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청소년수련관 드론축구단 ‘미르’가 지난 11월 22일 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에서 열린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 청소년 드론축구대회(대한드론축구협회 주관)’에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총 9개 팀이 예선전을 치렀으며, 안성시청소년수련관 ‘미르’는 예선을 통과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르’는 지난 9월, 35개국이 출전한 ‘드론축구 월드컵(FIDA World Cup Jeonju 2025)’에 참가하여 베트남 드론축구팀의 서포터즈 활동을 병행하며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드론기술을 교류하는 활동을 가진 바 있다. 또한 제5회 서울시 청소년 드론축구대회에서는 전체 19개 팀 중에 8강에 오르며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드론축구는 보호 프레임으로 감싼 드론볼을 활용해 공중에 설치된 원형 골대에 득점을 겨루는 미래형 스포츠다. 한 팀은 5대의 드론으로 구성되며, 이 중 실제 득점이 가능한 드론은 스트라이커 1대뿐이다. 나머지 드론들은 상대 공격을 막고 스트라이커의 득점을 돕는 역할을 수행해 협동과 전략이 중요한 팀 스포츠로 주목받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24일 롯데칠성음료(주) 안성공장으로부터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3천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상생하고, 지역경제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기부된 온누리상품권은 경기 사랑의 열매에 접수 후 안성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되어 실질적인 생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롯데칠성음료(주) 안성공장 진달래 상무는 “우리 회사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보라 시장은 “뜻깊은 기부를 실천해 주신 롯데칠성음료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따뜻한 온정이 우리 지역 곳곳에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4일 오후 2시 30분 안성시평생학습관 2층 회의실에서 '제3차 안성시 평생학습 중장기 종합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보고회와 7월 중간보고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과 분석 결과, 기관별 평생학습 네트워크 간담회에서 제기된 요구 사항을 종합하여 최종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안성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시민 대상 교육을 운영하는 관계 부서 공직자 및 유관기관, 관내 대학 평생교육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안성시 평생학습의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보라 시장은 “향후 5년간 안성시 평생학습의 미래를 이끌 전략과 실행 방향이 완성됐다”며 “정책 수립을 넘어 조직과 제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여 ‘안성맞춤형 평생교육 브랜드’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서는 중장기 계획의 첫해인 2026년에 추진할 최우선 행정과제가 함께 제시됐다. 2026년은 ‘기본 설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24일(월) 도기동 소재 라오웨딩홀에서'2025년 국가보훈대상자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보라 안성시장이 관내 보훈대상자 500여명을 모시고 위로하는 자리로 식전공연으로는 가수 양재기가 품바공연으로 보훈어르신들의 향수를 불러일으켜 흥을 돋우고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공연이 이어져 세대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위로연 행사에서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는데 안성시 보건소 금연크리닉,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어르신 자살예방프로그램, 안성시 청춘놀이터 운동교실, 안성시치매예방 함께해孝(효), 안성성모병원 등 어르신이 평소 관심 많은 사업이나 프로그램 홍보부스를 운영하여 어르신의 겨울철 건강관리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다. 또한 어르신의 신체활동을 돕고 재미를 더하기 위해 룰렛다트, 탁구공 농구 등으로 신체활동 체험부스도 운영했는데 행사에 참석한 보훈단체 한 회원은 “품바공연도 재미있었고 평소 치매 프로그램 가입 방법을 몰라 참여하지 못했는데 위로연 행사에 참석하여 가입하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1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 미나미아소시(南阿蘇市)를 공식방문하여 양 도시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안성농업인의 지역 농가공품 및 농협우수가공품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안성시는 지역 농가 및 농협우수가공품을 미나미아소시 내 휴게소에서 특별 판매 행사를 진행해 안성 농산물의 우수성을 현지 소비자들에게 직접 알렸다. 특히 안성시 김보라 시장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김치의 날을 맞아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미나미아소시장을 비롯한 관계자, 농가주부식품연구원 30여명과 함께 안성김치소스와 일본절임배추를 이용한 김치 담그기 체험 행사에 참여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시장은 김치의 날에 대한 의미와 함께 김치의 전통적 의미, 제조 과정을 설명하고, 미나미아소 시민들과 함께 담근 김치를 나누며 양국의 문화적 친밀감을 높였다. 미나미아소시 관계자는 “안성시와의 협력이 매우 의미 있으며, 농업·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교육지원청은 11월 24일 LS미래원에서 '2025 안성 미래교육 역량 UP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유·초·중·고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성교육 성과 나눔’을 위해‘안성 에듀테크 활용 교육 박람회’와 ‘지역 연계 안성교육 컨퍼런스’를 함께 운영한 자리였다. 에듀테크 활용 교육 박람회에서 교원들은 디지털 시민역량 및 창의역량 교육 실천학교, AI·정보교육 중심학교, 디지털 기반 학생 맞춤교육 선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2025학년도 교육과정에서 활용한 다양한 에듀테크 기반 교수학습 전략을 공유하고, 디지털 도구의 실제 교육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듀테크 관련 21개 기관이 참여해 AI 기반 맞춤형 학습 코스웨어, VR·메타버스 융합수업 콘텐츠, AI 웹툰 제작, 서술형·수행평가 지원 플랫폼 등 디지털 학습 도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박람회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아두이노를 활용한 로봇융합 교육, AI 기반 영어·수학 학습, 과정중심 프로젝트 학습 협업 도구 등 공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 가능한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도 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1월 22일, 대학생봉사단 드림런 5기 해단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한 해 동안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한 대학생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함께한 시간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자리로 진행됐다. 드림런 5기는 2025년 한 해 동안 멘토링팀, 홍보팀, 역량강화팀을 비롯해 드림런 화채팀의 벽화 그리기 프로젝트, 해외 봉사활동, 지역축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 해단식에서는 팀별 활동사진과 사례를 통해 1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았으며,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준 단원들에게 우수 활동자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단원들이 직접 참여한 깜짝 퀴즈 타임이 진행되어, 1년간의 활동 내용을 소재로 한 문제들을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동성 안성시자원봉사센터장은 ‘드림런 5기 단원 여러분이 보여준 열정과 헌신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를 더 밝고 따뜻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됐다. 여러분이 보여준 책임감과 젊은 에너지는 안성시의 자원봉사 생태계에 큰 활력을 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은 교통약자 지원을 위한 특수교통수단 배차 및 운영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나 사무실이 터미널 내부에 위치함에 따라 일반 버스 이용 관련 문의가 반복적으로 발생해 민원 혼선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공단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포용교통 안내서비스(QR 안내 시스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해당 안내서비스는 터미널 내 안내게시판·출입문·대기 공간 등에 대형 QR 안내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한 번의 스캔만으로 시외·시내버스 노선도, 승차장 위치, 터미널 시설 정보 등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비대면 안내 플랫폼이다. 특히 외국인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러시아어 등 주요 언어로 정보를 자동 제공할 수 있는 다국어 지원 기능을 갖추었다. 또한 고령자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큰 글씨, 단순 UI, 직관적 아이콘 구성을 적용하여 전 연령·전 계층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안내서비스 도입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이용객이 더 편리하게 정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공영주차장 이용객의 혼선을 방지하고 공정성 확보 및 관리 효율화를 위해 정기주차권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 정기주차권은 이용객별로 신청일에 따라 개별적으로 사용 기간이 적용되어 만료일 예측이 어렵고 이용자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정기주차권 신청문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주차 이용고객을 포함하여 모든 이용자에게 공평한 이용 기회를 제공해야하는 공영주차장 설치 목적을 부합하기 위해 정기권의 배정 비율을 높여 운영할 수 없는 관리의 어려움이 가중되어 왔다. 공단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월 단위 정기권’제도를 도입하고 주차장별 세부 이용규정을 명확히 했다. 정기주차권 운영방식은 매월(또는 분기) 1일 00시부터 말일 24시 기준으로 1개월 또는 3개월 단위로 일원화하고 주차장별 이용 특성 및 혼잡도를 고려하여 4개 유형(고수요, 회전율 우선, 수요유도. 공익성 및 회전율 우선)으로 구분, 정기주차권배정비율을 차등적용(10%~60%)한다. 또한 신청 및 납부기간도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석정동 공영주차장 주차유도시스템 설치 공사로 해당 주차장 이용을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다. 주차유도시스템이란 차량 운전자가 빈 주차 공간을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으로, 주차구획에 설치된 초음파 센서가 차량 유무를 감지하여 운전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주차현황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주차 차량 유도를 통해 주차장 혼잡을 줄이고 더욱 편리한 주차장 이용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 동안 석정동 공영주차장은 만차 시에도 주차정보를 알 수 없어 불필요한 주차장 진입으로 인한 교통 혼잡 문제가 수시로 제기되어 온 만큼 주차장 입구에 주차정보 표시등을 설치하여 주차면 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 혼잡을 예방하는 등 주차장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이용객들의 불편을 대폭 해소할 방침이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공사는 시민 여러분의 불편 해소와 더욱 편리한 주차장 이용을 돕기 위한 필수 조치인 만큼 공사로 인해 불가피하게 주차장 이용이 제한되는 점에 대해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를 신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본격적인 겨울철 강풍 및 적설 시기를 앞두고,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시설하우스 차광망 및 과수 방조망 제거 등 사전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차광망과 방조망이 설치된 상태에서는 눈이 잘 미끄러져 내려가지 못해 눈의 하중이 쌓여 농업시설의 변형⦁파손⦁붕괴 위험을 높일 수 있다. 특히 2024년 11월 대설 당시 차광망이 설치된 다수의 시설하우스가 눈의 중량을 견디지 못해 붕괴되는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사전 대비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차광막과 방조망은 겨울철에는 반드시 제거하거나 단단히 말아 고정하는 것이 안전수칙”이라며 “기상상황에 따라 시에서 제공하는 행동요령을 적극 준수해 주기 바라며, 이러한 관리만으로도 농업시설에 가해지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만큼 농가 스스로 점검을 철저히 해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는 향후 기상 악화 시 문자알림 발송 등 농가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20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주거복지 분야 발전에 공헌한 성과를 인정받아 혁신상(최우수상) 수상 및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주거복지문화 대상’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며, 주거복지 분야의 모범을 선도하고 기여한 기관‧단체 등을 대상으로 우수사례와 실적 등을 평가하는 대회이다. 안성시 주거복지센터는 ▲주거취약계층 발굴과 사례관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공임대주택 알리미 서비스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긴급임시거처 추진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반지하 전수조사 실시 ▲주거복지 교육 ▲주거복지 서비스 책자 제작 등 성과를 인정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 주거복지센터는 2023. 8. 8. 시 직영으로 개소하여 짧은 기간이지만 안성 시민을 위한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위기가구 긴급임시거처 운영 확대 등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