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나무심는교회 김대진 담임목사는 지난 18일 능평동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곰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능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해 웃음 치료 프로그램과 직접 조리한 곰탕 나눔 등 따뜻한 정이 담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김대진 담임목사는 “어르신들께 따뜻한 곰탕 한 그릇을 대접하며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드릴 수 있어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할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윤명희·남지현 능평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를 세심히 챙겨주신 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7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제5회 경안동 주민자치센터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페스티벌에서는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요가, 우쿨렐레, 라인댄스, 스포츠댄스 등 13개 팀의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민화, 서예, 서각공예 등 100여 점의 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려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경일 경안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마무리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경안동 주민자치센터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전한 지역문화의 중심 역할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가족센터는 지난 18일 광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온 가족의 관계 증진과 새로운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우리 가족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 내 29가정, 총 101명이 참여했으며 가족들이 함께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 모여 협동과 소통을 기반으로 한 게임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돈독히 했으며 행사장 내 마련된 풍선 포토존에서는 가족 단위 기념사진 촬영으로 특별한 하루를 추억했다. 이수희 광주시가족센터장은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웃고 협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열린 가족 운동회인 만큼 그 의미가 남다르며 앞으로도 가족 간 관계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광주시가족센터는 가족복지 서비스 전문 기관으로 가족 관계 증진·가족 돌봄·1인 가구 지원·다문화가족 지원·한국어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가족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7일 CGV 경기광주점에서 장애인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화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장애인 가족 휴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참석자들은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베이커리타운의 악당들’을 관람하며 가족 간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유쾌한 이야기와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어우러진 영화 내용이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센터는 광주시 내 장애인 단체 및 특수학교와 연계해 발달장애, 언어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지역사회 통합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옥 센터장은 “장애인 가족에게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해 주신 CGV 경기광주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해 10월 8일 개소 이후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여가 지원 프로그램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내 글램핑장에서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연계한 탄소제로 환경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09년 안산 개최 이후 16년 만에 수도권에서 열린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한민국 산림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산림의 가치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가족 단위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캠프에는 총 20팀의 가족이 참여해 ▲숲속 미니 탐험대 ▲로컬푸드 비건 요리교실 ▲숲속 음악공연 ▲산림박람회 관람 ▲업사이클링 아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뜻깊은 추억을 쌓았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가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들이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8일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걷는 도시, 힘찬 광주’를 주제로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연계 건강 걷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숲길과 황톳길을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건강 걷기 행사는 산림박람회와 연계해 숲의 가치를 체감하고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숲길 걷기와 함께 스트레스 검사, 치유 쉼터, 체험형 퀴즈 등을 운영하며 신체와 마음을 동시에 돌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한, 광주시의 임신·출산 지원 정책 및 아토피·천식 예방 관리 사업을 홍보하는 부스도 함께 운영돼 시민들이 생활 속 건강 정보를 얻고 가족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배우는 기회가 됐다. 이와 함께 가족, 친구, 지인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는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함께 챙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립도서관이 주관한 ‘제9회 광주시 북 페스티벌’이 지난 19일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북 페스티벌은 광주시 ‘올해의 한 책’ 주제인 ‘희망과 본질’을 바탕으로 현대사회의 과도한 정보 소비와 고립된 인간관계 속에서 책을 통해 인간다운 삶의 본질로 돌아가는 방법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다양한 독서 체험, 북 토크, 문화 공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광주시 올해의 한 책으로 선정된 ▲신현경 작가의 ‘야옹이 수영 교실’과 ▲문미순 작가의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북 토크를 비롯해 대표 공간의 ‘산림문학 100선’ 연계 필사, 내 인생 책 추천, 소소힐링 아이템 만들기, 올해의 한 책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광주시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한 ‘2025 행복광주 독서마라톤’ 우수 완주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수상자는 어린이 부문 2명, 일반 부문 1명, 가족 부문 1가족이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아동과 교사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 뮤지컬 인형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안산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괜찮아, 너의 잘못이 아니야!’를 주제로 아동에게 올바른 성 인식을 심어주고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마술 공연과 다양한 인형 캐릭터를 활용한 상황극, 노래와 율동을 함께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관람한 한 교사는 “일상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위기 상황에서 아이들이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대부도 소재 ‘어린양의 집’, ‘둥근 세상’을 포함한 장애인 관련 시설 5개소를 직접 방문, 260여 명을 대상으로 인형극 공연을 펼치는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성 관련 교육을 진행한 바 있다. 김영식 복지국장은 “어린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2025 베트남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 1992년 수교 이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안산시에는 2천 5백여 명의 재한 베트남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2023년 베트남 근로자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베트남 해외시장개척단을 모집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안산시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 안산시 베트남 이주민 여성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500여 명의 내·외국인이 참여해 베트남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공동체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행사는 베트남 전통춤을 시작으로 ▲한국 전통악기(가야금·해금·아쟁 등) 합주 및 케이팝(K-POP) 댄스 ▲한복·베트남 전통의상 패션쇼 ▲먹거리 부스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억배 외국인주민지원본부장은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조화로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과 교류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8일 화랑유원지 소공연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제9회 고려아리랑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고려인 선조들의 항일 독립 투쟁과 개척 정신을 기리며 국내 거주 고려인 동포 간의 소통과 연대 강화,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열린 문화축제로 진행됐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1937년 중앙아시아 강제이주의 비극을 기억하고 한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안산시와 고려인문화센터, 사단법인 너머, 대한고려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장에는 700여 명의 시민과 고려인 동포가 방문했다. 행사는 재외동포 주민 유공 표창과 길놀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초청한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고려인 청년예술단의 태평무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으로 구성됐다. 또한 부대행사로 ▲고려인 이주 역사 및 독립운동가 배너 전시 ▲고려인 음식문화 전시 ▲고려인 상점(10개 동 운영) ▲시민참여·홍보 부스 등이 운영됐다. 특히, 독립운동가 최재형, 홍범도, 김알렉산드라, 안중근, 이상설, 김경천 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특례시는 18~19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다문화가족 힐링캠프’를 열었다. 다문화가족 40여 명이 참여해 가족협동 프로그램, 가정폭력 예방교육, 카라반 캠핑,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했다. 김은주 수원시 여성가족국장은 “다문화가족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화합할 수 있었다”며 “문화적, 언어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줄이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특례시가 ‘UN(유럽연합) 국제 돌봄 및 지원의 날(10월 29일)’을 기념해 28일 오후 2시 수원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돌봄×인권 토크콘서트’를 연다. ‘돌봄의 상상력–돌봄, 인권, 그리고 돌봄 생태계에 대하여’를 주제로 김영옥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대표와 류은숙 인권연구소 창 대표가 강연한다. 1부에서는 ‘돌봄의 의미와 사회적 가치’, ‘돌봄 관계 속 인권의 방향’, ‘지속 가능한 돌봄 생태계 조성’ 등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대화한다. 돌봄을 개인의 책임이 아닌 사회의 보편적 가치로 바라보고, 돌봄 현장에서 마주하는 인권 문제와 제도적 한계를 소개한다. 2부에서는 새빛돌봄 제공기관 간담회가 이어진다. 돌봄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인권 감수성을 높일 방안을 논의한다. 2026년 3월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지원법’과 관련해 지역 돌봄 체계의 변화와 준비 과제에 대한 의견도 나눌 예정이다. 10월 23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관심 있는 시민은 홍보물 포스터 속 큐알(QR)코드에 연결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