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에게 ‘동림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비 지원’ 등 시의 현안 사업 5건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환경부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에서 시와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뒤 김 장관에게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 ▲동림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백암레스피아 개량 ▲동림 처리구역 하수간선(차집)관로 신설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연계관로 정비 등에 필요한 22억3900만원을 환경부의 내년도 예산 책정을 통해 지원해 달라고 부탁하며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모현읍 일원은 그동안 하수처리시설이 없어 경기도 광주시에 하수처리를 위탁해 왔는데 지난 2024년 환경부로부터 동림 공공하수처리장 신설 계획 승인을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밝히면서 “하수처리시설이 속히 건립될 수 있도록 설계에 필요한 예산 6억 7000만원을 내년에 꼭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자료에서 ”시는 한강수계기금을 활용해 포곡읍 유운리 용인레스피아 내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오후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에서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에버랜드 맞춤형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완섭 환경부 장관,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은 플라스틱 컵 사용을 줄이자는 취지로 에버랜드에서 사용되는 일회용컵을 다회용 컵으로 바꾸는 노력을 하자는 것이다. 협약은 일회용컵 사용 자제를 위한 공공과 민간의 첫 협력 사례로 용인특례시와 환경부, 에버랜드는 이같은 일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공동으로 실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시와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은 오는 6월부터 에버랜드에서 쓰이는 일회용 컵을 다회용 컵 사용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에버랜드는 테마파크 내 45개 매장 중 음료를 판매하는 28개 매장에서 고객이 음료를 포장할 경우에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을 제공한다. 또 에버랜드 주요 장소 곳곳에 다회용 컵 반납함을 설치해 음료를 구매한 고객이 다회용기를 쉽게 반환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부터 유‧아동을 위한 클래식 상설공연 '2025 키즈인비또 ’키즈 클래식 다이어리‘ 시즌2'를 개최한다. 키즈인비또는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리는 상설공연으로 올해는 상반기(4월, 6월), 하반기(7월, 10월, 11월, 12월) 총 6회의 공연을 쉽고 명쾌한 해설로 사랑받는 키즈 음악회 전문해설가인 바이올리니스트 박소연의 해설과 클래식 앙상블 ‘엘 콰르텟’의 연주로 마련했다. 상반기 첫 공연인 4월 26일 '키즈 애니메이션 콘서트'에서는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 음악 ‘이웃집 토토로’, ‘마녀 배달부 키키’, ‘알라딘’ 등을 신나는 연주로 감상할 수 있으며 6월에는 ‘키즈 감성 음악극 Story 1. '꽃을 사랑하는 소 – 페르디난드'’, 7월에는 ‘키즈 감성 음악극 Story 2. '브레멘 음악대'’라는 제목으로 공연이 열린다. 또한, 랑게의 ‘꽃노래’, 바흐 ‘미뉴에트’, ‘로렐라이 언덕’ 등의 음악과 함께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음악극으로 만나볼 수 있게 구성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OO으로 만나는 클래식'이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1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3월 5일부터 4월 18일까지를 ‘기흥구 봄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정하고 구청을 비롯한 15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일제히 도시 환경 정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기흥구는 지난 21일을 ‘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지정하고 기흥호수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기흥구청 직원과 환경미화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제1보도교부터 농서교까지 이어지는 서측 산책로 약 4km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무단투기 근절 캠페인을 전개했다.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용인시지회도 참여해 수변부에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며 힘을 보탰다. 기흥구 관계자는 “평소에도 청소를 철저히 하고 있지만 봄철에는 대청소 주간을 운영해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며 “제1보도교 설치로 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만큼, 기흥호수공원이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휴식처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축분뇨 부숙도란 가축분뇨가 퇴비화 과정을 거쳐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상태로 변한 정도를 의미한다. 2020년부터 축산농가에서는 가축분뇨를 농경지에 살포하기 전에 부숙도 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의무화됐다. 퇴비 부숙 기준에 미달하는 퇴비를 살포하거나 부숙도 검사를 미실시하는 등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정확하고 원활한 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농업기술센터의 가축분뇨 검사 분석장비를 보강하고 시설을 개선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축분뇨 퇴비 사용 시 악취를 예방하고 친환경적인 농작물 재배를 위해 부숙도 검사를 적극 활용하시기 바란다”며 “신뢰성 있고 정확한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더채움 아카데미’ 일환으로 진행되는 ‘미술로 떠나는 아트여행’ 과정에 참여할 시민 4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예술을 주제로 ‘더채움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상반기엔 미술분야를, 하반기엔 음악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의 ‘미술로 떠나는 아트여행’은 시민들의 예술 감수성에 도움을 주는 과정들로 준비됐다. 참가자들은 ▲마크 로스코 작품과 함께 하는 힐링 테라피 ▲빛으로 공간을 연출하는 미디어 아트의 흐름 ▲아트가이드와 함께 하는 명화 관람 ▲유니버설 디자인 탐방 등삶 속의 미술 활동을 체험하게 된다. 아카데미 활동은 4월 17일부터 5주 동안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지역 내 작은어울마당, 백남준아트센터, 포은아트홀, 서울 용산구 소재 국립중앙박물관 등에서 진행된다. 신청은 31일부터 4월 2일까지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나 링크를 이용하면 된다. 정원 초과 시 저소득 가정, 노인, 청년 등 문화소외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하반기 음악 현장문화체험은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nb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동천동 ‘손골수리수리’가 ‘2025년 경기도 자원순환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 좋은 공동체가 주관하는 이 사업은 마을 내 생활 쓰레기와 자원순환 과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게 교육과 실천으로 주민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동천동 ‘손골수리수리’는 지난해 이 사업에서 자원순환 거점 조성 부문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거점 활성화 부문에 연속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2024 경기도 자원순환 마을만들기’ 우수마을로 선정된 바 있다. 공모에 선정된 동천동 ‘손골수리수리’는 올해 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쳐 쓰고, 함께 쓰고, 모아보고, 배워보자’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자원순환 거점 활성화를 위해 ‘망가져도 괜찮아 수리 가게’ , ‘별의별 마을창고’, ‘리사이클 카페’, ‘분리수거함 운영’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주민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활동가 교육, 자원순환 체험·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2025년 고령친화도시 조성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제1회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고령친화도시 조성 위원회는 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시 차원의 종합계획과 관련 정책‧사업에 대한 자문과 심의 역할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위원회는 당연직 2명을 포함해 시의원 2명, 노인복지기관 관계자 및 전문가 등 총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촉직 위원의 임기는 2년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위원회의 내실 있는 정책 제안과 실행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시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사회네트워크 인증을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받은 것은 자랑스러운 성과지만, 앞으로가 더욱 중요하다”며 “110만 인구를 넘어선 초대형 도시로서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쳐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80여 개 운영하고 있으며, WHO 인증도 그 성과 중 하나지만,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제1회 특산품 지정 심의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특산품 지정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용인시 특산품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지역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심의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지역 특산품 발전을 위해 기꺼이 위원직을 맡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현재 용인시의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식품들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위원 여러분들께서 이를 더 훌륭하게 발전 시켜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특산품 지정 신청 품목에 대한 심의를 잘 부탁드리며, 앞으로 우리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전국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들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살려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며 “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시는 이날 심의위원회를 통해 청경채, 백옥쌀, 여리향쌀, 청경채 김치, 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6일 광교 송전철탑 이설 공사를 강력히 반대한다며, 철탑 이설에 광교신도시 공동개발이익금을 사용하는 일이 있어서는 결코 안 된다는 뜻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공동사업시행자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광교신도시 개발사업 공동시행 협약’에 배치된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용인특례시는 이날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발송한 이같은 내용의 ‘광교 송전철탑 이설사업 관련 공동개발이익금 사용 중지 및 공사 반대’ 공문을 통해 용인시와 수원시 경계 지역에 설치된 광교 송전철탑 이설 문제와 관련한 우려를 표명하며 협약에 위배되는 일을 하지 말라고 했다. 시는 “수원시 관내 철탑 이설과 관련하여 추진 시점부터 현재까지 성복동 주민들의 반대 민원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그간 관련 회의에서 시는 송전철탑 이전에 따른 반대 민원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니 성복동 방향에서 송전탑이 보이지 않도록 해줄 것을 요청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협의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강조했다. 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GH는 용인시와 어떠한 협의도 없이 송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오전 기흥구 마북동 마북천 일원을 둘러보며 산책로 조성을 위한 지형지물 등을 살펴봤다. 이 시장은 이날 관련 부서로부터 산책로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북동 마북2세월교부터 남산1교까지 약 450m 구간을 지역주민, 시 관계자 등과 둘러봤다. 이어 올해 시가 산책로 조성에 들어갈 남산2교부터 탄천 합류부까지 210m 구간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에 조속한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주민들은 그동안 물길만 있던 마북천에 산책로와 친수공간을 만들고, 산책로를 탄천까지 이어달라며 요청해 왔다. 시는 지난 2022년 6월부터 2023년 4월까지 산책로 정비 공사를 시작, 신창2교부터 구성동 행정복지센터까지 1.35㎞ 구간을 연결했다. 아직 산책로가 조성되지 않은 구성동 행정복지센터부터 탄천 합류부까지 660m 구간 가운데 남산2교~탄천 합류부 210m 구간은 올해 내 실시설계용역에 들어갈 계획이다. 나머지 구간은 하천 인근에 지구단위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음을 고려해 비관리청 하천공사 진행 시 산책로를 조성할 수 있도록 검토할 방침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가 지난 24일 발대식을 개최했다.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는 플랫폼시티 개발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사업으로 늘어날 세수에 대응해 효율적 재정 운용 방안을 모색하고자 구성됐다. 이번 의원연구단체는 대표 박병민 의원을 중심으로 간사 김진석, 임현수, 안치용, 박인철, 신나연 의원 등 총 6명이 참여해 연구회의 성공적인 활동을 다짐했다. 박병민 대표는 “플랫폼시티와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 용인의 외형적 성장이 기대되는 지금이야말로 재정의 내실과 미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단기적 수입에 집중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금 조성, 민간 투자 유치, 지역 상생 등 지속 가능한 세수 운용 방향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발대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지속 가능한 재정 운용과 재투자 방안 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겠다”고 뜻을 모았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는 향후 지역경제 관련 실태 조사, 국내 벤치마킹, 정책 토론회 등을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