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김기록치과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햇반 60박스를 매탄3동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이 보다 든든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김기록 원장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 김기록치과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 기탁된 햇반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홑몸 어르신 등 식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이웃의 소중한 한 끼를 위해 온정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기록 원장님의 배려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소중한 걸음들이 하나둘 모여 우리 매탄3동을 더욱 정겨운 복지 공동체로 일구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매탄3동 행정복지센터는 기부받은 성품 전달과 더불어 명절 기간 동안 복지 위기가구에 대한 집중 점검을 병행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4일 새마을문고를 방문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주 모나카 만들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새마을문고에서 책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내 학생 약 20명이 참여했으며, 새마을문고 회원들의 지도로 진주 모나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맛있는 과자를 직접 만들어서 기쁘다”며 “우리 동 새마을문고에서 책도 읽고 간식도 먹을 수 있어 정말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인실 매탄2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올 한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북적북적 궁중떡볶이 먹는 날’, ‘병오년 붉은 말 색칠하기’, ‘나무 마그네틱에 자화상 그리기’, 그리고 이번 ‘진주 모나카 만들기’ 행사까지 아이들을 위한 체험 활동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반응이 좋아 매우 기쁘며, 앞으로도 매탄2동 새마을문고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승병숙 매탄2동장은 “항상 다양한 행사를 준비해 주시는 새마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성남시의회 국민의힘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동,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판교동의 주요 현안과 관련해 LH, GH의 판교제2테크노밸리 판교동 연결터널의 조속한 설계 반영 및 서류 접수, 카이스트 AI 연구원 조기 착공, 판교동 578번지(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 조속한 기업유치 추진 및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을 위한 행정 절차의 신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먼저 판교제2TV 연결터널과 관련해 “현재 논의 중인 터널 연결도로는 승용차 중심이 아닌 버스 통행이 가능한 구조, 보행자 인도와 자전거 도로까지 포함한 입체적 교통체계가 반드시 설계에 반영돼야 한다”며 “이미 지역 주민과 성남시의 요구가 분명한 만큼, LH, GH는 더 이상의 검토 지연 없이 설계 반영과 서류 접수가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지난해 9월 판교제2TV 연결터널 추진과 관련한 주민간담회를 통해 판교동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관계 부서와 협의를 통해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김 의원은 판교동 493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KAIST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 평동은 지난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2026년 설 맞이 사랑의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수원서부새마을금고가 후원한 백미(10kg) 50포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평동 지정 기탁금으로 마련한 선물세트 280개가 준비됐다. 해당 물품들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사례관리대상자 등 온정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배 서부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주민들께서 조금이나마 든든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뜻에서 쌀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신애 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신 수원서부새마을금고와, 공동모금회를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계신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이진영 세류3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 10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리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주요 복지사업을 직접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각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경로당 운영 여건과 이용 중 불편 사항 등 현장의 의견을 꼼꼼히 청취하며 소통을 이어갔다. 특히 가계 부담을 덜어 생활 안정에 도움을 주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 일상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새빛돌봄사업’을 중심으로 사업 취지와 지원 내용, 신청 절차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어르신들이 궁금해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자세히 설명하며, 필요한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추가 상담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 한 분 한 분께 따뜻한 인사를 전하고, 꼭 필요한 지원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직접 찾아뵙게 됐다”라며 “복지 정보가 ‘알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신청과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세심하게 안내하겠다”라고 말했다. 세류3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2일, 세류3동 통장협의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이웃 돕기 성금 80만 원을 기부하고, 통장협의회 회장이 개인 성금 20만 원을 추가로 기탁해 총 100만 원의 성금이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생활 여건이 어려워진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를 보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성금 전달은 세류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됐으며, 통장협의회 구성원들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라도 힘을 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았다”라고 뜻을 전했다. 통장협의회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계신다”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통장협의회가 앞장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진영 세류3동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통장협의회와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과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고, 전달 과정 또한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진행하겠다”라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권선구 환경위생과는 최일선에서 일하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를 격려하고 지난달 21일, 환경관리원 반장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 등을 논의하고자 ‘권선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 간담회’를 2026년 2월 4일 오전 11시에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권선구 환경위생과장, 청소팀장, 각 동 행정민원팀장 및 청소담당자, 환경관리원 노조 권선 지부장이 함께 참석하여 생활폐기물 수거 후 잔재물 처리, 종이류 원활한 수거(종이박스)등 수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주요 민원 등을 전달하면서 권선구의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을 위해 상호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임성진 환경위생과장은 “생활폐기물의 원활하고 효율적인 수거를 위해 수시로 대행업체의 의견을 청취하겠다.”며, “항상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깨끗한 권선구를 위해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권선구 가정복지과는 최근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어린이집 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사건과 관련하여, 아동 및 종사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2월 4일부터 2월 11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2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불법촬영 기기 탐지기를 활용하여 담당자가 직접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실시하며, 특히 아동과 종사자의 사생활 보호가 가장 우려되는 화장실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은 관내 모든 지역아동센터(2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2026년에는 지역아동센터 안전 및 운영 점검 항목 중 불법카메라 여부 확인이 공식적으로 포함될 예정이어서, 현장 안전관리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규희 가정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은 아동과 종사자의 인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실질적인 예방 조치”라며, “불법촬영 예방과 함께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4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마을만들기협의회는 민족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 경로당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백미를 전달하며 명절의 풍요로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기부는 여기산경로당을 포함해 총 40만 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명절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박세현 회장은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 어르신들께서 따뜻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시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나눔은 서둔동마을만들기협의회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명절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고 이웃과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됐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일, 권선구청 상황실에서 각 동 통장협의회 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수원시 시민안전보험, 취업준비청년 면접정장 대여사업 '청나래'와 같은 수원시의 주요 사업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설 명절을 맞아 통장의 역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양배근 권선구 통장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장으로서 지역의 취약계층 등을 위해 노력하고자 한다”며, “소외된 주민들에게 먼저 손을 내밀어 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통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명절을 앞두고 통장님들께서 마을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더욱 살기 좋은 권선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지난 4일 상록시니어클럽과 안산도시개발(주)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실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장기간 사용된 열수송관 매설지역의 이상 여부 등을 점검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안산시는 지난 2022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3년부터 정규 일자리 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 안전관리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올해 참여자 50명을 배치해 안산시 내 장기간 사용된 열수송관 55km를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산도시개발㈜은 지역 냉·난방 열공급을 한층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실버지킴이’ 활동 내용에는 ▲열수송관 인근 스팀 및 지열 발생 확인 ▲열수송관 인근 도로 침하 여부 확인 ▲맨홀 상부 물건적치 및 시설물 등 이상여부 확인 ▲열수송관 인근 타공사 굴착 신고 등이 포함돼 있다. 함용국 상록시니어클럽 관장은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협력할 수 있는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용 안산도시개발 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시는 정보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정보격차 해소와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장애인 정보화교육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등록 장애인과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정보화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 향상과 취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시는 (사)경기도장애인정보화협회 안산시지회(회장 정초근)와 협력해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수준별 맞춤형으로 진행되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AI 기초 및 활용 과정을 비롯해 ▲컴퓨터 기초 ▲ITQ 자격증 ▲스마트폰 사용 등 총 9개의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자격증 취득과 취업 상담 등 사후 관리도 체계적으로 제공된다. 지난해에 교육을 통해 취업 21명, 자격증 취득 29명, 경진대회 수상 24명의 성과를 거두는 등 실질적인 자립 지원 성과를 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정보화 역량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참여를 위한 핵심 기반 가운데 하나”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과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