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 신경철 사장은 지난 23일 준공을 앞둔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 건립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정 추진 현황과 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사업별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개관 및 준공을 앞둔 시점에서 시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신경철 사장은 ▲동백미르휴먼센터 ▲보정미르휴먼센터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정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뒤, 주요 시설의 마감상태와 구조물 안전성, 소방·전기·기계 등 각종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세밀히 점검했다. 또한 이용자 동선과 편의시설 배치의 적정성을 확인하며, 개관 이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세부 준비 사항까지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했다. 2026년 4월 개관 예정인 동백·보정미르휴먼센터는 용인시의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한 생활SOC사업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복합 문화·복지 공간으로 조성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공사 홈페이지에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챗봇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AI 챗봇은 시민이 공사 홈페이지(PC·모바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4시간 자동 응대 서비스다. 이용자는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 자연어로 질문하면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고령자·장애인·외국인 등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음성 입력 기능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점이 강점이다. 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공사 주요 업무와 시설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신경철 사장은“이번 AI 챗봇 도입은 시민 누구나 공사 정보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디지털포용 실천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스마트 대민서비스 확대를 통해 디지털 기반 공공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용인도시공사는 AI 챗봇을 통해 단순·반복 문의를 24시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한편,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답변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4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대한 전력ㆍ용수공급은 정부 계획 그대로 단계별로 확실하게 진행될 것임을 대통령께서 천명해 주시기 바란다"며 "대통령이 그같은 입장을 낸다면 용인 반도체 생산라인(팹) 지방이전 논란은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국무총리나 국무총리실은 26일 부산에서 진행될 '광장시민'의 토론마당에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타당성 검토'가 의제에 오르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 주시기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는 삼성전자 생산라인(팹) 6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 팹 4기가 건설될 계획이고, 이 두 곳은 2023년 7월 정부에 의해 반도체 부분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며 "정부는 지난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국가수도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여기엔 용인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 전력ㆍ용수를 어떻게 공급할 것인지 단계별 계획이 들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계획이 그대로 실행될 것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경기도 남부 대표 어린이 문화공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이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에 선정되며 2026년 운영 전반의 개편에 나선다. 이번 선정은 상상의숲이 용인을 넘어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운영 공간 리뉴얼, 2026년 상반기 공연 확대, 유료 프로그램 고도화 및 특별행사 운영 등 ‘하루를 머무는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5개 공간 상반기 리뉴얼 상상의숲은 체험 환경 개선과 콘텐츠 재구성을 위해 ▲미술놀이터 ▲알로록 그라운드 ▲천개만개놀이터 ▲아슬아슬놀이터 ▲인터랙티브아트존 등 5개 공간을 상반기 중 순차적으로 리뉴얼한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놀이 동선과 체험 구조를 재정비하고, 감각·신체·놀이 활동 중심 체험 요소를 강화해 공간별 특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2026년 상반기 공연 확대 운영 공연놀이터는 용인시 문화의 날과 연계한 ‘월간톡톡 공연놀이터’를 매월 마지막 주 화·수·목요일 오전 정례 운영한다.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평일 공연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1월 선보인 패브릭오브제극 ‘코 잃은 코끼리 코바’를 시작으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3일 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관장 김현균)과 함께 ‘수지신협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문화캠프’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 장애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연중 추진하는 ‘수지 행복캠프’ 사업의 첫 번째 분기 프로그램으로, 돌봄 부담이 큰 가정에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수지 행복캠프’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수지구·용인시수지장애인복지관·수지신용협동조합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분기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문화캠프에는 장애아동 및 청소년 자녀를 양육하는 20가정에서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동천동 소재 수지신협 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영화 ‘쿵푸팬더4’ 관람을 비롯해 가족 포토 미션, 실시간 퀴즈 게임, 럭키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겼다. 김현균 관장은 “이번 문화캠프는 연중 추진하는 ‘수지 행복캠프’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억 원을 들여 2026년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자 특례 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지원하고 있다. 시는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에 10억 원을 투입, 지역 내 중소기업에 대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해 융자를 보증한다. 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을 보증한다. 구체적인 보증 금액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기업 신용평가 등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시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에서 중소기업의 금리 부담을 완화하고자 운전자금 융자 시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융자규모는 총 430억 원으로 기업당 최대 3억 원의 융자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 벤처기업,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연 2%, 여성기업과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피해기업은 연 3%의 이자를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간 지원받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 지역내 학생들을 위한 교육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건강관리 지원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23일 용인교육지원청과 ‘용인시교육지원사업-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인플루엔자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용인 지역 교육 발전과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 방안 의견을 나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용인특례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의 학생들을 위한 교육 협력 체계는 대한민국 으뜸으로 생각한다. 서로 담당하는 역할을 다르지만 학생들이 훌륭하고 안전한 시설에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을 받아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은 잘 협력해왔다”며 “용인에 있는 다양한 시설을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공간 확충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교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은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많은 예산이 필요한 데 경기도교육청이 큰 결단을 내려 사업을 진행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유원건축사사무소 김기원 회장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용인시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용인시장학재단 명예이사장인 이상일 시장과 김기원 회장, 구자범 재단 이사장, 유원건축사사무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재단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기원 회장은 2013년부터 장학기금 조성에 꾸준히 동참해 왔다. 유원건축사사무소의 누적 기탁액은 이번 기탁을 포함하면 총 1억 9093만 원에 이른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2031년쯤에는 세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라며 “용인시의 재정이 좋아지는 만큼 각종 인프라 확충과 복지사업,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지역의 인재들이 학업에 전념하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주신 김기원 회장님과 유원건축사사무소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3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소개할 제11기 서포터즈는 취재·기사 부문 20명과 영상 제작 부문 10명 등 총 30명으로 이뤄졌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콘텐츠는 용인시 공식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다. 지난해 ’SNS 시민 서포터즈‘는 시 블로그 등에 게시물 621건을 작성했다. 시는 서포터즈가 역할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사 작성 방법, 사진 촬영 기법 등 교육을 제공한다. 취재에 필요한 소정의 경비도 지급한다. 매달 활동 실적이 우수한 서포터즈에게는 별도 인센티브도 제공할 방침이다. 서포터즈 한 명 한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4대 1의 경쟁을 뚫고 제11기 SNS 시민 서포터즈로 선발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우리 용인을 더 깊이 알고, 더 많은 애정을 갖게 되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3일 “기흥구는 1983년 대한민국에서 반도체산업이 가장 먼저 시작된 곳으로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투자하는 것은 차세대 반도체 기술을 연구하는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와 연계해서 경쟁력을 더 키워나가겠다는 것”이라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프로젝트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 시장은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의 경계가 없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은 메모리와 파운드리가 함께 발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드는 일이 계속되고 있어 시민들이 많이 걱정하고 있는데, 이 문제는 용인은 물론이고 대한민국의 미래와도 직결돼 있기 때문에 시장이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아침 기흥구청에서 현장 간부 공무원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반도체 국가산단 조성 등 프로젝트와 관련해 시가 할 일을 빈틈없이 하자”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회의에서 기흥구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생활밀착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2월 28일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2026 생활문화디깅 - 시즌1' 체험 클래스를 진행한다. ‘생활문화디깅’은 용인에서 활동 중인 생활문화 동호회, 공방, 예술가 등 지역 생활문화 주체들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체험 클래스’와, 다양한 분야의 강연으로 구성된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이 생활문화 취미를 나누고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돼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2026 생활문화디깅 – 시즌1'은 관내 청년 기획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맡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청년 기획자의 시선과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해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생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이를 통해 청년 기획자의 기획 역량을 지역 안에서 실험·확장하고, 시민에게는 새로운 시선의 생활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체험 클래스는 단순한 취미 체험을 넘어, 쓰고·만들고·움직이는 과정을 통해 지금의 나를 발견하고 그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2026년 생활문화디깅은 시즌별로 ‘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대기, 폐수, 오수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401곳에 대한 연간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 환경오염행위 사전 예방을 위해 지도·점검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통합지도·점검 계획‘에 따라 사업장 규모와 과거 법령 위반 사항 등을 고려해 사업장을 ‘우수’, ‘일반’, ‘중점’ 3등급으로 분류한다. 등급이 낮을수록 점검받는 횟수가 늘어난다. 주요 점검사항은 허가(무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정상 운영·운영일지 작성 여부, 대기오염물질 자가 측정 여부, 환경기술인 교육수료 여부, 배출허용기준·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점검 시 방류수수질기준을 초과하거나 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장은 경기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한다. 또한, 책임 실명제 스티커와 전원 차단금지 스티커를 제작‧배포해 철저한 시설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일부 경미한 사항은 행정지도로 자율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라며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위반업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미 대법원 '관세 위헌' 판결에도 트럼프 15% 강행… 靑, "3,500억 불 대미 투자 직진" [부제] 연방대법원 판결 무력화하는 '플랜B' 가동… 정부, 반도체·자동차 타격 방어 총력전 미국 연방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음에도, 글로벌 무역 시장의 불확실성은 오히려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 판결을 우회해 글로벌 관세를 기존 10%에서 15%로 기습 상향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했기 때문이다. 이번 연방대법원 판결은 관세 부과의 근거가 된 '국제비상경제권한법'이 의회의 고유 권한을 침해했다고 판단한 것이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122조(국제수지 위기)와 슈퍼 301조 등 대체 법안을 만지작거리며 관세 장벽을 더욱 높이 쌓아 올리고 있다. 이에 청와대와 정부는 대법원 판결 직후 민관 합동 긴급회의를 개최하며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핵심은 철저한 '국익 중심의 정교한 분리 대응'이다. 정부는 미국의 통상 불확실성에 대비하면서도, 기확정된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대미 투자 특별법)는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한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관세 갈등이 한미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방한 관광 대전환과 지역 관광 대도약'을 주제로 열린 확대 국가관광 전략 회의를 주재하고, 2030년 외국인 관광객 3천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선언했다. 대통령이 해당 회의에 직접 참석한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콘텐츠의 세계 표준을 다시 쓰는 K-컬처가 모니터 속에 머물지 않게 전 세계인이 한국 땅을 직접 밟아야 우리 국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장,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00:35] 특히 현재 외국인 관광객의 80%가 서울에 집중되는 현실에 만족해서는 안 되며, 외국인 관광의 지평을 전국으로 과감하게 확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관광 산업 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전국 골목상권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누려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 방향성이다. 이를 위해 지방공항과 크루즈 인프라, 출입국 제도 개선을 수요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강진군의 '반값 여행' 사례처럼 여행비 부담은 덜고 혜택은 지역에 돌아가는 정책을 계속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여행객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부당 행위를 강력히 경계하며, "바가지 요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만나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전격 격상했다. 빈민가 소년공으로 시작해 노동 운동을 거쳐 최고 지도자의 자리에 오른 두 정상은 서로의 인생사에 깊이 공감하며, 혈맹에 준하는 경제·안보 동맹의 닻을 올렸다. 이번 정상회담의 핵심 성과는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 채택이다. 양국은 기존의 우호 관계를 넘어 AI, 첨단 제조, 그리고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브라질의 희토류 등 핵심 광물 공급망을 강력히 연결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남미공동시장(메르코수르)과의 무역협정 조속 재개에도 뜻을 모아 거대 남미 시장 공략의 물꼬를 텄다. 역대 최대 규모인 300여 명의 브라질 경제사절단이 동행한 것은 브라질이 한국의 기술력에 거는 거대한 기대감을 방증한다. 2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찾은 룰라 대통령과, 청와대 복귀 후 첫 국빈을 맞이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우정'이 대한민국 경제 영토를 남미 대륙 깊숙이 확장하는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출처: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