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시흥장현 LH23단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커뮤니티 공간 ‘함께’에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진행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에 실시한 지역주민 욕구 조사를 통해 시흥장현 LH23단지 내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욕구를 확인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디지털 기기 사용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경기 디지털 배움터 운영기관 ㈜에프엔제이에서 정보화 교육 강사를 지원받아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지역주민들의 욕구를 반영해 교육 주제에 따른 체계적인 디지털 활용 교육이 추가로 개설될 예정이다. ‘스마트폰 활용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사진 찍는 방법, 사진 받고 보내는 방법 등을 배우게 되어, 멀리 떨어져 자주 만나지 못하는 손주들의 사진을 자주 볼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수강생은 “요즘 보이스 피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이에 대한 예방법을 알려줘서 이제 걱정이 없다.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7일 마을문화 교육공동체 ‘담다’와 ‘2024년 경기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은 축제 부스 운영, 환경교육 등을 통해 ‘담다’와 인연을 맺어왔다. ‘담다’는 커피박을 활용한 환경 제품 만들기, 포장재 사용과 환경오염 위험을 줄인 상점(리필 스테이션) 운영, 벼룩시장(플리마켓), 환경교육 등을 실천하고 있는 환경 실천 단체다. 양 기관은 자원 순환 문화 확산과 주민 주도 자원 순환 시스템 구축을 위해 환경 체험 활동, 그린커튼 운영, 리필 스테이션 운영, 자원순환 장터(환경축제) 등을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마을문화 교육공동체 ‘담다’의 박수형 대표는 “자원 순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대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적인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활동을 위한 체계적인 협력관계가 지속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지구 살리는 운동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많은 지역주민이 환경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오는 20일 장곡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7일 곤지암리조트 컨벤션홀에서 ‘시흥마을교육자치회 화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적으로 떨어져 있어 평소 교류가 어려운 마을교육자치회 구성원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워크숍은 마을과 학교 간 네트워크 확장에 힘써온 구성원들의 주체성 확립과 활동 동력 확보를 중점으로 진행됐다. 특히 워크숍에는 대야동, 과림동 등 17개 동에서 학교 교사와 마을활동가 7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시흥마을교육자치회’는 전국 최초로 시흥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한 사업이다. 이 자치회는 학교와 마을의 교육 주체가 모여, 우리 마을의 교육 현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결정하는 교육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능곡동과 정왕본동이 새롭게 마을교육자치회에 참가하면서 시흥에서 시작된 이래, 최대 규모로 확장됐다. 김송진 시흥시 교육자치과장은 “2018년에 시작한 시흥마을교육자치회가 7년 차를 맞이한 지금, 동별 마을교육자치회가 지속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마을활동가들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주최하고, 해로토로 국제환경 문화사업단이 주관하는 ‘제3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의 본선 무대가 오는 7월 6일 오후 3시에 시청 늠내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한국동요문화협회와 환경부 후원으로 진행되며, 사회는 KBS 전 아나운서인 김경란이 맡는다.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환경을 주제로 한 창작동요대회로, 올해는 시화호 30주년과 창작동요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 4월에는 노랫말 공모를 시작으로, 5월에는 작곡 공모가 진행됐으며, 국내외에서 총 130여 편의 곡이 출품돼 큰 인기를 끌었다. 치열한 심사 과정을 거쳐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담긴 환경창작동요 12곡이 최종 선정됐으며, 국내 10팀과 인도네시아 및 호주에서 지원한 2팀이 7월 6일 본선 무대에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3회 시흥시 해로토로 국제 환경창작동요제’는 어린이들이 꿈을 키우고, 환경을 생각해 보는 시간으로 될 것으로, 특히 제1회 대상 수상팀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있어 어느 때보다 더욱 풍성한 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시화호 30주년을 기념해 아름다운 거북섬에서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날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행사인 ‘시흥 솔로(SOLO) 인(in) 거북섬’에 참여할 미혼남녀 시흥시민을 모집한다. 행사는 7월 13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거북섬 웨이브엠호텔 EAST 6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참가 대상은 시흥시민 또는 시흥시에서 근무하는 1997~1987년생 미혼 남녀다. 프로그램 구성은 연애 코칭, 레크리에이션, 일대일 대화, 커플 게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참여자들 간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커플 매칭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6월 10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며, 전자우편으로 신청하거나 방문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초과 신청 시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7월 8일까지 신청서에 등록된 휴대전화 번호로 개별 문자로 통지된다. 총 미혼 남녀 60명(남자 30명, 여자 3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홍성림 시흥시 정책기획과장은 “바쁜 일상 속 평소 만남의 기회가 적은 참가자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얻고 즐겁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7일(현지 시간)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이하, ‘난양공대’)과 ‘국가 및 지역 발전을 위한 첨단연구 공동협력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흥시와 난양공대는 ▲의료ㆍ바이오, 미래 모빌리티(운송수단), 반도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글로컬(Global-Local) 관학 융복합 연구 클러스터 조성 ▲글로벌 연구개발(R&D) 기반 형성 ▲미래 신산업 육성 및 국내외 선도 기업 전략적 유치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1991년에 설립된 난양공대는 싱가포르 주룽에 있는 연구 중심의 국립대학교로, 영국 대학평가기관인 QS의 ‘2023~2024년도 세계 공대 평가에서 전 세계 26위, 공학 부문 14위를 차지하며 세계 기술 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미래 기술 개발을 위한 인재 창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20여 개의 글로벌 기업과 공동 연구센터를 운영하고 350여 개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자동차와도 공동연구소를 설립해 업무 협력을 추진 중이다. 호텍화 난양공대 총장은 “시흥시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6월 7일에 관내 학교 시설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시흥직무아카데미 주관 학교 기계설비법의 이해 및 해양안전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학교 시설관리 담당자의 기계설비법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해양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즉각적인 대처능력 습득을 위하여 마련된 것으로, 학교 현장에서 기계설비법 적용대상교 확대에 따른 혼란 방지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 시흥가온중학교 시청각실에서 관계법에 대한 이해도 제고 및 학교 적용 사례,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운영했다. 앞선 오전에는 다양한 재난상황 체험을 통한 학교 안전사고 예방 및 위기 대처능력 강화를 위하여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해양안전 가상체험, 선박충돌 실제상황 체험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시흥교육지원청 이상기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하여 해양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법을 습득하는 계기가 됐으며 학교 시설관리 관련 담당자의 직무 전문성 강화로 학교가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곳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일 사단법인 ‘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공동발전 모색 및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운영 및 활성화를 위한 기술지원 협력 ▲산업재해예방, 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 및 안전교육 협력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하는 안전문화 캠페인 참여 ▲기타 양 기관의 발전에 관한 협력 등이 포함됐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진단 및 안전점검 등의 활동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한국산업안전보건지도사협회와 협약을 통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강화 및 산업재해 예방·교육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선진적 근로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사회의 안전한 발전을 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다(多)가치 대야 지구방위대’ 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야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에서 운영하는 ‘대야 지구방위대’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들고자 주민 환경인식 개선, 환경 공동체 의식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지난 4월 27일 ‘나무심기’를 시작으로 시흥시티투어(환경코스), 쓰담달리기(플로깅), 고체샴푸 만들기, 흙공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이후에는 천연 삼베 수세미 만들기, 새활용(업사이클링), 지역 먹을거리(로컬 푸드)로 음식 만들기 활동이 이어진다. 시흥시청 통합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심정미 대야동 주민자치회 교육분과장은 “교육분과위원들과 많은 고민을 통해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는데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라며 “대야 지구방위대가 주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시흥진로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2024 시흥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가 8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는 등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 4월, ‘2028 대입개편안 특강’으로 시작됐다. 6월 3일과 4일에는 심화 과정 ‘대입 시행 계획과 일대일 컨설팅’이 진행됐다. 양일간 특강을 통해 고1~2학년 학생들이 접할 대입시행계획을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고, 10여 명의 경기도 진로진학 리더 교사들이 희망 학부모 110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진학상담까지 지원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진로진학 리더 교사들의 생생한 정보 분석, 내 아이에 맞는 정교한 컨설팅으로 이날 특강 참여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6% 이상이 만족한다고 대답했다. 진로진학 아카데미는 계속 이어진다. ‘다가오는 미래사회에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것은?’이라는 대주제로 글로벌 트렌드 명사를 초청해 ▲6월 12일 ‘인사총괄책임자가 말하는 학벌 없는 채용기업 현장 트렌드(마이크로소프트 이사 이소영)’ ▲6월 26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진화하는 챗 지피티(Chat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지난 5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전 직원과 재난대응 유관기관(군·경찰·소방) 직원 및 20개 동 통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교육은 11일 한 번 더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자연재난의 대형화와 복잡화로 인해 재난대응 근무자들의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근무자들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 역량 강화로 중대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전 행정안전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교수를 초빙해 열린 교육은 ▲자연재난 대응 시 작업 전, 중, 후 재난대응 근무자의 안전수칙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해발생 형태 및 원인 ▲재해방지대책 마련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모든 근무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재난대응 유=관계기관 및 관계단체에 자체 교육 자료도 함께 배포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서비스 공급 및 기술지원 확약을 확대하고 있다. 민간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공부문에 활용하면 별도로 정보통신(IT) 자원을 직접 구매하지 않아도 필요에 따라 탄력적인 운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행정서비스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시흥시는 지난 2022년 KT클라우드와 확약을 맺어 민간 클라우드 자원을 통합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5월에는 네이버 클라우드, 가비아와 차례로 기술지원 확약을 맺었다. 이로써 시흥시는 클라우드 공공재 이용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고 민간 클라우드 확대에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시는 민간 클라우드 자원의 효율적 이용과 보안 강화, 중복 투자요소 제거를 위해 정보통신과를 컨트롤 타워로 하는 통합운영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장성, 효율성, 안정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선제적 사례로 초등돌봄통합플랫폼 서비스를 민간 클라우드 통합자원으로 이전하고 데이터베이스(DB) 보안정책을 강화해 자칫 자료의 유출과 공격 대상이 될 수 있었던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