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의회가 지역 내 공공보건의료 체계 정비와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흥시의회는 지난 12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박소영 의원, 시흥시의사회, 시흥시 보건소 관계자들과 함께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필수의료 관련 법 제정 논의에 발맞춰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정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당초 기존 '시흥시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전부 개정하며 필수의료 지원 내용을 포괄하는 방안이 검토됐으나, 향후 국가 차원의 입법 동향을 반영하고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본 조례와 지원 조례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의견이 모였다. 참석자들은 기존 조례의 내용이 제한적인 내용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지원 근거로서 한계가 있다는 점에 대해 공감하고, 분만·응급 등 필수의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이에 따라 공공보건의료 전반을 다루는 기본 조례는 보건정책의 큰 틀 중심으로 정비하고, 필수의료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12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들에게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일선 직원 격려 등을 위해 시흥시 관내 남자·여자 청소년 단기 쉼터를 각각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쉼터에 입소한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각종 필요 물품을 전달하고, 진행중인 프로그램과 향후 지원방안에 대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교육장 채열희)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소년에 대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2026년 새해를 맞아 추진된 이번 방문을 계기로 미래교육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으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한서식품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서김치 5kg 40상자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김치는 장곡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배부될 예정이다. 한서식품은 다양한 종류의 김치를 생산·판매하는 김치 전문기업으로, 지난 2025년 2월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김치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협약 체결 이후 다섯 번째로 진행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한서김치는 설 명절을 맞아 식사를 제때 챙기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의 식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최근 물가 상승으로 식재료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가구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정성껏 준비된 김치는 대상자들의 밥상에 온기를 더할 전망이다. 안선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2월 12일 목감어울림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설맞이 행복 꾸러미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청소년지도협의회 등 6개 관계단체가 참여해 민관 협력으로 추진됐다. 참여 단체원들은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고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설 꾸러미는 과일, 건강차, 멸치 등 총 9만 원 상당의 7종 물품으로 구성됐다. 목감동 통장협의회가 뜻을 모아 10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했으며, 케이로터리이클럽에서 백미 100포, 연재단에서 떡국떡 120개를 기탁해 더욱 풍성하게 마련됐다. 이순이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이번 나눔을 통해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함께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애써주신 각 관계단체에 깊이 감사드리며, 민관이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을 맞아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이번 서한문은 지난해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기탁한 개인과 단체 후원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나눔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 신천동 전반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서한 발송 대상은 시흥시1퍼센트복지재단을 통한 지정기탁(CMS) 후원자를 비롯해 식품·생필품 등 물품 기탁자와 일회성 후원자 등 총 50여 명이다. 기탁된 후원금은 반찬 지원사업과 주거 환경 개선사업,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등에 사용됐으며,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돼 어려운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됐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꾸준히 손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감사 서한이 후원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나눔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협의체 역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100가구에 떡국, 과일, 기타 식료품 등 사랑의 음식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떡국과 사과, 배 등 명절 음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꾸러미 100상자를 직접 포장하며 외롭게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음식 꾸러미는 가구당 5만5천 원 상당으로, 떡국과 사과, 배를 비롯해 간편 통조림, 김, 커피믹스 등 총 11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이번 나눔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이 명절의 정을 느끼고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금순정 정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소외된 이웃들과 설 명절의 넉넉한 정을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정왕1동 이웃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윤병기 정왕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마음으로 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1일 ㈜한서식품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5kg) 40상자를 기탁받았다. ㈜한서식품은 수년째 격월로 김치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하고 있다. 안선자 ㈜한서식품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박래천 정왕본동장은 “오랜 기간 변함없이 정기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서식품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후원받은 김치는 필요한 가정에 신속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관내 경로당 17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 신현동장을 비롯한 담당자와 관할 통장들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쌀과 커피믹스, 사과, 라면 등으로 구성된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특히 한파 속 경로당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장순 노인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니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주배 신현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통장들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더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설맞이 온정 나눔 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 활동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저소득 및 장애인 가구 등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떡국떡, 설렁탕, 김자반으로 구성된 온정 나눔 상자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는 말벗이 돼드리며 명절의 외로움을 덜어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정미순 신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온정 나눔 상자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화철 신천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을 위해 나눔에 나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번 온정 나눔이 이웃들의 명절을 더 따뜻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동 행정복지센터도 주민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1일 ‘2026년 설맞이 행복을 나누는 복(福)주머니’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와 생활방식 변화로 명절 기간 홀로 지내는 가구가 늘어나는 가운데, 정서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과 안부 확인을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이번 행사에는 협의체 민간위원 1명이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직접 방문해 떡국떡, 소고기(국거리), 냉동만두, 김, 과일 등으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고, 설 명절 인사와 함께 고립 여부, 건강 상태, 안전 문제 등을 세심히 살폈다. 아울러, 복지 욕구 및 사업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생계 부담, 건강 문제, 돌봄 필요 여부, 관계 단절 및 고립감 등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복지·돌봄 공백을 예방할 계획이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군자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총 32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꾸러미 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꾸러미에는 김치, 참기름, 떡국떡, 간편 반찬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 15종이 담겼다.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사회적 고립 우려가 있는 중장년층,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 등 명절 기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세대를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군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명절 꾸러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협의체 위원들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고종남 군자동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는 설을 맞아 지난 2월 11일 관내 경로당 23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경기 불황 등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직접 살피고, 경로당 운영 현황과 불편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왕2동은 각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찬규 노인회 분회장은 “동정 업무로 바쁜 가운데서도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위문품을 전달해 줘 감사하다”라며 “전달받은 위문품은 경로당 운영에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연임 정왕2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께서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자주 찾아 식사와 교류를 통해 이웃과 활발히 소통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