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26일 인천 영흥도 화력발전소 내 문화 교실에서 관내 지체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재활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경기도협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강의 중심의 일방적 전달 방식을 벗어나 참여형 교육으로 구성해 자연스러운 소통과 공감을 끌어냈다. 이를 통해 교육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높였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건강한 자존감 회복, 올바른 자기 인식, 삶을 즐기는 태도, 웃음과 소통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오락 활동을 병행해 참여자 간 교류와 유대감도 한층 강화됐다. 한 참가자는 “어렵게 느껴졌던 재활 교육이 재미있고 쉽게 다가왔다”라며 “함께 이야기하고 웃다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고, 자신감도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신성덕 시흥시지회장은 “이번 교육은 장애인이 스스로 삶의 주체가 돼 즐겁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행복과 권익 향상을 위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1월 27일 ‘당사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사례 이야기’라는 주제로 성과공유회를 열고, 당사자 중심의 실천 사례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통합 사례관리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공유회는 사례관리의 본질인 ‘당사자 중심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 실제 현장에서 함께 성장한 주민의 경험과 변화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천형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흥시 복지정책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시흥교육지원청 등 지역 내 관계기관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례관리 성과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모색했다. 성과공유회는 ▲사례관리 사업 운영 현황 발표 ▲당사자의 변화 경험 중심 사례 발표 ▲사례관리자의 개입 과정 공유 ▲관계기관 연계 협력 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례관리 사업 참여 당사자가 자신의 목소리로 변화의 여정을 이야기하는 참여형 발표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이번 사례공유회는 전문성뿐만 아니라, 지원의 대상이 아닌 ‘변화의 주체’로서 당사자의 목소리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27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청소년지도협의회, 어머니ㆍ학부모폴리스 등 관내 청소년보호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신유형 청소년 문제 대응 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급증하는 사이버범죄, 사이버도박, 약물중독 등 신종 청소년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폭력 예방과 관내 청소년보호단체의 청소년 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시흥경찰서 소속 경찰청 사이버범죄 예방 전문 강사 김욱중 경위가 ‘디지털 청소년 세대의 온라인 안전’을 주제로 맡아 진행했다. ▲사이버도박 ▲디지털 성범죄 ▲스마트폰 중독 ▲약물(마약)중독 등 최근 확산하는 청소년 문제의 유형별 사례와 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교육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처한 위험을 더 깊이 인식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아이들이 안전한 온라인 환경 속에서 지낼 수 있도록 가정에서도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조혜옥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이 신유형 청소년 문제와 학교폭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능곡도서관은 지난 11월 27일 ‘2025 하루 한 책 시흥어린이’ 다독왕 시상식을 개최하고, 우수 어린이 6명에게 시흥시장상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다독왕으로 선정된 어린이는 초등 1~2학년 분야 이민건(8), 이지현(8), 이가온(8) 어린이와 5~7세 분야 이율아(6), 방시하(7), 이라온(7) 어린이로, 꾸준한 독서 활동과 성실한 기록을 통해 모범적인 독서 습관을 보여줬다. ‘2025 하루 한 책 시흥어린이’는 5~7세 유아와 초등 1~2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루에 한 권의 책을 꾸준히 읽고, 기록하는 것을 목표로 한 독서 사업이다. 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심사를 통해 다독왕 어린이를 6명 선정해 시상했다. 다독왕 선정 기준은 도서 대출 180권 이상, 독서 기록장 100페이지 이상 작성으로, 이를 달성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했다. 정량평가(도서 대출 권수ㆍ기록량)뿐 아니라 정성평가(내용의 충실성ㆍ창의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수상 어린이들은 197권에서 최대 536권에 이르는 독서 성과를 기록하며 높은 열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가 올 3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 ‘2025년 시민캠퍼스큐(Q)-시민학습연구실’이 시민주도형 평생학습의 새 모델로 자리 잡으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시민학습연구실’은 시민이 시민학습연구원이 되어 교육 기획, 강사 섭외, 장소 선정, 운영 모니터링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평생학습 사업으로 주목받았다. 시는 이를 통해 ▲내 손에 지구(스마트폰)를 가져라 ▲마을 숲 탐험대 ▲흔들려도 괜찮아, 나답게 사는 내 인생 ▲알콩달콩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총 17회에 걸쳐 1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실생활 중심·참여형으로 구성된 교육 콘텐츠는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어르신 디지털 교육 ‘내 손에 지구를 가져라’는 스마트폰 기본 기능, 카카오톡 활용,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실습, 시흥교육캠퍼스 ‘쏙(SSOC)’ 이용법 등을 단계적으로 안내하며 어르신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참여자들은 “이제는 줄 서지 않고 휴대전화로 신청할 수 있어 편리하다”, “더 많은 교육을 받고 싶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또한, 부모-자녀 참여형 프로그램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흥시협의회는 지난 11월 27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22기 시흥시협의회 출범식 및 협의회장 이취임식’과 ‘2025년 정기회의’를 열고, 새로운 임기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문위원 101명을 비롯해 내빈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화통일 정책 자문과 지역사회 대화 활성화를 위한 제22기 협의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수하며 제22기의 출범을 축하하고, “모든 위원은 평화통일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대표한다는 자부심과 책임감으로 이념과 세대, 계층을 아우르며 평화와 통일에 대한 마음을 한데 모아주길 바란다”라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리더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만근 제22기 시흥시협의회장은 “지역 속 평화의 동반자로서 시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과 청소년ㆍ청년 프로그램 강화, 지역사회 봉사활동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겠다”라며 “시흥에서 시작된 평화의 작은 물결이 한반도와 세계로 번져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도로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동절기 도로 굴착 공사를 오는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전면 중지한다. 추운 겨울철에 도로 굴착 공사를 하게 되면 기온 저하에 따른 포장재의 품질확보가 어렵고, 토사 결빙에 따른 다짐 불량이 생겨 도로가 침하 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도 커진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시는 '도로법' 및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겨울철 도로 굴착 공사를 통제하고 있다. 동절기 도로 굴착 공사 중지 기간에는 시흥시가 관리하는 전 도로에서 굴착 공사가 전면 중지된다. 또한, 신규 도로 굴착 공사에 대해서는 12월 1일부터 허가하지 않을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현재 추진 중인 공사가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 이전에 완료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다만, 천재지변이나 돌발 사고로 인한 긴급 복구 공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공사는 예외적으로 부분 허가해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겨울철에 도로 굴착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26일 한국YWCA연합회에서 열린 ‘2025년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사회적경제 지원 우수상’을 받았다.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는 고용노동부와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사회적경제활성화전국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가 후원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의 사회적경제 정책 기반과 지원 수준, 정책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이번 정책 평가에서 시는 시흥형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 단계별’ 정책과 사업을 추진한 성과로 ‘사회적경제 지원 우수상’을 받았다. 창업아카데미 운영과 창업지원을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을 시작으로, 진입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컨설팅, 기업 안정화를 위한 제품·기술 개발 지원,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팝업스토어 및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등 다방면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련 정책ㆍ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흥시의 사회적경제 정책과 사업에 대한 성과를 입증받은 결과”라며, “시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의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이 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중앙도서관은 오는 12월 18일 오후 7시 중앙도서관 3층 다목적실에서 환경 분야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이정모 작가의 '찬란한 멸종'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5 시흥 올해의 책 통합 독서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통합 독서토론회는 기후 변화와 생태계 회복을 비롯한 환경문제 전반에 대해 시민들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토론을 통해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찬란한 멸종'은 다양한 생태계의 위기와 그 속에서 우리가 선택해야 할 방향을 다루고 있어 토론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참여자 중심의 진행 방식으로 도서의 핵심 주제를 바탕으로 주도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지는 이번 토론회는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세 단계로 구성된다. 먼저 독서토론의 기본과 방법론을 안내하는 ‘토론의 기초’로 시작해, 토론 규칙을 공유한 뒤 ‘논제를 바탕으로 한 토론’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올해의 책에 대한 느낌과 참여 소감을 나누는 ‘토론 마무리’ 시간으로 시민들이 서로의 관점을 폭넓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인 지역살림사회적협동조합, 하나더하기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관내 최초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 2종 ‘시원 연꽃청’과 ‘가치하나 연꽃빵’을 새롭게 선보였다. ‘로컬-페어트레이드’ 제품은 지역자원과 공정무역 원재료를 결합한 상품으로, 지역 농수산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 공정무역 인식확산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시흥시 관곡지에서 생산된 연(蓮)을 주재료로 개발됐으며, 두 기업은 시흥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이전을 통해 제품을 완성했다. 연(蓮)은 시흥의 대표 특산물로, 뿌리채소로는 드물게 풍부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어 소화 개선, 피부 건강 증진, 피로 완화 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건강식 식품 원료로 주목받으며, 연을 활용한 음식, 차,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이 꾸준히 개발되고 있다. 지역살림사회적협동조합이 선보인 ‘시원 연꽃청’은 관곡지 연꽃과 공정무역 인증 유기농 설탕을 결합해 만든 프리미엄 액상차류 제품이다. 하나더하기사회적협동조합의 ‘가치하나 연꽃빵’은 연꽃의 뿌리인 연근과 연잎 가루, 공정무역 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인공지능(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에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이 경제·일자리 분야 우수 콘텐츠로 선정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고,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관련 기관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혁신정책과 우수사례를 분야별로 종합 평가해 분야별로 시상하는 지방자치 정책 분야의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청년 엔지니어 육성사업’은 지역 제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흥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고교ㆍ지역대학ㆍ지역기업’ 간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청년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고,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산업 현장의 구인 애로를 해소하는 동시에 우수한 청년 기술인재를 지역에 안착시키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한다는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1월 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2025년 제25회 자연환경대상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최우수상을 받았다. 자연환경대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생태복원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생태복원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으로, 생태복원ㆍ서식지 조성ㆍ환경정책 등 전반에서 우수한 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경기 시흥, 시화호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지 조성사업’으로 시화호 생태계 회복과 멸종위기 철새 보호, 기후에너지환경부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의 모범사례 창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뤄졌다. 시는 시화MTV 철새도래지 생태 강화를 위해, 지난 2024년 생태계보전부담금 반환사업으로 시화호 인공섬에 ‘검은머리물떼새 서식지 조성사업(면적 18,200㎡)’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교란식물 제거, 산란처 조성, 출입 통제 및 보호구역 설정, CCTV 기반 상시 점검 등으로 구성됐으며, 훼손된 시화호 생태환경을 복원하고 멸종위기 야생조류의 안정적 번식환경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그 결과, 올해 4월경 목표종인 검은머리물떼새가 다시 시화호에 정착해 번식하는 모습이 관찰되면서 단기간에도 가시적인 생태복원 성과를 거둔 사례로 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병오년 정상 외교의 시작을 알린 중국 국빈 방문 세 번째 날! 양국 정상의 상호 신뢰 아래 한중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는데요. 베이징에서 상하이까지 숨 가쁘게 이어진 일정 속, 중국 내 최고위급 인사들과의 릴레이 대면! 영상 한 편에 모두 담았습니다~ 지금 바로 만나 보세요! 출처 : KTV 이매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현지 시각으로 1월 3일 새벽, 미국이 마약·테러 범죄 혐의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베네수엘라는 세계 최대 원유 매장국이기 때문에 이번 사태로 인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율, 가상자산 등 금융 시장에 영향을 미칠 변수로도 부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베네수엘라 사태가 국내외 실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거라고 평가했는데요. 일명 ‘마두로 쇼크’가 세계 금융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출처 : 경제 인사이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