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국마사회 시흥지사 공모사업으로 ‘따뜻한 연말을 위한 시흥화폐 시루 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저소득 소외계층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정왕본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 5만 원을 지원해 연말 생활 부담을 덜고, 동시에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는 개별 안내를 통해 지난 12월 8일부터 17일까지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흥화폐 ‘시루’를 수령했다. 김광만 한국마사회 시흥지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국마사회 시흥지사는 공익 활동을 강화하며 사회적 책임 실현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 기여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김혜숙 정왕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시루 지원사업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온기와 희망을 전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매화동 행정복지센터는 강설과 한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모든 가용 자원과 인력을 투입해 주민 안전 확보와 원활한 교통 환경 유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화동은 겨울철 기상 악화에 대비해 금이동과 도창동 일대 마을진입로의 빙판길과 비탈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제설함 보충과 관리, 한파 쉼터 점검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한파와 강설에 취약한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해서는 자율방재단과 재난 담당 공무원이 현장 점검을 진행하며 재난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고 재난 안전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겨울철 기상 변화에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안내와 안전관리에도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신천동에 있는 키즈펀태권도는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 18일 신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1,540개를 전달했다. 신천동 키즈펀태권도는 2013년 개원 이래 지역 복지관 및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꾸준히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말에는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라면을 모아 기부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로 3년째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동현 키즈펀태권도 사범은 “‘집 밖에서 만나는 또 하나의 가족’이라는 운영 이념을 바탕으로 아이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올해도 연말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해 줘서 깊이 감사드린다. 기탁해 주신 후원품이 신천동 주민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후원품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64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자치회는 연말을 맞아 지난 12월 18일 능곡동 중앙광장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능곡동 ‘산타 데이(day)’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산타 데이’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으는 기부 릴레이 행사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능곡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성범석 주민자치회 고문(200만 원), 웰빙푸드마켓(200만 원 상당 후원품), 새미래협동조합(100만 원), 아이비스 입시 영어학원(100만 원), 아이비스 입시 수학학원(100만 원), 능곡동 주민자치회(100만 원), 우상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100만 원), 보석명가(50만 원), 개성집 시흥본점(50만 원)이 참여해 총 1천만 원의 후원금이 마련됐다. 특히 동 인적 안전망, 상점, 학원 등에서 다양한 후원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당일에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인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김나린의 문화 공연이 펼쳐져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선사했다. &n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월 17일 목감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시흥시 마을공동체 축제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공동체 축제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마을공동체 축제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각 동 축제 추진단체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마을공동체 축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 축제 추진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 마을공동체 축제 공모사업은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축제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축제 육성과 주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주민 주도의 축제 운영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시는 축제를 격년제로 운영해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관내 20개 동 가운데 10개 동에서 마을공동체 축제가 열렸으며, 축제를 추진하지 않은 동에서도 역량 강화 교육과 사전 준비 활동을 통해 다음 해 축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20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청소년재단은 지난 4월부터 관내 4개 고등학교에서 전국 최초로 학교 방송부와 연계한 유튜브 콘텐츠 ‘스쿨어택’을 제작ㆍ운영하며 청소년 참여형 미디어 콘텐츠를 선보였다. ‘스쿨어택’은 학교 방송부와 홍보 동아리가 협력해 실제 학교 동아리를 직접 체험하고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로,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학교 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진행에는 시흥시에서 댄스동아리 활동을 거쳐 청년으로 성장한 송아름, 김다미 시흥시 엠버서더가 참여해 또래와 공감하는 진행을 선보였다. 촬영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으며, 군자디지털과학고등학교(특성화고)를 포함해 정왕고등학교, 시흥능곡고등학교, 은행고등학교의 시흥시 권역별(남부ㆍ중부ㆍ북부) 총 4개 고등학교를 방문해 다양한 학교 환경과 동아리 문화를 균형 있게 담아냈다. 콘텐츠는 6월부터 12월까지 차례대로 공개됐으며, 롱폼 영상 4편과 숏폼 영상 6편이 제작됐다. 특히 숏폼 콘텐츠는 12월 한 달간 추가 제작을 통해 꾸준히 확산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누적 조회수는 약 9만 회를 기록했으며, 단일 영상 최고 조회수는 3만 2천 회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월 18일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내 마음의 언어가 들리나요? 작은 행동에 담긴 신호를 읽다’를 진행했다. 장애 가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심리적 특성과 자기자극 행동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기본교육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심리적 특성과 요구의 이해를 중심으로 자녀의 행동 이면에 담긴 정서적 욕구를 살펴보며 보호자가 더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심화 교육에서는 감각신경과 자기자극 행동의 이해와 함께 적절한 대처 방안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자녀의 행동만 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그 이면에 있는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은애 센터장은 “이번 부모 교육으로 보호자들이 자녀의 행동을 문제로 보기보다 하나의 ‘의사 표현’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월 18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2025 시흥 올해의 책 통합 독서토론회’를 열고, 2025년 올해의 책 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통합 독서토론회는 ‘2025년 시흥 올해의 책’ 환경 분야 선정 도서인 이정모 작가의 '찬란한 멸종'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과 생태계 회복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토론 기반의 독서문화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독서토론의 기본 개념과 방법론 안내를 시작으로 조별 논제 중심의 심층 토론, 조별 토론 결과 공유와 참여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시민들은 열린 토론 방식으로 도서의 핵심 메시지를 깊이 있게 논의하며 상호 존중과 경청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독서토론회로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독서를 매개로 한 자발적 토론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이번 통합 독서토론회를 끝으로 ‘2025년 시흥 올해의 책’ 사업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시흥시는 올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월 1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100년 상상관에서 26개 공공ㆍ민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시흥시 자살예방 사후대응 결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실적 공유뿐 아니라, 지역사회 민관이 함께 참여해 협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26년 추진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7일 ‘관계기관 자살예방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 기준을 반영한 근거 기반 전략 아래 기관별 역할 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고위험군 발굴부터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민관 공동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시흥시자살예방센터와 시흥시보건소가 주관해 참여기관을 지원하고 협업을 이끈 결과 온오프라인 자살예방 교육에 시민 1,902명이 참여했으며, 자살고위험군 251건을 조기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과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자살 예방 인식 개선 효과를 높이고 4개 동(목감동ㆍ대야동ㆍ신천동ㆍ정왕1동)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조성해 동 단위의 생명존중 안전망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12월 18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화해ㆍ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 열렸으며 화해ㆍ협력의 남북관계 재정립 필요성을 비롯해 북한의 수용가능성, 정책 추진을 위한 고려 사항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와 함께 2025년 주요 사업 실적에 대한 평가와 2026년 사업계획(안) 보고가 진행됐으며, 협의회 차원의 자체 안건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실효성 있는 평화ㆍ통일 정책 방향을 모색하고, 국민적 공감대 형성과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만근 민주평통 시흥시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총회를 통해 평화통일의 필요성과 시민 참여를 높이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민주평통이 지역사회와 국민으로부터 더 신뢰받는 자문기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월 18일 장곡어울림센터에서 한 해 동안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만들어 온 희망마을공동체 활동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희망마을공동체 활동가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마을공동체 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활동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년 희망마을공동체는 이웃 간 소통, 세대 간 교류, 생활 속 돌봄과 나눔, 마을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기반을 강화했다. 이로써 주민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공동체 회복과 마을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마을활동가에 대한 유공 표창을 비롯해 공동체 활동 영상 상영, 마을 활동 사례 공유와 주민공연 등이 진행되며 한 해 동안의 활동 성과를 참석자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윤기현 행정국장은 “희망마을공동체 활동은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참여가 이웃과 연결되고, 그 과정에서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실천”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관내에서 운영 중인 치매안심마을 6곳(군자동ㆍ매화동ㆍ목감동ㆍ정왕3동ㆍ신천동ㆍ월곶동) 가운데 5곳이 ‘우수’ 또는 ‘우수 유지’ 승인을 받았다고 19일밝혔다. 목감동은 ‘2025년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유지 승인을 받았으며, 지난해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월곶동에 이어 신천동이 새롭게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면서 시흥시의 우수 치매안심마을은 총 5곳으로 확대됐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반 시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는 지역 기반 사업이다. 시는 운영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관계기관 간 협약 체결,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안전망 구축, 주민 대상 치매 인식개선 교육, 치매극복선도단체 발굴, 치매 친화 환경 조성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통합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주민 참여 기반의 치매 친화 모델을 정착시켜 왔다. 특히 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주도의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지역사회 전반에 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