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지난 18일 ▲안전정책관 ▲재난대응담당관 ▲도시기획단 ▲주택국 소속 주택정책과, 공동주택과, 주택정비과, 건축과, 공공건축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신민석 의원은 안전정책관에 용인시 급경사지(고기동 난개발지 등) 관리 강화를 위해 급경사지 상시계측시스템 확대 설치를 검토하고, 관련 예산 증액도 함께 고려할 것을 요구했다. 박인철 의원은 재난대응담당관에 용인시 전체 재난안전관리 총괄부서로서 감염병 관리 매뉴얼을 포함한 모든 매뉴얼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공동주택과에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기존 거주 임차인에 대한 분양 기준(우선권, 분양가격 등) 마련을 요청했다. 주택정비과에는 시의회 의견청취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의 향후 처리 결과 보고를, 건축과에는 장기간 방치된 불법건축물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강제 조치 가능 방안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김병민 의원은 도시기획단에 공동주택 외벽 색채가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용인시 경관 가이드라인을 재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주택정책과에는 옛 경찰대 부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18일 자치행정국 소속 행정과, 자치분권과, 인사관리과, 민원여권과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일차 일정을 진행했다. 박병민 의원은 행정과에 기록물 관리가 현실과 괴리가 있다며 대여 기간 조정, 연장 신청 방식 개선 등 규정 정비를 요청했다. 자치분권과에는 마을공동체위원회가 관련 조례에 부합하도록 조직 운영의 내실을 기할 것을, 인사관리과에는 교육 대상이 7~9급에 집중된 만큼 장기적 수요 예측 기반의 교육 체계 개선을 요구했다. 신나연 의원은 행정과에 직원 복지 관련 용역 추진 시 동일 업체와의 반복계약을 지양해 공정성을 확보할 것을 강조했다. 인사관리과에는 5년 미만 저연차 공무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사기 진작을 위한 실질적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안지현 의원은 행정과에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과정에서 기준·절차·사후관리·서류 보관 등 전반적 관리 철저를 요구했다. 자치분권과에는 마을공동체 주민지원사업의 실적·성과 보고 체계를 명확히 하기 위한 매뉴얼 마련을, 인사관리과에는 인사 이동 시 철저한 인수·인계와 직무 숙지 교육으로 업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시 대표 공연장 용인포은아트홀이 2025년 1월 재개관 이후 가시적 성과를 내며, 용인시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용인포은아트홀은 2012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여름부터 올해 1월까지 대규모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음향·조명·영상 시스템을 최신 사양으로 전면 교체하고, 객석 규모를 기존 1,259석에서 1,525석으로 확장하는 등 대형 뮤지컬과 콘서트 유치가 가능한 전문 공연장으로 시설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용인포은아트홀의 리모델링 효과는 구체적인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시카고〉, 〈명성황후〉, 〈지킬 앤 하이드〉 등 대형 뮤지컬을 비롯해 장민호‧윤종신‧쎄시봉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의 전국투어 공연을 연달아 유치하며, 객석 점유율은 2023년 평균 70%에서 2025년 11월 기준 87%로 크게 상승했다. 또한 대관 수익도 전년 대비 약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개선된 관람 환경과 적극적인 기획공연 전략의 시너지가 만들어낸 성과로, 특히 대규모 리모델링이 공연 유치력과 이용객 만족도를 획기적으로 끌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는 18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2025년 처인구 노래연습장 대표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노래연습장의 건전한 영업질서 확립을 위해 마련한 이 교육은 처인구 지역에서 1년 이내 신규 또는 변경 등록을 마친 노래연습장 대표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은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용인소방서, (사)대한노래연습장협회 관계자들이 강사로 나서 ▲음악저작권법 ▲소방안전교육 ▲노래연습장 운영 관련 주요 법령과 준수사항 등을 강의했다. 아울러 영업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 관리 ▲음주 관련 문제 예방 ▲화재 대응 요령 등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례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 관계자는 “매년 노래연습장업 대표자를 대상으로 정기 교육을 진행하고, 미참석자들은 연말에 보충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교육을 통해 노래연습장 대표자들이 관련 법규를 충분히 이해하고, 이용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내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기술 전시회인 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26에서 시가 참가를 지원하는 용인지역 기업 ‘주식회사 위스메디컬’이 CES 혁신상(Innovation Awards)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CES 혁신상은 CES를 주최·운영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매년 혁신적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한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기업인 위스메디컬은 수면진단기기 테드림(Tedream™)으로 접근성과 고령친화(Accessibility & Longevity)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받았다. 테드림은 인공지능(AI) 기반 수면 생체신호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이마‧가슴‧다리 등에 부착하는 초소형 패치만으로 뇌파‧심전도‧산소포화도 등 병원에서만 가능했던 수면다원검사(PSG)를 가정에서도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CES 혁신상 수상이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해외시장 경쟁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고 평가했다. 시는 2020년부터 매년 CES에 시 단체관을 운영하며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 초 개최된 CES 2025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광교상현역 온누리 골목형상점가’를 제18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제18호 지정된 광교상현역 온누리 골목형상점가는 상현역 인근 1만 9248㎡로 308개 점포가 밀집돼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으면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을 할 수 있다. 지역화폐 가맹을 위한 매출 기준도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완화된다. 상권 환경개선, 활성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효과적이다. 이상일 시장은 “상현역 주변에는 많은 소상공인 점포가 있어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더 활력있는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해 골목형상점가 상권별 전략 수립과 상권별 특색에 맞는 활성화 지원사업 기획 등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활성화 사업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구성도서관이 오는 27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다. 구성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2775㎡ 규모로 지난 2007년에 개관했으며, 리모델링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 시는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열람 공간 등을 재구성하고자 리모델링에 ‘경기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사업’에서 확보한 도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44억 2000만 원을 투입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개방형 열람 공간을 확장하고, 북카페형으로 만들었다.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도 갖췄다. 특히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위해 레코드판 청음이 가능한 ‘구성레코드’, 인공지능(AI) 바둑 로봇 체험 공간 등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구성도서관은 28일 오전 9시부터 정상 운영된다. 재개관식은 27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재개관식 당일엔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다문화 예술팀 ‘아코디언 아트’의 식전 공연, 어린이 참여형 ‘샌드아트 퍼포먼스 공연’이 열리며, 구성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방문객에겐 휴대폰에 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17일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교육청소년과, 평생교육과, 청년정책과, 여성가족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했다. 위원들은 청소년 시설 이용 여건 개선,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 평생학습 기회 보장, 청년정책 실효성 제고, 디지털 성폭력 대응 강화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교육청소년과를 대상으로 한 감사에서 기주옥 의원은 처인성어울림센터의 평일 이용시간이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며, 청소년과 시민이 퇴근·하교 이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조정해 편의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김희영 의원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해 교육청·주민·학부모·집행부가 함께하는 협의체를 조속히 구성하고, 입학준비금 등 교육경비 예산에서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계획을 세밀히 수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원균 의원은 학교 시설 개방 실적에 따라 차등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교육 관련 보조금을 정산할 때 더 세심히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운봉 의원은 기흥중학교 내 다목적체육시설 공정률과 준공기한을 계획대로 지켜 학생과 지역 주민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17일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경제산업국과 농림축산국 소속 부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했다. 위원들은 일자리, 골목상권, 농업·축산, 산림, 동물복지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실태를 점검했다. 일자리정책과 감사에서 이윤미 의원은 도비 매칭사업인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도 지역 현실에 맞게 전면 재설계할 것을 요구했다. 김영식 의원은 도심에 편중된 일자리 정책을 농촌 지역 청년에게까지 균형 있게 확대해야 한다고 했고, 이진규 의원은 반도체산단 조성과 연계한 시민 일자리 창출과 홍보 프로그램을 사전에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강영웅 의원은 이동 노동자쉼터와 노동자 심리상담 프로그램에 기업 참여를 확대해 시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 근로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도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생경제과와 관련해서는 박은선 의원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교육 등 지원 방안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17일 ▲기획조정실 소속 정책기획과, 예산과, 법무과, 정보통신과 ▲시민소통관 ▲감사관 ▲공보관 ▲미디어담당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진석 위원장은 정책기획과에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조례 정비, 정책 결정 및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적극적인 활용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시민소통관에는 SK 반도체클러스터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국가산단 등 대형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갈등을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예방·관리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안치용 의원은 정책기획과에 민간위탁 정산 과정에서 임금 지연 등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하고 체계적인 정산이 가능한 프로그램 도입 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예산과에는 출자·출연기관 경영평가의 기관별 평가 등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 개선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김길수 의원은 정책기획과에 처인구청 신축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법무과에는 필수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조례 전수조사 용역 수행을 요청했으며, 미디어담당관에는 용인FC와 조아용 캐릭터 간 협업 추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수지구청 1층에 시 캐릭터 ‘조아용’ 굿즈 전문 판매장인 ‘조아용in스토어’ 수지구청점을 개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문을 연 수지구청점은 2022년 4월 개관한 기흥역 1호점, 2024년 8월 개소한 용인시청 2호점에 이어 세 번째 매장이다. 수지구청 1층 로비에 마련한 ‘조아용in스토어’ 수지구청점의 매장 총면적은 9.6㎡이다. 이 곳에서는 ▲조아용 인형 ▲말랑얼굴쿠션 ▲마우스 장패드 ▲담요 ▲볼펜 ▲키링 등 130여 종의 다양한 ‘조아용’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이상일 시장은 개소식에서 축사를 통해 “전국에 있는 다양한 캐릭터 중 용인의 대표 캐릭터인 ‘조아용’은 인기와 인지도면에서 최고의 캐릭터로 자리잡았다”며 “기흥역과 용인특례시청에 이어 세 번째로 개소한 ‘조아용in스토어’ 수지구청점도 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고, 그 사랑이 취약계층의 자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모범사례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발전하고 있는 조아용 캐릭터가 앞으로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조아용in스토어‘ 수지구청점이 개소할 수 있도록 힘을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7일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제7회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이 공모전은 전국 236곳의 급식관리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식습관 유형에 기반한 맞춤형 어린이 교육 솔루션 easy Tool’을 개발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프로그램은 간단한 진단 Tool을 활용해 어린이의 식습관 유형을 분석하고, 다양한 교육자료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가정과 어린이 급식소가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위생·영양교육 자료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용인 시민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식습관 유형에 기반한 맞춤형 어린이 교육 솔루션’ 개발을 주관한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부터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인시의 위탁을 받아 운영 중으로, 현재 어린이 급식소 645개소와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제19회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 기념식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고물가, 내수 부진에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자 정부가 성실상환 소상공인 금융지원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출시했습니다. 금리는 낮추고 한도는 높여 어려움에 빠진 소상공인들을 돕고, 성장까지 지원하겠다는 건데요. 자세한 소식 박연미 경제평론가와 알아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기자 Q&A 바로가기 [우리 사회,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변화에 직면하고 있어] ✔단순한 기술을 넘어 교육·연구·산업·사회 전반의 체계를 바꾸고 있어 ▪️우리 정부, 인공지능 분야에 대대적인 투자를 추진 중 ▪️인프라·데이터 확충과 함께 교육을 통한 AI 인재 양성 매우 중요하게 뒷받침되어야 ▪️AX 시대로의 전환...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의 필수 기술로 자리 잡고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다층적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해야 [전 생애주기에 걸쳐 인공지능 교육 강화하는 모두를 위한 AI 인재 양성 방안 수립] ✔전 생애 주기에 걸쳐 AI 기본 교육 강화 ▪️AI·디지털 교육, 초·중등 교육에 초점...고등·평생 교육 상대적으로 부족한 측면 있었어 ▪️고등·평생 분야에 구체적 과제 추가 ✔초·중등 학교, 안전하고 책임 있게 인공지능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 ▪️올바른 사용을 위한 AI 윤리 등 리터러시 교육 강화 ▪️교육 과정 재구성을 통해 AI 교육 시간을 늘리고, 선생님들의 AI 역량 강화 지원 ✔AI 중점 학교 현재 전국 730개...2028년에는 2,000개 학교까지 단계적으로
경기헤드뉴스 | 이재명 대통령 바뀌는 대한민국 공직문화 공무원, 이제 일 ‘잘하면’ 보상받는 시대!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집트 순방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 이번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 날아가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의장국으로서 중견 5개국 협의체인 믹타(MIKTA) 정상회동을 주재하기도 했는데요. 숨 가쁜 정상회의 릴레이 속 글로벌 핵심국들과 어떤 협력 방안들을 논의했는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