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26일, 새마을지도자조원1동협의회가 지역 내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폐건전지 536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폐건전지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호를 위해 각 가정과 마을 곳곳에서 방치된 폐건전지를 직접 수거하여 모았다. 폐건전지는 분리배출 시 유해 물질 유출을 막고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회수할 수 있어 환경적 가치가 매우 크다. 전달식에 참석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지만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과 자원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살기 좋은 조원1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관계자는 “바쁜 일정 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자원봉사에 나서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폐건전지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재활용 처리하고, 동 차원에서도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6일, 다가오는 봄을 맞아 깨끗하고 생기 넘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묵은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으며, 조원1동 통장협의회 회원, 환경관리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6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4개 구역으로 나뉘어 조원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 상가 밀집 지역, 주택가 골목길, 손바닥 정원 등 쓰레기 상습 투기 지역의 방치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이번 대청소는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이웃들이 함께 어울려 안부를 나누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활동의 장이 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인효자 통장협의회 회장은 “겨울 묵은 때를 벗겨내니 마음까지 개운하다”며 “이웃과 함께 마을을 가꾸니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대청소에 적극 동참해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사계절 내내 깨끗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은 지난 27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부모가정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한부모가정 청소년 용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한부모가정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용돈을 지원하여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장 환경 속에서 자율적이고 책임감 있는 경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송죽동 내 중·고등학생 연령대 청소년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이 큰 가정을 우선 선정하며, 기존 유사 사업에 참여하지 못했던 청소년을 중심으로 공정하게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매월 일정 금액으로 지급되며, 청소년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생활 안정과 함께 올바른 소비 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송죽동에 위치한 소문난 대구 왕뽈찜 김영기 대표는 “가게를 운영하다 보면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눈에 들어올 때가 많다”며 “이런 지원사업이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지역 상인으로서도 함께 응원하겠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7일, 2026년 새봄을 맞아 쾌적한 주거 및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한 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율천동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동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힘을 모았다. 앞서 율천동은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을 '새봄맞이 대청소 주간'으로 지정하고, 상습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집중적으로 정비해 왔다. 특히, 27일 일제 대청소 당일에는 천천동 261-3 일대 율송정에서 제2밤나무동산으로 이어지는 숲길 구간을 중심으로, 그동안 눈에 띄지 않게 방치되어 있던 쓰레기를 수거하며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펼쳤다. 성용순 율천동 통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통장협의회가 기여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쓰레기 없는 쾌적한 율천동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새봄을 맞아 일제 대청소에 나서주신 통장협의회와 환경관리원,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는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도시환경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봄철을 맞아 광교공원에 위치한 강감찬 동상과 효행공원에 위치한 정조대왕 동상 등 관내 공원에 설치된 조형물에 대한 세척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작업은 겨울철 내내 쌓인 미세먼지와 조류 배설물 등 오염물질을 제거해 공원경관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봄을 맞아 주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을 보다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이번 동상 세척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상쾌한 분위기 속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만석공원 산책로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수변산책로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개선된 산책로를 직접 둘러보며 보행환경의 변화를 확인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의견 청취를 병행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만석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를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수원의 대표적인 봄나들이 명소인 ‘광교마루길’의 개선공사 현장을 방문해 최종 점검했다. 장안구에서는 이번 공사로 인해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통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공기를 앞당겼고, 그 결과 벚꽃이 피기 전 새 단장을 완료하는 '적극 행정'을 보여주었다.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안전이 우려되던 산책로 노후 난간을 전면 교체했으며, 야간에도 운치 있게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경관조명 시설을 대폭 확충하여 광교마루길을 찾는 시민들이 화사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게 됐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현장을 꼼꼼히 살핀 뒤 “무엇보다 시민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안전하게 공사를 끝마칠 수 있어 다행스럽다”라고 강조하며,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긴 만큼, 새롭게 단장한 광교마루길에서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마음껏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안구는 앞으로도 벚꽃 만개 시기에 인파가 집중될 것을 대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광교마루길이 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 및 안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영화동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장안구 공무원을 비롯해 수원장안경찰서, 청소년지도위원,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장안지구위원회 등이 참여하여 유해환경 계도 활동과 거리 캠페인을 병행 추진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노래연습장, PC방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 등 청소년 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모텔 등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19세 미만 청소년 혼숙 금지 사항을 집중 안내하며 자율적인 준수를 당부했다. 유순근 가정복지과장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분위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6일, 각 동 보육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육멘토’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연초 보육업무가 집중되는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신규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 보육멘토가 동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1:1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기존의 집합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신규 공무원의 직무역량과 공직 적응력을 향상시켜 구민에게 보다 나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육서비스 개념 ▲보육료, 양육수당 등 보육서비스 변경 절차 ▲민원 응대 시 유의사항 ▲ 업무 처리 시 자주 발생하는 사례 안내 등 지침 설명 및 사회복지 전산 교육을 병행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보육업무는 서비스 변경과 개별 사례가 많아 담당자의 정확한 업무 숙지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지원을 통해 구민들이 보육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 장안구에서는 연말까지 각 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며 현장 실무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8일, 광교공원에서 열린 ‘팔색길 걷기 문화행사’에 참여하여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대표적인 산책로인 팔색길을 걸으며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공동체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으며, 특히 행사 개최지인 장안구에서는 단체장과 동장, 주민 등 160여 명이 대거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길을 걷는 활동을 넘어, 구청장과 지역 리더들이 주민들과 나란히 걸으며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이동식 소통 창구’의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완연한 봄기운이 가득한 팔색길을 걸으며 주민들 불편 사항은 물론 구정 전반에 걸친 현안에 대해 격식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오늘 우리가 내디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더 나은 장안을 만드는 튼튼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리더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살기좋은 장안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단체연합은 지난 28일, 다가오는 봄 축제를 맞이하여 만석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만석거 새빛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축제 기간 중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축제 기간 대규모 인파가 밀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행사에는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새마을문고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축제 주무대인 야외음악당 인근과 만석거 둘레길을 중심으로 공원 곳곳을 살피며, 쓰레기를 줍고 주변 환경을 점검했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공원 구석구석을 돌며 정화 활동에 전념하여 축제 준비에 힘을 보탰다. 이날 활동을 주관한 김영삼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우리 장안구에서 열리는 큰 축제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텐데, 이웃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다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며 “우리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7일, 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육군 제2819부대 3대대와 상생 발전을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안구 광교산에 뿌리를 둔 3대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지역 방위와 구정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일희 장안구청장을 비롯해 박충규 장안사랑발전회장, 구 단위 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장안사랑발전회와 구 단체들의 후원을 통해 부대 발전지원금을 전달했으며, 봉사단체 중사모(중식을 사랑하는 모임, 회장 조광석)는 현장에서 정성껏 조리한 짜장면을 장병들에게 제공하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이일희 장안구청장은 “우리 구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은 장안구의 소중한 가족과 같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민·관·군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장안구와 제2819부대 3대대는 재난 현장 복구 등 위기 상황에서의 적극적인 협력은 물론 문화·관광·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오는 3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과 프로야구 개막 등 대규모 문화·스포츠 행사가 연이어 개최되는 가운데, 정부가 고질적인 암표 문제의 뿌리를 뽑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정부 부처는 올 하반기 이른바 '암표 방지법' 시행에 앞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한 '암표 방지 민관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공연법 및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에 따르면, 향후 암표 거래가 적발될 경우 판매 가격의 최대 50배에 달하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정부와 업계는 법령 개정만으로는 고도화되는 암표 거래망을 완벽히 통제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민관 공조를 통한 전방위적 압박 시스템을 가동한다. 예매 플랫폼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악용한 부정 구매를 원천 차단하는 상시 감시 제도를 도입하며, 중고 거래 플랫폼 역시 암표 의심 거래를 즉각 제한하는 자체 제재를 부과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소비자원, 공정거래위원회는 암표 의심 거래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는 핫라인을 구축하고, 경찰청은 이를 바탕으로 부정 판매자를 적극 검거할 방침이다.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뚜렷한 비즈니스 모델 없이 무작정 5G 단독 모드(SA) 전환을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적극적인 해명과 향후 지원 계획을 내놓았다. 과기정통부는 통신사의 안정적인 5G SA 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일찍이 5G를 도입해 빠른 통신 속도를 구현해 냈으나, 현재까지 KT를 제외한 이동통신사들은 기존 LTE 망을 함께 사용하는 비단독 모드(NSA) 방식을 채택해 왔다. 과기정통부는 기존 NSA 서비스의 환경에서는 초저지연 서비스나 네트워크 슬라이싱과 같은 진정한 5G 특화 서비스 구현에 한계가 있다고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5G SA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말 발표한 '하이퍼 AI 네트워크 전략'의 주요 과제로 2026년 5G 단독 모드 확산을 제시한 바 있다. 나아가 이동통신 주파수 재할당 조건으로 5G 단독 모드 전환을 통신사들에게 의무로 부과하여, 올해 안에는 반드시 단독 모드로의 전환을 이끌어내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통신 방식 변화 과정에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5년간 학교 내 노후화된 태양광 설비에서 14건의 화재 사고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교육부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에 있어 화재 예방 대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선 화재 예방 설비 강화를 위해 직류전로에 밝은 전기 불꽃(아크)이 발생할 경우 즉각 전기를 차단하는 '아크 보호 장치' 설치를 전면 의무화합니다. 또한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감지 및 긴급 전원 차단기 등을 병행 설치하여 초기 대응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더불어 전기안전관리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태양광 설비 법정 검사를 매년 1회 실시하여 정기적이고 엄격한 안전 검증을 받도록 규정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된 '옥상 대피 공간 축소' 우려에 대해서도 명확한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건축법상 옥상 피난은 5층 이상 공연장 등 일부 특정 건물에만 적용되며, 대부분의 일반 학교 건물은 의무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한, 만약 옥상으로 대피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태양광 패널 하단에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 있어 실질적인 대피 공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 교육부의 설명입니다. 정부는 과거 화재 사례를 정밀하게 분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방어적 성격의 한미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FS)' 연습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오는 19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훈련은 최근 전훈 분석 결과와 도전적인 전장 환경 등 현실적인 상황을 시나리오에 반영해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훈련 참가 병력은 1만 8천여 명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이번 연습의 핵심은 한미 간 합의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준비다. 한미 군 당국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 전작권 전환을 목표로 임무 수행 능력 평가 3단계 중 2단계에 해당하는 '미래연합사 완전 운용 능력(FOC)' 검증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통해 전작권 전환을 위한 한미 공동 평가가 훈련 기간 내내 심도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실제 군 병력이 움직이는 야외 기동 훈련의 대폭적인 축소다. 올해 야외 기동 훈련은 총 22회로, 51회였던 지난해에 비해 절반 이하로 줄어들었다. 이를 두고 북한이 예민하게 반응하는 실기동 훈련을 축소해 대화 여건을 조성하려는 외교적 취지가 담겼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다만, 군 당국은 안보 공백의 우려를 일축했다. 야외 기동 훈련인 '워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2027학년도 대입부터 5년간 늘어나는 의과대학 정원의 절반 이상이 지방 국립대에 배정된 가운데, 교육 인프라와 인력 확충이 미흡할 경우 교육의 질이 크게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발표 이후 학생들의 수업 보이콧으로 인해 2024학번과 2025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듣는 이른바 '의대 더블링' 현상까지 발생하면서, 교수 및 실습실, 해부용 시신 부족 등 기초 실습 환경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의대생의 교육과 실습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는 지난 2월과 3월 의과대학 교육 여건 개선 방향을 통해 확대되는 정원 규모(2025학년도 409명 증가, 2028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613명 지역 의사제 증원)를 고려한 종합적인 지원 의지를 표명했다. 정부는 의학 교육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교원, 시설, 기자재 등 교육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현장 실습 환경 또한 다각화된다. 공공병원 및 의료원, 1·2차 의료 기관 등 지역 의료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학생들이 대학 병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