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 속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효숙 도의원이 기획·좌장을 맡아 지역아동센터 기반 스마트학습 지원 정책의 필요성과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회·지역아동센터·전문가·집행부가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최효숙 의원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스마트학습 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2만 2천 명 모두에게 균등하고 질 높은 보편적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경기도의 책무이며 정책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날 주제발표를 맡은 송은옥 숙명여자대학교 외래교수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교육복지는 기기 지원을 넘어 플랫폼·콘텐츠·인력까지 결합된 통합 학습체계 구축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윤리·보호 기준 정립과 인프라 개선 등 종합적 정책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선구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2)은 26일 수원대학교 벨칸토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2회 경기도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사의 헌신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 복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사회복지사의 날’을 기념해 도내 사회복지사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도모하고, 복지현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도내 사회복지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시작의 물결(Wave)’을 주제로, 사회복지사들의 연대와 참여가 만들어낸 변화의 흐름을 되새기고, 그 흐름이 현장의 지속적인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기수행렬과 기념식, 유공자 시상 등으로 구성됐으며, 복지현장 발전에 기여한 사회복지사들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이선구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현장에서 도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한다”며, “최근 사회복지사 처우에 대한 관심과 변화의 흐름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묵묵히 목소리를 내고 함께해주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양주시 검준산업단지에서 열린 ‘제1차 경기북부 기업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경기북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산업단지 현장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실질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경기북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도와 도의회, 시·군,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산업단지 운영 개선방안과 규제개혁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섬유·염색 중심 산업단지의 구조 변화로 공동폐수처리시설 가동률이 감소하고 기업 부담이 증가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탁업 등 유사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허용 필요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박재용 의원은 현장 발언을 통해 “그동안 산업단지와 관련된 다양한 규제개혁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반복적인 논의에 머물러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다 실질적인 개선성과가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6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특수교육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장애인식개선교육 운영 개선과 특수교육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교 현장에서 시행되고 있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장애 당사자 강사의 처우와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식개선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학생들의 인식과 태도를 변화시키는 교육”이라며 “영상 중심 교육보다 장애 당사자 강사가 직접 참여하는 대면교육이 확대되어야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에서 추진 중인 ‘장애인식개선교육 공감교실’은 장애 당사자 강사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대면 중심 교육 모델로, 전국적으로도 수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해 박재용 의원은 “공감교실은 학생들의 인식 변화를 이끌어낸 대표적인 사례로, 정책의 취지와 효과가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운영과 확산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재용 의원은 장애 당사자 강사들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5일 경기도청 5층 서희홀에서 열린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해 연구용역 결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경기 동북부 지역의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된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및 향후 행정절차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 및 시·군 관계자, 보건의료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보고된 연구용역 결과에 따르면 양주권 공공병원은 비용 대비 편익(B/C)이 1.2로 나타나 경제성 기준을 상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지표로 평가된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 북부 지역은 공공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의료 접근성 격차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며 “이번 용역 결과를 통해 양주권 공공병원 설립의 경제성과 필요성이 함께 확인된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주권 공공병원은 경기 북부의 의료취약 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민호 부위원장(국민의힘, 양주2)은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된 경기북부 섬유·염색 산업 관련 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규제 개선과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 특례정책과, 경기연구원, 중소기업 관계자, 양주시 및 동두천·포천 등 지자체 관계자와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이 참석해 공동 폐수처리시설 운영 문제, 공업용수 단가 부담, 산업단지 입주 규제, 세탁업종 제한 문제 등 현안을 집중 논의 했다. 김민호 의원은 인사말에서 “오늘 1차 기업 간담회를 마련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양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경기북부는 그동안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지역으로서 많은 희생을 감내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산업·경제적 지원은 충분하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김민호 의원은 이날 논의된 산업 현장의 어려움과 관련해 “지금 기업들은 단순한 규제 완화만을 기다릴 여유가 없는 상황이며, 당장의 생존을 위한 현실적 지원과 중장기 제도 개선이 동시에 추진되어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특별행사 '상상쑥! 초록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무와 숲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을 문화예술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씨앗이 자라 나무가 되고 숲을 이룬다’는 상상의숲 브랜드 스토리를 기반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창작과 체험을 통해 하나의 숲을 완성하는 참여형 공공예술 형태로 운영된다. '상상쑥! 초록파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일부 체험은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버려지는 나뭇가지를 활용해 악기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 ‘막대 나무 피리 만들기’, 백유연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숲속 도시락 만들기’, 그리고 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을 하나의 나무로 완성하는 공공예술 프로그램 ‘맛있는 나무’가 마련된다. 특히 폐목재를 활용한 악기 제작은 자원순환의 가치를 체험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그림책을 활용한 체험과 작가와의 만남은 문화예술 감수성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26일 봄을 맞아 통장협의회 및 지역 주민 등 40여 명과 함께 관내 손바닥 정원에 봄꽃을 식재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팬지, 데이지 등 다채로운 봄꽃을 식재해 주민들이 봄의 청취를 느끼고 자연과 교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지란 영통2동 통장협의회장은 “영통2동 곳곳에 화사한 봄꽃을 심으니 봄의 따뜻한 기운이 느껴졌고, 주민들과 함께 정원을 가꿀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마혜란 영통2동장은 “바쁜 가운데도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꽃을 보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통2동은 쓰레기 무단 투기 지역, 비어있는 자투리 땅 등을 정비한 후 정원으로 조성해 관리하고 있으며, 총 11개의 손바닥 정원을 주민들과 함께 가꾸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6일 광교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2개 조로 나누어 법조로149번길(5블록 일대) 이면도로 및 보행로 청소, 광교호수공원길 잔여 낙엽 처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잘못된 분리배출로 미수거된 폐기물을 재분리하고 무단투기 및 종량제 봉투 미사용 등 위법행위를 계도하는 활동도 진행했다. 광교2동은 이번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 불편 해소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용문 광교2동 통장협의회장은 “겨울철이 지나 따뜻한 봄을 맞아 대청소 및 환경정비를 진행하고 나니 마을이 한층 밝아진 것 같다”며 “고생해주신 통장님들과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해진 동네가 주민들에게도 만족을 안겨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6일 매탄3동 주민자치회가 매탄골프연습장(대표 조아라)과 주민자치 프로그램 골프 강좌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센터 내 운영이 어려운 전문강좌를 관내 사업장과 연계 운영해 주민의 학습권을 확대하고, 지역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골프 강좌 운영을 위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수강생 모집·홍보 △교육 공간 및 지도 인력 제공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상권에도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골프 강좌는 입문/초급 과정으로 개설되어 2026년 2분기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6일, 구청 상황실에서 ‘2026년 4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구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관내 환경정비 대책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구는 하천 환경정화 활동과 주요 도로·교통 시설물 등의 물청소를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수원 방문의 해' 맞이 꽃길 조성과 손바닥 정원 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개선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반적인 추진 상황도 점검했다. 선거 업무가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부서 간 협조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향후 법정 선거 사무들이 일정에 맞춰 이행되도록 사전 행정 절차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에너지 위기 대응과 각종 현안으로 분주한 시기이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엄정한 선거 중립 의무를 준수하며 빈틈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지하차도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주요 지하차도 5개소에 대한 세척 작업을 실시했다. 이번 세척 작업은 터널청소기와 고압 살수 장비를 활용해 벽면과 천장, 바닥 등에 쌓인 먼지와 꽃가루, 제설제 등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상 시설은 매여울지하차도, 법원지하차도, 동수원IC지하차도 등 관내 주요 지하차도를 포함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이번 세척을 통해 지하차도 내부의 미세먼지와 제설제 등 오염물질을 제거해 보다 깨끗한 시설 이용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척 작업 이후에도 일부 후속 작업이 진행됨에 따라 구간별로 일시적인 교통 통제가 이뤄질 수 있어 시민들의 협조가 요구된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도로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보수·보강과 청소·세척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방어적 성격의 한미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FS)' 연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훈련은 최근 전훈 분석 결과와 도전적인 전장 환경 등 현실적인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해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훈련 참가 병력은 1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이번 연습의 핵심은 한미 간 합의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준비다. 한미 군 당국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임무 수행 능력 평가 3단계 중 2단계에 해당하는 '미래연합사 완전 운용 능력(FOC)' 검증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작권 전환을 위한 한미 공동 평가가 훈련 기간 내내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실제 군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 기동 훈련의 대폭적인 축소다. 올해 야외 기동 훈련은 총 22회로, 51회였던 지난해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이를 두고 북한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실기동 훈련을 축소해 대화 여건을 조성하려는 외교적 취지가 담겼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군 당국은 안보 공백의 우려를 일축했다. 야외 기동 훈련인 '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