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제5회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배 족구대회가 지난 9.28. 제2산단 내 안성시족구전용돔구장에서 개최되었다. 입주업체와 유관기관간 친선을 도모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대회로써 김보라 시장님을 대신하여 유태일 안성시부시장, 윤종군 국회의원, 정천식 안성시의회 부의장,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기관· 단체장과 입주업체 대표자 및 선수, 근로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이번 대회는 안성산업단지관리공단 주최ㆍ주관으로 총 14개 팀이 참여하여 조별 리그(링그)전을 거쳐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렸다. 특히 올해는 예선에서 탈락한 팀을 위해 챌린지리그를 도입 운영하여 참가한 선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챔피온부 우승은 환인제약(주), 준우승은 한국키스톤발부(유), 공동3위는 안성소방서· (주)삼양컴텍 , 최우수선수상은 환인제약(주) 고한수 선수, 우수선수상은 한국키스톤발부(유) 조대한 선수가 차지하였으며, 챌린지부 우승은 동국생명과학(주)A, 준우승은 (주)네오티스, 최우수선수상은 동국생명과학(주)A 정종헌 선수, 우수선수상은 (주)네오티스 김선재 선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6070 추억의 거리 골목식탁’을 둘러본 시민들이 “새로운 골목축제가 신선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큰 인기를 끌었다. 6070 추억의 거리는 과거 쇠전거리라 불리던 안성천과 원도심을 잇는 골목으로 인기를 끌던 곳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며 점차 활기를 잃었다. 이런 골목을 도농교류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6070 추억의 거리 골목 상인들과 힘을 모아 협업사업으로 구상했으며, 많은 시간 준비를 거쳐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부터 골목식탁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 행사는 추억의 거리 내 입점 상인들이 직접 참여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 도농교류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기획한 행사로, 방문객들에게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추억의 거리 전시, 공연들을 즐길 수 있었으며, 특히 7080세대들에게는 향수를 일으키고 젊은 세대들에게는 레트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들로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공도읍 시민은 “시내에 나올일이 거의 없는데, 재미있는 축제가 되겠구나, 생각했다”며 “버스킹공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주관하는 나눔의 녹색장터가 지난 28일 공도권(공도 KCC 및 블루밍시티 아파트 사이 인도)에서 개최했다. 작년에 공도지역에 시범적으로 개최한 결과 많은 주민의 참여와 호응으로 올해도 공도권역에서 녹색장터를 개최하였다. 공도 개최지는 주변에 아파트 단지로 접근성이 좋아서 가족단위, 학생 등 장똘뱅이들이 많이 참여하여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판매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 자원을 재사용하고 순환시키는 순환경제 전환을 위한 행동을 실천하였다. 나눔의 녹색장터에서는 분리배출 자원순환 체험, 사용하지 않는 의류 및 물건 판매, 소창행주 및 천연수세미 만들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많은 시민이 참여하였으며 제로웨이스트 물품 홍보 및 판매, 시민 탄소제로 홍보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함께 제공했다. 김영숙 자원순환과장은 “안성시 나눔의 녹색장터는 자유롭게 중고물품을 사고 팔 수 있는 시민들의 행사로 자리잡아 자원이 선순환 될 수 있는 기회의 장 되고 있다며 많은 시민의 참여로 자원순환도시 안성을 만들어 나갈 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10월 31일까지 2025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 신청을 받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허용 업종은 계절성이 있어 노동력이 집중되는 농업분야(시설원예․특작, 버섯, 과수, 인삼, 일반채소, 종묘재배, 기타원예․특작, 곡물, 기타 식량작물)이며, 신청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어야 하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산업팀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가의 수요나 숙소 마련 여부에 따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해외 지자체에서 선발된 근로자나 결혼이민자의 가족․친척 또는 국내체류 외국인 중에서 농가 상황에 맞게 배정될 예정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업인은 계절근로자에게 최저임금(시간당 10,030원) 이상을 지급하여야 하며, 계절근로자에게 숙식을 제공하는 경우 월 통상임금의 20% 한도 내에서 공제하고 임금을 지급할 수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10월31일까지 영농폐기물과 생활쓰레기 불법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집중 단속은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생활·영농폐기물 불법소각이 급증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산불을 예방하고 환경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진행된다. 시는 논·밭 등의 경작지와 불법소각 상습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불법소각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점검 대상은 생활‧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해충 제거를 위해 논‧밭을 태우는 행위, 화목보일러에 적법한 연료 외 폐기물을 함께 태우는 행위로 불법소각 적발 시 강력한 행정 처분하여 불법소각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안성시 자원순환과장은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불법소각을 점차 근절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실천하고 불법소각 근절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와 국가보훈부 경기동부보훈지청은 공동으로 안성3.1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한 독립운동가 이부성(李富星)선생을 '2024년 10월 이달의 안성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 이부성 선생은 1896년 10월 25일 안성 양성면 출신으로 1919년 4월 1일 양성면·원곡면민 1천여 명과 함께 독립만세 시위에 참여했다. 당시 시위는 저녁 9시경 동항리에 있는 양성주재소에서 시작되어 원곡면과 양성면을 잇는 성은고개에서 원곡면민 1천여 명이 합류하며 시위 군중이 2천여 명으로 확대되었고 오후 10시경 양성주재소 앞에서 태극기를 휘두르며 독립만세 운동을 전개하였다. 선생은 이 과정에서 독립만세를 외치며 주재소와 양성우편소에 투석하는 등 격렬한 만세운동을 전개하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었다. 1921년 1월 22일 경성지방법원은 이른바 ‘보안법 위반’, ‘건조물 소훼·소요’혐의로 선생에게 징역 2년형을 선고하여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그의 독립운동 공적을 공인하여 2019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그러나 현재까지 후손을 찾지 못해 미전수 독립유공자로 남아있다. 안성시와 국가보훈부는 ‘독립유공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 3·1운동기념관은 지난 27일, 안청중학교 역사탐구동아리 학생들과 함께 독립기념관이 제작한 ‘자유와 독립을 향한 외침, 3·1운동’ 배움상자를 활용하여 특별한 역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안성시 안청중학교 역사탐구동아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청소년들이 역사 자료를 탐구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학생용 교구재를 활용하여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3·1운동의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역사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정인호의 "초등대한역사"를 읽고, 여운형의 편지를 분석하며, 태극기 목판 퍼즐을 맞추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3·1운동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생생하게 학습했다. 특히, 직접 ‘만세등불’을 만들어 보는 체험은 학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안청중학교 학생들은 “3·1운동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고,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역사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안성 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알리고,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 복지정책과는 지난 27일 읍·면·동 복지업무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및 사례관리 업무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무 위주의 교육 중심으로 추진되었으며 이를 위해 사회복지직 선배 공무원이 강사로 나서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자세히 알렸다. 특히 정보 취약계층 및 1인 가구의 기초생활 안정을 위해 개인 및 가구의 소득, 재산, 인적 특성을 분석해 적합한 복지사업을 분석하여 복지사업(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및 누구나돌봄)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대상자에게 우편발송하고, 읍면동 담당자들과 함께 민원인이 신청서류를 간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복지신청주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직원은 “기초생활보장 접수부터 민원인을 응대 시 유의해야 할 점 등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고 이론적인 내용보다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매우 유익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복지 담당자가 업무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실무능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30일 민·관 사례관리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통합 사례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하반기 교육은 안성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김세진 소장이 이끌었다. 다양한 사례를 기반으로 문제를 해결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엿보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특히, ‘구피 아저씨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당사자의 변화를 위한 적극적 실천이 중요함을 체감할 수 있었다. 교육의 핵심 주제는 ‘곡선의 시선’으로, 김세진 소장은 사례관리는 단순한 문제해결이 아니라, 개인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어떠한 시선으로 사례관리 당사자를 만날 것인지, 어떠한 관점으로 그들의 삶과 사람살이를 도울 것인지 깊게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사례관리의 실질적인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 한 참가자는 “이러한 생생한 사례를 통해 이론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고, 향후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 미양작은도서관은 지난 9월 27일 저녁 100여명의 시민이 모인 가운데 추억과 감성이 담긴 ‘미양 별별(別別) 극장’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살구나무책방 이종일 대표의 진행으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운영되었다. 1부에서는 미양작은도서관의 ‘시니어 그림책’ 수업을 통해 결성된 ‘미양꿈인형극단’이 그림책을 각색한 인형극'백두산 장생초'와 '토끼의 재판'을 선보였다. 관객들은 인형극을 통해 생생한 이야기를 체험하며 큰 호응을 보냈다. 2부에서는 미양작은도서관 독서동아리 ‘시를 탐하다’와 ‘고전낭독클럽’ 회원들이 시와 고전소설을 낭독하였으며, 이날 사회를 맡은 이종일 대표 또한 특별히 희곡을 낭독하여 감동을 더했다. 이어서 레인보우 동아리의 아코디언 연주는 어린이와 어르신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음악회로 행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미양 별별(別別) 극장’ 행사에는 ‘복고’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었다. 안성맞춤박물관 소장 근현대 교과서와 1990년대 인기도서 및 전래동화 전시가 열렸으며, ‘테이프로 듣는 추억의 음악상자’, ‘추억의 소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지난 28일 태룡사 후원으로 난방 취약계층 8가정에 4,000장 연탄 나눔을 실천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급격히 쌀쌀해진 날씨와 다가오는 겨울 추위에 대비하고자 연탄 나눔 활동을 계획하였으며, 올해도 태룡사 신도 15여명이 연탄 봉사에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법륜 스님은 “현장에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포용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전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은주 센터장은 “태룡사가 연탄 봉사를 한 지 올해 10년째로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연탄의 온기와 닮은 것 같다.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구슬땀을 흘려주신 신도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안성시동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은 동부권역 8개 지역(안성1동, 안성2동, 서운면, 보개면, 금광면, 삼죽면, 죽산면, 일죽면)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여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안성시 죽산면 행복마을관리소는 지난 24일과 25일 지역 어린이집 및 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고구마 캐기 활동을 진행하며 한 해동안 진행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죽산면 행복마을관리소의 “쑥!쑥!자라간다”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농촌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지역 특색 사업으로, 행복마을 지킴이들이 봄에 모종을 심어 키워 온 고구마를 직접 수확하는 활동을 하였다. 어린이들은 땅속에서 자란 고구마를 캐며 “고구마가 주렁주렁 달렸어요. 엄청커요!”, “여기도 있어요. 땅 속에 또 있어요!”라며 감탄과 환호를 쏟아내며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였다. 어린이집과 아동센터의 관계자들은 “아이들을 위해 무더운 여름 동안 애써주신 행복마을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교육을 제공해주신 행복마을 지킴이분들께 감사드리며, 어린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