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마음터심리발달연구소’와 강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학교기업 ‘아동청소년발달센터’와 ‘초보부모 길라잡이 양육코칭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용인의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 중 양육코칭이 필요한 초보부모를 위한 양육코칭 전·후 검사와 맞춤형 양육코칭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협약에 따라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만 12세 이하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부모를 대상으로는 올바른 양육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마음터심리발달연구소’와 ‘아동청소년발달센터’는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를 대상으로 양육코칭을 담당한다. 교육은 개별과 그룹으로 나눠 이뤄지며, 양육코칭 전·후 검사도 무료로 지원해 초보부모가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시 관계자는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부모가 자녀의 발달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양육을 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과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가정 아동과 부모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수원특례시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계획인사교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교류는 두 기관의 인사행정 유연성을 확보하고, 우수 정책과 행정 운영 방안을 공유해 지역의 상생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용인과 수원은 지리적으로 가깝고, 인구 규모와 행정 수요가 유사한 지방자치단체다. 이에 두 도시는 지난 2023년부터 계획인사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행정7급 직원 1명씩 교류 대상으로 선발해 실무 부서에 배치했다. 현장 중심 실무에 배치된 교류 인원들은 두 도시의 행정적 환경과 지역에 맞춘 업무를 직접 경험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정책 진행 과정에서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발전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수원과 계획인사교류는 특례시라는 공통점을 가진 도시의 특성에 맞춘 새로운 시각의 정책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실질적인 행정 협력 효과를 만들 수 있는 모범사례로 만들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여름철 수상 안전 대책 기간(6~8월)을 맞아 지역 내 수영장을 자체적으로 안전 점검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 용인시민체육센터 수영장, 남사스포츠센터 수영장 등 공공수영장 3곳과 민간 수영장 2곳 등 총 5곳이다. 구는 이들 시설을 대상으로 체육시설법에 따른 시설‧안전·위생 기준 준수 여부, 안전요원 적정 배치 여부, 수영장 수질‧위생 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다. 안전 수칙을 게시하고 있는지와 체육시설업 보험 가입 여부 등도 점검했다. 구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안내해 즉시 조치했다.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이행 여부를 관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수영장은 여름철에 이용자가 급증하기 때문에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점검으로 구민이 안전한 수영장에서 안심하고 수영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6일 시 안전정책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수지중·풍덕초 통학로(풍덕천동 770번지)와 상현동 광교숲속마을 보행자도로(상현동 1158-21번지), 풍덕천동 눈썹꽃길(풍덕천동 776번지) 보행자도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수지중·풍덕초 주요 통학로인 풍덕천동 770번지 구간 약 520m에 대해 기존 노후 바닥을 교체하고 지붕 있는 벤치를 설치해 휴게 공간을 마련했으며, 맥문동·자산홍·영산홍 등 꽃나무를 심어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로 새단장했다. 상현동 광교숲속마을 인근 보행자도로 약 520m 구간도 기존 노후 바닥포장을 교체하고, 야간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조명을 새로 설치했다. 기존 녹지대 내 수목보호틀을 교체하고 맥문동을 심는 등 화단 정비로 미관을 개선했다. 풍덕천동 776번지 ‘눈썹꽃길’ 보행자도로 약 400m 구간은 미끄럼과 배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후 보도블럭을 교체하고, 부식된 문주(보행자도로 입구 목재 게이트 지붕)도 교체했다. 더불어 맥문동을 심고 배수시설(트렌치)을 설치해 쾌적한 보행 환경을 완성했다. 이번 정비로 광교숲속마을 카페거리와 눈썹꽃길을 찾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돕는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하반기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이며, 체험 활동은 8월부터 11월까지 화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 지역 내 유아숲체험장 11곳에서 진행된다. 운영 방식은 ▲월 2회 참여하는 ‘정기형’과 ▲월 1회 참여하는 ‘체험형’ 가운데 선택할 수 있으며, 오전 또는 오후 중 원하는 시간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계절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미세먼지 잡는 이끼’, ‘도토리 요람’, ‘간질간질 강아지풀’, ‘거미는 친구’, ‘모두 단풍이야!’, ‘겨울눈 캡슐의 비밀’ 등 총 8가지 주제로 생태 놀이와 자연 탐색 활동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51개 기관에서 1만 5309명의 유아가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연 속 생태체험을 경험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숲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청년 워크 브릿지’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구직자 20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진로 설정과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미취업 청년들을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개인별 맞춤형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인 ‘청년 워크 브릿지’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청년들에게 진로사고 검사, 직무적성검사, 구직 스트레스 관리 등 1:1 심층 상담을 제공하며,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유사한 직무 성향을 가진 5명 내외의 소그룹을 구성한다. 각 소그룹은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자기 브랜딩, 네트워킹 능력 향상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교육과 활동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며, 7월 25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5년 미세먼지 저감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2년 이후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면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적극행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는 3대 분야 22개 지표와 우수사례 및 특수시책을 평가해 초미세먼지 저감정책의 추진성과와 지역별 특화된 노력 정도를 평가했다. 시는 자체평가 결과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수립 ▲미세먼지 및 대기질 관련 사업 참여도 ▲노후 경유차 저공해 조치 및 친환경 자동차 보급 등 미세먼지 발생원 관리 ▲시 특성을 반영한 계절관리제 이행 실적 분야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우수사례와 특수시책 평가에서 ▲방범용 CCTV를 활용한 노후 경유차 단속 ▲농촌지역 불법소각 근절 ▲산업·건설분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집중 관리 등 3건의 사례가 호평받았다. 시의 노력은 대기질 개선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용인특례시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지난 2021년 21㎍/㎥에서 2024년 18㎍/㎥로 약 14% 감소했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용인특례시는 인구 55만명 이상의 도시 11개로 구성된 그룹에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2일부터 인천국제공항행 8282번 공항버스 노선에 ‘명지대사거리’ 정류장을 새롭게 추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처인구 주민들의 공항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의 8282번 노선은 용인버스터미널에서만 승차가 가능해서 명지대 사거리 인근의 주민들이 버스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것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경남여객에서 운행하는 인천공항행 버스인 8282번은 이번 ‘명지대사거리’ 정류장 추가와 함께 차량 대수와 운행 횟수도 확대된다. 차량 대수는 기존 2대에서 4대로, 운행 횟수는 하루 6회에서 10회로 늘어나 공항 이동 편의성이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노선 조정이 처인구 지역 주민은 물론 기존의 8282번 이용객들의 공항버스 접근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17일 ‘명지대사거리’ 공항버스 정류장 인근에 84번 시내버스 정류장도 새롭게 개통한다. 이는 역북지구 상가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해당 정류장 관련 세부 노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안전한 도시 만들기 마을실험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마을실험실은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문제를 발굴하고, 실험으로 해결 방안을 제시해 보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지난 석 달간 진행한 시민 주도 실험 결과를 공유했고, 이상일 시장은 우수한 정책을 제안한 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 참가자 소감, 마을실험실 참가팀의 실험 과정‧결과 발표도 이뤄졌다. 이상일 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학부모님들은 학생들의 안전과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좋은 정책들을 제안해 주셨고, 이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한다”며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여러분의 활동은 시와 함께 협력하는 새로운 행정모델을 제시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마을실험실 참가자들이 제안한 좋은 정책들이 제안에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도시의 발전을 위해 참여하는 선도적인 정책 모델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 용인교육지원청, 지역 내 118개 초·중·고등학교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추가 체결했다. 협약식은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열렸으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김희정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7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교 측에서는 시설 개방과 관련해 여러가지 어려움과 부담이 있을텐데도 시민들을 위해 시설 개방이란 결단을 해 주신 교장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학교 시설을 이용할 경우 학생들 교육을 위한 시설인 만큼 깨끗하게 잘 이용하시는 등 시설을 소중히 다루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학교에 대한 응원도 다양한 방법으로 해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학교 시설 개방이 나중에 평가를 받을 때, ‘참 잘 했다’는 이야기를 얻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희정 교육장은 “그간 이상일 시장님과 협력해 학교의 어려운 부분들을 지원하고자 노력해 왔는데, 오늘 이 자리가 그 노력의 가장 큰 결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고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용인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미르스타디움 영·유아 천연잔디 밟기 무료체험 프로그램]을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은 아이들에게 외부 체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르스타디움 주경기장의 천연잔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천연잔디 위에서 공차기, 훌라후프, 줄넘기, 꼬리잡기 놀이 등 다양한 신체활동을 통해 체력 증진과 자율성을 기를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되며, 회당 최대 2시간의 체험을 할 수 있다. 신청은 체험 2주 전까지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용인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신경철 사장은 “도심 속 천연잔디에서 뛰노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주경기장의 천연잔디 공간을 활용한 지역사회 기여 모델로 ESG 경영을 적극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도시공사는 유아 안전의 최우선을 고려해 지도교사 인솔 하에 체험이 이뤄지도록 하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도심 속 녹지를 활용해 언제든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내 집 앞 맨발길’을 동천동 916번지 한빛중학교 앞 경관녹지 내에 조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맨발걷기를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집 가까이에 있는 녹지 공간에서 건강 증진과 힐링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추진됐다. 맨발길은 총길이 130m로 황토와 마사토를 7:3 비율로 조성해 걷기 좋은 환경을 제공한다. 구는 또, 레드로빈홍가시, 삼색조팝 등 다양한 수목을 심어 사계절 변화에 따라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맨발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세족장과 신발장을 설치했으며, 유아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유아용 맨발길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도심 속 녹지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챙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녹지를 적극 활용해 시민들께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맨발길 환경을 계속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