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지역 기업 4곳과 협력해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기부금 및 물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약 1억 1,7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협력에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 ㈜웹젠, (재)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아세아도㈜가 참여한다. 재단은 ▲진로탐색 ▲디지털 역량 강화 ▲심리치료 ▲생활 지원 등 청소년·청년을 위한 통합형 성장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판교유스센터는 네오위즈마법나무재단의 기부금을 바탕으로 청소년·청년 대상 통합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진로특강, 청년 동아리 지원, 창업 지원,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진로 탐색부터 창업, 지역사회 나눔까지 연계할 계획이다. ㈜웹젠과는 10년째 이어온 협력사업을 기반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코딩 교육과 고등학교 동아리 연계 프로젝트, 사회적 배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야탑유스센터에서는‘청소년코딩공작소 with웹젠’과‘게임 과몰입 예방 with 웹젠’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아트센터 광장 앞 잔디밭에 시민들을 위한 열린 독서 공간인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이 조성됐다. ‘책 읽는 광장 도서관’은 성남시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책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열린 독서 문화공간으로, 미닫이문이 달린 빨간색 책장에 300여 권의 도서가 비치됐다. 책장 주변에는 벤치와 빈백 소파 등을 설치해 편안하게 머물며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별도의 대출 절차 없이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이번 도서관 조성으로 성남아트센터는 공연과 전시 관람 중심 공간에서, 시민들이 독서와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시민 문화 쉼터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낮 시간대 성남아트센터를 찾는 시민들은 책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이 더해져 모든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다. 특히 재단은 지난해 사내도서관 조성과 자율적인 독서토론 등 지속가능한 독서문화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번 광장 도서관 조성은 이러한 독서경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지역사회로 독서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책 읽는 광장 도서관’ 조성으로 시민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정착을 위해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2025년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참여한 이번 평가에서 수원시는 제도개선 노력, 우수사례 체감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지속 가능한 행정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추진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학교 내 유휴교실을 활용한 교육브랜드 사업 중 하나인 ‘청개구리 연못’과 집수리 지원사업 ‘새빛하우스’를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제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통령·국무총리·행안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5개 분야로 이뤄진 ‘적극행정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 우대·인센티브 제공’,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협력해 시각장애인 등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개선하는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는 기존 모바일 전자고지의 복잡한 문서 구조로 인해 화면 읽기 기능(TTS)만으로는 내용 파악이 어려웠던 불편을 개선해 핵심 정보를 음성으로 전달하는 서비스다. 전체 문서를 길게 읽어주는 방식이 아닌 ▲부과 내역 ▲납부 금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핵심 정보 요약’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월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연을 했고, 실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다. 수원시는 3월부터 시각장애인 납세자 430명에게 체납고지서 1154건을 모바일 음성 전자고지로 발송하며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지방세 정기분 납부 안내문 등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모바일 전자고지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음성 안내 서비스가 정보 접근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현에 이바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해 종량제봉투 주원료인 폴리에틸렌(PT)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는 가운데 수원시는 “종량제봉투에 대한 공급과 수급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는 올해 초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상시 비축 물량을 확보해 올 8월까지 수급에 차질이 없다. 종량제봉투 제작 단가가 오르더라도 봉투 가격은 수원시 조례로 정해져 있기 때문에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지 않는다.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 수원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고, 신규 제작 물량이 지속해서 공급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서는 종량제봉투를 필요 이상으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가 반월·시화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제조 기반 위에 생산자동화와 첨단 제조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하는 가운데, 우수기업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산시는 코스닥 상장기업 ㈜스톰테크의 제2공장 신축 투자 제안을 계기로, 본사 및 연구개발 기능 이전까지 포함한 중장기 투자 확대를 이끌어냈다고 26일 밝혔다. ㈜스톰테크는 1999년 설립된 기업으로, 가전용 정수기 핵심 부품을 연구·개발·제조하며 성장해 온 코스닥 상장사다. 주요 생산 품목은 정수기 내 유로를 형성하는 피팅, 밸브, 파우셋, 튜빙 및 어셈블리 제품 등으로, 국내 유일의 종합 부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으며 피팅 부문에서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스톰테크는 다수의 글로벌 및 국내 주요 가전기업과 안정적인 거래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연 매출 617억 원, 영업이익 139억 원, 종업원 208명을 기록한 우량 기업이다. 이번 투자는 안산시 스마트그린산업단지로 지정된 반월공단 내 원시동 818번지 부지에서 진행되며, 지상 7층 규모의 공장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인지도 향상을 위한 종합 홍보사업 ‘남양주 Biz 쇼케이스’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서비스를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홍보 지원 프로그램이다. ‘남양주 Biz 쇼케이스’는 △온라인 기업홍보관 운영 △영상 홍보 지원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기업홍보관은 시 누리집 내 구축되는 플랫폼으로, 참여기업의 주요 정보와 콘텐츠를 시민과 기업 간 공유함으로써 기업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정보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시내 전광판과 읍면동 IPTV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지역 기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남양주시 소재 중소기업으로, 제조업을 비롯해 △정보통신·기술 △도소매·유통 △서비스업 △건설 관련 업종 △물류·운송업 등 업종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규모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청소년 상담 신청 미니 홈페이지’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미니 홈페이지는 온라인과 SNS 문화에 익숙한 청소년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 시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 1388과 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은 누구나 미니 홈페이지에 접속해 비대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화나 대면 상담에 부담을 느껴 도움받지 못했던 청소년들에게 이번 비대면 상담 신청 홈페이지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와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설립된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으로, 개인·집단상담, 심리검사,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시는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 중이며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26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최근 제기된 종량제봉투 원료 수급 우려에 대응해 시민 불안 확산을 방지하고 정확한 정보를 안내하기 위해 관련 내용을 시 누리집에 공지했다. 시는 현재 종량제봉투를 정상적으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원료 수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 또한, 가격 인상이나 공급 부족 우려로 종량제봉투를 필요 이상 대량 구매할 경우 실제 이용 시민들에게 불편이 발생할 수 있어 과도한 구매 자제를 당부했다. 아울러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에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시는 앞으로도 종량제봉투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고, 분리배출 활성화를 통한 폐기물 감량에도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현재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있으며 가격 인상 계획도 없다”며 “시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대량 구매를 자제하고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서안성체육센터는 지난 21일 시민 참여형 녹지 조성 프로그램인 ‘내 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공단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정부의 123대 국정과제인 탄소중립 실현에 발맞춰 공단의 ESG 경영 책임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열린 조직’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활용도가 낮았던 센터 내 유휴부지를 시민과 함께 가꾸는 녹지 공간으로 조성하고, 공단의 ESG 경영 실천 의지를 높이는 한편 시민이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30가족, 총 55명이 참여했으며, 시민이 직접 자신의 나무를 준비해 식재하고 사후 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운영해 자발적인 탄소중립 실천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 시민들은 “무궁화, 반송, 라일락, 불두화 등 다양한 수목을 직접 심으며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친환경 명패를 직접 제작·부착하는 과정도 인상 깊었으며, 센터 공간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녹지 조성은 지역사회의 결속력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지난 25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머크일렉트로닉머티리얼즈㈜ 임직원 봉사단인 ‘머크 온누리愛클럽’과 함께 관내 학생을 위한 ‘희망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장학금은 학업에 대한 열의가 높고 성실한 지역 내 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머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후원금을 바탕으로 전달되어 의미를 더했다. 머크 온누리愛클럽은 그동안 안성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는 임직원 중심의 봉사단체다. 김동성 센터장은 “어려운 외부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정진하는 학생에게 이번 장학금이 큰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매년 잊지 않고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시는 머크 온누리愛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머크 온누리愛클럽 정재훈 회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학생의 소중한 꿈을 지탱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안성맞춤아트홀 주차장에서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성협의회와 함께 ‘2026년 새봄맞이 안성시민 차량 무상점검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돕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성협의회는 매년 봄마다 정기적으로 무상점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전문 기술을 가진 지역 단체가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술 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안성협의회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전조등 등 등화장치 점검, 엔진오일 및 부동액 점검·보충, 타이어 공기압 체크, 기타 차량 전반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며, 1:1 전문 상담도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안성협의회 최은일 회장은 “회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전문 기술을 나누고 봉사하고자 하는 한뜻으로 모였다”며, “이웃의 안전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성 센터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시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