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일 지역 내 이마트 7개점과 지역 내 저소득층 400가구에 여름김치를 지원했다. 여름김치는 용인특례시와 지역내 이마트 ▲용인 ▲동백 ▲흥덕 ▲죽전 ▲보라 ▲수지 ▲TR구성점이 함께하는 ‘희망나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시는 수지무한돌봄네트워크팀(수지노인복지관)과 총 2000만원 상당의 여름김치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김장김치가 떨어지는 시기인 여름에 경제적 부담으로 부식 마련의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어려운 이웃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나눔 프로젝트’는 용인특례시와 지역내 이마트 7개 지점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014년 시작한 이후 올해로 12년째 이어진 지역사회 상생 사업이다. 총 5개 테마(어버이날 선물세트지원, 여름용품지원,여름김장김치 나눔, 겨울 난방용품 지원, 상시 바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순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시설인 ‘스마트워크플랫폼’ 조성을 위한 설계공모를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중앙시장에 있는 ‘제2공영주차장’을 존치하고, 그 옆에 증축 방식으로 건립될 ‘스마트워크플랫폼’의 창의적인 설계안을 모집하기 위해 진행한다. 설계공모 참가 등록은 7월 15일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접수 여부는 용인도시공사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설계공모안은 9월 30일 용인도시공사(용인특례시 처인구 동백죽전대로61 1층 건설사업1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 당선작은 심사를 거쳐 10월 21일 용인도시공사 홈페이지와 세움터를 통해 발표된다. 사업대상지는 대지면적 2425㎡, 연면적은 약 1만 2283㎡다. 계획상 건축물 높이는 지하 1층부터 지상 9층으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 36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개방형 거점공간인 ‘SPACE137’을 비롯해 커뮤니티센터와 평생학습실, 청년활동 공간이 마련돼 지역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는 교류·활동 중심 공간이자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조성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일부터 기흥구 영덕동의 기흥국민체육센터, 흥덕청소년문화의집,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을 통합해 유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료화 조치는 외부 차량의 무분별한 장기 주차로 인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시설 이용객에게 원활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료로 전환되는 주차장은 ▲영덕1동 행정복지센터 지상1층·지하1층 ▲기흥국민체육센터 지하 1·2층 ▲흥덕청소년문화의집 지하 1·2층 등이며, 모든 주차장은 지하 1층 연결 통로로 이어져 있어 넓은 주차 공간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차 요금은 ‘용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별표1의 ‘공원 및 체육시설’ 기준을 적용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유료로 운영된다. 이외 시간대는 무료 개방된다. 요금은 30분 이내 무료 회차, 4시간까지 1000원, 4시간 이후 10분당 300원씩 추가 부과되며 1일 최대 요금 6000원이다. 해당 3개 시설을 이용한 방문객은 담당 공무원의 확인을 받아 주차 요금을 감면 받을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3일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이하 동아시안컵)’ 남자대표팀 축구의 모든 경기(6경기)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축구연맹(EAFF)이 주관하는 동아시아 지역 국가 간 축구 국가대표 대회로, 남자축구의 경우 대한민국, 일본, 중국이 자동 출전하고 예선을 통해 본선에 진출한 홍콩을 포함해 총 4개국이 참가한다. 동아시안컵 여자 축구 참가국은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 4개국이며, 수원과 화성에서 경기가 치러진다. 2년마다 열리는 동아시안컵 대회의 4개국 남자 국가대표팀들의 모든 경기가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림에 따라 용인은 물론 국내외 축구 팬들의 관심과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 남자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중국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일 오후 8시 홍콩, 15일 오후 7시 24분 일본과 차례로 경기를 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동아시아 주요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자웅을 겨루는 큰 대회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리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그동안 용인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4일부터 처인구 유림2동 행정복지센터가 업무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유림동은 행정체계 개편으로 14일부터 유림1동과 유림2동으로 나뉜다. 시는 유림동 주민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편의를 제공하고, 향후 유림동 인구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유림동 분동을 준비해 왔고, 지난 2월 유림동을 1‧2동으로 바꾸는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 심의에 부쳤고 시의회는 이를 통과시켰다. 유림동은 최근 보평지구, 진덕지구, 유방지구, 고림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공동주택 입주가 진행되면서 인구가 빠르게 증가해 행정서비스 수요가 많은 지역이다. 유림동 인구는 지난 5월 31일 현재 5만 2285명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는 지난해부터 유림동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행정구역 경계를 조정하고, 행정 체계를 개편했다”며 “유림동 분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유림1‧2동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시가 주민들과 계속 소통하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7월 3일부터 ‘2025년 용인문화도시플랫폼 공생광장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여름 정규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여름 정규 강좌는 유아, 어린이, 성인, 가족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AI 기반 콘텐츠와 우수 강사진의 특별 강좌 등 총 49개 과정이 운영된다. 디지털 기술과 예술의 융합, 감성 회복과 창의력 증진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까지 다채롭게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주요 강좌로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그림과 디지털 작업으로 구현하는 ‘나만의 캐릭터 굿즈 만들기’ ▲AI 이미지 생성 툴 〈미드저니(Midjourney)〉를 활용해 과거·현재·미래를 시각화하는 ‘AI 상상놀이터 : AI 사진으로 미래의 나 만나기’ ▲AI로 창작한 이야기를 클립스튜디오로 구현해 미디어 동화책을 완성하는 ‘상상력과 AI가 만나는 미디어 동화책 만들기’ 등이 있다. 특히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우수 예술교육가 발굴대회’ 본선 진출 및 수상 경력을 지닌 강사를 초청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감정의 쉼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브랜드’는 도시브랜드화 전략 수립을 위한 선진사례 벤치마킹의 일환으로 1일부터 2일까지 1박 2일간 충청남도 서산시 일원에서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도시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서산 중앙호수공원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과의 간담회 ▲간월암 ▲서산 한우목장길 등 서산시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스토리텔링 방식에 대해 심도 있게 탐색했다. 이를 통해 용인시 관광자원에 접목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도출하고자 했다. 황재욱 의원은 “관광은 도시 이미지를 형성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다양한 통찰을 바탕으로 용인시만의 고유한 브랜드 가치를 정립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정책 수립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관광도시브랜드’는 황재욱 의원(대표)을 비롯해 김병민(간사), 김진석, 남홍숙, 장정순, 이교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는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상남도 통영시와 전라북도 무주군을 방문해 문화정책 및 문화산업 분야의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용인시가 보유한 풍부한 문화자산을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정책 모델을 도입하기 위한 실질적인 정책 연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김영식 대표를 비롯해 박은선 간사, 김윤선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통영시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문화공간 및 관광 인프라, 문화산업 육성 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실무 정보를 면밀히 분석했다. 첫날 방문한 ’통영 리스타트 플랫폼‘은 조선소 부지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대표적 도시재생 사례로, 예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창작 활동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의원들은 이 공간의 운영 방식과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이튿날에는 통영관광개발공사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공기업이 주도하는 관광정책의 추진 사례와 민관 협력 모델을 공유받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는 지역경제 자립성 강화와 지속가능한 재정운용 전략 마련을 위해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전라남도 고흥군의회와 여수시의회를 방문해 2박 3일간의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이번 벤치마킹에는 박병민 대표를 비롯해 김진석, 안치용, 박인철, 신나연, 임현수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의회 직원이 참여했다. 연구단체는 고흥군과 여수시가 추진 중인 산업단지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실무 간담회를 진행하며 실질적인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했다. 고흥군의회를 찾은 연구단체는 산업단지 개발 전략과 지역 경제 활성화 정책, 우수산업 및 재정운용 사례를 살펴보고, 현지 관계자들과 정책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여수시의회에서는 관광 활성화 및 산업 다각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연구단체는 양 시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용인특례시의 도시 성장 구조에 맞춘 실질적 경제정책 수립 방향을 논의하며, 적용 가능한 대안 발굴에 주력했다. 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일 시청 시장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장애인수영팀 우승 메달 봉납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시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수영팀 소속 조기성 선수는 지난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5 Para Swimming World Series’에서 평영50M 금메달, 개인혼영150M 은메달, 배영50M 동메달을 획득해 금·은·동 각 1개 메달을 획득했다. 조 선수는 현재 평영 세계랭킹 3위, 개인혼영 세계랭킹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조기성 선수, 권용화 선수, 오석준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수영연맹이 주관했으며, 전 세계 27개국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대회를 비롯해 올해 여러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우리 용인의 자랑스러운 선수 여러분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여러분들의 활약이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어 시의 장애인 수영팀을 창단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있을 대회에서도 훌륭한 성과를 거둬서 용인을 계속 빛내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보정동 탄천 좌안 둔치 일원((소실세월교~보정장례식장)에 테마가 있는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탄천변 총 2㎞ 길이 둔치에 수목과 꽃을 식재하고, 쉼터 등의 친수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지난 2023년부터 3개년도에 걸쳐 총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구는 올해 마지막 단계인 3구간(이현세월교~보정장례식장) 정비를 마무리했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구는 탄천이 시민의 일상 속 휴식처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히 하천 정비라는 의미에서 나아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연친화적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탄천이 생태와 여가, 건강이 공존하는 하천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흥구는 탄천의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021년 불법경작지 계도 및 정비 ▲탄천 산책로 콘크리트 포장 ▲1·2구간 정비를 차례로 완료하면서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탄천 좌안 둔치를 시민 중심의 여가 공간으로 변화시켜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1일 마북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수질오염 방제장비 운용 교육’을 진행했다. 마북천은 기흥구 마북동에 있는 법화산에서 시작해 탄천으로 합류하는 하천으로, 하천변 주변 산책로는 주민들의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구는 하천에 오염이 발생할 경우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교육을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질오염사고 발생시 비상연락망 확인과 처리절차 ▲수질오염 발생원과 사고사례 ▲오탁방지막, 흡착붐 등 방제장비 운용방법이다. 구는 실제 오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물품을 활용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구 관계자는 “마북천은 하천의 고유 기능과 함께 주민에게 쉴 공간을 제공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라며 “시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수질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판단해 효율적인 교육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