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3일, 영화감리교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19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영화감리교회는 18여 년 동안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위해 꾸준하게 후원하고 있으며, 이날도 신선한 식재료로 다양한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하여 해당 가구에 전달했다. 또한 담당 직원과 봉사자들은 반찬 지원은 물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꼼꼼히 살피는 등 안부 확인과 정서적 지원까지 병행하며, 단순한 반찬 전달을 넘어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후원이 있기에 취약계층에 대한 안정적인 지원 체계가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견고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23일, SK청솔노인복지관과 영화동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지관 이용 및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복지관의 우수 프로그램을 생활권 내 거점 공간인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함으로써 관내 어르신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원 대상자 발굴·연계, 사업 추진 지원, 사후 모니터링을 담당하며, SK청솔노인복지관은 전문인력을 활용한 건강체조, 디지털 교육 등 패키지형 통합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각 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관내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진수진 위원장은 “영화동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귀한 자원을 제공해 주신 SK청솔노인복지관 김용옥 관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취약계층 발굴과 지원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3일,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사랑의 반찬 만들기’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주방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회 총무분과장 및 위원 등 8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균형 잡힌 식사 지원을 위해 소불고기 등 4가지 반찬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하여 관내 홀몸어르신 20가구에 전달했다. 이판수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주민자치회의 자발적인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들고 있다”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3일, 4월 2차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개최하여 주요 시정 홍보 사항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홍보 ▲수원 방문의 해 공식 SNS 개설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특히,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되는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다수 예정되어 있어, 관련 정보를 놓치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통장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협조를 요청했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통장님들의 따뜻한 관심과 안내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은 가족과 이웃들이 함께 웃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지난 23일,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의 인적 드문 골목길이 마을의 온기를 품은 거대한 캔버스로 탈바꿈했다. 단순한 환경 미화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덕영대로381번길 일대에 조성된 이번 벽화거리는 생기와 감동이 공존한다. 골목 초입에는 귀여운 고양이와 토끼 등 친근한 동물들이 발걸음을 반기지만, 가장 눈길을 끄는 곳은 다름 아닌 국가유공자의 집 담벼락이다. 주민들은 이 특별한 담벼락에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와 만개한 무궁화를 그려 넣고, “당신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진심 어린 캘리그래피를 새겼다. 이번 변화는 관(官) 주도가 아닌 완벽한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 사업은 ‘율천동 지킴이 봉사단’이 구심점이 됐다. 기획과 제안 단계부터 시작해 담벼락의 스케치, 그리고 붓을 들고 색을 입히는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들의 땀방울이 스며있다. 벽화 조성을 이끈 율천동 지킴이 봉사단의 김미진 단장은 “어둡던 골목이 밝아진 풍경을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23일, 구청장 주재로 “폭싹 담았수다! 시민 민원함”에 접수된 145건에 대한 관계부서 민원처리 결과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민원 중 하나인 포레나북수원아파트 인근 녹지대 민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해당 민원 내용은 포레나북수원아파트 인근 녹지대에 담배꽁초 등 각종 쓰레기 무단투기로 미관이 훼손된다는 것이다. 이날 점검에서는 쓰레기 투기 실태와 녹지환경 관리 상태를 면밀히 확인했고, 무단 투기가 주로 발생하는 벤치의 위치 조정, 홍보 현수막 게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녹지대 청결관리 강화와 함께 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력하여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착된 아파트 주변 녹지를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4월 23일, 장안구청 대회의실에서 자원관리사들을 대상으로 안전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장안구는 현재 자원순환역 3개소와 에코스테이션 7개소를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해당 시설에서 근무하는 자원관리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은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여름철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 수칙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직무교육 등 현장 근로자의 생활폐기물 처리 역량 강화와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상교육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였으며, 교육 후에는 업무 협조사항 전달과 함께 근로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져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 유정수 환경위생과장은 “자원관리사들이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만큼, 근로자의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23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나눔토랑’ 행사를 추진했다. ‘나눔토랑’은 ‘나눔+레스토랑’의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관내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경춘 부위원장이 경로당 어르신들을 초청해 매달 한 끼 식사를 대접하는 나눔 활동이다. 이날 행사는 엄지민물매운탕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롯데경로당 어르신 10명을 모시고 민경춘 부위원장이 직접 조리한 민물매운탕과 두부, 김치 등 다양한 반찬으로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경자 롯데경로당 회장은 “매달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껏 음식을 준비해 주시는 데다 비용 부담도 적지 않을 텐데 따뜻한 식사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담소를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엄지민물매운탕 대표이자 영통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인 민경춘은 “부족한 점이 있음에도 늘 감사히 식사해주시는 어르신들께 오히려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환절기 어르신들께서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지난 23일 수원꿈꾸는교회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교인들과 함께 모금한 사랑의 성금 1천만원을 영통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수원꿈꾸는교회는 2022년 4월 설립된 개척교회로 2022년 773만원, 2023년 1,051만원, 2024년 1,348만원, 2025년 1천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섰고 올해까지 5년째 기부를 이어오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형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기부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저소득가구, 홀몸 어르신 등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하여 가구의 복지욕구에 맞는 사업계획 및 배분신청을 통해 생활 및 물품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훈 수원꿈꾸는교회 담임목사는 “교인들의 마음을 담은 헌금을 모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모인 성금은 작은 정성에 불과하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고 어려운 이웃 가정 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2동은 지난 23일 통장협의회와 함께 손바닥정원 초화류 식재를 실시했다. 이번 초화류 식재 작업은 3개 조로 나누어 광교2동 손바닥정원 3개소와 관내 가로화분에 다년생인 바늘꽃을 식재했다. 또한 손바닥정원과 가로화분 인근의 쓰레기를 제거하고 식재 후 관수 작업까지 진행했다. 광교2동은 이번 초화류 식재를 시작으로 주기적으로 손바닥정원 모니터링을 실시해 도시미관 개선과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활동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허용문 광교2동 통장협의회장은 “직접 심은 꽃이 자라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작은 정원이지만 우리 동네가 더 아름다워지는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금순 광교2동장은 “바늘꽃 식재를 통해 손바닥정원이 더욱 생기가 넘치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가꾸며 일상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준형 기자 |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23일, 광교1동 통장협의회가 전북 고창군 청보리밭 일원에서 2026년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 현안을 공유하고 통장협의회 내부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통장협의회 통장 3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고, 향후 통장협의회 운영 방향과 주민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정례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통장 간 유대가 한층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봉사하는 협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핵심 역할을 맡고 있는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더욱 단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푸른 해변과 웅장한 설악산이 어우러진 일출 명소 강원도 양양은 1년 내내 젊음과 여유가 공존하는 곳이다. 매년 4월부터는 전국에서 모여든 서퍼들이 높은 파도를 가르며 이국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양양의 매력은 활기찬 바다에만 그치지 않는다. 천년고찰 낙산사에서는 거대한 해수관음상이 묵묵히 바다를 굽어보며, 죽도정은 봄의 싱그러움과 바다의 절경을 동시에 선사한다. 청춘의 열기가 가득한 양리단길의 서핑숍 '드리프터'에서 활력을 얻고, 이름 그대로 쉬고 또 쉬어가는 암자 휴휴암에서는 번잡한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다. 여행의 피로는 양양의 특산물로 부드럽게 달랜다. 현지 힐링 체험 명소로 꼽히는 달래촌에서는 지역의 자랑인 제철 송이버섯을 활용한 명품 밥상을 선보이며 오감을 온전히 만족시킨다. 산과 바다, 청춘의 활력과 사찰의 고즈넉함, 그리고 건강한 미식까지 두루 갖춘 양양.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나만의 진짜 휴식을 원한다면 지금 당장 양양으로 떠나볼 일이다. 영상출처 : KTV 이제는 지방시대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가 주택 공급 속도전에 나선 가운데, 6만 7,000가구 공급이 계획된 3기 신도시 최대 규모 '광명 시흥 공공 주택 지구'의 사업 추진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지구는 오는 2031년 12월 말 첫 입주를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근 일각에서는 복잡한 권리 관계, 사업 시행자인 LH의 보상 인력 부족, 대규모 지장물 문제 등으로 인해 토지 보상이 난항을 겪으며 당초 공급 계획보다 사업이 지연될 것이라는 우려 섞인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정부는 보상 일정을 앞당겨 내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라고 반박했다. 실제 추진 상황을 확인한 결과, 정부는 광명 시흥지구의 감정 평가 기간을 4개월 앞당겼다. 이에 따라 당초 올해 11월로 예정되었던 보상 착수 시기가 7월로 조기화될 예정이다. 또한, 지연 사유로 지적되었던 보상 인력 문제 역시 기존 26명에서 44명으로 대폭 확충했다. 정부는 확충된 인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보상 추진과 지장물 조기 이전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3기 신도시 핵심 주택 공급 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최근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이 제정되면서 고용노동부장관이 지닌 사업장 감독권의 일부를 전국 17개 광역 시도지사에 위임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지방 감독관들의 전문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지역 업체와의 유착 가능성, 더 나아가 권한 위임 자체가 국제노동기구(ILO) 협약에 배치된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근로감독 협력과 소속 류한석 사무관의 인터뷰를 통해 감독 권한 위임의 당위성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기된 우려를 적극적으로 반박했다. 정부에 따르면 현재 노동 및 산업안전 위반 사례의 96%가 소규모 사업장에 집중되어 있어, 사각지대 없는 예방 감독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정부의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특히 권한 위임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노동 감독관 직무 집행법에 따라 위임 가능한 대상은 중앙과 지방이 사전 협의를 마친 '근로자수 3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예방 감독'으로 엄격히 한정된다. 고소나 고발 등 신고 사건을 비롯해 노동조합법, 파견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심도 있는 법률적 쟁점이 발생하거나 강제 수사가 필요한 분야는 애초에 위임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방 감독관의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자동차 사고 경상환자의 치료 기간을 8주로 강제한다는 소문이 도로 위 운전자들의 불안을 증폭시켰다. 진단서 발급 비용부터 심사 기간 중 발생하는 치료비까지 고스란히 환자가 떠안게 되며, 결국 그 이익은 보험사의 배를 불릴 것이라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이는 제도의 본질을 오해한 섣부른 재단이다. 정부의 자동차 보험 제도 개선안을 면밀히 살펴보면 팩트는 명확하다. 법령상 상해 12급에서 14급에 해당하는 경상환자라 할지라도, 의학적 필요성이 인정된다면 8주 이상의 치료를 충분히 보장받는다. 환자에게 심사 책임을 전가한다는 비용 문제 역시 사실과 다르다. 추가 치료 검토를 위한 진단서 발급 비용은 물론, 8주를 넘겨 심사가 지연될 경우 발생하는 치료비 모두 환자가 아닌 보험사가 짊어진다. 의사협회의 진단서 작성 지침이 경상환자의 주요 증상인 '긴장'에 대한 치료를 4주로 규정하고 있으며, 2024년 기준 경상환자의 92%가 8주 이내에 치료를 종결했다는 통계는 정부가 산정한 8주라는 기준이 결코 무리한 압박이 아님을 증명한다. 또한 제도를 통해 절감된 보험금은 결코 보험사의 금고로 직행하지 않는다. 보험법의 엄격한 테두리 안에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중동발 유가 급등을 막기 위해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인 가운데, 농업용 면세 등유 가격이 상승했다는 일각의 보도에 대해 정부가 사실과 다르다며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다. 최근 한 언론은 21일 기준 면세 등유 가격이 리터당 1261원대를 기록하며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9%나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단기적인 물가 안정 효과를 노린 가격 통제에 부작용이 우려된다는 지적이었다. 그러나 정부는 면세 등유 가격이 실제로는 하락세에 있다고 바로잡았다. 기사에 언급된 수치는 한국석유공사 공식 누리집인 오피넷에 공개된 가격으로, 해당 날짜에 면세유를 판매하지 않은 주유소의 과거 가격까지 모두 포함되면서 실제 평균 가격과 차이가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정부에 따르면 실제 판매된 면세 등유 평균 가격은 최고가격제 시행일 기준 리터당 1308원대에서 해당 보도일 기준 1276원대로 오히려 2.4% 떨어졌다. 이에 정부는 오피넷에 공개되는 면세유 평균 가격이 실제 구매가와 차이가 없도록 산출 방식을 개선했다. 앞으로는 평균 가격 산출에 실제 판매 실적이 있는 주유소의 가격만이 적용되며, 새롭게 개선된 정보는 2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경기헤드뉴스권민성 기자 | 예기치 못한 국가 비상사태나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국민행동요령' 숙지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비상사태 발생 시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되는 것은 민방공 경보다. 1분간 요동치는 파상음이 들리는 '공습경보' 시에는 즉시 가까운 지하 대피소로 몸을 피해야 하며, 1분간 평탄한 음이 지속되는 '경계경보' 시에는 대피를 준비하며 방송에 집중해야 한다. 가장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파악하는 것도 필수다. 주변 지하철역이나 대형 건물 지하 주차장 등은 훌륭한 대피 시설이 된다. 스마트폰 앱 '안전디딤돌'을 활용하면 내 위치 주변의 지정 대피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대피 시에는 화재나 폭발 위험이 있는 가스와 전기를 차단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신속하게 이동하는 태도가 요구된다. 만약의 화생방 공격에 대비해 방독면 사용법을 익혀두는 것도 중요하다. 방독면이 없다면 젖은 수건으로 코와 입을 가리고 고지대로 대피하는 긴급 조치가 필요하다. 또한, 비상식량과 식수, 상비약, 라디오 등이 포함된 생존 배낭을 평소에 꾸려두어야 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혼란 속에서 정확한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이다. 근거 없는 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