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동부동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하반기 유아 환경 교육프로그램 참가 단체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는 오는 10월부터 내년 1월까지 홍보관 리모델링이 예정되어 있어 마평 습지에서 유아들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화~금요일 1일 1회(10시 30분~11시 30분) 총 30회를 운영한다. 회당 만 4세 이상 유아 2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마평습지 부들이의 탄소중립 발자국’을 주제로 마평 습지를 탐방하며 습지 생태를 관찰하고 물의 순환 과정을 살펴보는 활동을 한다. 센터 해설사들이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오늘 아침에 내가 세수한 물은 어디로 갔을까?’를 주제로 물의 순환 과정을 설명하고 이어 ‘습지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를 주제로 습지식물에 대해 알려준다. 또 말린 습지식물을 활용해 나만의 손수건을 만들어 보기도 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물을 아끼는 방법도 배운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용인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시스템에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늦은 밤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하도록 신갈동과 마북동 일원 도로변 노후 가로등 87개를 교체했다고 30일 밝혔다. 가로등을 교체한 곳은 언남초등학교부터 만골근린공원까지 이어지는 기흥로 116번길 일대로, 구는 노후 가로등 27개와 분전반도 3개를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 마북동 연원마을 일대 노후 가로등 60개와 분전반 2개를 교체하고 인도에 설치된 캐노피에도 조명 106개를 설치했다. 구는 용인시 공공디자인이 적용된 가로등이 도시미관 개선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수명이 길고 전력 효율이 높은 LED 조명 덕분에 야간 시간 주민 안전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 가로등과 보안등을 교체했다”며 “지속적으로 시설물을 정비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2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열어 내년 예산에 반영할 사업들을 논의하고, 29일에는 주요 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현장 실태를 점검했다고 30일 밝혔다. 지역회의에는 이영민 수지구청장과 주민참여예산 수지구 지역회의 위원 34명이 참석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수지구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주민 제안 사업으로 신봉1로 일원 인도·자전거도로 재정비, 버스정류장 의자·시설교체 등 5건의 사업을 내년에 진행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 시가 추진하는 사업 중 1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1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필요성을 살펴 우선순위를 정했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논의한 결과를 토대로 29일 신봉2로 보도 재포장 사업이 벌어진 신봉동 1001번지 등 주요 사업대상지 5곳을 방문해 현장을 확인했다. 지역회의를 통해 결정된 사업은 9월 용인시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 예산 부서 검토와 용인시의회 심의를 거쳐 내년 예산 편성에 최종 반영된다. 김중섭 주민참여예산 수지구 지역회의 위원장은 “수지구의 발전과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10월 19일 용인시문예회관 처인홀에서 웃음과 재미가 있는 현악 4중주 그룹 ‘파개그니니(PaGAGnini)’의 시즌2 프로그램인 ‘마에스트리시모(Maestrissimo)’를 개최한다. ‘파개그니니’는 스페인 공연전문 프로덕션 ‘일라나(YLLANA)’와 바이올리니스트 ‘아라 말리키안(Ara Malikian)’이 기획한 현악 4중주 퍼포먼스 그룹으로 개그(GAG)와 파가니니(PAGANINI)를 합쳐 만들어졌다. ‘클래식은 어렵고 진지하다’라는 틀을 깨고 재치 있는 유머와 감성을 자극하는 메들리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으며, 2013년에는 부산국제연극제 개막작 공연으로 초청되어 매진을 기록하였고, 그 열기에 힘입어 전국 각지에 연이어 초청되어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일반 관객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특히 새로운 ‘파개그니니’의 시즌2 프로그램 ‘마에스트리시모’로 한국을 다시 찾는다. ‘마에스트리시모’는 실내악 콘서트이자 시대적 상황들을 재치 있게 보여주는 한편의 코믹한 음악극이다. 18세기 유럽의 궁정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음악극으로 재치 있게 표현하며 웃음과 재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4년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인증과 다양한 혜택이 부여된다. 신청 대상은 1년 이상 용인특례시에 본사나 지점, 공장을 두고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소기업으로 고용 증가율 5% 이상, 고용 증가 인원 3~5명 이상인 기업이다. 선정 기준은 경영 건전성, 고용증대, 고용 환경 및 안정성 등으로 지역인재와 취업 취약계층 채용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0월 중으로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한다. 청년 일자리 사업 등 기업 참여 일자리 사업 가점, 기업지원 사업 우선 참여기회와 가점, 시 전통시장 주차장과 공용주차장 이용료 1년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1년 유예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증을 희망하는 기업은 담당자 전자우편이나 시청 일자리정책과에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청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시는 지역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려고 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4년 3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청년 지원 정책이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1999년 7월 2일생 ~ 2000년 7월 1일생) 청년으로,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 기간 10년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PC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다음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하면 분기마다 신청하지 않아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시는 8월 29일 이후 발급받은 주민등록초본이 필요한데, 공공마이데이터서비스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권자는 관련 증명서를 따로 제출하면 일시금으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연령과 거주요건 심사를 거쳐 청년기본소득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에게 10월 20일부터 용인와이페이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청덕동 자연취락지구 주민들이 구성지구 방향으로 편리하게 드나들도록 439번지 일원에 길이 346m의 도시계획도로(소 3-11호)를 건설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성지구의 북서쪽에 위치한 자연취락지구엔 약 130세대가 거주하는 데 상대적으로 도로 등 기반 시설이 낙후해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많았다. 구는 사업비 약 36억원을 투입해 폭 2~3.5m의 좁은 마을 안길을 허물고 6m의 새 도로를 건설하는 공사를 지난해 10월 시작해 이달 마무리했다. 구는 이번에 도로를 개설하면서 장마로 인한 수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우수관 정비도 마쳤다. 구는 이 도로가 앞서 개통한 청마로(도시계획도로 소 3-10호, 소 3-2호)와 연계되어 주민들이 구성 방향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구 관계자는 “불편한 마을 안길을 양방향 통행이 가능한 도로로 개설해 청덕동 자연취락지구 주민들의 숙원이 해결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편리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2025년 예산편성에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2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4년 제2차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엔 송종율 처인구청장과 김경태 주민참여예산 처인구 지역회의 위원장 등 관계자 약 5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주민의 의견이 담긴 모산마을 소방도로 개설과 양지면 보행로 개선, 통삼리 북정마을‧통곡마을 안길 정비 등 5건의 사업이 내년 예산에 반영되도록 논의했다. 또 원삼면 일대 마을안길이나 농로 개설, 경안천 자전거도로 재포장 등 내년 시가 추진하는 사업비 1억원 이상 사업(11건)의 구체적 내용을 살피고 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했다. 김 위원장은 “회의에 앞서 위원들이 각 사업에 대해 현장 실사를 통해 당위성을 충분히 논의했다”며 “처인구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내년 예산에 편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 구청장은 “주민 참여 예산제도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이 실질적으로 참여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재정을 운영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월 21일 오후 2시 시청 광장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용인특례시편’ 공개녹화 무대가 열린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제29회 용인시민의 날을 맞아 사전 행사를 겸해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했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44년째 전국 곳곳을 순회한 국내 최장수 대국민 참여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12시 10분에 KBS 1TV에서 방영된다. 용인특례시편 녹화 무대는 방송인 남희석 씨의 사회로 진행되며 인기가수 박현빈, 홍자, 류지광, 정정아, 차효린 등도 출연해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는 공개녹화에 앞서 경연에 참여할 시민들의 신청을 받는다. 용인에 거주하는 시민이나 관내 직장인, 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예심은 9월 19일 오후 1시부터 시청 에이스홀에서 진행된다. 예심을 통과한 16명이 본선에 올라 9월 21일 공개녹화에 참여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제29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하고 110만 용인시민들이 하나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국노래자랑을 유치했다”며 “이 기회를 통해 시의 발전상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역북동 (구)차량등록사업소 건물을 리모델링 해 경기도 최초로 개관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외벽에 아주 특별한 의미를 담은 벽화가 조성됐다고 28일 밝혔다. ‘가상현실을 체험하는 사람들’이란 주제의 벽화는 센터를 중심으로 두 벽면에 조성됐는데 스포츠 체험센터를 방문해 가상현실로 스포츠를 체험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을 인상적으로 그려냈다. 체험센터 외벽에 벽화를 조성하자는 아이디어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의 생각에서 비롯됐다. 이 시장은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가 단순히 스포츠 체험을 하는 기능을 가진 공간이 아니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공유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소통 공간으로 확장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아 외벽에 특별한 의미를 담은 벽화를 조성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다. 수지구 동천동에서 발달장애인 미술공동체 ‘아뜨리에 플레이 투게더(Atelier Play Together, A.P.T)’를 운영하는 주상희 대표가 이 뜻에 공감해 벽화 조성에 자문을 맡았다. 주 대표는 A.P.T 소속 발달 장애 작가 유동혁 군의 작품을 벽화의 원화로 추천했다. 발달 장애 작가의 원화를 벽화로 만들기 위해선 별도 디자인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28일 용인산림교육센터에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과 전문위원, 정책지원관 등 15명을 대상으로 조례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 후반기 상임위가 새롭게 구성됨에 따라 의원들의 전문성 확보와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 됐으며, ▲조례 입안을 위한 자료조사 및 수집 ▲조례 입안 및 심사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강 강사로는 경기도의회 정책지원팀장 2명을 초청했으며, 4시간 동안 집중적인 토론식 강의를 통해 의원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김진석 위원장은 “오늘 특강을 통해 자치법규 조례의 입안을 위한 절차 및 주요 검토 사항에 대해 면밀하게 잘 파악할 수 있었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만족감을 표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열린 의회, 정책 의회를 좀 더 내실 있게 구현하고자 다양한 강의 내용으로 의정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유림동 분동 여부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7일 유림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 설명회에서 참가자 대다수가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유림동의 인구가 올해 말 5만 2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민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분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분동을 위한 구체 계획을 수립하기에 앞서 시의 입장과 추진 일정을 설명하고, 분동 작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정해야 할 동의 명칭이나 경계를 검토하는 데 참고할 주민들의 생각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동 명칭에 대해 몇가지 의견을 제시했다. 기존 유방동 명칭을 사용해 지역 고유 명칭을 존중하자는 의견과 향후 미래 세대까지 지역 유대감을 유지하도록 유림1‧2동을 사용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 등이다. 유림동은 1996년 3월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된 후 옛 용인읍에 속했던 유방리와 고림리가 각각 동(법정동)으로 승격하자, 두 개의 동을 통합해 만든 행정동이다. 명칭은 유방동의 ‘유’자와 고림동의 ‘림’자를 합한 것이다. 시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가 급증한 유림동을 법정동 및 경안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