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지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지난 15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조리하여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준비된 반찬은 돼지고기 메추리알 장조림, 어묵볶음, 오이무침, 얼갈이 열무 자박김치, 절편으로 구성된 균형 잡힌 식단으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됐다. 배용자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들의 꾸준한 나눔과 봉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동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반찬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은 지난 15일, 매산동 단체장협의회과 함께 봄을 맞이하여 누리정원을 필두로 첫 초화류 정비를 시작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한파와 무단 투기로 심하게 훼손됐던 매산동 일대 화단 및 환경을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매산동 단체장협의회를 중심으로 무단투기 지역을 정비하고 훼손된 정원을 새롭게 단장함으로써, 주민들이 쾌적하게 누리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웅진 단체장협의회장은 “방치된 쓰레기와 훼손된 화단이 주민들에게 불편을 야기해, 지역 단체장들이 힘을 모아 환경 개선에 직접 나섰다”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의 청결과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고 밝혔다. 한편,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누리정원 정비를 시작으로 4월과 5월 2개월간 관내 주요 구역 10여 곳을 대상으로 초화 식재 및 대대적인 화단 정비를 추진한다. 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 활동으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은 지난 15일, ‘세상에 하나뿐인 생신상(생신 도래 어르신 생신상 차림)’ 사업으로 2026년 4월달 생신을 맞이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께 생신상 한상차림을 대접했다. 이날 생신상은 이교수 한정식(팔달구 인계동 소재)과 매교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이교수 한정식의 따뜻한 후원으로 마련됐다. 또한 매교동 주민자치회가 생신 선물로 케이크를 준비하여 생신상을 더욱 풍성하게 했다. 이태석 이교수 한정식 대표는 “생신을 맞이한 어르신들을 매월 모셔서 따뜻한 한 끼를 준비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 많이 드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관내 어르신들 생신상을 매월 차려주시는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관내 소외되는 어르신이 없도록 항상 잘 살펴 따뜻함이 가득한 매교동을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관내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민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족관계등록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의 주요 내용은 ▲출생·사망 신고 접수 시 유의 사항 ▲제적등본 및 가족관계 등록사항별 증명서 발급 ▲가족관계등록부 직권 정정 신청 등으로 담당자들이 업무 중 참고할 수 있는 교육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또한 자주 발생하는 민원 사례와 대응 방법 등을 제시하고,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에 도움을 주었다. 팔달구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잦은 인사 발령으로 인한 업무 공백을 메워 행정 업무의 정확성, 신속성 및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자 하며, 민원 업무 경력이 짧은 업무 담당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미라 종합민원과장은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현장 민원의 최일선인 동 민원 담당 직원의 역량이 향상되어, 보다 신속·정확한 민원 업무 처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담당자의 실질적인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빈번한 사례교육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16일 통장협의회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관내 손바닥정원을 정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통3동장, 통장협의회,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비올라, 팬지, 데이지 등 다양한 초화류를 식재해 관내 손바닥정원 및 원형화단을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참여자들은 주변 환경 정비와 쓰레기 수거 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마을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홍석례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손바닥정원 정비를 통해 마을이 한층 더 밝고 정겨워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주민들에게 작은 쉼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태 영통3동장은 “오늘 참여해주신 단체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손바닥정원은 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정원을 만들고 화합을 이끄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영통3동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손바닥정원 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4월 16일 영통2동 새마을문고가 4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문고 이용 현황 및 시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문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특히 최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유용 생활폐자원 수거 참여 확대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방안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회원들은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일월도서관 민화 전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해당 전시는 전통 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수원시 주민만족도 설문조사도 진행해 청소 서비스 실태 파악과 개선을 위한 참여도 이뤄졌다. 김낙영 영통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앞으로도 환경 보호 실천과 함께 문고 이용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동장 오미숙)은 지난 16일 아트지역아동센터와 함께 원천리천 일대에서 행복홀씨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행복홀씨 사업은 지역 내 기업, 기관, 단체 등이 청소가 필요한 구역의 일정 구간을 맡아 자율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이다. 매탄4동은 관내 민간단체와 협력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주민 의식 제고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날 활동에는 아트지역아동센터 교사와 학생 14여 명이 참여해 원천리천과 인근 보행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며 생활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일교차가 큰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준 아트지역아동센터 교사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4월 16일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사회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생활 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를 정비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매탄3동의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쓰레기와 환경 미관을 저해하는 요소들을 정리하는 데 힘을 모았다. 또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속에서 진행되어 지역 공동체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정이 매탄3동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을 지키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한 매탄3동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주민들의 소형폐가전 배출 편의를 높이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센터 내 소형폐가전 수거함을 설치하고, e-순환거버넌스와 연계한 수거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소형폐가전 5개 이상을 모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 소량 배출이 쉽지 않았다. 이로 인해 가정 내 장기 보관이나 종량제 봉투 배출 등 부적정 처리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민들은 앞으로 5개 미만의 소형폐가전도 가까운 주민센터 수거함에 손쉽게 배출할 수 있게 된다. 특히 별도의 수거 예약을 하거나 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할 필요 없이 주민센터를 방문해 바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소형폐가전은 가습기, 전기밥솥, 헤어드라이어, 전기주전자, 선풍기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제품이지만, 크기가 작아 배출 시기를 놓치기 쉽고 처리 방법도 잘 알려져 있지 않아 적정 처리율이 낮은 품목이다. 영통구는 주민센터 수거함 설치를 통해 소형폐가전 배출 접근성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16일 영흥수목원에서 사회복무요원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2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1교시에는 최재군 공원녹지사업소장이 ‘정조대왕의 꿈! 수원화성’을 주제로 지혜로운 삶을 위한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꿈, 도전의 중요성을 교육하고 사회복무요원의 성장 잠재력 발견과 미래를 향한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진행된 2교시에는 조명희 플라워 전문 아티스트가 ‘마음치유, 일상 속 행복 찾기’를 주제로 나를 위한 선물 꽃바구니 만들기 힐링 프로그램과 응원 메시지 카드 작성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영통구는 사회복무요원의 고충해소와 복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복무관리와 친절 마인드 혁신으로 질 높은 대민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통구 관계자는 “내실 있는 소양교육과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복무요원이 활기차고 행복한 복무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사기진작과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은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난 16일, 2026년 연무동 주민참여예산 사업 추진 대상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2026년 연무동에서 추진하는 주민참여예산 반영 사업은 ‘연무동 벤치 정비’와 ‘연무동 오래된 화분 정비’이며, 이날 사업 제안자를 비롯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업 현장을 돌아보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경모 연무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점검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추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순정 연무동장은 “마을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은 주민의 제안에 있다”라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도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27년도에 추진할 주민참여예산 반영 사업은 오는 5월 1일까지 시·구·각동 민원실과 수원시청 홈페이지, 새빛톡톡으로 접수를 받고 있으며 하반기에 심의를 통해 승인 여부를 공고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오늘은 맛난데이’ 행사를 추진했다. '오늘은 맛난데이'는 △시골밥상 △삼성반점 △피자알볼로 정자점 △BHC 정자점 △신의정부부대찌개(우림) △교촌치킨 정자1호점 등 관내 음식점 8곳이 참여해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부식과 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부터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7가구에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참여 업소의 자발적인 나눔을 바탕으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특히 민간 자원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통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돌봄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5월부터는 정자2동 ‘마음나누미’가 발굴한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반찬과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 등 마음돌봄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으로 위기 징후를 지속적으로 살피며 필요 시 복지서비스와 관계기관 연계를 통해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헤드뉴스권민성 기자 | 예기치 못한 국가 비상사태나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민행동요령' 숙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상사태 발생 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은 민방공 경보다. 1분간 요동치는 파상음이 들리는 '공습경보' 시에는 즉시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몸을 피해야 하며, 1분간 평탄한 음이 지속되는 '경계경보' 시에는 대피를 준비하며 방송에 집중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주변 지하철역이나 대형 건물 지하 주차장 등은 훌륭한 대피 시설이 된다.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활용하면 내 위치 주변의 지정 대피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피 시에는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신속하게 이동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만약의 화생방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 방독면이 없다면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고지대로 대피하는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비상식량과 식수, 상비약, 라디오 등이 포함된 생존 배낭을 평소에 꾸려두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혼란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다. 근거 없는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