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월 20일 회장 이취임식과 제4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지난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정왕2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12월 말로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임기 종료에 따라 위원 선정 절차를 거쳐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주민의 대표기구로서 활동할 제4기 주민자치를 구성했으며, 지난 1월 8일 임시회의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 홍지숙 주민자치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김덕용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제4기 홍지숙 회장에게 취임패를 수여하는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취임식과 함께 제4기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겸해 열렸다. 2년간 제3기 정왕2동 주민자치회장을 맡아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써온 김덕용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주민자치의 발전과 마을 복지 증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홍지숙 신임 주민자치회장은 “제4기 주민자치회는 산소 심는 마을의 성과를 토대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지속 가능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올 상반기 정기인사에 따른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규 및 전보 담당자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20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통합사례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담당자의 현장 적응력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관리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3차시로 운영됐으며, 교육 내용은 ▲통합사례관리 개념과 이해 ▲사례관리 기록지 작성법(사례 기반 실습) ▲사례관리 과정별 행복이(e)음 시스템 입력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활용한 기록지 작성 실습으로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교육에는 동 임기제 공무원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노하우와 사례관리 방법을 공유했으며, 실습 위주의 진행으로 참여자들의 교육 만족도가 높았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관리 품질향상은 물론, 복지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더 원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흥시 희망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권역별 사전설명회를 다음 달 남부권과 중ㆍ북부권으로 나눠서 개최한다. 관련 사업은 이웃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모 신청 기간은 2월 11일부터 13일까지이며, 공모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권역별 사전설명회는 남부권과 중부·북부권으로 나눠 진행된다. 남부권 설명회는 2월 3일 오후 3시 정왕동평생학습관 303호에서 열리며, 중부ㆍ북부권 설명회는 2월 6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별관 4층 글로벌3에서 개최된다. 사전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원 내용, 신청 자격,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경기도가 지원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어르신 안전 하우징’과 ‘햇살 하우징’의 참여 대상 가구를 모집한다.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어르신 안전 하우징’은 고령자 가구의 주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업이다. 미끄럼방지 시공,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제거, 조명 개선 등 어르신의 일상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특히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의 낙상 및 생활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관내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2013년부터 추진해 온 ‘햇살 하우징’은 주거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노후주택의 기본적인 주거 기능을 회복하고 주거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도배장판 교체, 단열 및 방수 보강, 창호ㆍ설비 개선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을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주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세부 지원 기준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20일까지로,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 가구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물 절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절수기기 보급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대상을 넓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까지 총 350세대에 가구당 절수기기 3종(양변기용ㆍ주방용ㆍ샤워기용)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절수기기 보급 사업을 통해 관내에 총 1,050개의 절수기기를 설치하며 물 절약 효과를 높였다. 그 결과 약 7,441톤의 수돗물을 절감하고, 약 2,396톤의 탄소 저감효과를 달성했다. 2025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9.7%가 ‘만족 이상’으로 평가해 시민 참여와 호응도 역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사업은 양변기용, 샤워기용, 주방용 절수기기 3종을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2001년 이전에 준공된 공동주택단지(입주자대표회의록 첨부 필수) 혹은 관내 기준 중위소득 63% 이하(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중 절수기기 미설치 주택 350세대다. 신청은 현재 진행 중으로 오는 8월 30일까지 할 수 있다. 신청자는 입주자대표회의록(사업내용 포함), 지원 신청서, 유의사항 동의서 등을 준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따라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월 2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박승삼 부시장 주재로 ‘겨울철 자연재난(한파) 대응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파 대응 상황관리 태스크포스(TF) 관계부서와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석해 한파 대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중심으로 한 중점 관리사항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과 한파쉼터 운영 현황, 저감시설 관리 실태 등 겨울철 한파 대응 전반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력 강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이후 박승삼 부시장은 오후 4시부터 버스정류소 스마트셸터와 경로당 등 한파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장에는 해당 시설 소관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운영 현황을 보고했으며, 박 부시장은 시설 관리 상태와 시민 이용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현재 시흥시에는 경로당 312곳을 비롯해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스마트셸터, 복지관, 체육시설, 이동노동자 쉼터 등 총 378곳의 한파쉼터가 운영 중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시 초대 명예문화홍보대사로 가수 강애리자를 위촉하고 지난 1월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위촉에 따라 가수 강애리자는 앞으로 시흥시의 주요 문화행사와 축제를 알리고,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등 시흥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게 된다. 가수 강애리자는 1975년 ‘작은별 가족’으로 데뷔해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금까지도 전 국민의 애창곡으로 불리는 명곡 ‘분홍립스틱’의 원조 가수로 잘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따뜻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중장년층에게 깊은 향수와 위로를 전하고 있다. 또한, 시흥시민으로서 거북섬동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왔다. 시는 이번 위촉으로 7080세대부터 MZ세대까지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하고, ‘글로벌 바이오 도시’를 넘어 ‘문화예술 도시’로 나아가는 시흥의 다양한 문화 자원을 대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린다는 계획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전 국민의 애창곡을 부른 강애리자 님이 시흥시민이라는 점이 무척 자랑스럽다”라며 “그동안 재능기부와 봉사로 보여주신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명예문화홍보대사로서 시흥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송 개시한다. 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이려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고잔동을 고쳐 고잔역까지 운행한다. 이에 따라 거북섬과 배곧에서 안산 주요 지역과 서해선 이용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특히, 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시흥시 관할 33-1번 노선이 담당하던 거북섬동~오이도역 구간을 포함해 운행함으로써, 노선 조정 과정에서도 거북섬 일원의 대중교통 이용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기존 33-1번 노선은 미운행되며, 대체 노선인 525번 운행으로 배차간격은 40~80분에서 20~40분으로 단축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0일,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이하 넥스트챌린지)와 AI를 기반으로 창업·소상공인 성장 지원 민·관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넥스트챌린지는 스타트업 생태계 민관 거버넌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재단이다. 창업 교육을 통하여 혁신적인 스타트업 인재 양성 등 미래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시흥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AI 미래 창업도시 공급망 솔루션 공동 연구 및 인프라 다각화 ▲창업도시 생태계 고도화를 위한 공공·민간 파트너십 기반의 공동사업 ▲전문 인력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세미나·포럼 등 협력사업 추진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홍보·창업 역량 강화 지원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관내 소상공인이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공공 인프라 네트워크와 넥스트챌린지의 혁신적 전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월곶동은 지난 1월 20일 대한적십자사 시흥 월곶봉사회가 월곶동행정복지센터에 100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관내 한부모가정의 초ㆍ중학생 자녀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된다. 대한적십자사 시흥 월곶봉사회는 “작은 나눔이 모여 큰 사랑이 된다”라는 신념 아래 국수 나눔, 반찬 봉사, 희망풍차 사업, 복지 사각지대 발굴, 재난 시 봉사와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실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후원금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강조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지역 주민들의 협력과 봉사단체의 헌신이 더해져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지고 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0일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대야ㆍ신천 골목상권 협업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대야ㆍ신천권 4개 골목상권 상인회인 댓골, 시흥1번가, 솔내거리, 신천역세권 로데오거리 상인회장과 임원, 유관기관 관계자, 시 관계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소상공인과,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시흥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각종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안내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회의를 통해 소상공인과는 소상공인 경영자금 및 이자차액 보전금 지원, ‘골목형상점가’ 지정 제도 등 2026년 시흥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설명했다. 시흥산업진흥원 북부본부 상권활성화센터는 지역 골목상권이 참여할 수 있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을 소개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경영안정자금과 희망리턴패키지 등 정책자금 지원 내용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마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재직 여성이 지속적으로 경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은 구·재직 여성과 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유지 서비스를 제공해 여성의 안정적인 경력 유지를 지원하고, 일·생활 균형이 정착된 기업문화를 확산하고자 추진된다. 새일지원본부는 2025년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구·재직자 2,161명의 경력 유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49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교육을 제공해 여성이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특히 재직 근로자와 기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한 경력개발 프로그램, 기업 컨설팅, 직장문화 인식개선 워크숍은 여성가족부 공모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청년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한 청년 특화프로그램은 비슷한 취업 고민을 지닌 청년 간 교류를 통해 사회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회복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진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끌어냈다. 시는 2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