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지난 15일에서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헬로(Hello) 시흥스테이 프로그램(싱가포르 편)’을 진행했으며 시흥시민 13명이 함께했다. ‘헬로(Hello)! 시흥스테이’는 청소년과 시민이 외국인 친구들을 집으로 초청해 함께 생활하며 문화와 언어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시흥시의 대표적인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글로벌 마인드를 키울 수 있어 인기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 3명이 시흥시 홈스테이 회원 3개의 가정에서 1박 2일간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지난 15일에는 시흥ABC행복학습타운에서 시흥시의 가정과 NUS 대학생들이 환영식을 통해 처음 대면했으며, 이들은 서로 대화하며 금세 친해졌다. 특히 시흥시 청소년들은 평소 싱가포르에 대해 알고 싶었던 점과 NUS 대학에 대해 궁금했던 점을 싱가포르 대학생들에게 물어보며 정보를 얻었다. 싱가포르 대학생들은 이에 열정적으로 답변하며 시흥시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풀어줬다. 환영식 이후, 홈스테이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시흥 시티투어버스를 타고 시흥의 명소들을 탐방했다. 싱가포르 대학생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024년 6월 14일 시흥 관내 교원을 대상으로 2024 문제행동 지원 역량강화 '쓰담쓰담 마음건강처방전'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관내 교원의 문제행동 중재 능력을 함양하여 교육현장의 심리․정서상 어려움을 지닌 학생에 대한 문제행동 지원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운영됐다. 이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장애학생 행동중재지원센터 한서중앙병원 지구덕 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강의가 이루어졌으며 정서․행동문제에 대한 이해와 약물 중재의 효과와 한계 및 학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심리 정서상 어려움을 지닌 학생에 대해 자세히 이해하는 시간이었으며 학교에서 어려운 학생에 대하여 어떻게 지도하고 지원해야 할지 고민하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이상기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시흥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도모하고 교원의 중재역량을 성장시켜 시흥교육의 상호협력 분위기와 교육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장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4년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장곡도서관 ‘2024년 지혜학교’는 ‘나무를 노래한 화가들’을 주제로, 화가들이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 나무(자연) 그림을 감상하고 이해하는 문화예술 기획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나무 관련 인문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며 자연에 대한 사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곡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7월 10일에 시작해 10월 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으로는 ▲르네상스 시대_자연 탐구와 풍경의 탄생 ▲바로크 시대_풍경화의 발전과 다양화 ▲영국의 픽처 레스크 풍경화와 존 커스터블의 나무 등이 구성돼 있다. 장곡도서관은 본 과정이 인문학적 관점에서 나무(자연)를 탐구하면서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깊이 있는 독서 활동을 통해 성장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장현지구 장곡동 상업지역(행정복지센터 인근) 입구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한 공영주차장(장곡동 932-10번지)은 음식점, 병원, 학원 등이 밀집된 장곡동 상업지역에 있으며, 총 33면의 주차구획과 관제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시는 공사 기간 중 불편을 감수한 시민들에게 보답으로 일정 기간 공영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주차장 이용을 홍보할 예정이다. 조현배 시흥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장곡동 상업지역의 주차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및 유휴지 나눔 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차난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보건복지부와 경기도가 추진하는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에 참여해 장애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중 자립을 희망하는 거주시설 장애인, 학대 피해 쉼터 등 단기 거주시설 장애인과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추진한다. 기초조사 및 일대일 심층 면담을 통해 장애인 본인과 보호자의 자립 의사를 확인하고, 자립 능력 및 자립 필요성, 소득ㆍ재산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자립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시흥시가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 5월 (사)경기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시흥시지부(두리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 수행기관은 2명의 자립 지원 전담 인력을 채용해 사업계획 및 자립 조사 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업 준비에 총력을 다하며, 장애인 자립 주택 입주자를 모집 중이다. 입주자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수행 기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장애인 자립주택 사업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시민 자전거 보험을 지난 12일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시에 주소를 둔 시민(외국인 등록자 포함)은 2025년 6월 11일까지 1년간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전거 사고와 관련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올해 자전거 보험은 전년 대비 예산 증액을 통해 보험 혜택 중 사망, 후유장해, 진단(입원) 위로금이 강화됐다. 세부 보장 내역을 살펴보면, ▲사망(15세 미만자 제외) 시 600만 원 ▲후유장해 시 최대 600만 원 ▲진단위로금 4주~6주 진단 시 15~35만 원 ▲입원위로금 교통사고로 6일 이상 입원 시 15만 원 ▲타인을 사상케 하여 벌금 부담 시 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 비용 최대 200만 원이 보장된다. 자전거 보험료 지급신청은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간 가능하며, 피보험자는 청구 사유 발생 시 보험사에 청구서(양식)와 관련 증빙서류(주민등록초본, 통장 사본, 신분증 사본, 진단서, 초진 진료 기록, 입ㆍ퇴원 확인서 등)을 송부해 청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DB손해보험으로 문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관내 6만 5천여 1인 가구(전체가구의 31.4%) 지원을 위한 ‘시흥시 1인 가구 지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혼자여도 좋아, 함께하면 더 좋아, 다 같이 행복한 시흥’ 비전을 바탕으로 하며 3대 목표(▲함께하는 삶 ▲즐거운 삶 ▲편안한 삶)와 6개 영역, 9개 정책과제, 24개 세부 과제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시흥시 1인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1월 (재)경기복지재단과 협력해 ‘시흥시 1인 가구 실태조사 및 분석 연구용역’을 완료했으며, 지난 4월 9일에 ‘시흥시 1인 가구 기본 조례’를 제정ㆍ공포했다. 이를 토대로, 시흥시는 전국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보편적 정책과 고립ㆍ고독한 1인 가구(중·장년 1인 가구 47.9%)의 고독사 예방을 목표로 하는 복지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는 1인 가구 맞춤형 정책을 설계했다. 올해는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사업, (중ㆍ장년 등) 건강 돌봄 프로그램, 여성 안심 패키지 지원 등 10개의 신규 사업과 14개 동-행정복지센터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위기ㆍ고립 1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올해 총예산 2억 3천만 원을 투입해 대중교통 이용 수요가 많은 ‘오이도역 버스 정류소’의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오이도역 버스 정류소’는 연간 100만 명의 이용객이 이용하는데, 정류소 내 보도폭이 매우 좁아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큰 편이라 보행환경 개선이 시급했다. 이에 따라 시는 4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공사를 진행했다. 공사 기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기존 버스 정류소를 폐쇄하고 임시 버스 정류소를 운영했다. 이번 개선 사업에서는 기존 보도의 폭을 2m에서 5m로 확장해 버스 승하차객의 보행환경을 개선했고, 크랙 및 도로 파임(포트홀) 등으로 인해 버스 주행이 어려웠던 차도의 전면 재포장, 완충녹지 측 보도 공간 확충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공사 기간 내 ‘오이도역 버스 정류소’에 폭염 저감 시설(스마트 쉼터)을 설치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했다.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준공 예정일에서 약 1개월을 단축해 6월 3일 첫차부터 기존 버스 정류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장에 오면 활기가 느껴져서 좋죠.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만큼만 구매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고요. 저쪽으로 가면 닭강정 맛집도 있어서...” 경기도 시흥시 삼미시장에서 만난 시민은 한 주에 두, 세 번은 시장에 나와 식료품을 구매한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움직임에도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 위축 우려로 6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기전망지수(BIS)는 나란히 하락했다. 시흥시는 전통시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소상인에게 힘이 되는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왔다. 각 시장별 고유의 특징은 살리고 시설 현대화를 통해 시장을 찾는 시민의 편의는 높이는 방식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이다. 삼미시장의 아케이드나 오이도전통수산시장의 시설 현대화 모두 시가 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과 머리를 맞댄 결과다. 시흥시 지역화폐 시루도 전통시장 활성화에 톡톡히 역할하고 있다. 시흥시 전통시장에서는 카드형 지역화폐뿐 아니라 모바일 결제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한 모바일 시루를 도입하고 있다. 시흥시민뿐 아니라 관광객도 사용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3일 공정무역 가치 확산과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개선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공정무역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직원들이 공정무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중증장애인이 생산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우선구매제도 활성화를 통해, 중증장애인의 고용 확대 및 안정적인 소득 보장 등 제도의 필요성 및 중요성을 인식시켰다. 정동선 사장은 “우리 공사는 공정무역 실천기관으로서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는 등 사회적 가치 확산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하중2통 경로당 앞마당에서는 지난 12일 하중동에 있는 식품 업체인 흑연근 닭강정이 쌀 60kg을 후원해 이웃과 함께하는 고소한 인절미 나눔 행사를 진행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동 연성동장을 비롯해, 연성동 노인회 분회장 이영규, 하중2통 경로당 회장 황지식 및 하중2통 경로당 회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경로당 이용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노인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돼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주민들은 직접 썬 떡을 콩가루와 흑임자 가루에 버무려 인절미를 만들며 서로 정다운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역주민들의 따뜻한 손길로 완성된 인절미 60팩(60kg)은 연성동 관내 14곳 경로당에 전달됐다. 한선희 흑연근 닭강정 대표는 “이번 나눔을 통해 지역의 어르신에게 공경하는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상동 연성동장은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정왕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2일 정왕1동에 거주하는 조손 가족, 한부모가족, 다자녀가족 등 무더위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 20대(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부녀회는 지난해 여름 해충 방제 방역을 위해 주 3회 마을 방역 활동을 통해 모은 방역 활동비로 경제적ㆍ사회적으로 어려움이 있고, 소외된 주민들을 위한 선풍기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또하느 부녀회는 지난달 홀몸 어르신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8월에는 관내 어려운 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황인숙 정왕1동 부녀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풍기를 기탁해 마음이 뿌듯하다”라며 “기탁한 선풍기를 통해 폭염을 이겨내고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