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시민 자전거 보험을 지난 12일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시에 주소를 둔 시민(외국인 등록자 포함)은 2025년 6월 11일까지 1년간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전거 사고와 관련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자전거 보험은 전년 대비 예산 증액을 통해 보험 혜택 중 사망, 후유장해, 진단(입원) 위로금이 강화됐다. 세부 보장 내역을 살펴보면, ▲사망(15세 미만자 제외) 시 600만 원 ▲후유장해 시 최대 600만 원 ▲진단위로금 4주~6주 진단 시 15~35만 원 ▲입원위로금 교통사고로 6일 이상 입원 시 15만 원 ▲타인을 사상케 하여 벌금 부담 시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이 보장된다. 자전거 보험료 지급신청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간 가능하며, 피보험자는 청구 사유 발생 시 보험사에 청구서(양식)와 관련 증빙서류(주민등록초본,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진단서, 초진 진료 기록, 입ㆍ퇴원 확인서 등)을 송부해 청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B손해보험으로 문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관내 6만 5천여 1인 가구(전체가구의 31.4%) 지원을 위한 ‘시흥시 1인 가구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혼자여도 좋아, 함께하면 더 좋아, 다 같이 행복한 시흥’ 비전을 바탕으로 하며 3대 목표(▲함께하는 삶 ▲즐거운 삶 ▲편안한 삶)와 6개 영역, 9개 정책과제, 24개 세부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시흥시 1인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재)경기복지재단과 협력해 ‘시흥시 1인 가구 실태조사 및 분석 연구용역’을 완료했으며, 지난 4월 9일에 ‘시흥시 1인 가구 기본 조례’를 제정ㆍ공포했다. 이를 토대로, 시흥시는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편적 정책과 고립ㆍ고독한 1인 가구(중·장년 1인 가구 47.9%)의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하는 복지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1인 가구 맞춤형 정책을 설계했다. 올해는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사업, (중ㆍ장년 등) 건강 돌봄 프로그램,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 등 10개의 신규 사업과 14개 동-행정복지센터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기ㆍ고립 1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올해 총예산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은 ‘오이도역 버스 정류소’의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오이도역 버스 정류소’는 연간 100만 명의 이용객이 이용하는데, 정류소 내 보도폭이 매우 좁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편이라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따라 시는 4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 기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버스 정류소를 폐쇄하고 임시 버스 정류소를 운영했다. 이번 개선 사업에서는 기존 보도의 폭을 2m에서 5m로 확장해 버스 승하차객의 보행환경을 개선했고, 크랙 및 도로 파임(포트홀) 등으로 인해 버스 주행이 어려웠던 차도의 전면 재포장, 완충녹지 측 보도 공간 확충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공사 기간 내 ‘오이도역 버스 정류소’에 폭염 저감 시설(스마트 쉼터)을 설치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했다.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준공 예정일에서 약 1개월을 단축해 6월 3일 첫차부터 기존 버스 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장에 오면 활기가 느껴져서 좋죠.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만큼만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요. 저쪽으로 가면 닭강정 맛집도 있어서...” 경기도 시흥시 삼미시장에서 만난 시민은 한 주에 두, 세 번은 시장에 나와 식료품을 구매한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움직임에도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우려로 6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기전망지수(BIS)는 나란히 하락했다. 시흥시는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상인에게 힘이 되는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각 시장별 고유의 특징은 살리고 시설 현대화를 통해 시장을 찾는 시민의 편의는 높이는 방식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이다. 삼미시장의 아케이드나 오이도전통수산시장의 시설 현대화 모두 시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과 머리를 맞댄 결과다.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톡톡히 역할하고 있다. 시흥시 전통시장에서는 카드형 지역화폐뿐 아니라 모바일 결제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시루를 도입하고 있다. 시흥시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사용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3일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공정무역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직원들이 공정무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중증장애인이 생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우선구매제도 활성화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 및 안정적인 소득 보장 등 제도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정동선 사장은 “우리 공사는 공정무역 실천기관으로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하중2통 경로당 앞마당에서는 지난 12일 하중동에 있는 식품 업체인 흑연근 닭강정이 쌀 60kg을 후원해 이웃과 함께하는 고소한 인절미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동 연성동장을 비롯해, 연성동 노인회 분회장 이영규, 하중2통 경로당 회장 황지식 및 하중2통 경로당 회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이용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인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돼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썬 떡을 콩가루와 흑임자 가루에 버무려 인절미를 만들며 서로 정다운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손길로 완성된 인절미 60팩(60kg)은 연성동 관내 14곳 경로당에 전달됐다. 한선희 흑연근 닭강정 대표는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에게 공경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정왕1동에 거주하는 조손 가족,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20대(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부녀회는 지난해 여름 해충 방제 방역을 위해 주 3회 마을 방역 활동을 통해 모은 방역 활동비로 경제적ㆍ사회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소외된 주민들을 위한 선풍기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또하느 부녀회는 지난달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8월에는 관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인숙 정왕1동 부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를 기탁해 마음이 뿌듯하다”라며 “기탁한 선풍기를 통해 폭염을 이겨내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시흥장현LH19단지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보건 복지 상담을 위한 ‘찾아가는 종합상담소’를 운영했다. ‘찾아가는 종합상담소’는 2022년부터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 특화사업으로 운영되며, 장곡동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는 이웃에 관한 관심을 당부했다. 이번 종합상담소는 복지ㆍ고용ㆍ건강ㆍ교육ㆍ위기이웃 제보ㆍ후원 문의 등을 위한 총 9개 창구를 기본으로 운영했다. 이에 따라 ▲장곡동 맞춤형복지팀은 복지 정보 제공, 돌봄 사각지대 발굴 ▲장곡동종합사회복지관은 프로그램 홍보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재가 장애인과 지역주민의 모임을 형성하는 프로그램 홍보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혈압, 혈당 등 만성질환 검사 및 영양상담, 금연 상담 ▲시흥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홍보 ▲희망울타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장곡동의 위기가구 제보, 지역자원 발굴 홍보에 주력했다. LH19단지의 많은 주민은 무더운 날씨에도 종합상담소에 찾아와 다양한 욕구에 대해 상담하고, 체험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신천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신천동 자율방재단과 함께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청소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은 신천동 직원과 자율방재단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침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총 60여 개의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수처리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슬러지)과 쓰레기를 제거했다. 빗물받이는 도로와 건물 등에서 흐르는 우수를 모아 하수도로 유입시키는 시설로, 각종 쓰레기나 수처리 과정에서 생긴 침전물이 쌓여 막힐 경우, 흘러넘친 우수가 주택 등으로 유입돼 침수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반지하 가구가 다수 분포하고 있는 신천동 지역은 집중호우로 인한 주택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신천동 자율방재단원들은 “이번 활동이 올여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현수 신천동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빗물받이 청소로 고생한 신천동 자율방재단원과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 대비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능곡고등학교는 지난 13일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직접 만든 다과상과 편지 25개를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에 지정 기탁했다. 이날 57명의 능곡고등학교 학생은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직접 쓴 편지를 읽었다. 또한, 안마, 춤, 노래 등 준비한 장기자랑을 하며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선물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학생들이 공부하기도 바쁜데 이렇게 집에까지 와줘서 고맙다. 만들어 준 다과상이 예뻐서 이웃들과 차라도 한잔 나눠 마셔야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생각이 나서 눈물이 날 뻔했다. 어르신들이 기뻐해 주시고 반겨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했다. 앞으로도 학교에서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시흥시장곡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시흥능곡고등학교에서 보내주신 관심과 후원 물품 덕분에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4년 ‘시흥시 사회적경제 시원 서비스 품평회’를 개최했다. ‘2024 시흥시 사회적경제 시원 서비스 품평회’는 교육ㆍ문화ㆍ공연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이를 관내 청소년, 장애인, 노인시설에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 사회적경제 12개 기업과 관내 아파트 및 주민자치회, 요양원, 문화복지센터 등 21개 시설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로 소통하는 기회를 형성했다. 이번 품평회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과 연결이 되는 시설에는 기업과 시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무료 체험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 품평회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판로지원을 위해 처음으로 마련된 행사”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바이오산업을 통한 미래 첨단도시의 발전은 어떻게 가능한가?’를 주제로 ‘제19차 대학과 도시 포럼’을 개최했다. 2022년, 2023년에 이어 19회차를 맞은 ‘대학과 도시’ 포럼은 시흥시와 서울대 시흥캠퍼스가 공동으로 기획한 정책 포럼이다. 이 포럼은 주제별 전문가, 관련 기관 관계자 및 시흥시민이 함께 시의 균형발전 및 종합적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공론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2022년도에는 대학과 도시의 미래, 공교육과 평생교육, 시민이 행복한 도시 등의 주제로 10회, 2023년도에는 포스트 스마트 도시, 창업 도시, 저출산 지방소멸 시대 등의 주제로 8회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시민들의 자녀 교육, 인공지능(AI)+X, 기후 테크 등 새로운 주제로 총 9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19차 포럼에서 바이오산업의 국내외 현황과 첨단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대학과 도시의 역할에 대해 문초혜 패스웨이 파트너스 이사와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가 각각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이후에는 이승진 메디포스트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