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4월 8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JB우리캐피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신천연합병원과 함께 출생 미등록 아동의 권리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출생 등록이 이뤄지지 않아 교육ㆍ복지ㆍ보건 서비스 등에서 소외된 아동들을 보호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례로, 지자체와 기업, 아동구호기관, 의료기관이 함께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에 거주하는 0~36개월 출생 미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의약비를 지원하고 양육자를 대상으로 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169’를 추진한다. ‘프로젝트 169’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16번째 목표 중 9번째 세부 목표인 ‘2030년까지 출생 등록을 포함해 모든 사람에게 법적 지위를 부여한다’라는 내용에서 착안해 명명됐다. 총사업비는 2억 4천만 원 규모로, 유니세프 기금(JB우리캐피탈 후원)을 통해 영유아 건강검진비 지원, 의료 및 약제비 지원은 물론, 아동 연령별 예방접종 및 모유 수유, 놀이법 등이 담긴 양육 교육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시의 선도적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배곧1동은 지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 앞 유휴지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배곧1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했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고 나무 심기에 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대상지에는 영산홍, 라일락, 산딸나무 등 총 1,000주의 묘목을 심어 지역 주민들이 봄향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가족 단위 중심으로 참여자를 모집해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직접 나무를 심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류호경 배곧1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지역 주민이 나무 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줘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지역을 더욱 푸르게 만들고, 이번 행사를 기반으로 환경보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확산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영복 배곧1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시민들이 산림과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늠내길 트레킹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시흥시민 누구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올바른 산림 지식과 가치를 습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늠내길 트레킹 프로그램’은 산림을 지속 가능하게 보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늠내길을 트레킹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태와 환경을 체험하고, 자연경관을 즐기며 건강을 증진할 수 있다. 4월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과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 오전에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시흥시민(성인, 학생,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늠내길의 다양한 자연을 만날 수 있어 유용하다. 시는 4월 14일부터 늠내길 트레킹 프로그램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시흥시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할 수 있다. 4월 운영 코스는 ‘늠내2코스 갯골길’로, 이 코스는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내만형 갯골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트레킹 코스다. 갯골길은 갯골생태공원에서 시작해 벚꽃터널, 염전, 생태탐방로, 모새달 다리를 지나 다시 돌아오는 원점회귀 코스다. 이 코스에서는 갯골의 생태를 소개하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2025년 지역자활센터 사업장 환경 및 센터시설개선 지원사업’에 공모에 선정돼 총 9,027만 원의 지원금을 확보했다. 경기광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사업에서 시흥시는 두 곳의 자활센터(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ㆍ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가 각각 4,027만 원,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를 통해 두 센터는 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환경 개선을 통해 더 효율적이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작은자리지역자활센터의 라라워시 사업단은 이번 지원으로 부족한 건조 시설을 보강하고, 자동화 컨베이어 시스템을 설치해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개선할 예정이다. 경기시흥남부지역자활센터는 세척기와 저수통의 추가 설치해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기존의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두 센터는 이번 지원을 통해 작업량 증가에 따른 건조 지연 문제를 해결해 더욱 신속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자활 참여자들에게도 더욱 안전하고 개선된 작업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선주 시흥시 생활보장과장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자활사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자활센터들이 지역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4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약 3개월간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영화제는 은계호수공원을 시작으로 시 전역을 권역별로 순회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시흥 물수제비 영화제’는 권역별 야외 유휴공간을 활용해 영화관을 조성하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을 위해 운영된다. 영화제 명칭은 호수나 냇가같이 잔잔한 곳에 돌을 던져 물 위에 징검다리를 놓는 ‘물수제비’ 놀이처럼, 영화를 매개로 지역(공간)과 주민(사람)을 잇는 문화적 가교로서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특히, 이번 영화제의 상영작은 시민 579명의 사전 투표를 통해 선정된 다득표 인기작과 평소 보기 어려웠던 단편영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화 외에도 특별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영화제는 4월 12일부터 매월 둘째ㆍ넷째 주 토요일에 시흥시 북부ㆍ중부ㆍ남부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도시의 평범한 야외 유휴공간을 혁신적인 문화 향유 공간으로 바꿔줄 커다란 스크린과 오감을 자극하는 음향을 통해 집에서 느낄 수 없는 영화의 생동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영 일정은 ▲4월에는 북부권역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재)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미래를 선도할 유능한 인재를 발굴ㆍ양성하기 위한 ‘2025년도 장학생 선발 및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관내 1년 이상 거주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11개 분야에서 총 495명의 장학생을 선발하고, 총 7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2025년 장학사업에는 ▲다자녀 장학생 ▲다함(북한이탈/다문화) 장학생 ▲성취 장학생 ▲시흥대학장학생 ▲예체능장학생 ▲우수인재장학생 ▲지역상생장학생 ▲희망장학생을 비롯해 올해 신규 사업인 ▲학교밖청소년 장학생과 시흥 예능 꿈나무 양성을 위한 ▲꿈 키움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분야별로 1인당 5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까지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장학금 신청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장학금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시흥시인재양성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병택 이사장은 “올해 선발될 장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며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과정에서 시흥시가 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관내 성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2025년 시흥시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4월부터 프로그램 운영이 시작된다. 시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관내 7개 수행기관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은 ▲내가 만드는 초콜릿세상 ▲와글와글공방 ▲나눔하나 ▲슬기로운 정리생활 ▲유튜브활용교육 ▲꽃길만 걷자 ▲태권도교실 더킥(THE KICK) 등 문화예술과 인문교양, 시민참여, 직업능력향상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들에게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문영자 시흥시 평생학습과장은 “2025년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올해,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온라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등 장애인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학습자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각 기관에 문의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4월 3일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배움곳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장애인들과 함께 작업을 체험하고, 종사자 및 이용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45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서의 연대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시설 이용 장애인들과 함께 전기제품 조립 작업을 도우며 장애인의 일상을 체험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피자와 치킨 등 간식을 전달해 온정을 나눴다. 이민혁 배움곳 장애인보호작업장 시설장은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를 통해 이용자들이 큰 힘을 얻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감사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한 교류가 지속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내 장애인들과 직접 소통하고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장곡동은 지난 4월 3일 관내 생활쓰레기 수거업체인 명성환경과 함께 관내 주거환경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똑똑 주거환경 클린 사업’을 추진해 청소 및 소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똑똑방문단’이 취약가구 가정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건강상의 이유로 청소가 어려워 생활폐기물이 가득 쌓인 주거환경 위기가구를 발굴하면서 추진됐다. 이날 명성환경은 해당 가구의 내부에 쌓인 생활 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비롯해 오랫동안 쌓여있던 폐기물(약 0.5톤)을 수거했으며, 주방의 찌든 때를 제거하는 등 청결한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힘썼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가 청결한 주거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 방법을 교육하고, 이불ㆍ커튼 등 대형 빨래 세탁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김윤상 명성환경 사장은 “깨끗해진 집을 보며 환하게 웃는 대상자의 모습을 보고 보람을 느꼈다”라며 “2023년부터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약을 맺고 어려운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도영찬 장곡동장은 “저장강박증이나 건강상의 문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배곧1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월 4일, 영남 지역 일대에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시흥시 1%복지재단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피해 주민들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산불로 인한 피해 지역 복구에 보탬이 되기 위해 배곧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됐다. 류호경 배곧1동 주민자치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복구가 이뤄져 일상으로 돌아가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배곧1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치매안심센터는 월곶동 우수치매안심마을의 지속적 발전과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3일 월곶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수 치매안심마을의 지속 유지를 위한 사업 추진 방안 ▲치매환자 실종 안전망 구축 협력 방안 ▲치매고위험군의 치매예방을 위한 활동 방안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특히 75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을 인지파트너(자원봉사자)와 연결해 인지건강을 관리하는 사업을 강화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치매안심마을 내 실종 어르신에 대해 관심을 갖고, 빠르게 치매노인을 발견할 수 있는 ‘치매 지키미’ 구축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월곶동 치매안심마을은 올해 ▲75세 이상 치매고위험군 가정방문 ▲실종안전망 치매지키미 구축 ▲치매예방 운동교실 운영 ▲대학생 치매서포터스와 함께하는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정왕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자를 활용한 치매 고위험군 관리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정왕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3일 군서미래국제학교와 ‘다문화 청소년 및 진로 관련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속적인 청소년활동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의 홍보ㆍ모집 지원 ▲다문화 및 진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시설ㆍ장비 이용 지원 ▲지속 가능한 진로 역량 개발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자문 제공 ▲청소년 동아리 및 수업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유선 정왕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문화 청소년들이 지역 사회에서 더욱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동필 군서미래국제학교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사회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문화 청소년 지원과 진로 관련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와 경험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