년 내가 시장이라면’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공직자들이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는 수동적인 자세에서 벗어나, ‘시민을 위해 무엇을 더 바꿀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결정권자의 마인드를 함양하고 창의적인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발표회를 위해 총 73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오른 10명의 발표자가 이날 무대에 섰다. 대상은 ‘공공예금 이자 수입 증대’ 방안을 발표한 보개면 오민정 팀장이 차지했다. 해당 제안은 유휴 자금을 고금리 상품으로 적극 운용하여 예산 낭비를 막고 시 재정 수입을 극대화하는 똑똑한 자금 관리 방안을 제시했다. 최우수상은 세정과 이경하 주무관의 ‘원스톱 스마트 키오스크 도입’ 제안에 돌아갔다. 부서별로 흩어진 세금과 과태료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는 원스톱 스마트 키오스크를 통해 시민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내놓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소통협치담당관 김낙빈 주무관의 ‘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국도비 약 4,260억 원을 확보해 사회복지, 환경, 생활SOC, 문화체육,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원활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도비 확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지난해 대비 약 7%(307억 원) 증가한 것으로 2026년 예산 규모(일반회계 기준) 1조 1,000억 원 중 54%를 차지한다. 가장 많이 확보된 사회복지 분야는 총 4,078억 원으로 ▲여성가구 안심특구 지정사업 20억 원 ▲기초생활보장 520억 원 ▲장애인 지원사업 425억 원 ▲보육 지원사업 457억 원, ▲노인사회활동지원 161억 원 등이 반영돼 세대별 생활여건을 강화한다. 농업 분야는 1,177억 원으로 ▲스마트 APC사업 19억 원 ▲청년 농업인 영농정책 지원사업 17억 원 등을 확보했고, 환경 분야는 656억 원을 확보해 ▲승두천생태하천복원사업 100억 원 ▲전기자동차구매 90억 원 ▲공공하수도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 94억 원, ▲소각시설 확충 31억 원 등을 추진한다. 문화·체육 분야의 경우, 537억 원을 확보한 가운데 ▲대한민국 문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 동탄3동 방위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안보 태세를 확립하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육군 제51사단에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동탄3동 방위협의회 위원과 사회단체장 및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 안보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민-군-관 간의 유대를 강화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51사단의 주요 시설과 장비들을 둘러보고 장병들과 함께 식사 자리를 통해 부대 임무와 작전 태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위문금 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안보 견학은 동탄3동의 방위협의회가 군과 함께하는 첫 공식 활동이라는데 그 의미를 더했고, 향후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 이문희 동장은 “주민들이 편안한 가정에서 본업에 충실할 수 있는 것은 장병들의 헌신 덕분이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하여 통합 방위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연환 방위협의회장은 “조국 수호의 최일선인 제51사단과 소통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16일 화성시아르딤복지관에 2025년 자원순환실천 시민봉사활동으로 마련된 에코백·핸드폰거치대와 재활용나눔장터 활동으로 마련된 기부금 4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활용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들이 직접 일상 속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해 제작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활동으로, 지난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다. 특히, 활동은 자원순환을 중심으로 시민이 참여해 재활용품을 만들고 이를 다시 지역으로 돌려주는 ‘참여·재생·기부’의 선순환 구조로 발전해 가고 있다. 올해는 환경국(동탄출장소 포함) 직원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이 나눔장터에서 판매되며 발생한 기부금까지 더해져, 나눔의 실천 범위가 더욱 확대됐다. 시민들은 “자원순환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된 것 같아 유익했고 환경을 위해 재활용하는 체험까지 할 수 있어 재밌고 보람찬 활동이었다”며 “아이들과 만들어 기부하고 오니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병섭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시민 참여 기반의 지속적인 자원순환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 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는 신규 공직자 및 저출생 대응 관련 업무 담당자 등 공직자 340여 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인구 교육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다양한 행정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저출생이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도 향상과 출생 친화적인 정책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서울여자대학교 정재훈 교수(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문 위원)는 저출산·고령화 사회의 구조적 문제점과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화성시인구 정책의 방향과 과제, 젊은 도시 화성의 지속 가능성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화성시 인구 현황과 대한민국의 저출산 원인에 대한 현상을 분석해 저출생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향 및 대안을 제시하고, 사회적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 시 공직자의 실질적 대응 전략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연옥 아동친화과장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들이 인구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시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가 관내 현업부서 및 용역·위탁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현장점검’을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7월부터 이달 16일까지 중대재해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사업주·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통한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미화, 도로보수, 공원녹지, 시설관리, 조리업무 등 76개 부서 및 산하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점검은 사업장 별 안전관리자, 보건관리자, 담당 부서 관리자, 근로자 등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현장점검 및 교육 이행 ▲위험기계·기구 관리 실태 ▲경고 표지 부착 및 물질안전보건자료 비치 ▲작업상 위험 요소 사전 제거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에 대한 중점 확인으로 진행됐다. 시는 점검 결과 발견된 위험요소 등에 대해서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해 사업장별 맞춤형 안전관리 방안을 제공했으며,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토록 조치했다. 특히, 사업장 안전관리 중요성을 강조하고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책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반복적인 안전교육 및 지도점검을 강조했다. 성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화성특례시는 지난 16일 화성상공회의소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205차 화성경제인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화성경제인포럼은 화성상공회의소 주관으로 2007년 1월 첫 개최 이후 매월 셋째 주 화요일에 열리며, 관내 기업 대표와 임직원들이 모여 경영‧경제‧인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연을 듣고 상호 교류하는 경제 네트워크다. 이날 포럼에서는 관내 기업인,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수정 (주)아인아르스 대표이사의 강연 및 질의응답,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올해 내수 둔화, 통상 리스크, 고환율 등 불확실한 경영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끊임없이 도전과 혁신을 이어오신 기업인분들께 존경을 표한다”며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주다산교회가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생필품 세트 4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23년부터 시작돼 매년 연말마다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를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있다. 기탁된 생필품 세트는 라면과 각종 식료품, 밀키트 등으로 구성돼 단전·단수·체납 등 긴급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순웅 주다산교회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동행하는 교회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주다산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세마동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복지 자원을 발굴하고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뇌튼튼 뜨개교실’에 참여한 어르신들이 직접 제작한 손뜨개 목도리 120여 개를 관내 독거어르신과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운영된 ‘뇌튼튼 뜨개교실’의 성과로, 참여 어르신들은 약 6개월간 꾸준한 뜨개 활동을 통해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목도리를 완성했다. 완성된 목도리는 중앙동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겨울철 따뜻한 온기와 이웃의 정을 전할 예정이다. ‘뇌튼튼 뜨개교실’은 손과 눈을 함께 사용하는 뜨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과 뇌기능 향상을 도모하고,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제작한 작품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과정을 통해 어르신들의 성취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어르신들께서 6개월 동안 정성껏 만든 목도리에 담긴 따뜻한 마음이 독거어르신과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남촌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오산정보고등학교 전공동아리 학생들과 주훈지 교장, 담당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바자회 판매 수익금 7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전공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은 기획과 준비 단계부터 제작,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오산정보고등학교 전공동아리는 2016년부터 매년 바자회를 개최해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번 기탁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나눔 활동을 재개한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학생 대표는 “우리가 만든 작품이 지역사회를 위해 사용된다고 생각하니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작은 나눔이라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학생들이 정성껏 준비한 바자회 수익금을 이웃을 위해 기탁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초평도서관은 2025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35회에 걸쳐 운영한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관내 보육시설 및 5~7세 아동 등 총 416명이 참여했다. 체험형 동화구연 프로그램은 관내 보육시설과 개인을 대상으로 도서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이 모션 인식 프로그램을 활용해 대형 스크린 속 동화 주인공이 되어보는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팥죽할머니’, ‘잭과 콩나무’, ‘혹부리영감’ 등 친숙한 동화를 중심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이야기 속 상황과 캐릭터를 직접 체험하며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웠고, 동화 내용을 기반으로 한 체험 활동을 통해 집중력 향상과 함께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서관 관계자는 “2026년에는 체험 가능 일자를 확대해 관내 보육기관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동화 콘텐츠도 더욱 다양화할 계획”이라며 “아이들이 책 읽기에 대한 흥미와 친숙함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해 종합징수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6일 기준 세외수입 체납액 99억 원에 대해 개인·단체 등 2만2,572명을 대상으로 총 6만9,511건의 체납안내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납세 편의를 높이고 체납자에게 미납 사실을 안내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오산시는 공정한 징수와 건전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체납액의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하는 한편, 이에 응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부동산·차량·매출채권 압류는 물론 고액·상습 체납자의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들의 원활한 납부를 위해 전국 금융기관 CD·ATM기를 통한 납부,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 및 온라인 납부 등 다양한 납부 수단을 제공하고 있으며, 신용카드 납부는 ARS(142-211)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세외수입은 과태료·과징금 등 지방자치단체가 부과·징수하는 각종 수입으로, 지방세와는 구분된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에 대한 시민 인식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 제52회 국무회의 영상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에서 항체약물접합체(Antibody-Drug Conjugates)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ADC는 종양 표적 항체에 약물을 링커로 결합해 암세포에만 약물을 전달하는 차세대 정밀 항암 기술인데요. 화이자, 애브비 등 글로벌 빅파마들이 대규모 M&A와 기술 이전을 통해 ADC 기술 확보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글로벌 ADC 시장 규모가 향후 5년 안에 세 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도 ADC 개발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K-ADC'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요 ADC가 주목받고 있는 이유와 앞으로 시장 전망까지 살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제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국무총리 소속의 범부처 부동산 감독 추진단을 출범시켜 부동산 불법행위 뿌리 뽑기에 나섰습니다. 서민과 청년들의 생활을 위협하는 부동산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고, 부동산 불법행위의 확실한 근절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과학기술부총리, 우주항공청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브리핑 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