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주)캠핑이너스와 농부마을이 한길복지재단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나눔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3월 6일 오전 10시 30분, 한길학교 시청각실에서 열렸으며, (주)캠핑이너스 강수정 대표, 농부마을 이현순 대표,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주)캠핑이너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길복지재단에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농부마을은 유정란 300판(약 300만 원 상당)을 후원하여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사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이는 기업과 복지기관 간의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뜻깊은 나눔 활동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길복지재단 한창섭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 서운면이 3월 4일,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이 꽃피는 나무’를 설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직원들이 직접 청렴 슬로건을 제작하고, 이를 ‘청렴 나무’에 매달아 1년 내내 청렴 의식을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청렴 나무’는 서운면 직원들이 AI를 활용해 만든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문구들로 채워졌다. ‘청렴의 온도, 365일 핫하게’, ‘청렴 모드 ON, 부패 모드 OFF’, ‘빚이 될 청탁, 우리의 빛이 될 청렴’ 등 재치 있고 트렌디한 슬로건이 담겼다. 이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새롭게 인식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AI를 활용해 슬로건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렴 실천을 위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한편, 직원들의 AI 기술 활용 역량을 높이는 계기도 마련됐다. 단순한 문구 작성이 아니라, 시대 변화에 발맞춘 청렴 실천 방법을 고민하고 적용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보개면 기관사회단체는 3월 5일 보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각 사회단체의 단체장들이 참석해 보개면의 주요 현안 사항을 논의했으며, 특히 폭설 피해 등으로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올해 보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개면 기관사회단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노성 보개면장은 “보개면의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각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모아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2025년 상반기 안성시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 출신으로 타 지역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학생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출신 타지역 대학 진학생(휴학생 포함)이며, 거주(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공고일 현재까지 계속하여 1년 이상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학업(관외 대학 진학한 자), 주택(관외 소재 주택 또는 기숙사에 월세 또는 보증부월세 계약을 체결한 자/임차보증금 5천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소득(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조건을 모두 충족하여야 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신청인은 본인 또는 학부모 및 법정대리인이 위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금은 생애 1회 지급되며,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120만 원까지 신청인 계좌를 통해 현금으로 지급된다. &nbs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2025년 유치원생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에서 성장하는 유아의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어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 관내 유치원에 최초 입학하는 유아이며, 기존에 어린이집 입학축하금 등 다른 법령에 따라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월 6일부터 12월 5일까지이며, 유아의 보호자(친권자, 후견인 또는 사실상 보호·양육하는 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보호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유치원생 주민등록 주소지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으로, 학부모 등 신청자의 지역화폐로 지급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유아의 교육 출발을 응원하는 따뜻한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유치원 입학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2025년 청년동아리 활동 지원사업(끼리끼리)’에 참여할 10개 팀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청년 문화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에 참여한 동아리들은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동아리는 ▲노크(봉사문화 확산 및 나눔활동) ▲안성탕런(러닝을 통한 건강 증진 및 환경미화) ▲플로라(원예 봉사 및 관상식물 학습) ▲안성청농FS(풋살을 통한 청년 농부 교류) ▲청농크루(청년 농부간 협업 창업 및 체험 봉사) ▲중앙대학교 청룡(야구를 통한 체력 증진 및 봉사) ▲LETS(청년 예술인 문화공연 활성화)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경제(청년 대상 금융·경제 교육) ▲청사진(사진여행을 통한 안성시 관광 홍보) ▲덤블링 몽키(체조문화 활성화) 등이다. 시는 선정된 청년 동아리에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3월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이 진행된다. 이후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친 뒤, 성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3월 11일 오후 2시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지방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 경영에 필요한 지방세 및 국세 개정사항을 안내하고, 기업 실무자들의 세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기업의 세무·회계 담당자, 세무사, 법무사 등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5년도 지방세 및 국세 개정사항 안내 ▲지방세 세무조사 주요 추징사례 ▲기업이 꼭 알아야 하는 지방세 및 국세 해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중소기업 지원사업 등에 대한 내용으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안성시청 징수과, 한국지방세연구원, 두용균 세무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속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을 맡아 변화하는 조세 환경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최신 세무 정보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실무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업의 세무 부담을 줄이고, 신뢰받는 지방세제 운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n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4월부터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5년 찾아가는 청소년 노동인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와 안성시 공무원노조가 협력해 진행하며, 지난해 4개 학교에서 1,0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특성화고뿐만 아니라 일반계 학교와 청소년 기관으로 대상을 확대해 노동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건전한 노동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안성시 공인노무사 이춘우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노동의 가치 ▲직업윤리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 사례 및 대응법 등 노동인권 보호 방법을 교육할 계획이다. 안성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올바른 노동가치관을 확립하고, 실질적인 노동인권 보호 문화를 정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다양한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해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 교육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2025년 친환경농업직불금 단가가 7년 만에 인상되며, 농가당 지급 상한면적도 확대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직불제는 일반농가 대비 친환경농가의 초기 소득 감소와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25년도 친환경농업직불금을 받으려는 농업인은 4월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등록 신청해야 한다. 신청자는 직불금 사업기간(전년 11월~당해 연도 10월까지) 동안 친환경 인증을 유지하고 지자체 및 인증기관의 이행점검(5월 말~10월) 결과 적합으로 통보받은 경우 직불금을 지급(12월) 받을 수 있다. 25년도부터는 사업기간 개시(전년 11월 1일) 이후 인증받은 신규 인증 필지의 경우 유효한 인증서를 5월 10일까지(신규 인증 벼는 10월 31일까지) 제출 시 지급가능하다. 논 단가는 유기 70→95만원/ha, 무농약 50→75만원/ha, 유기지속(유기 6년차~)단가는 최대 700→840만원/ha으로 인상됐고 지급상한면적은 농가당 5→30ha로 확대됐다. 아울러 무농약 인증 농가 중 유기전환기에 있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3월 6일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양진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경찰서, 안성교육청, 안성모범운전자회, 안성녹색어머니회, 양진초등학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스쿨존 내 주정차 금지’, ‘횡단보도 일단 멈춤’, ‘스쿨존 속도 30 준수’, ‘일단 멈춰, 아이 먼저’ 등 운전자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최근 완료된 ‘양진초등학교 통학로 데크 보도 설치공사’에 따라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점검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시설물을 살폈다. 특히, 비좁은 도로와 인도가 없어 위험에 노출됐던 등·하굣길이 이번 데크 보도 설치(폭 2.5m, 길이 340m)로 안전한 통학로로 탈바꿈했다. 캠페인 현장에서 학부모들은 어린이 보행 안전이 크게 향상됐다며 안성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하고, 스쿨존 내 안전시설을 보완해 ‘교통사고 제로’, ‘안전한 통학로 조성’ 실현에 최선을 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와 축산단체협의회는 3월 6일 농업기술센터 비봉관에서 축산농가 방역교육 및 청정축산 자정결의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농가가 스스로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축산농가 150여 곳이 참석해 청정 축산을 실현하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윤세영 축산단체협의회장은 축산농가 대표로 ‘안성시, 청정(Clean) 축산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한 후 김보라 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를 통해 축산냄새 저감과 친환경 축산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윤 회장은 “축산농가가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만큼 시민들도 축산냄새에 대한 인식을 바꿔주길 바란다”며 “축산냄새는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는 과정의 일부이며, 자연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이해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축 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축산농가들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주요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을 공유하고, 철저한 예방조치를 다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가 봄철 초미세먼지 고농도 상황에 대비해 강력한 대응책을 추진한다. 3월 한 달 동안 미세먼지 배출사업장 및 공사장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를 실시한다. 또한, 도로 이동오염원을 줄이기 위해 살수차와 분진흡입차 운영을 확대하고, 클린 앤 쿨링로드를 가동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봄철 대기질 악화를 막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책을 마련했다.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주요 배출원인 사업장과 공사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불법소각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이다. 특히, 미세먼지 전구물질인 암모니아 배출을 줄이기 위해 축분 퇴비공장 및 축산시설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도로 이동오염원을 줄이기 위한 조치도 강화된다. 살수차와 분진흡입차 운영을 확대해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아양1로와 아양2로 약 2.75km 구간에는 자동 물분사 시스템인 ‘클린 앤 쿨링로드’를 3월 24일부터 가동한다. 또한, 미세먼지 취약지역인 공도시내에 설치된 미세먼지 안심쉼터형 버스승강장 4곳과 금북정맥 탐방안내소 내 극한기후 대피쉼터의 필터 교체 및 공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