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 8일, 안성시자원봉사센터는 연말을 맞아 재 안성북일 동문회로부터 온기나눔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안성시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은 동문회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말 온정을 나누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문들은 십시일반 후원금을 모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동문회의 뜻에 따라 식료품을 구입하여 관내 복지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동성 센터장은 ‘연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재 안성북일 동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동문회의 소중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북일 윤기현 동문회장(용인 고림중학교장)은 ‘지역사회 동문들의 정성을 모아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화답했다. 또한 김관섭 고문(미양농협조합장)은 “동문회의 따뜻한 온기가 더 널리 퍼져 안성시 전체가 행복해지기를 응원한다”라고 격려했다. 한편, 안성시자원봉사센터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월 9일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관내 학교(죽산초, 광선초, 죽산중고, 한겨레중고)에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발전기금은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한 주민자치위원회의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학생들의 학습환경 개선과 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승국 주민자치위원장은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회는 교육·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기금을 뜻깊게 사용해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죽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참여 프로그램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하는 2025년 지역먹거리지수 평가에서 4년연속 A등급을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먹거리 정책 수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먹거리 지수는 지역 내 먹거리 생산·유통·소비의 선순환 구조 구축과 공공급식 운영, 취약계층 식품 접근성 개선, 먹거리의 폐기를 줄이는 노력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정책 추진 노력을 평가하는 지수이다. 이번 평가에서 안성시는 지역먹거리 위원회 분야, 농가조직화 교육분야, 직거래장터 운영 실적, 먹거리 탄소감축 정책 등 다양한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역농가 315농가가 참여하는 조직적 생산 공급체계 구축과 공공급식 확대 추진이 우수사례로 평가됐다. 안성시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과 운영 준비를 본격화하며, 지역 농업인의 소득기반 확대와 안전한 공공급식 실현을 위한 행정 및 재정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는 민간과 공공의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체감형 먹거리 정책을 확대 하여 지역 먹거리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가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교통분야 우수 시군 평가’에서 C그룹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24년 한 해 동안의 교통정책 추진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성시는 모든 평가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인정받아 그룹 내 최고 등급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총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A~D의 4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했으며, 안성시는 33만 미만~15.7만 이상 지자체로 구성된 C그룹에서 1위를 기록했다. 평가기간은 202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교통 전반에 대한 5개 분야 31개 세부지표를 통해 정량평가와 정성평가가 이뤄졌다. 주요 평가 분야는 ▲교통일반 ▲교통안전 ▲택시행정 ▲대중교통 ▲교통정보이며, 예산 확보율ㆍ저상버스 도입률ㆍ택시 위반행위 감소율ㆍBIT(버스정보단말기) 보급률 등 다양한 지표가 포함됐다. 안성시는 교통약자 이동지원 확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교통정보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저상버스 도입률 제고, BIT 확대 설치, 택시 민원 및 위반행위 감소, 교통안전 지표 개선 등이 주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예산업 활성화와 창작 생태계 확장을 위해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축적해온 공예 정책성과를 대외적으로 소개하고, 지역 창작자들이 시장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기 위한 자리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지역 공예 창작·유통 기반 강화’ 방향과도 맞닿아 공예 생태계를 생산 중심에서 시장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안성 문화장인 19명 참여... 전통기술의 현대적 활용 제시 이번 전시에는 유기, 목공, 한지, 섬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안성 문화장인 19명이 참여해 기술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대표작을 선보인다. 이들은 문화도시 핵심사업 ‘문화장인학교’를 통해 전문가 멘토링, 상품 개발 자문 등을 지원받아 기술의 활용 폭을 넓혀왔다. 전시작에는 △유기 디저트 접시 △미니 주물 가마솥 △은공예 목걸이 △천연염색 스카프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작품이 포함되며, 안성 전통기술의 깊이와 현대적 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기존 비봉산에서 진행해 오던 새벽 ‘해맞이 행사’를 전면 개편해, 도심 중심의 시민 참여형 ‘새해맞이 제야행사(타고식)’로 전환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안성시는 매년 1월 1일 새벽 비봉산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아왔으나, 접근성 및 안전 문제, 시민 참여 확대 요구 등을 고려해 올해부터 12월 31일 밤 진행되는 제야 카운트다운 중심의 방식으로 행사 구조를 변경했다. 시는 이번 개편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 장소를 안성맞춤 아트홀 야외광장으로 옮기고, 행사 시간도 2025년 12월 31일 23:00부터 2026년 1월 1일(목) 01:30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문화공연 ▲보신각 연동 카운트다운 ▲새해맞이 불꽃쇼 ▲덕담 및 대북 타고식 ▲시민 소원 타고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성시는 이번 전환이 단순한 시간·장소 변경이 아니라, 더 많은 시민이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도심형 공동체 행사’로의 방향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해맞이 행사가 산악 지형·이른 시간대 등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2월 7일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이 야외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경험을 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긍정적 정서 형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덕면에 위치한 캠프데이즈에서 진행됐으며,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123명이 참여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가족 단위로 활동을 즐기고, 점심에는 고기를 구워 식사한 뒤 참여형 게임 등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간의 교류를 활성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아동과 보호자 모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만족도 조사 결과,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서 좋았다.”, “가족과 소통을 많이할 수 있어서 좋았다.”, “식사하며 게임한 시간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러 가족과 함께 모여 식사와 게임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다수였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가족들의 재충전 기회 및 가족간 유대감 강화의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9일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지회와 함께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안성지회는 관내 여성단체 15개의 단체로 구성되어 회원들의 나눔의 손길을 모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후원을 매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후원된 쌀 10kg 15포는 저소득, 가정 해체, 학대·방임 등으로 돌봄 공백을 겪고 있는 위기 청소년 가정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미경 지회장은 “지역사회 청소년을 위해 후원할 수 있게 된 것이 기쁘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처럼 앞으로도 청소년의 성장에 함께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송인철 센터장은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위한 상담을 제공하며 나아가 건강한 성장 환경을 위한 복지지원을 하는 곳이다. 다양한 지역사회의 온정이 위기 청소년에게는 큰 힘이 된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지난 9일, 안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경국립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사회복지법인 외부추천이사 및 후보의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법인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외부추천이사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사로서의 책무를 다하며 책임 있는 의사결정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율목종합사회복지관 이경석 관장이 맡아 사회복지법인의 법적 근거와 외부이사 제도의 취지, 이사회 구성 및 운영의 핵심 원칙, 투명한 회계 관리 및 윤리적 의사결정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경석 율목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사회복지법인의 이사회는 투명하고 윤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조직의 신뢰를 구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외부추천이사들은 이러한 과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연 사무국장은 “외부추천이사 제도는 사회복지법인이 신뢰받는 조직으로 자리 잡기 위한 핵심 제도”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외부추천이사께서 법인의 투명한 운영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지역사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민원상담 콜센터가 올 하반기 시민 만족도 조사에서 종합만족도 98.3점을 달성하여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민원상담 서비스가 콜센터 이용자 대부분을 만족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는 지난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7주간 만족도 조사에 동의한 시민 152명을 대상으로 상담 연결의 신속성, 민원 답변의 정확도, 전반적인 콜센터 이용 만족도 등 5개 분야를 조사한 결과 종합만족도 점수는 98.3점, 긍정 응답률(‘매우 만족’, ‘만족’)은 평균 97.9%를 기록했다. 이는 상반기 만족도 조사 결과와 비교하여 각각 종합만족도는 0.5점 상승, 긍정 응답률은 1.3% 상승한 수치이다. 안성시 민원상담 콜센터는 올해 11월에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민원행정, 세정, 복지, 상하수도 등 시민과 밀접한 생활민원을 상담하고 있다. 안성시 콜센터 관계자는 “이번 만족도 조사를 통해 안정적인 콜센터 운영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콜센터 이용자의 민원상담 서비스 품질을 제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삼죽면은 지난 8일, 연말을 맞이하여 관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눔을 지원하기 위해 ‘좋은친구들’(16명, 안성시 거주)로부터 사랑의 쌀 570kg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 ‘좋은친구들’은 견완수 모임회장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친목모임으로 작년 안성3동 지원에 이어 올해 삼죽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역내 저소득층 가구를 돕기위해 ‘좋은친구들’의 따뜻한 뜻을 모은기부 물품으로 삼죽면 내 독거어르신, 저소득층 등 겨울철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57가구에 배부할 예정이다. ‘좋은친구들’ 견완수 모임회장은 “지역사회 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기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됐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엄기헌 삼죽면장은 “삼죽면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자지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좋은 친구들’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친구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담아 함께 전해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사랑愛찬’ 밑반찬지원사업의 올해 마지막 회차를 진행하며 취약계층 15가구에 육개장, 닭볶음탕, 고등어조림, 콩나물무침 등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은 올해 11회차 사업의 마무리로, 지난 7월 11일 시작해 매월 2회씩 협의체 위원들이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 배달까지 직접 참여하며 추진해 온 나눔 활동이다. 위원들은 매 회차마다 계절과 어르신 선호도를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구성해 밑반찬을 제공하고, 가정 방문 시 안부 확인과 생활 상황 점검 등 세심한 복지활동을 병행해왔다. 삼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사랑愛찬’ 밑반찬 지원사업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 체계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옥희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고맙다’, ‘맛있게 잘 먹었다’는 한마디에 위원들이 큰 보람을 느낀다”며 “내년에도 지속 가능한 나눔체계를 마련해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엄기헌 삼죽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이 매 회차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