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오산노인대학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기준과 회계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보조금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로당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로당 보조금 사용 가능 범위 ▲회계 처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회계 처리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인 만큼, 보조금이 정해진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회계교육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공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교육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그동안 학교 교육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표창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수여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에 발맞춰, 오산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세밀한 대응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세교2-1 중학교 신설 필요성을 전달했다. 시는 학교의 적기 공급이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163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연 3회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첫 교육은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5년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대상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성이 높게 나타난 ‘소통 리더십’과 ‘보육사업·사례 안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 교육에서는 교사와의 신뢰 형성은 물론, 학부모와의 공동 양육 관계 강화를 주제로 한 ‘리더로서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위한 소통 리더십’ 강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원장들이 조직 내 소통 방식과 리더십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교육부가 발간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화성특례시 보육 관련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2월 19일부터 2월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학습모임을 모집한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화성시민 또는 화성특례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배우고 싶은 분야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에 신청한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8개의 학습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학습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뒤,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배달강좌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무분별한 금지광고물로 인한 도시 미관 훼손과 시민 정서 침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정비 매뉴얼'을 마련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매뉴얼은 행정안전부의 『옥외광고물법 금지광고물(내용 금지) 가이드라인(2025. 11.)』에 발맞춰 마련된 것으로 금지광고물(내용 금지)을 24시간 이내 신속하게 정비하기 위한 실무 지침을 담고 있다. 또한, 판단이 난해한 광고물에 대하여 행정안전부의 법령해석 지원과 옥외광고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기준을 명확히 하고, 이를 현장 공무원들에게 신속히 전파하는 체계를 마련하여 금지광고물 정비에 실효성을 확보했다. 특히 시는 국적, 민족, 인종, 피부색, 혈통, 성별, 성적 지향 등 특정 속성을 근거로 특정 집단이나 개인을 혐오하거나 모욕하고 차별을 조장하는 인권침해 광고물에 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연송 화성특례시 주택국장은 “도시 미관과 시민의 정서를 해치는 금지광고물에 대해서는 공공안전을 위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법적 근거에 기반한 선제적 단속으로 쾌적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화성특례시는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5일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
경기헤드뉴스 이현규 기자 | 평택시는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일 오후 7시 센터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공모 중인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4일에는 북서부의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도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안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마을(행정동) 주민 5인 이상이 참여하는 자율적으로 협력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 우리가 마을공동체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교육 시간을 갖고, 본 공모사업에 대하여 자세하게 공고문을 통하여 설명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하여 진행됐다. 2번의 설명회를 통하여 6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번 공모 기간은 2월 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 19일부터 26일까지이고,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 2년 차인 성장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5일, 수원시 팔달구 지동 소재 수병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라면 200박스를 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명절 분위기를 누리기 어려운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김준용 수병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매년 명절 때마다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수병원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라면은 지동 내 홀몸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사랑나눔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관심과 연대를 통해 돌봄이 살아있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화서2동 단체협의회를 비롯해 수원성감리교회, 세한교회 등 종교기관부터 GS건설, 수비올 수원사업소, 원천환경, 명진당약국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와 개인 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모집된 물품은 백미 191포, 라면, 김 등 다양한 식료품을 포함하여 다양한 밀키트로 구성된 기프트박스 67개가 더해져 온정 가득한 설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며 전달할 예정이다. 이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묻는 ‘마음 전달’의 의미까지 담고 있다. 양순옥 화서2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져 외롭지 않은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은 지난 5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설 명절 사랑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동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를 비롯해 금융기관, 병·의원, 종교단체, 소상공인 등 민간단체·기관 26곳과 개인 후원자 32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후원자들은 후원금 17,100천원을 비롯해 백미 35포, 라면 100박스, 식품꾸러미 95박스, 홍삼 50박스, 이불 25채 등 다양한 물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해당 성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그 정성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서1동 단체와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접수된 후원(금)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 배분 절차에 따라 관내 독거노인 가구,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가구 등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 설 명절 사랑나눔 이웃돕기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고등동 단체협의회, 고등동성당, 농천교회, 서수원 새마을금고, ㈜에코월드, 고등퍼스트내과의원, 구광모항외과의원, 가마치통닭 수원고등점, 경기교총웨딩홀, 동남내과, 더퍼펙트학원, 고등동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참여하여 더욱 풍성한 나눔의 장이 됐다. 특히, 고등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주민자치 활동 평가 우수사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 120만 원 전액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하여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윤병철 고등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가 함께 마음을 모아주셔서 더욱 뜻깊다. 후원해주신 물품과 성금은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병철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 활동의 성과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명절마다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주민자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영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명절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오는 5월 9일부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정대로 종료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재연장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정책 강행 의지를 천명했다. 이로써 5월 10일부터는 최고 82.5%에 달하는 중과세율이 적용되어, 다주택자의 세금 부담이 두 배 이상 폭증할 전망이다. 본지가 입수한 분석 자료와 전문가 시뮬레이션에 따르면, 시세차익이 15억 원인 아파트를 매도할 경우 현재는 약 5억 6천만 원의 세금을 내면 되지만, 유예가 종료되는 5월 10일 이후에는 10억 6천만 원 이상을 납부해야 한다. 사실상 시세차익의 70% 이상이 세금으로 환수되는 셈이다. 여기에 '장기보유 특별공제(장특공)' 혜택도 축소된다. 정부는 거주 기간 요건을 강화하여 실거주하지 않은 다주택자에게는 공제 혜택을 대폭 줄이거나 배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는 '똘똘한 한 채'를 믿고 버티던 다주택자들에게 추가적인 압박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시장에 '매물 폭탄'보다는 '매물 잠김'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유진투자증권 류태환 연구원은 "세금 회피 매물이 일부 나올 수 있으나, 거래 제약 요인으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경제 정책 방향이 공개됐습니다. 정부는 재정·금융·세제 정책을 총동원해 올해 경제 성장률 2%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습니다. 이번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는 ▶ 전략수출금융기금 신설 ▶ 20조 원 규모 한국형 국부펀드 조성 ▶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도입 ▶ 생산적 금융 ISA 확대 ▶ 원화 국제화 추진 ▶ 노동권 보호와 안전한 일터 조성 ▶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재정·세제 지원 등이 포함됐습니다. 정부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과 배경을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함께 짚어봅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절기상 대한(大寒)을 지나 겨울 추위가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영하 10도를 오르내리는 혹한에 몸이 움츠러들기 마련이지만, 오히려 이 추위가 아니면 만날 수 없는 풍경들이 여행객을 유혹한다. 20년 차 여행작가 태원준은 지금 당장 떠나야 할 국내 겨울 여행지로 경북 청송 얼음골, 강원 철원 DMZ, 그리고 평창·화천의 겨울 축제 현장을 꼽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한국의 겨울왕국'으로 불리는 청송 얼음골이다. 태 작가는 "청송 얼음골에는 높이 62m, 폭 100m에 달하는 거대한 빙벽이 장관을 이룬다"며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비현실적인 착각을 불러일으킨다"고 설명했다. 이곳은 본래 여름철 기온이 오를수록 얼음이 어는 기현상으로 유명했으나, 겨울철 인공적으로 물을 뿌려 만든 거대 빙벽이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났다. 관람 팁도 구체적이다. 태 작가는 "빙벽 바로 앞 '카페 폭포' 창가 자리가 명당"이라며 "따뜻한 실내에서 커피를 마시며 웅장한 빙벽을 감상할 수 있지만, 자리 경쟁이 치열해 이른 시간에 방문하는 것이 필수"라고 조언했다. 강원도 철원은 생태 관광의 성지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고위력 미사일, 현무-5가 실전 배치됐습니다. 현무-5의 위력부터 차세대 미사일 개발까지 주요 국방 현안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과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세계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안전 자산인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라는 전례 없는 수치를 기록했다. 홍콩 도심에서는 결혼 예물까지 처분하려는 시민들이 금 매입 상점 앞에 장사진을 이루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50년 경력의 금세공 장인조차 "이런 호황은 생전 처음"이라며 혀를 내둘렀으며, 이는 경제적 불안감이 실물 자산 선호로 이어지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이집트 카이로에서는 아날로그적 가치가 빛을 발했다. 올해로 57회를 맞은 '카이로 국제도서전'에는 전 세계 83개국, 1,400여 개의 출판사가 참여해 역대급 규모를 자랑했다. 특히 토요일 하루에만 4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들어 종이책에 대한 여전한 열망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직접 책장을 넘기는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디지털 시대 속 독서 문화의 건재함을 알렸다. 한편, 칠레 북부 로커스 섬 인근 해저에서는 기후 변화와 일정한 환경을 이용한 혁신적인 와인 숙성법이 주목받고 있다. 수심 10m에서 20m 사이의 바닷속은 연중 일정한 온도와 어둠을 유지해 최적의 천연 저장고 역할을 수행한다. 약 8개월에서 1년 동안 해저에서 숙성된 샤르도네와 소비뇽 블랑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