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7일 은계 그랑트리 및 호수공원, 대야동 상권 일대에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은계 상권체험’을 추진했다. 이번 상권조사는 젊은 세대 공직자의 시각으로 지역 상권을 재조명하고, 상권 현황을 분석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직원들은 은계 상권 내에 주요 명소를 탐방하며 상권의 잠재력과 홍보 가능성을 직접 확인했다. 은계 상권에는 공룡 키즈카페, 네일 아트숍, 실내 테니스장, 클라이밍장, 음식점 등 다양한 생활·여가시설이 조성돼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젊은 세대의 감각을 살린 누리소통망(SNS) 콘텐츠형 홍보 아이디어 및 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이후 대야동 일대 상권으로 이동해 비교 조사를 진행했다. 대야동 상권은 문화시설과 카페, 상점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활성화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어, 이를 참고해 지역상권의 자생력을 기반으로 한 성장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이번 탐방은 젊은 직원들이 직접 현장을 체험하며 상권 활성화의 새로운 방향을 논의한 의미 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7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박승삼 부시장 주재로 ‘2025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징수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체납 현황과 향후 징수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징수과장이 세외수입 징수 활동 전반을 총괄 발표했으며, 12개 관련 부서가 부서별 체납 징수 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상세히 보고했다. 시는 올해 추진한 ‘2025년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 운영 현황과 직원 대상 체납관리 교육 실시 등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시는 체납자의 동산ㆍ차량ㆍ가상자산ㆍ카드매출채권 등 다양한 자산에 대한 압류와 체납 차량 공매 확대 등 적극적인 징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고액ㆍ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체납처분과 더불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ㆍ영세사업자 등 납세자 유형별 맞춤형 징수 방안도 병행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시범 운영한 ‘카카오톡 모바일 과태료 체납 안내문 서비스’는 최근 3년 평균 대비 현저히 높은 체납 징수율을 기록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시는 이러한 효과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2개월마다 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한국전력공사와 지역 상생 강화를 위해 지난 11월 17일 배곧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시ㆍ한전ㆍ주민이 함께하는 사회공헌 후원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력공사 경인건설본부, 지역 주민 대표, 시흥시인재양성재단, 시흥시1%복지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금은 신시흥ㆍ신송도 송전선로 건설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내 갈등을 완화하고 주민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한전 사회공헌사업 공모 절차를 통해 선정된 것으로, 한전 직원들의 성금과 한전 기부금으로 조성된 ‘러브펀드’를 통해 총 1억 1천만 원이 지원됐다. 지원금으로 신시흥-신송도 송전선로 인접 지역인 배곧1ㆍ2동과 정왕4동 지역의 취약계층과 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시흥시인재양성재단, 1%복지재단 관계자들과 추진 방안을 협의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후원 물품을 배부하고 공정한 대상자 선발 과정을 거쳐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기탁식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동장과 주민, 한전 직원 대표로 경인건설본부노조위원장, 각 재단 사무국장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18일, 심리ㆍ사회적 고립 가구 자조 모임 ‘장곡반상회’ 참여자 14명을 대상으로 ‘함께 쉬고, 함께 잇는 가을 하루’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실내를 벗어나 경기도 내 야외 공간에서 이뤄져,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여유를 느끼며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참여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공감하며 정서적 회복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지역주민 자원봉사자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 내 관계망을 확장하고, 사회적 연결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사회적응 프로그램 ▲관계 증진 프로그램 ▲원예 체험(다육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관계 증진 활동에서는 웃음과 대화를 나누며 서로의 일상을 공감하는 따뜻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다육심기 체험 후에는 “직접 심어보니 성취감이 느껴진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위로가 된다”라는 등의 긍정적인 소감이 이어졌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월 18일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대야ㆍ신천권 4개 골목상권 상인회(댓골ㆍ시흥1번가ㆍ솔내거리ㆍ신천역세권로데오거리)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계용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및 대야ㆍ신천 골목상권 상인회 회장 및 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의 4개 부서와 지역 내 4개 골목상권을 ‘1부서 1골목상권’으로 매칭해 지역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고, 주민과 상인이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골목 경제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 따라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 각 부서는 매칭된 골목상권을 우선으로 이용하고, 직원들의 자율적인 소비 활동을 통해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과 상인의 교류 확대 및 공동체 활성화를 상호 지원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엄계용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적극적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는 지난 11월 18일 시흥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시흥시 내 장애인복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장애인복지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종사자들의 디지털 역량 및 업무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의 박재훈 팀장이 진행했으며, 관내 총 16개 기관에서 94명의 종사자가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복지 현장에서 실제 활용 중인 AI 도구 사례를 비롯해, 챗지피티(Chat GPT) 등 최신 인공지능 기반 문서 작성법, 프로그램 기획 활용법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박찬호 시흥시장애인복지시설협의회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행정 효율화부터 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매우 넓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종사자들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을 복지 업무 개선에 적극 활용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종사자는 “인공지능의 필요성을 느껴왔지만,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쓸 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8일 거북섬 일원에서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시흥시지회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열고 화합과 소통으로 도약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흥시 여성단체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으며, 행사에는 3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활발한 교류가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전 안양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여성단체의 운영 사례와 발전 과정, 단체의 역할에 대해 공유했다. 이어 회원들은 ‘여성단체협의회의 역할과 앞으로의 방향’을 주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단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이 과정에서 2026년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향후 계획을 마련했다. 또한, 여성단체 활동과 성평등 관련 퀴즈 프로그램이 진행돼 회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단합을 더욱 강화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함께 모색한 여성단체는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하게 이어갈 계획이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이번 워크숍이 여성단체의 결속력과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1월 18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2025 경기도청소년지도자의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청소년재단협의회가 주최하고, 시흥시청소년재단이 주관했으며, 경기도 내 청소년 현장을 이끄는 지도자들의 전문성과 노고를 격려하고, 재단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청소년재단협의회는 도내 청소년재단을 운영하는 19개 시군 재단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청소년정책 협력과 사업 교류,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구성됐다. 올해 행사는 ‘Re:Youth-청소년과 함께 지도자의 가치가 되다’를 부제로 진행됐으며, 도내 16개 청소년재단에서 약 180명의 실무진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올 한 해 각 지역에서 청소년을 위해 헌신한 14명의 청소년지도자에게 ‘청소년지도자 유공표창’을 전달해 노고를 격려했다. 2부 문화공연에서는 청소년의 성장 서사를 담은 청년 예술인의 무대가 펼쳐져, 지도자들이 현장에서 함께해 온 시간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전달했다. 이어진 3부 특강에는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참여해, 경기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8일 오전 은빛초등학교 앞에서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은빛초등학교, 시흥경찰서, 시흥시청 대중교통과와 교통행정과 등 민ㆍ관ㆍ경 합동으로 추진됐으며 60여 명이 함께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아침 등굣길에서 교통안전 어깨띠와 현수막, 손팻말을 활용해 어린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보행 지도와 함께 교통안전 문구가 새겨진 학용품을 배부해 학생들의 관심을 끌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학부모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는 다양한 교통안전 실천 방법을 함께 이야기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캠페인 활동 참가자들을 격려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고 선진 교통 문화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문형배 전 재판관 초청 강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에는 4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강연에서 문형배 전 재판관은 자신의 법조 경험과 저서 '호의에 대하여'에서 강조한 ‘호의’의 의미, 갈등과 변화의 시대에 우리를 지탱하는 인간 존중의 가치를 따뜻하게 전했다. 저서 '호의에 대하여'는 사회적 신뢰 회복을 위한 목적 있는 삶, 타인과 관계 맺는 태도, 우리 일상 속 호의의 순간들이 갖는 의미를 깊이 있게 다루고 있다. 행사는 40분의 강연과 50분의 질의응답으로 구성됐으며, 시민들은 다양한 질문을 통해 공감과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냈다. 문 전 재판관은 “토론과 질문이야말로 민주사회의 가장 건강한 호의”라고 강조하며 시민 한 명 한 명의 고민과 생각에 진심으로 답했다. 강의 후 진행된 사인회에는 저자와 직접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이번 강연은 법과 인문, 일상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생각하게 만든 특별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대야ㆍ신천권역의 생활환경개선을 위한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안전생활과에서 추진 중인 생활환경개선사업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향후 정책과 사업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기간은 11월 12일부터 24일까지(13일간)이며, 대야동과 신천동 주민센터에 설문지를 비치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계단체와 협력해 온라인 홍보 및 현장 참여를 병행하며 폭넓은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주차장 관련 사업(나눔주차장ㆍ거주자우선주차제) ▲도로 유지ㆍ보수 및 관리 ▲가로환경 관리 ▲공원ㆍ하천ㆍ녹지 관리 ▲생활불편 민원 관리 등 총 5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설문 문항은 총 13개로 구성됐다. 엄계용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장은 “대동제 시행 10주년을 맞아 2025년 추진 중인 사업들을 다시 돌아보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활성화와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주민 중심의 정책을 펼쳐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2026년도 장애인일자리(일반형)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49명이며, 전일제 33명(1일 8시간ㆍ주 5일 근무)과 시간제 16명(1일 4시간ㆍ주 5일 근무)으로 구성된다. 장애인 일자리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장애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타 재정 일자리 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 보유자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 도서관 ‧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등에서 행정 보조 또는 생산 업무 지원 직무를 수행한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시는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해 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