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0일 ㈜아이폼이 남부희망케어센터에 100만 원 상당의 메모리폼 방석을 후원하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복지대상자가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복지시설 및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아이폼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기업으로, 2017년부터 남양주시 남부권역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결연후원을 이어왔다. 이번 후원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상옥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최정선 센터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이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30일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조안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조안면 주요 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류제풍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조안면위원회 위원장의 21년간 노고를 기리는 공로패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조안면 기관·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상수원 규제 개선과 관련해 주재동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 주민자문위원의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규제로 인한 지역 발전 저해 문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회의에서는 △상수원보호구역 규제 개선 △노유자시설 건립 △조안면 공공도서관 건립 등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점차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주요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상수원 규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민복지 향상과 소득 증대로 이어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지난 30일 장애인 재활과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재활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고 보건·의료·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사회중심 통합 재활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회의에는 재활의료기관, 장애인복지관, 재활시설, 자원봉사센터, 장애인복지과 등 관계기관 위원들이 참석했다. 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추진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 자원 간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기관별 협력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재활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역할 분담과 협력 필요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이번 협의체 운영을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회의 및 사례회의를 지속 추진해 지역사회 재활서비스의 연계성과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신규 대상자 발굴과 사업 홍보를 병행해 보다 촘촘한 재활지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6일부터 4월 19일까지 관내 동물병원과 일부 지역 순회접종을 통해 반려동물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사람과 동물 모두에게 전파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 안전과 공중보건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정에서는 연 1회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접종 대상은 동물등록이 완료된 3개월령 이상의 반려동물인 개와 고양이다. 접종을 희망하는 남양주 시민은 반려동물과 동물등록증을 지참해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동물병원이 없는 수동면과 조안면 지역에서는 별도 일정에 따라 순회접종을 운영한다. 동물병원에서 접종 시 보호자는 10,000원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며, 순회접종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과 순회접종 일정은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예방접종 사업을 위해 광견병 사독백신을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공수의사 1명을 순회접종 전담으로 배치해 보다 많은 시민이 불편 없이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3일까지 남양주보건소가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질병관리청 질병대응센터와 협력해 ‘2026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우리 국민의 전반적인 영양 상태와 질병 유병률을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보건 통계 프로젝트다. ‘국민건강증진법’에 근거한 법정 조사로, 조사 대상은 남양주시 내 표본으로 선정된 25가구다. 조사는 전문 이동검진 차량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들은 ▲혈액 및 소변 검사 ▲신체 계측과 체성분 분석 ▲심층 영양 실태 조사 ▲생활 습관 설문 등 총 6개 분야의 종합적인 건강 진단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는 기회와 함께 실질적인 참여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조사에 성실히 응해준 주민에게는 참여도와 항목에 따라 답례품, 상품권 등 소정의 혜택이 제공된다. 수집된 데이터는 국가의 중장기 보건 의료 정책을 설계하고, 질병 예방을 위한 연구 기초 자료로 소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국가 보건 정책의 귀중한 밑거름이 될 이번 조사의 성공적인 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2026년 3월 26일‘영통지구 초등학교 교장단 협의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통지구 내 영동초를 비롯한 초등학교 교장단 11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 회의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와 지역 내 초등학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영통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현장과 청소년기관이 직접 만나 목적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회의에서는 영통청소년청년센터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알리고, 청소년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학교와 지역기관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학생 참여 기회가 넓어지고, 프로그램 접근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의견이 오갔다. 영통청소년청년센터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학교 연계 기반을 더 넓히고, 지역 청소년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으로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단발성 만남에 머물지 않고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맞춤형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체화하겠다는 것이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학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의회는 31일 대유평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단체, 학생, 지역주민 등 시민들과 시의회 의원, 수원시장 등 관계자 약 7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기념식수와 함께 나무심기 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도심 속 녹지 확충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행사장에서는 식전공연과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시민 참여를 높였다. 이재식 의장은 “오늘 심는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미래세대에게 시원한 그늘과 맑은 공기를 전해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수원이 더 푸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있어 뜻깊은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실천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역 예술 자원과 교육 역량을 연결하는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를 통해 학생 맞춤형 예술교육을 확대한다.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는 도교육청 산하 25개 교육지원청, 경기문화재단과 시군 기초문화재단, 대학 등 도내 65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기반 예술교육 협력체계다. 각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는 다양한 예술공유학교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교 안팎의 예술교육 자원을 활용해 학생의 예술 경험을 넓히고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기형 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가 실행하기 어려운 전문적이고 지속 가능한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지역 협력 기반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예술공유학교는 ▲(ART ON Lap) 지역 맞춤형 미래 예술교육 모델 연구 25교 ▲(ART ON School) 학교·지역 특성 반영 프로그램 운영 76교 ▲(ART ON Community) 예술 매개 공동체 정서 회복과 관계 성장 지원 10교 등 세 가지 유형으로 구성한다. 도교육청은 31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지역 기반 예술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영유아 누구나 차별 없이 질 높은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과 밀접하게 소통해 유보통합 정책 실행력을 높인다. 경기도교육청은 31일 남부청사에서 ‘2026년 제1차 영유아 유보통합 현장자문위원회’를 열고 2025년 정책 추진성과 점검과 2026년 유보통합 추진 전략을 협의했다. 이날 참여한 유치원과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 학계 전문가 등 20여 명은 ▲2025년 유보통합 주요 추진성과 ▲2026년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기본 계획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 추진성과 및 향후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도교육청은 2025년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보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통합 실행 기반을 마련한 점을 주요 성과로 공유했다. 또한 올해에는 영유아 교육·보육 지원 강화와 기관 간 협력 확대, 제도 통합 준비를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이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 영유아 유보통합과 관련해 조기 발견과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협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31일 ‘2026 정책 프로슈머와 함께하는 정책구매제 팝업 이(e)정책장터’를 개최했다. 교육공동체가 정책의 수요자를 넘어 정책 제안과 개선에까지 참여하는 ‘정책 프로슈머’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자리다. 남부청사 아레나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모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순서는 1부 ‘정책구매제 채택 사례 공유’와 2부 ‘정책 프로슈머 프로젝트(현장공모 제안)’로 나눠 진행했다. 1부에서는 ▲시스템 기반 무인 당직경비 도입 ▲상호존중교육 학교문화조성 캠페인 노래 ▲하이러닝 현장 맞춤형 자료(콘텐츠) 발굴 ▲온라인학교 학습 자료 공모 등을 발표했다. 정책 제안 채택자와 담당 부서가 함께 발표에 나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진 과정과 현장 반영의 의미를 생생하게 전했다. 2부에서는 현장 공모제안 발표와 현장 심사가 이뤄졌다. 사전 접수와 부서 검토를 거쳐 선정된 우수 제안자들이 직접 발표한 후 관련 부서가 제안의 취지와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정책 제안자와 담당자가 직접 만나 정책 실현 가능성을 함께 살피는 구조를 현장에서 구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4월 1일 시청 여유당에서 ‘2026 공약 주요성과 및 이행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이행 상황을 공유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공약사업의 마무리 단계에서 전반적인 이행 성과를 확인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정책 효과를 재정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장기계속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지속성과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남양주시의 공약 이행률은 92.8%를 기록 중이다. 이는 경기도 내 시·군 중 상위권에 해당하며,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이러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시정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부서별 대표 성과와 장기 추진 사업 중심으로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한다. 먼저, 교통 분야에서는 ▲GTX-B 조기착공 및 GTX-D,E,F 노선 추진 ▲8호선 별내역 개통 등 광역 교통망 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아침 기흥구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흥덕초 학부모회와 녹색어머니회의 요청으로 흥덕초등학교를 방문한 이 시장은 봉사활동 전 학교 시설과 주변을 돌아보면서 교육환경과 도로시설물 등을 점검하고,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통지도 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백현숙 흥덕초등학교장과 녹색어머니회, 흥덕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도 현장에 나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후 지역에 있는 초·중·고등학교 교장, 학부모 대표와 간담회를 열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해야 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학교 현장과 적극 소통한 결과 학교에 필요한 사안들을 알 수 있었고, 승하차베이 설치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들을 위한 지원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 회원, 학부모회, 어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