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꿈의 극단’ 공모 운영사업'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5년간 4억 원의 국비 지원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꿈의 극단’ 용인'은 취약계층을 포함한 용인 청소년들이 연극을 매개로 한 교육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 자존감 향상, 예술적 몰입 등 주체적인 사고 경험을 통해 연극의 기획부터 창작, 공연까지 예술가로서 참여하는 과정 중심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용인특례시와 용인문화재단',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 '문화예술교육단체 ‘더 연’'이 협력할 예정으로, 5년 후 자립 거점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역 인프라에 기반한 협력 체계를 구성하여 추진한다. 또한, 예술감독 이유정(‘더 연’ 대표)을 필두로 ‘더 연’의 전문 인력 교육 강사 및 공연 창작 인력을 구성하여 지역 청소년을 위한 교안 개발 및 운영과 완성도 높은 발표와 공연 무대 지원이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교육 장소인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은 영유아부터 조부모까지 전 세대, 용인시민 누구나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창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꿈의 극단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 시민프로축구단(가칭 용인FC) 창단 준비 회의를 열어 구단 창단에 필요한 각종 절차와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프로축구단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추진전략을 논의 했다고 20일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 류광열 제1부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시청 실·국장,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 최희학 용인시축구센터 상임이사, 신경철 용인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박성균 사무국장의 (가칭) 용인FC 창단 절차 등에 대한 브리핑을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부서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박 국장은 “용인시가 약 3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다른 곳에 비해 빠른 속도로 프로축구 창단을 발표해 주셨다”며 “기획도 잘 됐고, 프로 축구 연맹 가입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법인화 문제와 유소년 축구 유스팀이 이미 갖춰져 있어서 연맹 가입은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균 국장은 구단 창단 준비 로드맵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 프로리그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구단 운영 전략 등을 각종 사례를 소개하며 시 관계자들에게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FC를 시민을 위한 훌륭한 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하며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동천동과 보정동에서는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위한 복지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며, 상갈동에서는 새봄맞이 환경 정비 활동이 펼쳐졌다. 동천동, 매월 2회 밑반찬 지원으로 고립 가구 돌봄 강화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립 가구를 위해 고령, 질병, 장애, 빈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다함께 행복한 반찬 나눔’ 사업을 운영한다. ‘다함께 행복한 반찬 나눔’은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함과 동시에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돌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대식 협의체 위원장은 “단순한 반찬 지원을 넘어 이웃들의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피는 일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보정동, 취약계층 1인가구와 함께하는 건강 걷기 프로젝트 보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부터 취약계층 1인가구 10명을 대상으로 ‘만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19일,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남·여)연합회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10kg짜리 쌀 40포(총 4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매년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의 날’로, 의용소방대원의 봉사와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이 날을 기념해 열린 제4주년 기념행사에서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축하 화환 대신 쌀을 받아 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박주성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화재 예방 활동과 안전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해 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도 쌀 123포를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화재 예방과 재난안전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하고 있는 의용소방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기탁된 쌀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저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28일까지 시민참여 정원 조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시민참여 정원은 동백호수공원과 신정문화공원에 조성되며, 동백호수공원 20개 팀, 신정문화공원 10개 팀을 모집한다. 팀은 용인시민이거나 시에 연고를 둔 학생 또는 직장인으로 이뤄진 5인 내외로 구성하면 된다. 선정된 팀은 꽃과 필요한 도구 등을 제공받아 배정된 정원 1곳을 조성한다. 동백호수공원 정원 조성 행사는 4월 19일, 신정문화공원 정원 조성 행사는 4월 26일 진행되며, 이후에는 시민정원사가 관리할 예정이다. 신청은 팀별로 대표자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공고문의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오는 31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민참여 정원은 시민이 각각의 개성을 담은 정원을 조성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2~2023년 용인중앙시장역 인근 경안천 둔치, 2024년 동백호수공원에 조성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 정원은 시민이 함께 가꾸고 가치를 공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방동 482-2번지 경안천 제방둑마루 일대를 대상으로하는 환경개선사업을 착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유림교에서 무수교 사이 경안천 제방이다. 시는 4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안천 일대 치안을 저해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필요한 시설을 마련한다. 시는 시야를 가리는 관목이나 가지를 정리하고, 조명시설이 없거나 확충이 필요한 구간에 보안등을 설치한다. 공사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내용을 우선 반영하고, 제방둑마루 재포장과 수목 식재 등 하천 제방 내 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경안천의 환경개선사업 대상지는 수목이 무성하게 자라 하천변 조망이 좋지 않았고, 보안등 부족으로 시야 확보가 어려워 범죄에 대한 우려 등 민원이 제기된 곳”이라며 “시민이 쾌적한 환경의 하천 공간을 이용하고, 불편함으로 지적된 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기 전인 올해 상반기 중 공사를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고기동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 개설 현장과 절골근린공원 통학로 정비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 점검을 했다. 이 시장은 먼저 용인도시계획도로 소1-67·68호 개설 현장을 방문했다. 이 공사는 유원지 인근 교행 불가 도로 확·포장과 교량 신설 등을 포함해 고기동 노인회관부터 관음사 입구까지 길이 2.58㎞, 폭 10m의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이 시장은 올해 9월 준공을 앞둔 도로 개설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본 뒤 주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주민들은 “미래 비전을 갖고 리더쉽을 발휘해 주민들을 위해 바쁜 와중에도 신경 써주신 시장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은 도시가스관 매설, 교수마을 인근 교량 하부 준설, 고가1교 원형교차로 설치, 천변 산책로 설치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관련 부서에 건의사항에 대한 검토를 지시한 후 “진행 중인 도로 개설은 차질 없이 추진하고, 건의해 주신 내용은 검토·연구해 최선을 다해 개선하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들이 용인시 대표 축제 및 먹거리 자원 발굴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해 연구활동에 나섰다. 의원연구단체 「용인, 축제를 eat(잇)다 연구회」는 19일 오후 2시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연구단체는 용인특례시의 대표 축제 및 먹거리 자원 발굴 방안을 연구하고, 국내외 벤치마킹을 통해 발굴한 우수 사례를 검토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먹거리 자원의 연계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연구의 중점으로 둘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의원연구단체 대표인 장정순 의원과 간사를 맡은 기주옥 의원을 비롯해 김상수, 윤원균, 김희영, 황재욱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축제와 먹거리 관련 외부 관계자 및 관련 부서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연구단체의 활동 목적 및 활동 방향 등을 수립하는데 많은 의견을 나눴다. 장정순 대표는 ”용인시를 대표하는 축제 및 먹거리 자원을 발굴하여 용인 시민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줄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이번 의원연구단체 활동의 목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탄천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정동 탄천 목재계단 정비공사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기흥구의 대표적인 여가·휴식 공간인 탄천 산책로는 기존 목재 계단의 장기간 사용으로 마모와 파손이 심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기흥구는 내구성이 뛰어난 목재로 계단을 교체하고, 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을 보강해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정비공사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3월 초 착공해 봄철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탄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탄천 산책로는 시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위한 중요한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오후 처인구 역북지구에서 민관 합동으로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벌였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용인동부경찰서 중앙지구대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처인지구위원회)과 협력해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이번 점검을 진행했다. 합동 단속반은 청소년 유해시설 밀집지역과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섰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 행위 ▲술·담배 등 ‘청소년유해약물등’ 판매 행위 ▲불건전 전단지 등 배포 행위 등이다. 단속반은 일반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연령 확인을 철저히 하도록 지도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해업소와 유해약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어른들의 책임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신·변종 업소 등 증가하는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시민 누구나 앱을 통해 학교 주변 위해 요소 등을 즉각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8일 시청 비전홀에서 시민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산편성 과정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시간 동안 진행된 교육의 주요 내용은 ▲시 예산현황 및 주요사업 소개 ▲참여예산제도 시행현황 및 우수사례 ▲청년정책 등 주요 정책의 이해 ▲참여예산에 반영된 실제 사업제안서 소개 ▲사업제안서 작성 실습 및 발표 등이다. 교육에 참석한 한 시민은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고 집행되는지 예산 처리 과정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더 많은 시민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관심을 갖고 예산 수립과정에 참여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시 관계자는 ”예산학교에 참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6월까지 주민의견사업 집중 접수기간을 운영하며, 접수된 사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이달 말까지 16톤 살수차 10대를 임차해 도로에 살수 작업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로 위에 쌓인 먼지가 대기 중으로 재비산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다. 살수차 운행 지역은 3개 권역 15개 구간이다. 세부적으로 처인구 6개 구간(이동읍, 남사읍, 원삼면, 백암면, 양지면, 중앙동·삼가동·유림동) 기흥구 4개 구간(보정동·구갈동, 영덕동·동백동·보라동, 마북동·중동, 신갈동), 처인구 북부와 수지구 5개 구간(모현읍, 포곡읍, 성복동·상현동, 풍덕천동·신봉동·동천동, 죽전동) 등이다. 시는 지난해에는 1억 5000만원을 투입해 살수차 6대를 운행해 미세먼지를 제거했는데 올해는 34% 증가한 2억 2466만원을 투입해 살수차 10대를 운행한다. 시는 계절관리기간 전후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15개 구간 도로 190km에 수시로 살수를 진행하고 고농도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을 포함해 건설폐기물과 레미콘 사업장 주변, 도로 오염이 심한 구간에 살수차를 운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큰 만큼 올해는 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미세먼지를 제거하기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