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2025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광덕 시장, 조성대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 해 동안 땀 흘려 일한 모든 농업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에서는 ‘제17회 남양주시 농업인대상’ 3명과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으며, 농업인단체 간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또한,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부대행사로 농·특산물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됐고, 반려식물 교육 및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경진대회도 열렸다. 송제헌 남양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남양주 농업인이 상호 교류하고 화합하는 장이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농업 현실을 극복하고,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농업은 국가 안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11일 ‘제30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화성시농업기술센터 햇살마당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농업인의 날’은 흙을 뜻하는 ‘토(土)’자가 두 번 겹친 ‘토월토일(土月土日)’을 숫자로 풀어 11월 11일로 정한 법정기념일로, 한 해 농사를 마무리하고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 행사는 농촌지도자 화성시연합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농업인의 날 행사로, 농업인이 축제 기획부터 진행까지 직접 주도한 농업인 스스로 만들어가는 축제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농협 및 농업인단체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수, 농악 축하공연, 농업인 대상 시상,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가래떡 커팅 등이 진행됐다. 농업인 대상은 ▲경종분야 장안면 신정일 ▲축산분야 송산면 방준환 ▲과수·화훼분야 비봉면 김택수 ▲채소·특작분야 서신면 홍미숙 ▲여성농업인분야 우정읍 이순원 ▲청년농업인분야 송산면 황용훈 씨 등 6명이 수상했다. 오후에는 농업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탄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안성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안성시 평생학습관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수강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으며, 약 200여 명의 수강생과 주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발표회는 풍물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요가, 민요, 고고장구, 기체조, 기타, 라인댄스, 국선도, 노래교실, 난타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졌으며, 한국화와 캘리그라피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총 12개 프로그램이 참여해, 1년 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마음껏 선보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유형근 주민자치위원장은 “이번 발표회를 위해 수강생들이 1년 동안 많은 정성과 노력을 쏟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그램과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윤 안성3동장은 “주민들의 꾸준한 문화 활동이 지역의 문화적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이 더욱 활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오는 11월 15일 오후 7시,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13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저항의 울림이 문화로 꽃 피우다’를 주제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창작 음악극 '안성장터'를 통해 뜻깊은 무대를 선보인다. 1부에서는 지난 제7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앤 경연대회(제주 서귀포시)에서 수상한 두 곡의 합창곡을 연주하며, 2부에서는 창작 음악극 '안성장터'가 펼쳐진다 '안성장터'는 안성 3·1운동 기념공원을 찾은 소녀가 독립운동의 현장인 안성장터를 상상 속에서 여행하며, 그 시대 민중의 고난과 항거 그리고 부활의 의미를 깨닫는 이야기로 구성됐다. ‘봉선화’, ‘대한이 살았다’, ‘그 날이 오면’, ‘아름다운 나라’ 등 총 15곡이 무대에 오르며, 감동과 역사의식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안성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과 문화예술을 통해 역사의 의미를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이번 공연 역시 광복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nb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1월 8일 ‘제1회 안성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정한 법정기념일(매년 11월 5일)이다. 올해 행사는 내혜홀 광장에서 소상공인 판매·홍보부스, 축하공연과 함께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올해 우수 소상공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가 수여 됐다. 이명곤 안성시소상공인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안성시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은 올해 처음 안성시의 지원으로 개최할 수 있었으며, 이 행사가 개최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안성시와 안성시민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안성시 3만 소상공인분들의 연대를 통한 경제위기 극복과 성장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축사를 통해 “소비심리 위축과 경제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분들의 노력이 있어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 소비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통해 함께 성장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7일, 한경국립대에서 개최한 ‘안성시2040·경기도5070’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농심, ㈜아성다이소, 쿠팡물류센터, 한살림연합 등 관내 25개 우수기업과 8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한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2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일자리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채용관 면접 부스 외에도 7개 유관기관이 참여해 구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는 분야별 취업정보 상담을 제공하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 밖에도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지문 인·적성 검사 △아로마테라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돼 구직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tvN '유퀴즈온더블럭' ‘취업의 신’ 편에 출연한 ‘황인’ 강사의 취업특강에서는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취업 전략을 제시하며 구직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번 박람회 현장 면접에는 구직자 294명이 참여해 채용 결과와 추가 면접을 기다리고 있다. 안성시 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일자리박람회는 마무리됐지만, 구인·구직을 희망하는 시민은 언제든지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9일,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빈과 족구 동호인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시족구전용구장 개장식과 제4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족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개장식은 지난해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안성시족구전용구장이 피해를 입어 총사업비 26억원을 투입하여 전면 재건축한 후 새롭게 개장했으며, 제4회 안성맞춤 바우덕이배 족구대회에는 36팀 250여 명이(관내 26팀, 관외 10)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시는 복구과정에서 단순히 예전과 같이 복구하는 것이 아니라, 철저한 구조안전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를 완료했으며, 25년 6월 착공하여 4개월 만인 10월 공사를 완료했다. 주요 시설로는 생활체육 정규 규격의 족구장 4면과 부대시설로 휴게실 2동 등 총 2,474.46㎡ 면적에 높이는 16.85m로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시는 지난 11월 3일부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예약 후 사용이 가능하도록 개방중이며 이용요금은 무료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기념사에서 “새로 단장한 족구장에서 평소 갈고 닦았던 실력을 마음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문화센터는 2025년 11월 8일 야외광장에서 청소년·청년이 함께 즐기는 가을 문화행사 열린광장 '청소년·청년 댄스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18일 열린광장 오픈식을 기점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모여락(樂)’의 일환으로, 청소년·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모여 춤과 문화를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행사에는 약 100명의 청소년·청년 참가자가 함께했으며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K-POP 따라잡기'에서는 케데헌(골든·소다팝)과 르세라핌(스파게티) 안무를 배우며 참가자들이 직접 플래시몹 영상에 참여해 현장을 하나로 만드는 열띤 분위기를 연출했다. 본공연에는‘포커스’,‘디조이’,‘위드크루’,‘블랙드라코’,‘가온’, ‘허밍버드’등 총 8팀의 청소년·청년 댄스팀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청소년과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참여하는 이번 행사로 열린광장이 지역 문화의 중심공간으로 자리 잡아가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1월 27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남양주시 마을공동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마을공동체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들이 함께 모여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이 주체가 되는 협력과 나눔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팝콘처럼 톡톡 터지는 행복한 공동체’라는 주제로 총 53개 공동체가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오후 12시부터 다양한 전시·체험·놀이 부스가 운영되며 오후 12시 50분부터는 △밴드 공연 △루프스테이션 공연 △풍물 공연 등 공동체 공연이 열린다. 오후 2시부터는 팝콘미소 사진 콘테스트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일부 체험은 재료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행사 시작 시간에 맞춰 오시면 여유롭게 부스를 둘러보고 공연도 관람하실 수 있다”고 전하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마을의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육상연맹과 남종면체육회가 주관한 ‘2025 팔당 건강달리기 대회’가 지난 9일 팔당물안개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경기도체육회, 광주시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시민 4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단순한 달리기를 넘어 지역의 활력을 되찾고 시민이 함께 건강과 행복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팔당물안개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따라 달리며 맑은 공기 속에서 건강한 땀방울을 흘렸다. 대회는 10㎞, 5㎞ 달리기 코스와 4.8㎞ 가족건강걷기 코스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코스 곳곳에서는 응원과 웃음이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광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에 대해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팔당의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시민들이 함께 달리며 웃을 수 있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며 “이번 대회가 지역에 활력을 더하고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일상 속에서 건강을 가꾸는 계기가 되길 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 소리울도서관은 지난 11월 9일 소리울아트리움에서 열린 ‘2025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콘서트’ 정기공연 #7 '음악으로 영화를 그리다'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앙상블 ‘시엘로(CIELO)’가 출연, 오보에·첼로·피아노를 중심으로 색소폰, 바이올린, 더블베이스, 퍼커션이 어우러진 풍성한 편성으로 영화 속 명곡들을 선보였다. 특히 알토·테너·소프라노 색소폰이 곡마다 교차하며 만들어낸 다채로운 음색과 감정 표현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무대에서는 『라라랜드』, 『마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등 세대를 아우르는 영화 OST가 연주됐으며,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흥얼거리며 영화의 감동을 함께 나눴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영화 속 장면이 음악으로 되살아나는 듯한 느낌이었다”라며 “도서관에서 이렇게 수준 높은 공연을 볼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리울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휴식과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문화재단은 청소년 문화예술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 ‘오산틴즈뮤지컬’ 사업이 약 7개월간의 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1일 밝혔다. ‘오산틴즈뮤지컬’은 지역 청소년들이 뮤지컬 제작과 공연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예술적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 청소년 예술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약 7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보컬, 연기, 안무 등 전문 예술교육과 더불어 대본 구성, 무대 연출 등 실무 중심의 수업을 병행했다. 그 결과, 참가 청소년들은 11월 1일 열린 창작뮤지컬 〈독산성의 전설–시간의 문을 지나〉 결과발표회 공연에서 직접 만든 작품을 무대에 올리며 큰 감동과 호응을 얻었다. 이 작품은 오산 지역의 ‘지네 전설’과 독산성 세마대의 역사적 사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제24회 대한민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공연 부문 예선을 통과해 오는 11월 15일 코엑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