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가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6 안성맞춤 문화장인’을 선발하기 위해 후보자 모집에 나섰다.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금속·목공 등 공예 산업 전반에서 숙련된 기술과 창작 역량을 보유한 안성시 소재 창작자로, 지역 문화를 확산하고 경쟁력 있는 문화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문화도시 안성의 핵심 인력이다. 이번 모집은 공예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수행하는 개인 또는 팀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6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문화장인에게는 △맞춤형 교육 △전문 멘토링 △상품 개발 △유통 및 홍보 지원 등 창작과 비즈니스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장인학교의 특성화 교육과정이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안성시 거주자 또는 안성시 소재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예 산업 종사자이며, 접수 기간은 2월 11일부터 3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안성맞춤 문화장인은 문화도시 안성의 지속가능한 문화생태계를 이끌 핵심 인재”라며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공예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19일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학 여건이 취약한 학생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하고, 시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안성시장과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통학 지원사업의 안정적 추진 ▲안전한 통학버스 운영을 위한 상호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양 기관은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행정·재정적 협력을 통해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통학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등·하교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우리 아이들의 안전과 미래를 함께 책임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학생통학 순환버스 사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는 3월 말부터 ▲공도 진사~두원공고·가온고 ▲공도 진사~죽산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안성시는 경기도교육청(안성교육지원청)과 ‘안성미래교육협력지구와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안성형 미래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포했다. 이번 협약은 2017년부터 이어져 온 미래교육협력지구 협력체계에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반영해 통합 체결하는 것으로, 2026년 2월부터 2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시는 2026년 본예산 기준 약 29억 원을 투입해 14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교육 경쟁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경기도교육청의 경기공유학교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학교 맞춤형 교육 지원과 지역교육 거버넌스 참여를 더욱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시는 학교 안팎의 교육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지역교육 협력의 허브 역할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안성시는 2017년 혁신교육지구를 시작으로 미래교육협력지구를 거쳐 지난 9년간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지역 미래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9년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고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신규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과 담당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요사업 활동 계획 공유, 지역 현안 복지사업 논의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위촉식에는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하게 될 신규위원 2명이 위촉장을 수여받았다. 신규위원들은 사회복지 기관 종사자로서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가 인사들로 구성되어 협의체 활동에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신규위원들의 참여를 계기로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민·관 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서호공원 내 ‘화서랑 포토존’ 조성을 추진하며 19일 현장 실사를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서호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지역 고유 캐릭터인 ‘화서랑’을 널리 알리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화서2동 주민자치회는 서호공원 일대를 직접 둘러보며 포토존 조성에 적합한 위치를 검토했다. 공원 진입부와 호수 조망 구간을 중심으로 설치 위치를 살펴보고, 보행 동선과 안전성,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화서랑 포토존’은 캐릭터를 활용한 조형물 형태로 구상 중이며, 시민들이 휴식과 사진 촬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서호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온라인 공유를 통한 지역 홍보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서호공원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화서랑 포토존이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회는 지난 2월 19일 지역 내 청소년 보호를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OUT’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에는 청소년지도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화서1동 일대 상가 밀집지역과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위원들은 편의점, 일반음식점, PC방 등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제한 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의무 준수 사항 등을 안내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 보호 홍보물 배부와 함께 ‘19세 미만 술·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점검하며 계도 활동을 진행했다. 정하익 화서1동 청소년지도위원장은 “매년 정기적인 유해환경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보호 인식을 확산시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청소년이 건전하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3월 28일 13:00~17:00 화서동 소재 숙지공원 내 반려동물 놀이터에서 ‘2026년 팔달구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산책 그룹수업 ▲반려견 위생 셀프 미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고, 동물보호법 및 동물학대 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하여 반려동물과 견주 간 소통 및 애로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했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문자, 현수막, 안내문 상의 QR 코드에 접속하여 손쉽게 신청할 수 있고 접수 마감은 3.20 까지며 팔달구청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참여 확정자는 접수 마감 후 개별 통보 예정이다. 팔달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반려가구 증가로 금년에도 문화교실을 개최하여 성숙한 펫티켓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사람과 동물 모두가 공존하는 행복한 팔달구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9일,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주차환경 조성을 위하여 행궁동 일대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봄철 방문객 증가를 앞두고 관광객과 지역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고,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차 편의 재고를 위해 ‘장안동 공영주차장’을 방문하여 주차 차단기 작동상태 확인, CCTV 및 주차장 내 청결 상태, 우천 시 배수로 확인 등 전반적인 관리체계를 살폈다. 또한, 화서문로 ‘차 없는 거리’ 운영 구간 등 주요 현장을 방문해 통행을 방해하는 불법 적치물, 보도블럭 파손 여부 등 시설물을 점검했고, 인근 상인 및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반영하여 보행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주민들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직접 발로 뛰며 구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지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2026년 문화동호회 프로그램인 ‘박물관 민화학교’와 ‘박물관 규방공예학교’를 운영에 앞서 회원모집을 진행한다. 동호회는 3월에 개강해 11월까지 운영되며 전통 미감과 손기술을 바탕으로 민화·규방공예의 제작 과정을 단계적으로 익히는 생활문화 강좌로 운영된다. ‘박물관 민화학교’는 3월 9일 개강해 11월까지 매주 월요일 수업을 진행한다. 강좌는 초급반과 중·고급반으로 운영되며, 각 반 20명을 모집한다. 수강생은 28회차 과정을 통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민화를 직접 그리며, 소재의 의미와 표현 방법 등을 익힌다. 수업은 ‘연꽃’, ‘모란’ 등 대표 소재를 중심으로, 민화에 담긴 상징과 조형성을 이해하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박물관 규방공예학교’는 3월 10일 개강해 11월 말까지 매주 화요일 운영된다. 과정은 초급반·배자반·쓰개반으로 구성되며, 각 반 20명 내외를 모집한다. 28회차 과정으로 진행되는 초급반에서는 주머니, 골무, 보자기, 바늘방석, 노리개 등 생활 공예품을 제작해보며, 쓰개반에서는 조바위, 굴레, 복건 등 전통 쓰개류를, 배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어촌민속박물관 교육자원을 기반으로 한 ‘2026년 찾아가는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찾아가는 생태교육은 안산어촌민속박물관에서 운영해 온 자연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안산의 우수한 도심 자연환경 속에서 환경의 소중함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사가 운영하는 박물관 자원을 교육 장소로 활용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는 아웃리치(out-reach)형 생태교육으로, 박물관 교육 콘텐츠를 현장 중심 체험학습으로 확장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되며, 화랑유원지, 어린이교통안전체험장, 별망어촌문화관 등에서 운영된다. 주요 교육 주제는 ▲철새 및 조류 ▲식물 ▲곤충 등 계절별 생태자원을 반영해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어린이 및 돌봄 단체 등이며, 회차별 20명 내외로 운영된다. 특히 여름방학 기간에는 관내 돌봄단체를 대상으로 2회 별도 운영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지원하고 체험형 환경교육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과수 명품화사업소 2층 강당에서 관내 포도 농업인 60명을 대상으로‘고품질 포도 재배 기술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고온 현상으로 착색 지연 등 품질 저하 요인이 발생함에 따라, 생육 단계별 관리 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포도 이상 고온 발생 시 관리 요령 ▲생육기별 재배 관리 핵심 기술 등으로, 여름철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2월 20일 오전 9시부터 2월 26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전화 접수로 진행된다. 송성호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화성특례시 포도 브랜드 가치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술 지원을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경기도 공공버스 ‘1010번’ 버스가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1010번’ 버스는 효행구 봉담읍 와우리에서 출발해 ▲봉담와우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봉담초교 ▲화담중학교 ▲수영리 ▲봉담IC ▲판교 제2테크노밸리를 거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으로 가는 직행 좌석형 시내버스다. 5대의 버스가 하루 30회 운행하며, 평일 기준 배차간격은 30~40분이다. 주말에는 4대의 버스가 24회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교통카드 성인 이용 기준 3,200원으로 기존 광역버스와 동일하다. ‘1010번’ 버스 노선 개통으로 효행구 봉담1·2지구 주민들은 환승하거나 인접 시를 경유하지 않고 판교 방면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판교 제2테크노밸리와 국가기록원 성남분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시는 봉담권 광역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2025년 4월 경기도에 공공버스 노선 신설 수요를 제출했으며, 같은 해 7월 신규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운송사업자 선정과 운수종사자 수급, 차량 확보를 마치고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2026년 설 연휴(2월 15일~18일), 정부가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KTV 국민방송이 공개한 이번 대책의 핵심은 '비상진료'와 '비용 주의' 두 가지로 요약된다. 연휴 기간, 아프거나 급한 일이 생겼을 때 당황하지 않기 위한 [필수 행동 가이드]를 정리했다. 1. 경증 환자, 대형병원 응급실 갔다간 '지갑 앓이'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응급실 진료비'다.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연휴에도 경증 환자가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할 경우 **본인부담금이 진료비의 90%**까지 치솟는다. 행동 요령: 감기, 장염, 가벼운 타박상 등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경증이라면 동네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먼저 찾아야 한다. 찾는 법: 응급의료포털(e-gen.or.kr)이나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 또는 전화 129(보건복지콜센터), 119를 통해 연휴에 문 여는 병원과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2. 군 병원 & 보훈병원, "민간인도 오세요" 동네 병원이 문을 닫았다면? 군(軍) 병원이 대안이다. 국방부는 설 연휴 기간, 전국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24시간 개방해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대한민국이 기존의 고용 중심 경제 구조에서 탈피하여, 국가가 창업을 직접 책임지고 지원하는 '국가 창업 시대'로의 대전환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창업 장려를 넘어, 대한민국 전역에 '창업 광풍'을 일으켜 국민 모두의 성장을 견인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합니다. 정부가 직접 규제 선별… 창업 리스크 최소화 정부는 창업자들이 겪는 가장 큰 걸림돌인 '규제'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전담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창업자가 규제 내용을 일일이 파악하지 못하더라도, 사업화 단계에서 정부가 직접 규제 저촉 여부를 스크리닝하고 필요한 경우 즉각적인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 조치를 단행하여 창업의 길을 열어줄 방침입니다. 로컬 브랜드와 앵커 기업 중심의 지역 경제 활성화 수도권 쏠림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 지방 창업 선순환 체계를 대폭 강화합니다. 지역별로 성장을 견인할 '앵커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로컬 브랜드들이 각 분야에서 고유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하여 성공적인 창업을 이어가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실패를 자산으로… '창업 부국'을 향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지난 2일부터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특수수색여단이 동계 설한지 훈련을 실시하는 건 부대 창설 이후 처음인데요. 혹한 속에 적 후속부대를 고립, 차단, 격멸시키는 작전 수행 능력을 훈련을 통해 길렀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출처 : KTV 글로벌 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