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능곡어울림센터 내 능곡아트갤러리에서, 황은미 작가의 두 번째 개인전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황은미 작가의 어릴 적 추억을 담은 한국화를 주제로, ‘꽃들의 향연’, ‘섬마을 교동’, ‘추억의 느티나무’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한편, 능곡어울림센터 2층에 위치한 능곡아트갤러리에서 작품 전시를 원할 시 누구나 무료로 신청이 가능하다. 능곡아트갤러리는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예술과 문화의 소통 공간으로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동선 사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7월부터 시흥시 관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새로운 위치정보 지도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존에 시흥시 공영주차포털을 통해 주차장의 목록과 위치, 유료 운영시간을 안내하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공영주차장 위치정보 지도서비스를 통해, 시흥시 유·무료 공영주차장(173개소, 2024년 7월 1일 기준)의 위치뿐만 아니라, 스마트 원클릭 미니화면으로 월정기권 및 바로패스 대상여부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였다. 또한 일부 건물형 공영주차장의 실시간 주차현황 제공 서비스를 시범적으로 도입하여, 공영주차장 방문 전에 주차자리 빈 공간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도서비스는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쉽게 볼 수 있으며 주차장별로 관할 관제센터 대표번호를 안내하여 바로 연결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공사는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실시간 주차현황 제공을 위한 시스템 연계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정동선 사장은 “새로운 지도서비스 도입을 통해 공영주차장 이용고객에게 편리한 정보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어르신들과 함께 첫 실버정원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실버정원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장소에 화단을 가꾸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사회적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 내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실버정원의 조성은 어르신들이 놀이정원사와 함께 7회에 걸친 수업을 통해 시작된다. 어르신들은 자신이 원하는 정원을 그림으로 그려보고 정원 식물을 화분에 키워보는 과정을 거친다. 이후에는 계절별로 피는 정원 식물에 대해 배우고 어르신들이 꿈꾸는 정원을 직접 조성하게 된다. 올해 추진한 실버정원은 총 2곳으로 하중1통과 2통 경로당에 각각 위치해 있다. 실버정원은 특히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안에 자리하고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후에도 어르신들이 직접 정원을 가꿔나갈 수 있도록 생활원예(가드닝)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어르신들이 정원 조성을 통해 여가를 즐기고 삶에 활력을 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폭염 취약계층인 저소득 어르신 5가구에 벽걸이 에어컨을 지원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목감동 맞춤형복지팀과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현장 확인 및 상담을 통해 설치 대상 가구를 선정했다. 이날 위원들은 에어컨 설치 가구를 방문해 여름철 폭염 대응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하기도 했다. 이순이 민간위원장은 “에어컨 없이 선풍기로만 무더운 여름을 나는 어르신들을 보았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원하는 에어컨으로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호종 목감동장은 “올해 여름은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많은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목감동 주민들이 모두 온열질환 없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라며 “복지 시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며 맞춤형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민 중심 행정 실현’을 위한 교육을 배곧동 베니스스퀘어에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영화를 통해 인권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교육의 첫 번째 강연은 ’가슴 뛰는 기부 혁명, 지역을 살리는 고향사랑 기부제 교과서‘의 저자이자 시흥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신승근 교수가 진행했다. 신 교수는 일본과 한국의 사례를 비교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히 시흥시 지역 특성과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답례품 개발 및 기부자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 방법에 대해 실무적인 관점에서 상세히 설명하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 16.5%) 혜택과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햇토미 등 36종) 혜택을 받는 제도다. 이 기부금은 시흥 시민의 복리 증진에 소중히 사용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향사랑e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초여름 이른 폭염으로 인해 관련 대응이 강화되면서 지난 5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노인맞춤돌봄 생활지원사인 재난 도우미 약 160명을 대상으로 폭염 영향예보 교육을 진행했다. 수도권 기상청이 진행한 이번 교육은 기상청 예ㆍ특보 및 기상정보 활용 방법, 폭염 영향예보 서비스 안내 및 분야별 대응 요령 등 재난 도우미가 폭염 상황을 더욱 정확히 이해하고, 어르신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폭염 영향예보는 기존의 특보와 같이 재해 발생에 대한 경고를 넘어, 해당 지역의 취약성과 노출도를 고려해 사회ㆍ경제적 영향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 요령까지 제공하는 예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폭염 대응 정보를 좀 더 상세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현자 시흥시 노인복지과장은 “관측 이래 가장 더운 6월을 보낸 지금, 폭염 대응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지내실 수 있도록 좀 더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신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포동에 있는 보화약국과 함께 미등록 신촌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 복용ㆍ보관 방법 및 의약품 오ㆍ남용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올바른 의약품 구매 및 복용 방법 ▲의약품 유효기간 확인법 ▲의약품 오남용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 다뤘다. 교육이 끝난 후에는 평소 어르신들이 복용 중인 약의 효능과 중복 복용 시 부작용에 대한 개별 건강 상담이 이어졌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평소 별생각 없이 먹던 약들이었는데 유효기간이 지난 약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게 됐다”라며 “몸에 좋은 약도 똑똑하게 먹어야겠다”라고 말했다. 고영란 신현동장은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약 복용 습관을 개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어르신들이 더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4일 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2025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 발대식과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추진단은 거북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지역주민 등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마을 현황 및 자원조사, 주민 욕구조사, 복지 의제 발굴 및 우선순위 결정 등의 활동을 거쳐 최종적으로 마을건강복지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2025년 마을건강복지계획은 작년 7월 동 개청 이후 처음 수립하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학 에듀플랜 대표를 강사로 초빙해 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필요성과 타 동의 의제 발굴 사례를 공유하며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거북섬동에 특화된 복지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 한 추진단원은 “거북섬동의 복지를 위해 도움이 되고 싶어서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에 지원하게 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건강복지계획 추진단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이었고, 우리 동의 주민들을 위해 어떠한 복지계획을 세울 수 있을지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유용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시흥스마트허브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감시활동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민간환경감시원을 3개 조로 나눠, 시흥스마트허브 및 주거지역의 악취를 24시간 단속 및 감시를 시작했다. 시는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민간 환경감시원 2인, 공무원 1인으로 구성된 악취 전문 인력을 편성해 24시간 악취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환경기초시설 및 주요 악취 배출업소를 포함한 주요 민원 발생 사업장과 법적 허용 기준을 초과한 사업장을 더욱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특히 민원 발생이 많은 7~9월까지는 야간뿐만 아니라 주말(토요일)에도 감시활동을 진행해 악취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대응할 방침이다. 주기적인 악취 배출업소 감시를 통해 주거지역에 영향을 미치는 악취 배출업소를 추적하고, 악취 저감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시흥시 대기정책과와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실시간 정보공유를 통해 감시 중 불법 행위가 의심되는 사업장에는 담당 공무원을 동행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마을공유공간 담쟁이에서 대야ㆍ신천동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걱정 말아요(걱정 인형 방향제 만들기 및 나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5)감(感) 만족 프로그램’은 지역 내 어르신들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대야ㆍ신천행정복지센터와 시흥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협약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걱정 말아요’ 프로그램은 ‘5감(感) 만족 프로그램’의 마지막 수업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걱정 인형 방향제를 만들고, 해당 인형을 청년들에게 나눠주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활동에서는 시흥지역사회교육협의회의 조랑 원장이 우리나라 전통 한복에 관해 설명하고, 어르신들은 전통 한복을 입은 ‘걱정 인형 방향제’를 직접 만들었다. 걱정 인형에는 탈취 효과가 좋은 커피콩이 가득 들어 있어 방향제 역할을 한다. 두 번째 활동은 ‘걱정 인형 전달식’으로, 요즘 같은 시대에 마음이 어려운 청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내 청년협업마을에 입주한 청년들에게 걱정 인형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청년협업마을의 청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일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 주관으로 매화동 경로당에서 ‘모범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 대한노인회에서 주관하는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 사업’은 지역 특성을 살린 경로당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전파하고, 해당 경로당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시행 중인 대한노인회의 역점 사업이다. 2024년도에는 전국 6만 8천 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보조금 회계관리의 투명성, 경로당 참여도와 운영프로그램 시행 실적 등 7개 항목을 심사해 전국에서 총 57곳이 선정됐다. 특히 매화동 경로당의 ‘전국 모범경로당 선정’은 사업 시행 이후 시흥시 경로당의 첫 수상 사례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이날 현판식에는 대한노인회 김연규 시흥시지회장을 비롯해 시흥시 유재홍 복지국장, 김순자 매화동 경로당 회장 및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는 참석자들의 축하 인사와 현판식,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로당 회원들이 마련한 다과를 나누면서 마무리됐다. 김연규 대한노인회 시흥시지회장은 “매화동 경로당이 전국 모범경로당에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면서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일 시청 늠내홀에서 제5기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 및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시의원, 20개 동 협의체 공공위원장(동장)이 참석해 제5기 동 협의체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1부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과 기능’을 주제로 한 김기강 신드롬협동조합 강사의 역량 강화 교육이 이뤄졌다. 2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위원들이 마을 복지 현장에서 흘린 땀방울을 기록한 샌드아트 공연과 활동 영상을 상영하며 감동을 전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늘 성실하게 애써주는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한 분 한 분이 시흥시민의 행복한 변화, 더 새로운 시흥을 만드는 동력이라는 자부심으로 힘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주민 및 공공위원 468명으로 구성된 제5기 동 협의체는 2024년 6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이들은 동별 마을복지계획, 사각지대 캠페인, 특화사업 등을 통해 마을복지를 다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