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9월 4일로 예정된 경기지역 버스노조의 총파업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는 공공관리제(준공영제) 시급 12.32% 인상, 민영제 시급 21.86% 인상 등을 요구하며, 9월 4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노조는 9월 3일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 회의에서 임금 협상이 결렬되면, 9월 4일 첫 차부터 파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파업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될 예정인 버스 노선은 총 7개다. 관외 노선인 시내버스 1번, 2번, 23-2번, 81번과 제1수도권순환고속도로를 통과하는 광역버스 8106번, G8808번, 8450번 등이다. 이에 따라 시는 우선 관외 노선 1번 버스의 파업으로 대체 노선이 없는 지역에 시 공용버스 2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 버스는 오전 출근 및 등교 시간에 삼미시장, 신천역, 한국조리과학고 등을 연결하는 일부 구간을 운행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택시와 법인 택시 총 1,365대가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행하도록 개인택시조합 및 법인 택시 회사에 협조를 요청했다. &n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월 30일 연성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민ㆍ관ㆍ학 사례관리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39개 기관 사례관리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간기관(시흥시종합사회복지관, 시흥시 가족센터), 공공기관(시흥시 무한돌봄센터, 드림스타트센터, 동 행정복지센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학교가 참석했다. 특히 아동ㆍ청소년이 주로 활동하는 학교의 위기가구 발굴 기능이 중요해짐에 따라 시흥교육지원청과 공동으로 이번 워크숍을 주관하게 된 데 의미가 크다. 워크숍에서는 3개 분야별 발표자가 사례와 지원절차, 현안을 공유했고, 6개 권역별로 ‘교육과 복지의 통합적 접근 방법과 협업 방안’을 주제로 토의(퍼실리테이터 최예인, 비저니어스)가 진행됐다. 이상익 시흥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다양한 기관의 사례관리자가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교육과 복지의 통합적 사례관리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매화동 주민자치회는 9월 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매화동 체육시설(매화복지센터 옆)에서 ‘2024년 제5회 매화동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주민총회는 주민 스스로 발굴한 의제를 더 많은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참여와 공론의 장으로 매화동 주민(근로자, 단체 소속 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매화동 주민자치회는 마을에 필요한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주민 중심의 마을기획단을 구성했으며, 지속적인 회의와 토론, 설문조사를 통해 총 7개의 자치계획안을 도출했다. 주민총회에서는 7개의 자치계획안 중에서 1인당 2개의 사업에 투표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에 따라 2025년 자치사업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총회 당일에는 2024년 매화동 주민자치활성화 사업인 ‘매화 장터 만들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장터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판매할 예정이며, 그 외에도 각종 체험 부스, 시흥문화홍보대사 및 지역동아리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와 볼거리가 마련된다. 당일 총회에 참석이 어려운 주민들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월곶동에서는 주민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2024 찾아가는 일일 동장 신문고’ 활동을 시작했다. 이 활동은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계획됐다. ‘찾아가는 일일 동장신문고’는 지난 8월 31일 월곶동 주민총회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공간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됐다. 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월곶동 내 아파트, 마을회관 등 지역 내 다양한 장소를 방문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현안에 대해 직접 경청하고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동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행정ㆍ복지 서비스를 안내, 홍보하고 통장 등 관계 단체와 협력해 권역별 예찰 활동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민원은 동장 신문고를 통해 접수되거나, 동 자체 인력을 활용한 적극적인 민원 처리로 행정서비스의 만족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해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현장에 답이 있는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과 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장곡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 3층 강당에서 주민총회를 열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했다. 또한, 이날 행정복지센터 옆 진말공원에서는 ‘장곡거리 문화흥마당 장곡애(愛)서 야놀자’ 행사를 개최해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지역 시의원 등을 비롯한 내빈들과 장곡동 주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 전에는 축하공연과 함께 자치 프로그램 통기타 연주, 시흥장현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공연이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2025년 주민자치계획 사업안에 대한 발표 후, 사업안에 대한 주민투표가 진행됐다. 이번에 제안된 2025년 장곡동 주민자치계획은 ▲장곡동, 인선왕후 길을 잇다 ▲마음으로 담그는 된장 ▲공원에서 아침이슬 생활체조 ▲청소년 놀학교 2025 ▲햇살이 비추는 노후 만들기 ▲온마을 가족과 함께하는 추억만들기 시즌2 ▲가족과 함께하는 벼룩시장(플리마켓) 및 트레킹 등 7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장곡동 주민자치회는 9월 6일까지 온오프라인 주민투표를 통해 사업의 우선순위, 규모 등을 조정하여 내년도 주민자치계획을 확정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31일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2024년 제6회 정왕3동 주민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운영 보고와 2025년 자치 사업 의제 설명, 사업 우선순위 투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주민총회를 준비하기 위해 정왕3동 주민자치회는 3월부터 여러 차례 분과별 회의를 열고 설문조사와 주민총회 자체 교육을 통해 마을 의제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바탕으로 마을자치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선순위 선정을 위해 사전투표(온라인·길거리)와 당일 현장 투표가 진행됐다. 주민총회에는 온라인 투표, 사전투표, 본 투표를 합해 총 470명이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내년도 주민자치사업 및 마을건강복지사업에 대한 추진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주민자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행정이 협력해 세부 계획을 세우고 내년도에 추진할 예정이다. 김상봉 정왕3동 주민자치회장은 “마을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에 참여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하며, 선정된 의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함께 추진해 나가며 행복한 정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대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8월 31일 대야 미관광장(대야동 528-2)에서 진행된 ‘2024년 대야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개회식,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25년 대야동 자치계획 발표, 현장 투표 및 결과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주민투표는 지난 8월 15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와 총회 당일 현장 투표를 합산한 결과로 이뤄졌다. 대야동 주민총회 성원 기준인 212명의 377%인 800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투표 결과에 따라 2025년 대야동 주민자치회에서 추진할 9개 사업(▲소래산 작은 음악회 ▲대야 슬램덩크 ▲주민과 함께하는 대야지구방위대 ▲어르신 실버교육 ▲대야보라(유튜브 채널) ▲어르신 원예수업(식물 치료) ▲책, 색, 향으로 떠나는 마음 여행 ▲우리 마을 요리대회 ▲대야동 3기 마을정원사)의 우선순위가 결정됐다. 투표 결과는 오는 9월 13일까지 시흥시청 누리집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날 총회와 함께 진행된 ‘대야 에어파크’ 이벤트에도 많은 아동과 청소년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8월 31일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소년봉사단 15명을 대상으로 진로 찾기 멘토링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배곧2동 주민자치회와 한국공학대학교 학생리더 봉사단 ‘하누리’가 함께 협력해 진행됐다. 특히 대학교 전공 선택에 대한 이해와 다양한 학문에 관한 관심을 유도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공학대 하누리 단원들은 ▲흥미ㆍ적성 검사 ▲한국공학대학교 학과 소개 ▲졸업 후 진로 및 취업 분야 소개 ▲진로 선택에 대한 조언 등 다양한 멘토링 활동을 펼쳤다. 특히 초ㆍ중학생으로 구성된 청소년봉사단의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성준 배곧2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이번 멘토링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향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진로 찾기 멘토링뿐만 아니라, 한국공학대학교 봉사단 ‘하누리’와 협업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제승 배곧2동장은 “배곧2동 관계기관과 한국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 능곡동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31일 능곡동 중앙공원에서 열린 ‘2024년 제3회 능곡동 주민총회’에서 ‘청소년 희망나눔 상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전달된 청소년 희 망나눔 상자는 방희덕 서운칼국수 대표와 성범석 능곡동 주민자치회 고문이 전달한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상자에는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양말, 보조배터리 등 다양한 생필품이 담겨 있다. 주민자치회가 만든 희망 나눔 상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방희덕 서운칼국수 대표와 성범석 고문은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해 힘이 닿는 대로 돕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소연 능곡동장은 “매년 능곡동을 위해 꾸준히 기부해 주는 두 분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라며, “능곡동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이웃과 함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월 29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정보제공 서비스 ‘시흥 복지온(溫)’ 인공지능(AI) 체험평가단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시흥 복지온(溫)’은 ‘인공지능(AI)을 공공 분야에 적용해 세상을 따뜻(溫)하게 만들어 나가는 것을 시작(ON)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시흥시의 복지 분야 행정 데이터를 학습한 경량화 언어모델(sLLM) 기반의 생성형 정보제공 엔진을 개발하고, 시 대표 누리집에서 학습데이터를 생성, 연계해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맞춤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 6월 경기도 인공지능 실증지원사업 공공분야에 선정된 후,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추진하며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시흥시민, 경기도민, 복지 관련 근무자로 구성된 40여 명의 시민과 시흥시 복지 분야 공무원 10여 명으로 구성된 시흥 복지온 인공지능 체험평가단, 사업 추진기관인 시흥시, 인공지능 실증지원사업 주관 지자체인 경기도, 전담 기관인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시흥시가 2024년 문화예술단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고, 극단 기린에서 주최하는 연극 ‘변론’이 9월 11일 오후 8시 솔내아트센터 솔내홀에서 첫 막을 연다. 이번 작품 ‘변론’은 ‘역사’와 ‘신’을 주제로 ‘인간이 보는 신’과 ‘신이 보는 인간’이 서로의 정체성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관객들은 역사와 신이라는 개념이 어떻게 현실 속에서 충돌하고 갈등하는지를 무대에서 확인하며 작품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작품은 극단 기린의 ‘역사극 시리즈’의 완결판으로의 의미도 지닌다. 그동안 극단 기린이 선보인 ‘청문’, ‘착란’, ‘두 남편을 둔 여자’ 등의 작품에 이어 ‘역사’를 무대 위에서 인격화하는 작업의 결실로 볼 수 있다. 극단은 역사를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성숙한 인간이 되어 바람직한 미래를 창조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전해왔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9월 11일부터 15일까지 솔내아트센터 솔내홀에서 열린다. 평일에는 오후 8시에, 주말(토, 일)에는 오후 3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재)시흥시청소년재단 산하 시흥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일 센터 내에서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과 비행 예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학생과 청소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비행 예방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연계 ▲청소년 범죄에 대한 상호 지원 ▲심리적 안정을 위한 정서 지원 서비스 제공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덕희 (재)시흥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시흥시 위기청소년들에게 안전한 보호처를 제공하기 위해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됐다”라며, “지역 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준성 안산청소년꿈키움센터장도 “이번 업무협약이 지역 청소년의 비행 재발 방지와 사회 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