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관내 읍면동 단위에서 주민 밀착형 복지 및 환경 정비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지역사회의 건강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영덕2동과 삼가동에서는 각각 저소득 가구의 식생활을 돕는 과일 지원사업과 주민과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영덕2동, 취약계층 40가구에 ‘찾아가는 건강과일’ 지원 영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윤해주)는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찾아가는 건강과일 지원사업 – 제철과일을 부탁해’를 추진하고 1차로 20가구에 신선한 제철과일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인해 균형 잡힌 식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영양 공급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동 직원들은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과일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생활 여건 점검과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오는 9월에는 나머지 20가구에 2차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윤해주 위원장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건강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는 데 큰 의미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의 유료 관광지와 카페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광패스권인 ‘용인투어패스’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과 대형 테마파크 ‘에버랜드’를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여행 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용인투어패스 패키지는 24시간 동안 이용 가능한 상품으로, 한국민속촌과 에버랜드 중 한 곳의 입장권과 함께 한택식물원이나 농촌테마파크, 용인자연휴양림 등 용인투어패스 제휴 가맹점 25곳(카페, 전시관, 체험장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포함돼 있다. 모바일 티켓 형태로 사용하는 해당 상품은 정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돼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 상품은 온라인 판매채널(네이버스토어, 쿠팡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관광객들이 용인을 보다 편리하게 즐기는 동시에 지역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투어패스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혜택이 돌아가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폐지나 폐플라스틱 등 가연성 폐기물을 다루는 재활용업체를 대상으로 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건조한 봄철 기후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 등으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산지와 주택 밀집 지역 인근의 폐기물업체를 24일까지 점검한다. 시는 용인소방서, 서부소방서와 공동으로 현장 점검반 3개 조를 편성해 대상 업체의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화재예방을 위한 조치사항을 컨설팅한다. 컨설팅은 적발 중심의 점검이 아닌, 자율적인 개선과 예방 중심의 안내로 진행된다. 시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른 화재예방 규정 준수, 폐기물 보관 및 처리 방법, 2차 오염 방지 대비책, 화학물질 창고 표지 부착 여부 등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용인소방서와 서부소방서는 소방시설 점검, 특수가연물 관리 상태 확인, 초기 대응 훈련 여부 등 실질적인 화재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하며, 근로자 대상 화재 대피 요령 교육도 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최근 기흥구에 위치한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처럼, 폐기물 업소에서 발생한 화재는 주변 지역으로의 확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2025 제1차 본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해 추진한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지역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은 노동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자 ▲임금체불 및 부당해고 근절 ▲노동 및 경영 약자 보호 지원 ▲산업재해 예방 등 노동 현안과 밀접한 3대 핵심과제로 이뤄졌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용인시는 다른 지자체의 본보기가 될 수 있을 정도로 활발하게 또 원만하게 노사민정이 소통하며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용인엔 초대형 반도체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고, 많은 기업이 입주하고 있거나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노사민정의 역할이 크다고 본다. 협의를 통해 위원님들이 가르침과 지혜를 주시고, 해야할 일을 알려주시면 시에서도 적극 반영토록 노력하겠다” 말했다. 용인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계, 경영계, 시민사회, 행정이 협력해 지역 노동현안에 공동 대응하고, 사회적 대화로 지역경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유진선 의장은 10일 화성특례시의회 다원이음터에서 열린 제25차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유진선 의장을 비롯해 김운남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손태화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3월 26일 정부서울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에 제출한 ‘특례시의회 위상에 부합한 권한 확대’ 건의에 대한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또한, 유진선 의장이 제안한 ‘특례시의회 권한 확대를 위한 국회 방문’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차기 대한민국특례시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의 개최지로 수원시가 결정됐다. 유진선 의장은 “오늘 회의를 통해 특례시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례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특례시의회 역시 그에 걸맞은 권한과 책임을 갖춰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 및 국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4개 특례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민 삶의 질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는 9일 의회 4층 대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에는 의원연구단체 대표 김영식 의원을 비롯해 박은선 간사, 김윤선 의원, 이진규 의원 등이 참석해 2025년도 운영계획과 추진일정을 논의했다.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는 용인특례시의 문화 자산과 지역 특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정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1기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층 더 심화된 전략을 수립하고 실행할 방침이다. 지난해 활동한 1기 컬처노믹스 연구회는 단국대학교 융합사회연구소와 협력해 용인의 강점과 약점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살린 대표 축제 개발 방안을 제안한 바 있다. 이에 따라 2기 컬처노믹스 연구회는 용인의 대표 축제 개발 등 다양한 방안 모색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오는 12월까지 타 지자체 우수시책 발굴, 문화산업 우수모델 벤치마킹 등의 연구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지구촌사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은 지난 9일, ㈜더헤르첸과 함께 의류품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3,600여만원 상당의 의류 후원으로, 지역사회 내 아동 및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에게 따뜻한 봄을 선물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여한 임미나 팀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하는 회사의 신조에 따라, 지속적으로 나눔 실천을 하고 있다.”라며, “다가오는 봄에는 지역사회 내 아이들과 이웃들이 새 옷을 입고, 행복한 나날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후원받은 의류는 아동 및 조손 가정 등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과 복지기금 마련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시 거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일까지 '2025 ‘꿈의 극단 용인’'에 함께할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극단 용인’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며, 용인문화재단이 2025년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되어 5년간 4억의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중장기 예술교육 사업이다. 사업 1년차인 올해는 ‘나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연극’을 주제로 진행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단원은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연극분야 전문 우수 강사진의 정기 교육을 받는다. 교육 과정은 단원 자신의 이야기가 담긴 연극 작품 기획부터 공연까지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형태이며, 교육기간 준비한 공연을 음향, 조명 등 시스템이 완비된 정식 무대에서 최종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또한, 합동 예술캠프, 공연 관람, 용인포은아트홀 백스테이지 투어 등 특별 교육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주민등록상 용인에 거주하거나 용인 소재 학교에서 재학 중인 초등학교 6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해당 연령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펫티켓 캠페인 ‘수지구와 함께할개 데이’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와 함께할개 데이’는 수지구청 소속 동물보호관과 수지구민으로 구성된 명예동물보호관이 공원, 산책로,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홍보물을 배부하고, 미등록 반려견 단속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캠페인이다. ‘펫티켓’은 ‘펫(pet)’과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로, 반려동물을 공공장소에 동반하거나 타인의 반려동물과 마주쳤을 때 지켜야 할 예절을 뜻한다. 수지구는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다수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펫티켓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홍보물에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위한 맞춤형 정보를 담았다. 반려인을 위한 주요 안내 사항으로는 ▲동물등록 의무화 ▲목줄·가슴줄·인식표 착용 ▲산책 시 배변 봉투 지참 ▲맹견 사육 허가제 등을 포함했다. 또 비반려인을 위해서는 ▲반려견 접촉 전 보호자 동의 받기 ▲반려견이 공격 신호로 여길 불필요한 행동 삼가기 ▲반려동물에 대한 불쾌한 언행 자제하기 등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도서관은 오는 14일부터 ‘어린이 천권 읽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어린이들이 책 1000권을 읽는 것을 목표로 하며, 책에 대한 흥미와 독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흥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도서를 책 꾸러미 형태로 제공하는 ‘천권DREAM’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각기 다른 주제의 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 꾸러미를 대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책 꾸러미는 각기 다른 주제의 책을 5권씩 묶은 240세트로 구성됐다. 책 꾸러미 대출 신청자에게는 배지와 스티커북 등으로 이뤄진 스타터 키트도 제공한다. 책을 다 읽고 반납할 때마다 스티커로 기록할 수 있으며, 200권을 독서할 때마다 특별 기념품을 지급한다. 연말에는 다독자 10팀을 선정, 어린이에게는 상장과 기념품을, 보호자에게는 독서 지도 감사장을 전달한다. 참가 신청은 ‘기흥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 접수 마감 후에는 현장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우회전 차량과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을 줄이기 위해 상현1동과 상현3동 일대 주요 교차로 10곳에 AI 기반 보행자안전시스템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지구는 2023년 도입한 보행자안전시스템의 효용을 확인함에 따라 대상 구간을 확대해 보행자 통행량이 많고 사고 우려가 높은 교차로를 대상으로 AI 기반 보행자안전시스템을 추가 설치했다. 수지구는 현재까지 총 30곳에 해당 시스템을 구축했다. AI 기반 보행자안전시스템은 차량, 보행자, 자전거, 전동킥보드 등 교통 주체를 실시간으로 감지·분류하는 영상 인식 기술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보행자가 교차로에 진입하거나 머무를 경우, 우회전 차량 운전자에게는 전광판을 통해 주의 문구를 표출하고, 보행자에게는 스피커로 경고음을 내 양측 모두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시스템은 야간이나 악천후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보행자를 효과적으로 감지할 수 있어, 전통적인 교통안전시설의 한계를 보완하는 스마트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지구는 어린이보호구역이나 노약자 밀집지역, 교통 혼잡 교차로 등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9일 시장 접견실에서 E-순환거버넌스와 ‘전자제품 폐배터리 안전 회수 체계 구축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자제품에서 나오는 폐배터리에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 물질이 있고 화재 발생 위험이 있어 안전한 수거 시스템 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에서다. 협약에 따라 시와 E-순환거버넌스는 전국 최초로 전자제품 폐배터리 안전 회수 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우선 시범적으로 공동주택 5~10곳을 정해 전자제품 사용 후 발생한 폐배터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수 키트를 보급하고 무상 수거하기로 했다. 추후 무상 수거 품목을 멀티탭, 전선, 전기 안마의자 등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전자제품 폐배터리 안전 회수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시민들에게 폐배터리 무상 배출에 대해 홍보한다. E-순환거버넌스는 폐배터리 회수 체계 구축을 위해 안전한 인프라를 제공하고 추후 폐전자제품 무상 수거를 확대 시행하도록 노력키로 했다. 또 수거한 폐전자제품은 가능한 친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