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서울경제TV ‘백상을 듣다’에 출연해 용인에서 진행 중인 반도체 프로젝트와 일반산업단지 추진 현황,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조성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단지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사회자의 요청에 ”용인특례시의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3곳에서 진행되고 있고,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합쳐서 세 곳에 총 502조 원이 투자된다“고 답변하며 대담을 시작했다. 이 시장은 ”이동·남사읍에 삼성전자가 360조 원을 투자하는 778만㎡(약 235만 평) 규모의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며 “산단 계획 승인은 통상 4년 6개월이 걸리는데, 1년 9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정부 승인을 받아서 지금 보상 공고 단계에 들어가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는 시간이 곧 보조금이다. 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선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일은 속도를 내야 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진행되고 있다”며 “삼성전자의 팹(fab)이 순차적으로 6기가 들어서고, 100여개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도시공사는 9월 25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및 이동지원서비스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지티엑스에이운영(주)와 특별교통수단 철도 연계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 고객들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해 GTX-A로 안전하게 환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차량의 도착 정보가 구성역 역무원에게 전달되고, 역 내 안전 담당자가 교통약자 고객의 안전한 승하차 및 이동을 직접 돕는 맞춤형 연계서비스가 마련된다. 용인도시공사는 앞서 2021년부터 한국철도공사와 철도연계서비스의 긍정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이용객 증가와 접근성 개선이 필요한 GTX-A 구성역과 2024년 협약을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추진 중에 있다. 신경철 사장은 “GTX-A 노선 개통은 교통약자에게도 새로운 이동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며 “지티엑스에이운영(주)와 긴밀히 협력해 교통약자 고객 누구나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정부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협의매수나 수용하는 토지에 대해 주택부수토지 인정 범위를 합리화 한 소득세법 시행령 개정을 입법예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시행령이 개정되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토지 수용 대상 100여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일 시장은 비자발적인 토지수용으로 살던 곳을 떠나야 하는 이주민이 불합리한 과세부담까지 떠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존 용도지역 기준을 적용해 부수토지 면적을 산정할 수 있도록 ‘소득세법 시행령’을 개정해 달라고 정부에 건의해 왔다. 이 시장은 지난 8월 1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토지를 수용당하는 이주민의 주택 부수토지 비과세 적용기준을 기존 용도지역 기준으로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는 산업단지 계획 승인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됨에 따라 양도소득세 비과세 적용 부수토지 범위가 축소되는 문제가 발생해 이주민이 불리한 입장에 처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정부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지난 25일 용인특례시 수지구 죽전동 일대 탄천에서 임직원 사회공헌활동 ‘플로깅(Plogging)’을 실시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2020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재단의 플로깅 행사는 올해로 5년 차를 맞으며 재단의 대표적인 친환경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김혁수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은 적극적으로 용인포은아트홀 인근 탄천 일대를 걷고 뛰며 환경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으로 환경보호와 재단 임직원의 건강도 함께 챙겼으며, 탄천 이용 시민의 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도 힘을 보탰다. 용인문화재단은 플로깅 외에도 재가 장애인 가정 도시락 배달 봉사, 용인시 산하기관 합동 헌혈 캠페인, 플리마켓 물품 판매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오후 시민과 함께 만드는 ‘RE100’ 실현의 첫걸음인 ‘제1호 시민참여·공공협력 햇빛발전소’ 준공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처인구 백암면 근삼리에서 열린 햇빛발전소 준공식에 참석해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의 필요성, 시민과 함께 만드는 친환경 도시 조성을 강조했다. 준공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보영 시민참여협동조합 이사장, 백암면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는 에너지 전환을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며 “백암면 근삼리에 세워진 햇빛발전소는 시민과 시청 등 공공기관이 협력해서 만든 제1호 태양광 발전소라는 큰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준공이 있기까지 힘을 모아준 시민참여협동조합 이보영 이사장님과 조합원들, 경기도와 시 관계자들, 시공사 관계자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 시장은 “오늘 준공된 햇빛발전소는 시의 미사용 부지에 건설된 것으로,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은 기후위기에 대비하는 ‘RE100’ 기업들에게 판매하는 등의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시청 비전홀에서 처인·기흥 지역 학교장을 만나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교육 발전 방안을 2시간 50분 동안 논의했다. 이 시장이 2023년부터 진행해 온 초·중·고 교장, 학부모 대표와의 간담회는 정례화 돼 학교 현장의 문제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모색해 집행하는 교육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부터 이어진 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 간담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처인·기흥 지역 27개 중학교 중 18개 학교장이 참석해 학교별 고충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해법을 논의했다. 학교장들은 “이상일 시장이 교육 현장에 깊은 관심을 갖고 주요 현안에 즉각적으로 대응해 줘서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매우 크다”며 “매년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는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상일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우리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2023년부터 학교장님과 학부모 대표님들을 일년에 13차례에 걸쳐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25일 용인경전철 용인중앙시장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에스컬레이터 이용객 가운데 노약자 층에서 안전사고가 잦은 점을 고려해, 용인중앙시장 오일장에 맞춰 용인중앙시장역에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용인특례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해 진행됐으며 ▲손잡이 잡고 이용하기 ▲탑승 중 걷거나 뛰지 않기 ▲노란 안전선 안에서 탑승하기 ▲무거운 짐·손수레는 엘리베이터 이용하기 등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시는 안전대책의 하나로 지난 8일부터 용인중앙시장역에서 에스컬레이터 운행속도 조절 시범사업을 추진해 속도를 기존 30m/분에서 20m/분으로 낮춰 교통약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중앙시장역의 에스컬레이터는 길이가 긴 만큼 안전수칙을 지켜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에스컬레이터 속도조절 사업 확대와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통해 교통약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5일 절골근린공원 내 통학로 정비 공사를 준공하고, 통학로를 정식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통학로는 성복역롯데캐슬파크나인 아파트와 매봉초를 잇고자 지난 2021년 만들어졌지만, 기존 침목 계단이 낡고, 통학로가 좁아 불편하다며 매봉초 인근 학부모들이 개선을 건의해 왔다. 이상일 시장은 이 건의를 받아들여 시비 4억 원을 투입해 공원 산책로 침목계단을 교체하고, 기존 통학로는 확대하는 사업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1월부터 학부모, 학교 관계자와 계획단계부터 소통을 통해 사업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5월 공사를 시작해 통학로를 확대하고, 야간 보안등과 안전난간을 설치했다. 이상일 시장은 “학교 주변 도로를 정비해서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민선8기 용인 시정의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그동안 학교별로 사정에 맞는 통학로 개선 사업을 여러 곳에서 진행했는 데 앞으로도 학생 안전과 교육 발전을 위한 차원에서 이같은 일을 계속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서천동 709번지 일원 서그내마을SK뷰아파트 후문 앞 도로의 중앙선 절선 공사를 완료해 좌회전을 허용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구간은 좌회전이 제한돼 주민들이 인근 교차로를 우회하거나 복잡한 경로를 이용해야 했다. 이로 인해 불법 좌회전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지적도 나왔다. 이상일 시장은 지난 6월 서그내마을SK뷰아파트를 방문해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안을 용인동부경찰서와의 협의를 통해 찾아보라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동부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죄회전 허용 안건을 경찰서 교통안전심의위원회 논의 테이블에 올렸고, 심의위원회는 해당 안건을 가결했다. 이후 기흥구는 신속히 공사를 진행해 마무리했다. 이번 조치로 서그내마을SK뷰아파트 후문에서 좌회전이 가능해졌고, 아파트 입주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성은 크게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주민들이 수년간 겪어온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시와 구청, 경찰서가 적극 나서서 교통 여건을 개선한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료 공백 최소화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역 내 응급의료센터인 다보스병원, 강남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응급의료기관인 용인서울병원은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함으로써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병·의원과 약국도 지정된 날짜에 문을 연다. 소아의 경우 경증 환자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 (강남병원 8시 30분~18시, 용인아이들병원 9시~18시)이 운영된다.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으로는 웰봄소아청소년과의원(10월 3일, 9일 오전 8시~오후 2시)과 하늘빛어린이병원(오전 9시~오후 9시, 일요일 휴진)이 외래 진료가 가능하다. 추석연휴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에 대한 정보는 용인시보건소 홈페이지, 용인시 콜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와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지난 25일 용인시 응급의료협의체(보건, 소방, 지역응급의료센터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백암면 근곡리 957번지 일원에 조성된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2014년 7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후 민간개발 방식으로 진행됐다.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는 바이오·제약산업 중심의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에는 ▲음료제조업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관련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으며, 현재 사업시행자인 제일약품(주)와 제일헬스사이언스(주)가 입주했다. 산업단지 총 면적은 5만 9926.8㎡다. 이 가운데 의료용 물질과 의약품 제조업을 포함한 산업시설 용지는 전체 면적의 85.9%에 해당하는 5만 1492.8㎡다. 나머지 공공시설 용지 면적은 전체 면적의 9.1%에 해당하는 5435.2㎡다. 도시미관과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녹지, 소공원 등의 녹지공간은 전체 면적의 5%에 해당하는 2998.8㎡로 조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제일바이오 일반산업단지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대표 박병민)가 25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용인특례시의 경제적 구조 분석 및 재정 운용 전략 마련‘을 주제로, 용역 수행기관의 중간 연구 결과가 공유됐다. 주요 내용은 ▲재정 수입 전망 ▲세입 증대 및 재정 악화 대응 방안 ▲재정 운용 현황과 과제 ▲사례 분석 및 연구 방법론 등이다. 특히 연구단체 의원들은 플랫폼시티 개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대규모 사업 추진에 따른 세수 구조 변화와 지출 수요 증가에 대해 구체적인 진단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지속가능한 재정 전략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용인특례시 경제발전 연구회'는 박병민 대표를 비롯해 김진석, 안치용, 박인철, 신나연, 임현수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재정정책 수립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전라남도 고흥군의회와 여수시의회를 방문해 산업단지 개발 및 관광 활성화 사례를 벤
경기헤드뉴스 임채헌 기자 |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0월 1일, 제73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참석을 앞두고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을 찾았습니다. 문 대통령은 해병대 항공단 창설 준비 과정에서 추락사고로 순직한 영웅들의 위령탑을 방문해 헌화와 분향, 묵념까지 진행했는데요. 함께 방문한 유가족들에겐 깊은 위로를 전했습니다. 마린온 순직자 위령탑 참배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마린온 순직자 : 故 김정일 대령, 故 노동환 중령, 故 김진화 상사, 故 김세영 중사, 故 박재우 병장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7월부터 비대면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실시한다. 웹툰 작가, 조향사, 프로게이머 등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진로 체험 영상을 제작해 미지센터 유튜브 채널로 배포할 예정이다.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은 청소년의 직업 선호도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해 진로 분야를 선정했다. 특히 전문가의 일상 및 실제 업무에 중점을 둬 영상을 시청하는 청소년들이 해당 직무를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첫 번째 영상의 주인공인 천범식 웹툰 작가는 현재 국내 최대 웹툰 플랫폼인 네이버 웹툰에서 ‘사람의 조각’을 연재하고 있으며, 대표작으로는 ‘돼지우리’, ‘고스트보드킹’ 등이 있다. 이어 총 4편의 영상을 차례대로 업로드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의 현장 진로 체험 기회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슬기로운 진로탐구생활을 통해 청소년들이 평소 관심을 뒀던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지센터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유튜브 채널 구독·알림 설정을 통해 신규 영상 업로드 소
방탄소년단(BTS)이 신곡인 퍼미션 투 댄스 를 공개했다
경기헤드뉴스 임수연 기자 | BTS가 미국 3대 음악시상식으로 꼽히는 2021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되었다. 1974년에 시작된 이시상식에서 아시아가수가 대상을 받은 건 처음이며 팝스타 테일러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올리비아로 드리고,드레이크 등을 줄줄이 제치고 아티스트상을 수상하였다. 출처: Erica Erica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문 대통령과 BTS(방탄소년단)의 콜라보에 세계 각국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되어 UN에서 두 번째로 연설한 BTS(방탄소년단)! 연설 장면은 물론 특사 임명 비하인드 스토리와 뉴욕 방문 계기로 한 미술관 관람까지... 대통령 특사 BTS(방탄소년단)의 활약상을 전부 담았습니다. BTS's Every moment in New York "Army! You are my unive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