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1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제305회 임시회를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용인시 사무 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평생학습관 체육시설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 ▲용인중앙시장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동의안 ▲용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1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3건, 동의안 5건, 보고 2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7월 20일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가 열린다. 23일 각 상임위원회 별로 심의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하고 폐회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는 장기간 방치된 건축물 해체공사 현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물 해체공사 완료신고 미이행 건에 대한 정비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지난 2월부터 2020~2025년 기간 동안 해체 허가 또는 신고된 건축물 가운데 해체공사 완료 신고가 이뤄지지 않은 155건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구는 해체 공사가 완료됐음에도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거나 장기간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전수 조사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필요한 행정절차가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해체공사를 완료하고도 신고를 하지 않아 건축주가 과태료를 부과받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도 담고 있다. ‘건축물관리법’에 따르면 건축물 해체 허가 또는 신고 대상 건축물의 소유자(관리자)는 해체공사가 완료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체공사 완료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최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구는 현재까지 완료 신고 미이행 대상 155건 가운데 31건의 완료신고를 이행했으며, 남은 124건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래된 경유 농업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자 오는 24일까지 농업기계 조기 폐차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용인에 주소를 두고, 농지를 소유한 농업인과 사후관리업소다. 신청 대상 농기계는 2012년 12월 31일 이전에 만들어진 트랙터와 콤바인이다. 신청 대상 농기계는 정상적으로 작동해야 하며, 면세유 관리 시스템 등으로 생산 연도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폐차 보조금은 기종과 연식, 규격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트랙터는 마력과 연식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진다. 2012년식 90마력 이상은 최대 1629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콤바인 폐차 지원금은 규격과 연식에 따라 지원한다. 2012년식 산물 6조 이상이라면 최대 768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포곡‧모현‧남사‧이동‧원삼‧백암농업상담소와 도시농업상담소(구성동), 중앙농업상담소(동부동) 등 각 지역 농업기술상담소에 방문하면 된다. 우편·팩스 등으로도 신청을 받는다. 시는 8월 현지 실태조사와 자체 심의회 등을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15일부터 지역 12개 공원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물놀이장에는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다.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공원은 처인구 ▲한숲햇빛근린공원 ▲늘품어린이공원 ▲중앙물빛어린이공원 ▲물잔디어린이공원 기흥구 ▲물내음어린이공원 ▲푸른내어린이공원 ▲색동저고리어린이공원 ▲늘찬근린공원 수지구 ▲별다올어린이공원 ▲만현근린공원 ▲신봉힐링근린공원 ▲죽전어린이공원 등 12곳이다.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과 비가 오는 날에는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단, 수지구 만현근린공원 물놀이장은 오후 2시부터 4시 45분까지 운영한다. 휴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시간 45분 가동하며, 낮 12시부터 1시까지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마다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깨끗한 수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매주 자체 수질검사를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7월 한달간 국제 B2B(기업 간 거래) 플랫폼 알리바바닷컴에 용인 기업 브랜드관 ‘YoGo(Yong-in Go, Global!)’를 개설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 바이어가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브랜드관 홍보 배너를 클릭하면 식품·화장품·의료기기·전자기기 등 용인시 중소기업 17개사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알리바바닷컴 내 용인브랜드관 입점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입점 기업 12개사를 지원했으며, 44만 달러(약 6억 원)의 누적 상담 실적을 거뒀다. 올해는 지난해 이어 사업에 참여하는 갱신 기업 6개사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해외 시장 판로 개척을 돕는다. 시는 지난해 식품·화장품 기업 중심에서 올해 의료기기, 전자기기 등으로 분야를 확대하며 지원 업종을 다변화했다. 이상일 시장은 “YOGO 브랜드관 운영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해외 시장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디지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수지구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다가올 초복(7월 15일)을 대비해 취약계층 이웃 2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들은 말복에도 2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일수록 이웃에 대한 관심과 돌봄이 더욱 필요하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보양식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기흥구 동백2동은 지역 내 양식당 모노테이블의 후원으로 저소득 가구에 10장의 식사권을 제공했다. 동에서 선정한 대상자들이 식당을 찾아 자유롭게 식사하는 방식으로, 동은 매월 10가구를 선정해 식사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노테이블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기흥구 상하동에서도 공군 제19전투비행단 소속 한지원 중위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전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라면과 즉석밥 각 25박스를 기탁했다. 한 중위는
경기헤드뉴스 성미연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동 용인시박물관에서 여름방학을 맞은 초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용인의 구석기 시대 유적과 유물을 배우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나만의 구석기 ‘워리스톤’을 만드는 ‘신비한 구석기 공방’, 광복절을 맞이하여 용인의 독립운동과 인물을 배우고 태극기 모양의 유리 풍경(후우링)을 만드는 ‘바람에 실려 온 함성’ 등이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7월 22일부터 용인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시는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 관람객이 용인의 역사와 문화를 흥미롭게 알아가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용인시박물관을 찾은 시민들이 용인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반도체 호황과 주식 시장 급성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 혜택이 청년 세대에게는 좀처럼 닿지 않는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 기반 자체가 부족한 청년들은 자산 형성의 기회마저 좁아지면서 현 시대의 대표적인 경제 소외 계층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러한 현실에 대응해 정부가 청년 지원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제부터 '청년 미래 적금' 신청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으며, 정부는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산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 홍보와 운영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지원 범위도 금융에 그치지 않는다. 정부는 일자리, 자산 형성, 창업, 주거 등 청년 삶의 전 영역에서 기회의 사다리를 획기적으로 넓히기 위한 정책들을 조속히 확정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다각도의 지원책이 차질 없이 이어진다면, 청년들이 경제적 소외에서 벗어나 더 넓은 기회를 누리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자산 양극화 문제도 점진적으로 해소되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 영상출처 : KTV 국민방송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전국 500만 명의 대중교통 이용객이 K-패스를 통해 1인당 평균 4만 4,000원의 교통비를 환급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도 독자적인 기후동행카드를 운영하며 시민 교통비 경감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서울시가 하반기 기후동행카드 개편을 앞두고 다음 달부터 두 카드를 통합운영한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현재 서울 시민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를 모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실제로 약 138만 명이 K-패스를 통해 환급 혜택을 누리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5일 서울시로부터 기후동행카드의 K-패스 가입을 요청받았으며, 현재 해당 사안을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시스템 연동 방안과 예산 소요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가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서울시가 향후 기후동행카드 사업을 종료하는 상황을 대비해, 시민들이 K-패스로 끊김 없이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도 착수했다.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실무 조율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충분한 검토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지원 체계가 갖춰질 것으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정부의 대표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서 1차 합격자의 개인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즉각 조사에 착수했다. 유출된 정보는 이메일, 아이디어 요약본, 심사평 세 가지로, 암호화된 형태로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국민능력번호·연락처 등 민감한 개인 정보와 상세 도전 신청서는 유출되지 않았다. 이번 사고는 외부 해커의 직접 침입이 아닌, 프로젝트에 참여한 인공지능 솔루션 업체가 해킹을 당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내부 협력사 보안 관리의 허점이 이번 사태를 불러온 셈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아이디어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합격자 전원에 대해 기술 임치 무료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기존에 창업 기업에는 아이디어 임치 최초 1년 무료, 기술 임치 수수료 일부 감면이 적용됐으나, 이번 참여자에 대한 기술 임치 무료 지원은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조치다. 기술 임치를 통해 참여자들은 향후 법적 분쟁이 발생했을 때 기술의 추정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 대책이 기존 제도를 재안내한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다음 달로 예정됐던 2차 모집은 사태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이른 더위와 함께 모기 매개 전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올여름부터 일부 익숙한 모기 살충제를 약국이나 마트에서 구입하지 못할 수 있다. 정부가 2019년 가습기 살균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도입한 살생물 제품 승인제의 유예 기간이 7월을 기점으로 만료되기 때문이다. 이 제도에 따라 정부 안전성 승인을 받은 제품만 유통과 판매가 허용되며, 미승인 제품은 즉시 시중 유통이 금지된다. 판매 중단 대상에는 소비자에게 친숙한 동성제약의 비오킬, 유한양행의 해피홈, 동화약품의 홈키파 등이 포함된다. 반면 이미 승인이 완료된 살충제 151개와 승인 절차가 진행 중인 108개 제품은 7월 이후에도 정상 구매가 가능하다. 정부는 구매 가능한 제품 목록을 환경부 공식 생활화학제품 안전정보 포털인 초록누리에 공개하고, 약사회와 슈퍼마켓 연합회 등 유통사에 안내를 마쳐 시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편 살충제는 신경독성을 띠는 경우가 많아 사용 시 주의가 필요하다. 밀폐 공간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충분히 환기해야 하며, 기피제와 달리 살충제는 피부에 직접 분사해서는 안 된다. 피부에 닿았을 경우 즉시 비누로 씻어내야 한다. 화학
경기헤드뉴스 권민성 기자 | 월드컵 특수와 복날 수요가 겹치며 광화문 일대 치킨 매출이 뛰었다. 주요 프랜차이즈 매장은 물론 편의점에서도 관련 매출이 네 배 가량 늘었고, 여름 보양식의 대명사인 삼계탕도 유통가에서 소포장 간편식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서며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문제는 가격이다. 삼계탕 한 그릇은 이미 2만 원에 육박했고, 치킨은 배달비까지 더하면 3만 원에 달한다. 한국소비자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서울 지역 삼계탕 1인분 평균 가격은 18,154원으로 집계됐다. 6월 닭고기 소비자 가격은 kg당 6,650원으로,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오르며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다. 배경에는 조류 인플루엔자 피해가 있다. 지난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확산으로 약 44만 마리가 살처분됐는데, 이는 전년보다 3.5배 늘어난 규모다. 여기에 사육환경 개선을 위한 케이지(Cage)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닭고기와 계란 공급이 일시적으로 타이트해진 상황이다. 정부는 즉각 수급 대책에 착수했다. 64주령이 넘은 노계 종란의 생산 제한을 올 12월까지 한시적으로 풀어 육계 생산 주령을 확대했으며, 지난 3월부터는 부화용 유정란인 육용 종란을 유럽에서 수입 중이다.