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24일 안성시평생학습관 다목적실에서 자원봉사자 17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한 시민 참여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 예방과 산불·들불 예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생명지킴이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자살 예방 교육, 안성소방서와 연계한 산불·들불 예방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김동성 센터장은 “이번 생명지킴이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생명 존중과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시민 참여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생명 존중 및 산불 예방을 위한 범시민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고삼면은 지난 25일, 지역 행정의 최일선에서 봉사하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고삼면 1분기 ‘청렴퀴즈왕’ 선발대회를 개최했다. 고삼면은 2026년 자체 청렴시책으로 청렴매거진 “The 청렴한 고삼”을 매달 발행하고 있다. 청렴매거진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작성한 ‘내가 생각하는 청렴’, 기관․사회단체의 청렴서약을 담은 ‘우리도 청렴’, 웹툰 윤리네컷, 우리가 알아야 할 청렴의 기준 등 7개 코너로 이루어져 있다. 이번 청렴퀴즈왕 선발은 “The 청렴한 고삼” 3월호를 토대로 퀴즈문제를 출제했는데 1분기 청렴퀴즈왕에 안재구 꽃뫼마을 이장이 선발됐다. 청렴퀴즈왕 선발대회는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청렴 지식을 재미있는 퀴즈 형식으로 전달해 이장들의 자발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퀴즈는 주관식, OX 문답으로 구성됐는데, 주요 내용으로는 ▲청탁금지법의 음식물․경조사비․선물 등의 가액 범위 ▲청렴 사자성어 ▲2025년 한국의 국가청렴도 순위 등이 다뤄졌다. 이장들은 시종일관 진지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퀴즈 풀이에 임하며 실력을 겨뤘다. 청렴퀴즈왕으로 선발된 안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고삼면 이장단협의회를 중심으로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약 50명은 지난 25일, ‘청정고삼’을 만들기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고삼호수 등 주요 관광지와 생활 주변의 묵은 쓰레기를 수거해 방문객들에게 '청정고삼'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고삼호수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한 회원은 "호수 주변에 생각보다 많은 쓰레기가 방치된 것을 보고 놀랐다"며 "우리 지역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화 활동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노한영 이장단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주민과 함께 더 살기 좋은 고삼면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장을 지켜본 지역 주민은 “이른 아침부터 애써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삼면 주민의 한 사람으로서 우리 지역 발전을 위해 동참하겠다” 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양성면 새마을회는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양성면 덕봉리 양성농협 창고에서 ‘폐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각 마을에서 수집한 폐지, 고철, 폐비닐 등 각종 재활용 자원을 모으는 활동을 펼쳤다. 참여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해 분리·정리 작업을 진행하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자원순환 실천과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정인채 새마을지도자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행사를 원활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폐자원 수거 활동을 통해 깨끗한 양성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경미 새마을부녀회장도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가족관계등록 신고 이후 필요한 절차와 지원사업 정보를 담은 안내 책자를 3,000부를 제작해 시청 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안내책자에는 출생, 사망, 혼인, 이혼 등 가족관계 변동 사항 신고 후 진행해야 하는 각종 복지 지원정책과 후속 민원 절차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내용은 ▲출생신고 이후에는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인 첫만남 이용권, 출산장려금, 출생축하선물(With 안성)지원 등 ▲혼인신고 이후에는 전입신고, 안성시 새싹부부성장지원, 다문화가족 지원 등 ▲사망신고 이후에는 상속 준비를 위한 안심상속 원스톱서비스, 화장지원금 지원 등 ▲이혼신고 이후에는 한부모 가정에 대한 지원 내용 등이 알기 쉽게 수록되어 있다. 아울러 책자의 내용을 안성시청 누리집 '안성시청-전자민원-민원안내-종합안내서-가족관계신고 후속절차 안내'에 게재하여 해당 정보를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가족관계등록 후 처리해야 할 절차를 보다 쉽고 빠르게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맞춤형 행정서비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겨울의 무게를 벗어던진 대지에 봄기운이 완연한 3월의 끝자락이다. 꽃소식과 함께 찾아오는 고민은 대개 5월의 ‘가정의 달’로 향하기 마련이다. 올해는 조금 다른 방식의 효도를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안성맞춤아트홀이 어버이날의 분주함을 살짝 비껴가 부모님께 오롯이 기쁨을 선사할 효(孝)의 뒤풀이, 마당놀이 ‘폭소 춘향전’의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오는 5월 9일 오후 3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 무대에 오르는 ‘폭소 춘향전’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 감각과 해악으로 버무려낸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5월 8일 어버이날 당일의 번잡함을 피해, 부모님이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작품의 백미는 단연 무대와 객석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마당놀이 특유의 미학에 있다. 부모님 세대의 영원한 스타들이 직접 출연해 선보이는 노련한 입담과 능청스러운 연기는 객석에 ‘폭소’라는 이름에 걸맞은 웃음 폭탄을 투하한다. 고전이 주는 묵직한 줄거리 위에 얹어진 현대적 풍자와 재치는 부모님들에게는 청춘의 향수를, 함께하는 자녀들에게는 세대를 관통하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7일간 상반기 직장체험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을 모집한다.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실제 직업 현장을 경험함으로써 사회 적응력을 향상하고, 다양한 분야의 실무 체험을 통해 직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사업이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공도도서관, 공도읍 소재 헬스장, 스터디카페, 진사어린이집 등 총 4개 기관에서 운영되며, 학교 밖 청소년 4명을 선발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근로가 가능한 15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다. 선정된 청소년은 각 체험처에서 총 100시간의 직장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전 과정에 성실히 참여한 경우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년 직장체험 프로그램은 상·하반기 총 2회 운영되며, 상반기 4명, 하반기 6명 등 총 10명의 청소년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성시 꿈드림은 직장체험 외에도 청소년들에게 상담, 취업 지원, 자격증 취득,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3월 14일부터 청소년들의 반려동물 관련 직업 세계를 탐구하는 진로 탐색 프로그램 ‘펫잡스(Pet Jobs)’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11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 15명이 5마리의 훈련견과 직접 호흡을 맞추는 실습형 교육으로 기획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펫잡스’는 단순한 체험형 활동을 넘어 반려동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펫티켓’ 교육을 시작으로 ▲반려동물 행동 트레이너 ▲펫 헬스케어 전문가 ▲펫 푸드 개발자 ▲반려동물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직무를 주제로 다룬다. 참가자들은 수련관 다목적실과 야외 로비, 인근 낙원역사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실무를 간접 체험하며 구체적인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를 갖는다. 현장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은 반려견과의 교감법뿐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Petiquette)’을 몸소 익히고 있다. 주말마다 청소년들이 훈련견과 함께 활동하는 모습은 시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노출되며 지역사회 내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부농업기술상담소는 시설오이 재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 해결과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지역특화 활력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시설오이 현장 실증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공도읍 및 양성면 일원 9개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전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을 컨설턴트로 초빙하여 병해충 발생 현황 및 생육환경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2025년 주요 병해충 발생 현황 분석 ▲2026년 작기 초기 생육 및 환경 진단 ▲농가별 맞춤형 질의응답 ▲토양 시료 채취 및 분석 지원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 조사 결과, 일부 농가에서는 총채벌레, 흰가루병, 노균병 등 병해충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으며, 저온 스트레스, 통풍 불량, 과습 등 환경적 요인에 따른 생육 저하와 기형과 발생 문제가 확인됐다. 특히 총채벌레와 흰가루병의 경우 조기 방제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피해 확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계통이 다른 약제를 활용한 교호살포 및 주기적인 방제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안전한 로컬푸드 생산 및 공급을 위해 관내 농가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안성시 로컬푸드 직매장은 총 6개소가 운영 중이며, 250여 농가가 참여해 지난해 97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여세를 몰아 2026년 고삼호수 휴게소 내 신규 직매장 개설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 생산을 위하여 로컬푸드 연중생산을 위한 사업설명, 친환경농산물 유통 지원사업 설명과, 토양관리 및 미생물 활용을 통한 안전한 농산물 생산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시는 강화된 PLS 교육과 철저한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통해 안성시 로컬푸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가 교육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고품질 안성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가 지난 25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시민참여위원회 전체회의’ 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시민참여위원회 위원, 분과별 행정 서포터즈,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각 분과에서 제안한 정책에 대한 부서 검토 의견 공유 및 질의응답, 추가 논의 등이 진행됐다. 앞서 시민참여위원회 소속 7개 분과는 11건의 정책을 제안한 바 있으며 관련 부서 검토 결과 추진 가능 또는 일부 추진 가능 제안이 7건, 장기검토 제안 1건, 기추진 및 추진불가 제안이 3건으로 검토됐다. 당일 회의에서는 정책의 즉각적인 실행 여부를 결정하기보다 제안 정책의 실효성과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현실적인 시정 반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추진이 불가한 제안에 대해서 제안 정책 관련 부서 담당자와 시민참여위원이 직접 소통하며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돼 더욱 의미가 있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하록희 민간위원장은 “시민참여위원회는 정책을 제안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제안한 정책이 시정에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주민 주도의 실질적인 자치 실현과 주민총회 내실화를 위해 '2026년 주민자치회 맞춤형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3월 24일 대덕면을 시작으로 미양면, 안성1동, 양성면 등 4개 주민자치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7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컨설팅은 주민자치회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신규 지역(미양면, 안성1동)은 주민자치 개념 이해와 조직 구성 등 기초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존 운영 지역(대덕면, 양성면)은 조직 운영, 갈등관리, 민관협치 등 심화 과정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순 교육을 넘어 마을의제 발굴부터 사업계획 수립, 주민총회 준비까지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지원하여 주민자치회가 실제 실행 가능한 자치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컨설팅 과정에서 도출된 우수사례는 향후 전 읍면동 확대를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주민총회 의결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주민참여율을 20% 이상으로 끌어올려 지역 문제 해결 중심의 주민자치 체계를 강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