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5년 11월 4일 시흥 관내 특수교사를 대상으로 2025 장애학생 행동지원 교사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들의 교육력 회복 및 행동지원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시흥 교육공동체의 문제행동 중재 전문성 신장 및 성공적인 통합교육 활성화 모색을 목표로 구성했다. 이날 관내 특수교사들은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한 대처와 실천’이라는 주제로 연수 과정의 강의를 들으며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와 안전한 대체에 대해 알아보았다. 또한 행동문제에 대한 움직임에 대해 논의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하게 신체적 도움을 주는 방법을 소통하며 교육력 회복 및 행동지원 역량을 증진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이번 강의를 통해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와 행동지원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되는 자리였고 연수를 통해 배운 안전한 대처와 실천 테크닉을 이용하여 교실 현장 적용 및 안전한 학교생활을 학생들에게 지원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말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는 “장애학생 행동지원 연수를 통해 특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1월 5일 가족의 돌봄이 미치지 않는 저소득 독거노인 26명을 대상으로 ‘효 사랑 공감 힐링 여행’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의 기부금 지원 공모사업비 450만 원으로 진행됐으며,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동행해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도모했다. 참석자들은 대부도 바다향기수목원에서 염색체험을 경험하고 수목원을 관람하며 자연 속에서 치유의 시간을 보냈으며, 오후에는 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에서 벗어나 사회적 교류를 통해 마음의 위로를 얻을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광만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사회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을 강화해 소외된 이웃에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의 대야ㆍ은계어르신작은복지관(이하, 거점복지관)은 지난 11월 5일 회원 38명을 대상으로 시흥시 명소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여가활동의 만족도를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명소탐방은 해양생태과학관을 시작으로, 마리나경관브릿지,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 어르신들은 해양생태과학관을 보며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에서는 시흥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되새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 어르신은 “사라져가는 갯벌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고, 옛 시흥의 모습을 직접 보며 고향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다”라며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나들이할 수 있어 즐거운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우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맞춤형 욕구를 반영한 행사를 다양하게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내에서 행동하는 복지 공동체를 실현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거점복지관은 시흥시북부노인복지관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인 시흥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1월 4일부터 7일까지 3박 4일간 오키나와에서 학교 밖 청소년 11명과 함께 자기성장캠프 ‘으쓱(ESG) 성장 캠프’를 마쳤다. 이번 캠프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첫 해외 탐방의 기회와 함께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서 자기 탐색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해외 캠프에 앞서 8회의 사전 모임을 통해 청소년들은 환경 실천 교육과 ‘용기내 챌린지’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활동을 진행했으며 스스로 주체가 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관련 활동을 진행하며, 스스로 주체가 되어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해외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오키나와에 도착해 그간 영상으로만 접했던 환경과 문화, 역사 등을 직접 체험하며 조별로 영상일기(브이로그)를 촬영하거나 다양한 기록을 남기는 등 다채로운 과정을 이어갔다. 특히 현지 문화 체험을 위한 식사 주문, 현지인과의 대화 등 자율 미션을 수행하며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감을 키우는 경험도 이어졌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역 평생학습의 저변 확대와 중소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협력한다. 양 기관은 11월 6일 ‘교육자원 연계 및 지역 중소벤처기업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업’을 통해 실무 중심의 온라인 교육 인프라를 강화한다. 이번 협업의 핵심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연수 플랫폼 ‘중소벤처기업-숲(SSUP)’의 전문 온라인 강좌 3,030여 개를 시흥시 대표 학습 플랫폼인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과 연계하는 것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과 관내 기업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수준 높은 전문교육 콘텐츠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의 온라인 강좌 수는 기존 약 5만 6천여 개에서 약 5만 9,378개로 확대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콘텐츠는 ▲뿌리기술 ▲스마트제조 ▲경영혁신 ▲마케팅 ▲ESG 등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학습의 다양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높일 전망이다. 특히 시흥산업진흥원과 연계해 관내 중소기업이 ‘중소벤처기업-숲(SSUP)’의 기업교육 과정을 할인된 금액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시를 대표해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과 홍보활동을 펼칠 ‘제7기 시흥시 문화홍보대사’를 11월 5일부터 1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문화홍보대사’는 시 축제와 행사, 문화 소외지역 등에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하고, 시의 문화예술을 널리 알리는 ‘문화전도사’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제7기 문화홍보대사는 관내 3팀, 관외 4팀 등 총 7개 팀을 선발해 지역과 외부 예술인의 균형 있는 참여를 유도한다. 모집 분야는 음악 분야(어쿠스틱ㆍ국악ㆍ재즈 등), 퍼포먼스 분야(마술ㆍ마임ㆍ댄스 등)로 나눠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문화홍보대사로 위촉되면 위촉장 수여와 함께 시 주관 축제ㆍ행사 공연 기회 제공(연 2회 이상 보장), 시 공식 채널을 통한 홍보 활동 지원, 공연료 지급 등 안정적인 환경에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11월 14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및 구글폼을 통해 가능하며, 1차 서류ㆍ영상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11월 27일 최종 합격자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시흥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 자전거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연말까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흥시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억 8천만 원(국비 50%ㆍ시비 50%)을 투입해 시흥 자전거 여행길 인프라 조성과 더불어 특색 있는 자전거여행 콘텐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시는 자전거 인프라 조성을 위해 배곧한울공원 내 ‘자전거 여행자 쉼터’를 조성해 시민과 자전거 여행객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관광용 자전거 86대(신규 구매 57대ㆍ기존 자전거 리뉴얼 29대)를 거북섬ㆍ오이도박물관ㆍ여행자 쉼터 등에 비치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자전거 공기주입기와 관광지 안내표지판을 결합한 융합형 편의시설을 자전거길 주요 거점 4곳에 신규 설치해 자전거 여행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시흥 자전거길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자전거를 활용한 시흥 바닷길 여행 콘텐츠다. 시흥의 아름다운 바다 해양경관과 생태ㆍ역사 자원을 결합한 ‘노을ㆍ역사ㆍ생태 투어’, 반려동물과 함께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투개더’ 동행 투어, 서울 등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시흥시의회가 11월 4일 서울대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필수 의료체계 구축 및 소아 응급의료 지원 정책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 좌장은 박소영 의원이 맡고, 김정은 시흥시의사회 부회장, 오상윤 대한분만병의원협회 사무총장, 이동엽 시흥시의사회 소아과지회장, 김예람 경기도 응급의료지원단 연구원, 윤현주 시흥시청 보건정책과장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박소영 의원은 전국적인 분만실·소아과 감소와 응급실 과밀화 문제를 지적하며, “시흥시에 남은 단 한 곳의 분만 병원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라고 경고했다. 그는 “출생부터 소아·청소년까지 의료 체계 중 하나라도 붕괴되면 시민 전체의 의료 안전망이 위협받을 수 있다”라며 민간의료기관을 공공의료 파트너로 인정해 필수·응급의료 지속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했다. ‘시흥시 필수 의료체계 현황 및 개선 방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김정은 부회장은 “분만 인프라 부족과 응급의료 접근성 저하가 심각한 수준”이라 지적하며, “시흥시 자체의 필수 의료체계 구축에 대한 우선순위 재설정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오상윤 사무총장은 “시흥시의 유일한 분만 병원이 더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10월 30일과 31일, 11월 3일에 걸쳐 시청 늠내홀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공공기관 종사자 70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진행했다.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은 '자살 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 제17조에 따라 지난해부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의무화된 교육으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회안전망 강화를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은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보고 듣고 말하기’를 활용하며 ▲보기(자살을 암시하는 언어ㆍ행동ㆍ상황적 신호) ▲듣기(자살 사고ㆍ죽음의 이유에 대한 적극적 경청) ▲말하기(자살 위험성 확인ㆍ도와주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들이 지역사회 내 생명지킴이로서 역할을 맡으며, 시흥시의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는 시흥시민의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을 위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4일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2025년 ‘시흥시 미래기술학교 운영지원 사업’의 성과보고회를 진행했다. 성과보고회 자리에는 시흥시 경제국과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 관계자를 비롯해 사업 협력기업 ▲㈜코스리거 ▲대주전자재료㈜ ▲㈜한국계측기기연구센터 ▲㈜에스앤디이엔지 등 8개 기업 대표 및 실무자, 프로그램을 수료한 청년 등 약 50명이 참석해 올해의 성과를 공유했다. ‘미래기술학교 운영지원 사업’은 시흥시가 2024년부터 추진 중인 지역 핵심산업 맞춤형 청년인재 양성 프로젝트로, 올해는 ▲바이오 ▲2차전지 신소재 ▲미래모빌리티 등 3개 전문 과정을 운영했다. 총 60명의 교육생 중 54명이 수료했으며, 10월 기준 25명이 관련 산업군에 취업해 높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경기과학기술대학교의 현장 중심 실무교육이 맞물리며 이뤄낸 결과다. 보고회에서는 3명의 청년을 채용한 ㈜한국계측기기연구센터 오광석 대표가 직접 채용 사례를 발표했으며, ㈜코스리거에 자동화설비 운영자로 입사한 청년의 취업 성공담이 공유돼 현장형 인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4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아람관 3층 회의실에서 ‘2025년 시흥형 마을교육특구 소통간담회’를 열고, 특구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기반 미래교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역별 학교 대표, 마을 대표, 주민자치회장 등 마을교육특구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특구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민ㆍ관ㆍ학의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시흥형 마을교육특구’는 2023년부터 학교와 마을,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교육 협력 모델로 추진됐으며, 현재는 ▲배곧 ▲정왕 ▲장곡 3개 권역에서 시흥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사업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배곧권역은 ‘배곧상상마을’을 주제로, 자율주행·증강현실 등 4차 산업 기반의 미래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왕권역은 ‘산소심는 마을’을 주제로, 탄소가계부 작성과 마을정원 조성 등 생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장곡권역은 ‘시원한 마을’을 주제로, 실버 환경활동가 양성 및 자원순환가게 운영 등 환경 실천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역별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가 보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4일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GS25 내일스토어’ 정왕평안점을 공식 개소하고,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GS25 내일스토어’는 ▲GS리테일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지역자활센터 ▲시흥시가 협력해 저소득층 주민에게 편의점 운영 경험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근로사업 모델이다. 이를 통해 참여 주민들은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취업과 창업의 기회도 마련할 수 있다. 이번에 문을 연 GS25 정왕평안점은 24시간 운영 체계를 갖추고,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매장을 운영하며 현장 경험을 쌓고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민관의 긴밀한 협력 아래 추진된 지역 자활사업의 대표 사례로, 지역 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데 의의가 있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이번 정왕평안점 개소를 시작으로 편의점 사업단 중심의 체계적인 자활지원 모델을 강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 주민이 직접 일하며 전문적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