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새봄맞이 도로시설물 세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3월 6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되며, 권선구 관내 도로시설물에 쌓인 먼지와 오염물질을 제거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한 도로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세척 대상은 권선구 관내 지하차도 15개소, 지하보도 3개소, 육교 22개소, 고가도로 4개소 등이다. 주요 작업은 지하차도 벽면, 육교, 고가도로 방음벽 세척 등 시설물 특성에 맞춰 진행되며, 오염물질 제거와 시설물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권선구는 이번 세척 작업을 통해 도로시설물의 청결 상태와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로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권선구 관계자는 “새봄을 맞아 도로시설물 세척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과 안전한 도로환경 유지에 최선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새마을지도자부녀회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헌 옷 모으기’ 운동을 집중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입지 않는 옷과 신발, 담요 등을 수거해 자원 재활용을 활성화하고 환경오염을 줄이는 한편,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관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정현미 새마을지도자권선구부녀회장은 “장롱 속에 잠자고 있는 헌 옷이 재활용되면 환경 보호는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도 큰 희망이 된다”라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현장을 찾아 격려한 고호 권선구청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의 활동은 탄소중립 실천의 귀감이 된다”라며, “따뜻한 나눔이 넘치는 권선구를 만들기 위해 구 차원에서도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권선구부녀회는 매년 헌 옷 모으기뿐 아니라 김장 나눔, 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조원2동부녀회는 지난 27일,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중‧고등학생 2명에게 ‘행복드림(Dream)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복드림(Dream) 장학금’ 2007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지역 나눔 사업으로, 학생 1인당 분기별 30만 원의 장학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학생 보호자에게 전달했다. 김연희 새마을지도자부녀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돕고 싶다”며 “부녀회의 수익사업을 통해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학생 보호자는 “수원으로 이주한 이후 이러한 장학사업의 혜택을 받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모현희 조원2동장은 “부녀회의 따뜻한 나눔이 학생과 보호자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직접 제작한 수제비누를 저소득 어르신에게 나누는 특화사업 ‘작은 손이 전하는 큰 안부’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수제비누 제작 활동에 참여하며 친환경 생활과 일상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완성된 비누를 어르신에게 나누면서 세대 간 교류와 정서적 지지를 함께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이번 사업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하고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이번 사업은 관내 아동과 어르신이 연결될 수 있는 첫 사업”이라며 “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위생용품을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어르신께 나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영숙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비누와 안부 인사가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협의체도 이러한 나눔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 자원 연계와 협력체계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26일, 새마을지도자조원1동협의회가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폐건전지 536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폐건전지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를 위해 각 가정과 마을 곳곳에서 방치된 폐건전지를 직접 수거하여 모았다. 폐건전지는 분리배출 시 유해 물질 유출을 막고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회수할 수 있어 환경적 가치가 매우 크다. 전달식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조원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폐건전지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재활용 처리하고, 동 차원에서도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6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으며, 조원1동 통장협의회 회원, 환경관리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조원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상가 밀집 지역, 주택가 골목길, 손바닥 정원 등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들이 함께 어울려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활동의 장이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인효자 통장협의회 회장은 “겨울 묵은 때를 벗겨내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이웃과 함께 마을을 가꾸니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대청소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27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한부모가정 청소년 용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한부모가정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용돈을 지원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 환경 속에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송죽동 내 중·고등학생 연령대 청소년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이 큰 가정을 우선 선정하며, 기존 유사 사업에 참여하지 못했던 청소년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매월 일정 금액으로 지급되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생활 안정과 함께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송죽동에 위치한 소문난 대구 왕뽈찜 김영기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눈에 들어올 때가 많다”며 “이런 지원사업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지역 상인으로서도 함께 응원하겠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7일, 2026년 새봄을 맞아 쾌적한 주거 및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율천동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앞서 율천동은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을 '새봄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지정하고,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왔다. 특히, 27일 일제 대청소 당일에는 천천동 261-3 일대 율송정에서 제2밤나무동산으로 이어지는 숲길 구간을 중심으로, 그동안 눈에 띄지 않게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펼쳤다. 성용순 율천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통장협의회가 기여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쾌적한 율천동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새봄을 맞아 일제 대청소에 나서주신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봄철을 맞아 광교공원에 위치한 강감찬 동상과 효행공원에 위치한 정조대왕 동상 등 관내 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에 대한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겨울철 내내 쌓인 미세먼지와 조류 배설물 등 오염물질을 제거해 공원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을 보다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이번 동상 세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상쾌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수변산책로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개선된 산책로를 직접 둘러보며 보행환경의 변화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의견 청취를 병행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만석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수원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인 ‘광교마루길’의 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최종 점검했다. 장안구에서는 이번 공사로 인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공기를 앞당겼고, 그 결과 벚꽃이 피기 전 새 단장을 완료하는 '적극 행정'을 보여주었다.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안전이 우려되던 산책로 노후 난간을 전면 교체했으며, 야간에도 운치 있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광교마루길을 찾는 시민들이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핀 뒤 “무엇보다 시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안전하게 공사를 끝마칠 수 있어 다행스럽다”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긴 만큼, 새롭게 단장한 광교마루길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마음껏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안구는 앞으로도 벚꽃 만개 시기에 인파가 집중될 것을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광교마루길이 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 및 안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영화동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장안구 공무원을 비롯해 수원장안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등이 참여하여 유해환경 계도 활동과 거리 캠페인을 병행 추진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모텔 등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혼숙 금지 사항을 집중 안내하며 자율적인 준수를 당부했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