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시흥월곶포구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1월 19일 ‘김장한마당’ 행사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 22일 개최되는 ‘월곶동 김장 한마당’ 행사를 위해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월곶동 김장 한마당’은 월곶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10kg 김장김치 200상자를 만들어 전달할 예정이다. 정부귀 시흥월곶포구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축제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라며 “작은 힘이지만,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후원금이 김장 행사에 잘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진행된 시흥월곶포구축제는 지난 10월 17일부터 3일간 열려 가요제·승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12월 9일까지 ‘제4기 매화동 주민자치회’ 신규위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은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매화동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다양한 현안에 대해 주민 스스로 자치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총회를 통해 실행 방향을 결정하는 주민대표기구다. 제3기 매화동 주민자치회의 임기(2024.01.01.~2025.12.31.)가 만료됨에 따라 '시흥시 주민자치회 및 주민자치센터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에 기반한 매화동 발전의 혁신적인 마인드를 가진 제4기 신규위원을 선발하며 위원 임기는 2년이고 중도 해촉이 가능하다. 신청 자격요건은 ▲매화동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사람 ▲매화동에 사업장 주소를 두고 있는 사업장에 종사하는 사람 ▲매화동에 소재한 학교, 기관, 단체 등에 속한 사람 ▲영주의 체류자격을 갖춘 외국인으로서 매화동의 외국인등록대장에 등재된 사람이며, 타 동 주민자치회 위원이나 매화동 관계단체 소속 주민은 지원할 수 없다. 선발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매화동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자치계획을 수립·집행하는 등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국제로타리 3690지구 시흥로타리클럽은 지난 11월 18일 대야동 마을자치과에 김장김치와 라면 30상자를 전달했다. 시흥로타리클럽은 대야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백미ㆍ김장김치ㆍ라면 등을 후원한 바 있다. 이번 후원품은 올겨울 스스로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가구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최광수 회장은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김장김치와 라면을 전달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근선 대야동장은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는 지원이다. 이번 나눔이 겨울철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전달받은 물품은 필요 가구에 신속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1월 17일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의 새로운 거점인 ‘목감2어르신작은복지관’을 개관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무료 단기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롭게 문을 연 목감2어르신작은복지관은 지역 어르신의 복지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 생활권 기반 시설로, 개관을 기념해 다양한 체험형 단기특강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라인댄스 ▲바른 자세 건강 걷기 ▲캘리그래피 ▲노래교실 ▲스마트폰 기초 등 어르신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강좌로 구성돼 큰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무료 특강은 향후 정규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제공되는 ‘맛보기 과정’으로, 참여 어르신들이 새로운 취미를 경험하고 사회적 교류를 확대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정규 프로그램 신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9일까지 복지관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좌는 1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해 6월까지 운영된다. 목감2어르신작은복지관은 목감2어울림센터(목감둘레로 99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8일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가 양성한 ‘도배기능사’ 과정 수료생(7명)과 관계자 등 총 10명이 대야동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중장년층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는 ‘도배기능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의 일환으로, 참여 수강생들이 170시간 이상의 이론·실습 교육을 이수한 뒤 현장 경험을 쌓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추진됐다. 수료생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방, 거실 등 노후된 공간을 직접 도배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수료생들은 “연습실에서 배웠던 것과 실제 가정에서 진행하는 작업은 달라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라며 “힘들었지만, 어르신들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성취감을 느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정호기 시흥시 경제국장은 “중장년층의 전직과 재취업 지원을 위한 실무 중심의 기술 교육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장년 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흥시북부중장년센터는 중장년층의 직업능력개발, 재취업 지원, 생애설계 상담 등 다양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1월 18일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을 위해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 복지기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따뜻한 영향력을 확산해 왔다. 이번에 전달된 복지기금은 복지관 내 노후화된 안마의자를 교체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피로 완화, 일상 건강관리, 편의 증진 등 보다 쾌적한 복지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조성기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는 것은 연합회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어르신들이 더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는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통해 어르신 복지 향상에 함께해 주시는 든든한 협력자”라며, “전달해 주신 복지기금은 어르신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시흥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역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9일 시청 늠내홀에서 시 소속 현업근로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작업에 관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하수도·맨홀·저수조 등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한산업보건협회 경기서부지역본부 유창연 과장이 진행했으며 ▲질식재해 발생 현황 및 주요 사고 사례 ▲밀폐공간 작업장 안전수칙 ▲작업 전·중·후 안전관리 절차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날 겨울철 야외작업 근로자를 위한 한랭질환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돼 보호구 올바른 착용법,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작업 전 스트레칭 등 계절 특성을 반영한 안전수칙을 전달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밀폐공간 작업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고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을 갖추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밀폐공간 질식사고는 치명률이 47.7%에 이를 만큼 위험성이 매우 높은 만큼, 모든 근로자가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무엇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19일 정왕동 일대에서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제18회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협회 회원 등 약 150명이 참석해 교통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교통안전 실천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교통사고 피해 당사자들이 직접 사고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 수칙 준수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큰 울림을 전했다. 홍준철 시흥시지회장은 “교통사고 예방캠페인은 안전 수칙 준수 권고를 넘어 시민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모두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교통사고의 아픔을 겪고도 더는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신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시흥시지회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캠페인과 협회의 활발한 활동으로 교통안전 문화가 생활 속 깊이 뿌리내리길 기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대야동의 계수9통 경로당이 지난 11월 19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전면적인 개선 공사를 마치고 개소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경로당의 에너지 성능과 시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사업으로, 노후 공공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자 추진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에서 총 21곳(2024년 18곳, 2025년 3곳)이 선정됐으며, 올해 2곳 준공을 시작으로 6곳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내년에는 13곳에서 사업이 순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총 23억 원(국비 16억 원ㆍ도비 2억 원ㆍ시비 5억 원)이 투입된다. 계수9통 경로당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단열재 보강, 창호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친환경 마감재 적용 등을 진행했다. 특히 경로당의 문턱을 제거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베리어 프리) 환경을 조성한 점이 이번 리모델링의 특징이다. 총사업비 9천2백만 원(국ㆍ도비 6천4백만 원 포함)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시흥 SNU 제약바이오인력양성센터는 지난 11월 19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2024년 9월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뤄낸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센터는 2025년 7월 7일 개소식을 통해 공식 출범한 이후 1년여 동안 교육, 산업협력,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며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비전과 목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센터는 지난 기간 3,168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총 46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9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특히 개소식 당시 2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센터의 상징성과 기대감을 확인한 바 있다. 이어 지난 7월 16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ㆍ의약품 등의 규제과학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되며 규제과학 교육기관으로서 위상을 더욱 강화했다. 센터는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항체공정·배양·정제·완제·밸리데이션 등 전주기 특화교육, 규제과학 및 인공지능(AI) 기반 제조품질관리 교육, 기업 맞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역 대표 문화 행사인 ‘물수제비영화제’를 오는 11월 2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물수제비영화제는 매년 시민 참여 속에 성장해 온 시흥시의 대표적 문화 행사다. 올해는 서울대 시흥캠퍼스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확장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는 오후 2시 마술사 케이(K)의 ‘일루전마술&벌룬쇼’로 시작된다. 대형 일루전 퍼포먼스, 풍선 레크리에이션 등 가족 단위로 즐기기 좋은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이어 오후 3시에는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가 상영된다. 좌석은 현장 선착순 3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행사장 개방은 시작 30분 전부터 진행된다. 공연 및 영화 상영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으며, 변동 사항은 ‘시흥문화예술’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된다. 시는 이번 영화제를 시작으로 서울대 시흥캠퍼스의 공간·자원을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하는 ‘(가칭) 컬처 프로젝트(Culture Project)’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과 대학이 문화적 가치를 공동 생산하는 새로운 협업형 모델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11월 ‘2025년 제4차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통해, 총 12곳의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지정했다. 이로써 올해 시흥시 착한가격업소는 총 72곳으로 확대됐다. 착한가격업소는 2011년 행정안전부가 도입한 제도로, 주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시군이 평가해 지정 및 관리하는 제도다. 지정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이며, 업주 신청은 물론 시민 추천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공개모집을 통해 총 네 차례에 걸쳐 착한가격업소를 지정해 왔다. 이번 지정에서도 가격 수준뿐 아니라 위생·청결 상태, 지역사회 참여도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해 12개 업소를 신규 선정했다. 신규 지정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찰이 부착되며, 올해는 연 8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상ㆍ하반기)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가 제공된다. 시는 시청 누리집과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 시민 접근성이 큰 채널을 활용해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향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